자유게시판 FreeStyle

 

오늘의 점심에 자택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w

 

상대 「남편님으로부터 미공개주를 양도했습니다만···」


나 「아니···나는 주식등 하지 않았습니다 가···」


상대 「아버님이군요···」


나 「집의 사람은 주식등 하지 않았습니다 가···」

「대개···그런 자산 없으니까···」


상대 「그런 (뜻)이유 없지요?있을테니까···」

 

···사···이상하다고 생각한다 w


나 「아니아니···오히려 빌리고 싶을 정도로 w」

 

···여러가지로···같은 일을 반복해 말해 온다 w

 

나 「아···이런 전화···정말로 있는 것이군 ^^: 」

「처음에···이런 전화··· ^^: 」

「경찰에 보고하거나 하지 않으니까···자르네요···」

 

···사···전화를 끊는다

 


미공개주가···어떻게로···그 앞도 (들)물어 두면 좋았지만···

어떤 이야기에 가지고 가려고 한 것일까?

 

일단···가족에게는 「비통지」나

「06으로부터 시작되는 전화」는···(이)가 아니어 좋다고 해 있다

대체로는···권유이니까···

 

나에게 소중한 전화를 걸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휴대 전화나 직장의 전화 번호를 가르쳐 있다

 

그렇지만···있는 것이군 ^^: 조심하자 ^^

 

 

 


♪273 オレオレ詐欺?

 

今日のお昼に自宅で食事をしていたところ・・・

電話がかかってきた w

 

相手「 ご主人様から未公開株を譲り受けたのですが・・・」


私「 いや・・・私は株などやってませんが・・・」


相手「 お父様がですね・・・」


私「 家の者は株などやってませんが・・・」

「 大体・・・そんな資産無いですから・・・」


相手「そんな訳無いでしょ?ありますから・・・」

 

・・・私・・・おかしいと思う w


私「いやいや・・・むしろ借りたいぐらいで w」

 

・・・そんなこんなで・・・同じ事を繰り返し言ってくる w

 

私「ああ・・・こういう電話・・・本当にあるんだね ^^: 」

「初めてで・・・こういう電話・・・ ^^: 」

「警察に報告したりしないから・・・切りますね・・・」

 

・・・私・・・電話を切る

 


未公開株が・・・どうで・・・その先も聞いておけばよかったが・・・

どういう話に持っていこうとしたのだろうか?

 

一応・・・家族には「非通知」や

「06から始まる電話」は・・・でなくて良いと言ってある

大抵は・・・勧誘だから・・・

 

私に大事な電話をかける可能性がある人には・・・

携帯電話か職場の電話番号を教えてある

 

でも・・・あるんだね ^^: 気をつけ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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