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보내고 첫 글을 남깁니다.
모두 건강하십니까?
올해 한국은 무척 추웠습니다 그렇지만 곧 봄이 올것이라는
생각에 잠시 추위에 대한 상념은 버립니다.
모두 하는 일이 모두 잘되고
항상 행복한 날이 가득한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믿음입니다.
こんにちは?
お正月節日を過ごして初文を残します.
皆元気ですか?
今年韓国はすごく寒かったです ところがすぐ春が来るはずだという
考えにしばらく寒さに対する想念は捨てます.
皆する仕事が皆よくできて
いつも幸せな日の一杯な今年になったら
良いという信頼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