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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내가 사는 지역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오전중에 눈이 그쳐, 일중은 태양이 얼굴을 내밀었으므로, 눈은, 곧바로 사라져
 
없어졌습니다.
 
문득, 어릴 적에 먹고 있던 게를 생각해 냈습니다.
 
 
 
★어제의 풍경

 
 
 
지금은, 바다까지 먼 내륙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유치원으로부터 초등학교 1 학년
 
까지의 몇 년간은, 바다의 근처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에 먹고 있던 게입니다.
 
그렇지만,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슈퍼나 음식점등에서 견일도 키응.
 
어머니에게 물어 보면, 어머니도, 그 게의 이름은 모른다고 합니다.
 
「게를 사기 위해서, 해안의 생선가게까지 가고 있던 것은 아닌거야?무엇을 구매에
 
가고 있었어?」
 
나는, 어머니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머니의 대답은
 
「버드나무 가자미의 건어물을 사러 가고 있었다.(이름을 모른다) 게와 이이다코
 
(은)는, 가게의 아저씨가, 언제나 서비스로 준 것」
 
이런 것이었습니다.
 
 
 
★버드나무 가자미

 

 

 

★이이다코의 조림

 

 

 

넷에서 검색했는데, 내가 먹고 있던 추억의 게는 「히라트메가니」라고 판명
 
했습니다.
 
주로 게가 잡히는 현지에서 먹을 수 있고 있고, 시장에 나도는 것은 드물다는 이야기야
 
그리고, 납득했습니다.
 
작아서, 가격도 싸겠지와 상상하는 게입니다만, 맛있었습니다♪
 
 
 
★히라트메가니

 

 

 

 

 

일본에서는, 내일부터 연휴의 사람도 있네요.
 
각지에서 눈이 내린다고 하는 예보입니다만, 좋은 주말&휴일을^^♪
 
 
 

題目が浮かばない・・・

 
昨日の朝、私が暮らす地域には雪が降りました。
 
でも午前中で雪が止み、日中は太陽が顔を出したので、雪は、すぐに消えて
 
なくなりました。
 
ふと、子供の頃に食べていた蟹を思い出しました。
 
 
 
★昨日の風景

 
 
 
今は、海まで遠い内陸地で生活していますが、幼稚園から小学校1年生
 
までの数年間は、海の近くで暮らしていました。
 
その頃に食べていた蟹です。
 
でも、名前は覚えていません。
 
スーパーや飲食店などで見ることもありません。
 
母に尋ねてみると、母も、その蟹の名前は知らないと言います。
 
「蟹を買うために、海沿いの魚屋まで行っていた訳ではないの?何を買いに
 
行っていたの?」
 
私は、母に質問しました。
 
母の答えは
 
「ヤナギカレイの干物を買いに行っていた。(名前のわからない)蟹とイイダコ
 
は、店のオジサンが、いつもサービスでくれたもの」
 
こういうものでした。
 
 
 
★ヤナギカレイ

 

 

 

★イイダコの煮物

 

 

 

ネットで検索したところ、私が食べていた想い出の蟹は「ヒラツメガニ」だと判明
 
しました。
 
主に蟹が捕れる地元で食べられていて、市場に出回ることは稀だとの話なの
 
で、納得しました。
 
小さくて、値段も安いのだろうと想像する蟹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ヒラツメガニ

 

 

 

 

 

日本では、明日から連休の人もいますね。
 
各地で雪が降るという予報ですが、よい週末&休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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