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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수험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은 조금 바뀐 부모가 많고, 많은 아이가
초등학교 4 학년이 되었을 무렵으로부터 학원(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사립 중학교의
수험 공부를 위해다.시험을 보지 않아도 공립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지만,
우리 아이를 감히 사립에 행이나 키 하고 싶어하는 부모는 많다.왜 그렇게 사립에
행이나 키 하고 싶어하는지 (들)물어 보고 싶지만, (들)물었더니 확신적 공립교
팬의 내가 납득할 리가 없다.

덕분에 초등학교 4 학년의 우리 아이는 놀이 친구가 갑자기 줄어 들어 버렸다.
물론 학교에서는 놀 수 있지만, 방과후나 휴일은 거의 놀 수 없다.
아동관에 가도 연하의 아이 밖에 있지 않고, 하급생에 탁구를 가르치거나
도서실에서 책(실제는 데즈카 오사무나 후지코 불이수컷의 만화)을 읽고 있다.
본인은 그런데도 즐거운 것 같다.학원 내왕에 비하면, 즐거울 것이다.

그런 상황이므로, 친구와 접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학원에 가게 한다
부모도 있는 것 같다.무서운 상황이지만, 그 부모의 기분도 이해할 수 있다.
모두가 아이를 학원에 가게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는 가지 않아도 괜찮다 라고,
꽤 용기가 있는 인물이 아니면 말할 수 없다.우선 주위에 맞추어
행동한다고 하는 사람은 일본에서는 잘 볼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너무 찬동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판은 하지 않는다.

실제는, 자기 자신이 제멋대로인 초등학교 생활을 보내 즐거웠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같은 생활을 시켜 주고 싶다고 할 뿐이다.어차피 장래,
고교 수험이나 대학 수험으로 괴로워하니까, 지금 중은 놀려 주고 싶다.
게다가 초등 학생은 부모가 칭찬해 주는 것이 기쁘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으로,
아직 공부와 자기 실현이 결합되지 않을 단계다(옛 자신은 그랬다).
그런 아이가 격려 하고 수험을 시키는 것은 부모의 에고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주위의 대부분이 있을 방향을 선택할 때에 거기에 거역하는 것은, 만용이 필요하고,
내심 조금 초조해 한다.그러니까 이런 일을 쓰고 있다.


中学受験

中学受験 自分の住んでいる地域はちょっと変わった親が多くて、多くの子供が 小学校4年生になった頃から塾(学院)に通い始める。私立中学校の 受験勉強のためだ。試験を受けなくても公立中学校に進学できるけど、 我が子を敢えて私立に行かせたがる親は多い。なぜそんなに私立へ 行かせたがるのか聞いてみたいが、聞いたところで確信的公立校 ファンの私が納得するわけがない。 おかげで小学校4年生の我が子は遊び友達が急に減ってしまった。 もちろん学校では遊べるが、放課後や休日はほとんど遊べない。 児童館に行っても年下の子供しかおらず、下級生に卓球を教えたり 図書室で本(実際は手塚治虫や藤子不二雄のマンガ)を読んでいる。 本人はそれでも楽しいらしい。塾通いに比べれば、楽しいだろう。 そんな状況なので、友達と接する時間を持つために塾へ行かせる 親もいるらしい。恐るべき状況だが、その親の気持ちも理解できる。 皆が子供を塾に行かせているのに、我が子は行かなくても大丈夫だなんて、 かなり勇気のある人物でないと言えない。とりあえず周囲に合わせて 行動するという人は日本ではよく見られる。個人的にはあまり賛同 できないが、だからといって批判はしない。 実際は、自分自身が気ままな小学校生活を送って楽しかったので、 子供にも同じような生活をさせてあげたいというだけだ。どうせ将来、 高校受験や大学受験で苦しむのだから、今のうちは遊ばせてあげたい。 しかも小学生は親が褒めてくれるのが嬉しいから勉強するようなもので、 まだ勉強と自己実現が結びついていない段階だ(昔の自分はそうだった)。 そんな子供の尻を叩いて受験をさせるのは親のエゴだと思う。 でも、周囲の大半がある方向を選ぶ時にそれに逆らうのは、蛮勇が必要だし、 内心ちょっと焦る。だからこんなことを書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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