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사람이 북해도의 사람을 도쿄로 초대 했다.
도쿄의 사람이 차를 내러 가는 사이 북해도의 사람에게 귤을 주었다
도쿄의 사람이 차를 가져 왔을 때 북해도 사람이 귤 위에 앉아 있는 바퀴벌레를 보고
” 저 벌레는 무슨 벌레야?” 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북해도는 정말로 바퀴벌레가 없는 곳일까
바퀴벌레가 없다면 정말 좋은 곳일지도 ^ ^
日本ラジオの話
東京の人が北海道の人を東京で招待した.
東京の人がお茶を入れに行くうち北海道の人に蜜柑を与えた
東京の人が車を持って来た時北海道人が蜜柑の上に座っているごきぶりを報告
あの虫は何の虫は? と問って見たと言う
北海道は本当にごきぶりがいない所だろう
ごきぶりがいなければ本当に良い所か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