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키나와에는, 설날이 3회 있으면 들었습니다.
 
양력의 1월 1일.
 
음력의 1월 1일.
 
그리고, 음력의 1월 16일은, 선조의 정월.
 
「그 세상(명토)의 정월」이라고 불려 선조님의 공양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양력의 1월 1일만을 축하하는 지역이 일반적으로 되었다고 합니다만.
 
 
나는, 도쿄에서, 오키나와 출신의 친구와 만났습니다.
 
당시는, 오키나와에 갔던 적이 없고, 많은 흥미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 중(안)에서, 오키나와의 생활을 서서히 지는 가
 
했다.
 
오키나와에는 산이 없다.
 
전철이 없다.
 
노선버스에는 화장실이 있다.
 
입욕은, 욕조가 없기 때문에, 샤워를 사용할 뿐.
 
빗물을 큰 탱크에 모아 사용한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의 의식을 한다.
 
그리고, 미국 통치 시대의 이야기,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 기지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친구의 엄마와 전화로 이야기를 했을 때는, 모르는 말이, 종종 등장한 와
 
(와)과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학생시절이 끝나, 우리는 떨어져 떨어지가 되고, 각각의 장소에서 생활해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만나고 싶다」
 
「 나는, 또 오키나와에 가고 싶다!A나 B도 권하고, 오키나와에서 재회하고 싶다」
 
우리는, 이런 회화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011년의 연하장에서도, 또···
 
 
 
 
★(오키나와) 류큐 고전 민요·그림의 기법가게에서 바람

 

 

 

여러분에게, 많은 행복이 있도록
 
이 게시판에서의 출봉겉껍데기, 각각의 장소에서, 꽃을 피우도록
 
 

正月が3回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沖縄には、お正月が3回あると聴きました。
 
新暦の1月1日。
 
旧暦の1月1日。
 
そして、旧暦の1月16日は、先祖の正月。
 
「あの世(冥土)の正月」と呼ばれ、ご先祖様の供養をするようです。
 
現在では、新暦の1月1日だけを祝う地域が一般的になってきたそうですが。
 
 
私は、東京で、沖縄出身の友達と出逢いました。
 
当時は、沖縄に行ったことがなく、多くの興味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でも、友達と一緒に過ごす時間の中で、沖縄の生活を徐々に知ってゆきま
 
した。
 
沖縄には山がない。
 
電車がない。
 
路線バスにはトイレがある。
 
入浴は、浴槽がないから、シャワーを使うだけ。
 
雨水を大きなタンクに貯めて使う。
 
雨が降らないと、雨乞いの儀式をする。
 
そして、アメリカ統治時代の話、沖縄にある米軍基地の話も聴きました。
 
友達のお母さんと電話で話をした時は、わからない言葉が、度々登場したこ
 
とも記憶に残っています。
 
 
学生時代が終わり、私たちは離れ離れになって、それぞれの場所で生活して
 
います。
 
「元気にしてる?逢いたいね」
 
「私は、また沖縄に行きたい!AやBも誘って、沖縄で再会したい」
 
私たちは、こんな会話を繰り返しています。
 
2011年の年賀状でも、また・・・
 
 
 
 
★(沖縄)琉球古典民謡・がぎやで風

 

 

 

みなさんに、多くの幸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この掲示板での出逢いが、それぞれの場所で、花を咲かせ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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