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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를 먹기 위해서, 근처의 불고기점 「조선 반점」에 갔습니다.
 
현지에서는 유명한 불고기의 체인점에서, 현내에는, 몇의 「조선 반점」이
 
.
 
「조선 반점」은, 내가 어릴 적에, 처음으로 쇠고기의 불고기를 먹은 가게입니다.
 
당시 , 불고기 요리점이나 쇠고기 요리는 드물고, 새로운 것이 좋아했던 아버지가,
 
가끔, 가족을 데려가 주었습니다.
 
창업으로부터 47년이 된다고 합니다.
 
 
 
★조선 반점·타카사키 에키니시구점

 
 
 
식사가 끝나, 레지에서 회계를 끝마치는 파트너를 기다리는 동안, 레지의 옆에 있는 쇼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한복을 입은 인형, 소품을 넣는 봉투(?), 한국의 술(?)등이 줄선 중
 
에, 2마리의 오리의 장식물이 있었습니다.
 
「어!?이 오리의 장식물은, 우리 집에 있는 것과 같지 않다!?」
 
잘 봐도, 역시, 우리 집 있는 1마리의 목각의 오리와 같습니다.
 
 
상당히 전부터, 2마리의 오리가 있었습니다만, 근년, 내가 떨어뜨렸을 때에 목이 락
 
, 1마리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2마리의 목각의 오리는, 어떤 이유로 집에 왔는지,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집의 오리가, 진열장안에 있던 오리의 동료라면, 한국에서 온 오리인
 
의 것인지도 모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가게를 뒤로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1마리만으로 된 목각의 오리를 자주(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조선 반점에 있던 오리와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왔을지도 모르는 오리는, 오늘도, 친구로부터 받은 대나무의 가죽으로 성과라고
 
있는 2마리의 오리와 사이 좋게 줄지어 있습니다.
 
대나무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2마리의 오리도, 출생지는 잊어 버렸습니다.
 
 
 

焼肉店「朝鮮飯店」の鴨

焼肉を食べるために、近所の焼肉店「朝鮮飯店」へ行きました。
 
地元では有名な焼肉のチェーン店で、県内には、幾つもの「朝鮮飯店」があ
 
ります。
 
「朝鮮飯店」は、私が子供の頃に、初めて牛肉の焼肉を食べた店です。
 
当時、焼肉料理店や牛肉料理は珍しく、新しいものが好きだった父が、
 
時々、家族を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創業から47年になるそうです。
 
 
 
★朝鮮飯店・高崎駅西口店

 
 
 
食事が終わり、レジで会計を済ませる相棒を待つ間、レジの横にあるショー
 
ケースを覗いてみました。
 
韓服を着た人形、小物を入れる袋(?)、韓国のお酒(?)などが並ぶ中
 
に、2羽の鴨の置物がありました。
 
「あれ!?この鴨の置物って、我が家にあるのと同じじゃない!?」
 
よく見ても、やはり、我が家ある1羽の木彫りの鴨と同じです。
 
 
随分と前から、2羽の鴨があったのですが、近年、私が落とした時に首が落
 
ち、1羽だけになっています。
 
2匹の木彫りの鴨は、どういう理由で家に来たのか、まったく覚えていません。
 
「我が家の鴨が、ショーケースの中にあった鴨の仲間なら、韓国から来た鴨な
 
のかも知れない」
 
こう思いながら店を後にしました。
 
家に着いて、1羽だけになった木彫りの鴨をよく確認してみました。
 
やはり、朝鮮飯店にあった鴨と同じでした。
 
 
 

 
 
 
韓国から来たのかも知れない鴨は、今日も、友達から貰った竹の皮ででき
 
いる2羽の鴨と、仲良く並んでいます。
 
竹の皮で作られた2羽の鴨も、出生地は忘れ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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