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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월에···

조금 빠릅니다만··· ^^:

 

「들이키면 존 해」원곡, 하토츠바시대 교수가 발견

2011.1.24 21:47

 졸업식에서 잘 불려져 온 창가 「들이키면 존 해」의 원곡으로 보여지는 미국의 노래의 악보를, 하토츠바시대 명예 교수(영어학·영미 민요, 가요론) 사쿠라이 마사토씨(67)가 24일까지 발견했다.연구자의 사이에 오랜 세월 , 작자불상의 수수께끼의 곡으로 되어 있었다.

 사쿠라이씨에 의하면, 곡명은 「SONG FOR THE CLOSE OF SCHOOL」.미국에서 1871년에 출판된 음악 교재에 악보가 실려 있었다.직역하면 「학교 교육의 마지막을 위한 노래」로, 친구나 교실과의 이별을 노래한 가사라고 한다.작사는 T·H·브로스넌, 작곡은 H·N·D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선율도 페르마타의 위치도 「들이키면 존 해」라고 완전히 같을이라고 한다.사쿠라이씨는 약 10년 전부터 창가등의 원곡을 연구.몇십곡의 선율을 이해해 낡은 가집이나 찬미가등을 조사하고 있던 참, 1월 초순에 악보를 찾아냈다.

 사쿠라이씨는 「일본에는 더듬을 수 있는 자료가 없고, 지금의 미국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노래.작사·작곡자의 실상 등 불명한 점도 많아, 향후 해명되면 기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sanspo.com/shakai/news/110124/sha1101242148016-n1.htm

 

「바라보면 존 해 」 ( Wiki )

「바라보면 존 해」(들이키면 묻는다고 해)은, 1884년(메이지 17년)에 발표된 문부성 창가.졸업생이 선생님 쪽에 감사해, 학교 생활을 되돌아 보는 내용의 노래로, 특히 메이지부터 쇼와에 있어서는 학교의 졸업식에서 넓게 불려져 사랑받았다.니 장조 또는 변마장조가 많다.8분의 6 박자로, 편곡된 것이 몇 종류나 존재한다. 2007년(헤세이 19년)에 일본의 노래 백선의 1곡으로 선택되었다.

 

역사

연구자의 사이에서는, 오랜 세월 , 작자불상의 수수께끼의 곡으로 되어 있었다.지금까지 작곡자에 대해서는, 작자불상의 스코틀랜드 민요설, 이자와슈지설등이 있었다.그러나, 「Song for the Close of School」라고 하는 악곡이, 1871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악보 「The Song Echo: A Collection of Copyright Songs, Duets, Trios, and Sacred Pieces, Suitable for Public Schools, Juvenile Classes, Seminaries, and the Home Circle.」에 수록되고 있던 사실을, 사쿠라이 마사토 히토츠바시 대학 명예 교수가 2011년 1월에 발견했다.동서가 기본적으로 초출의 가곡을 싣고 있는 것으로, 선율도 페르마타의 위치도 동곡으로 동일한 것으로부터, 아마 이것이 원곡이어도 생각된다.동서에 의하면 작곡자는 H. N. D., 작사자는 T. H. 브로스넌과 기재되어 있지만, 어떠한 인물이었는가는 분명하지 않다.

일본에의 이식은, 문부성 음악 취조괘의 이자와슈지등에 의해서 행해졌다.일본어의 가사는, 오오쓰키 후미히코·사토미 도리·카베엄부의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여겨지고 있다.1884년(메이지 17년) 발행의 「초등학교 창가집」 제3편보다 수록되었던 것이, 창가로서의 시작이다.

메이지부터 타이쇼, 쇼와에 걸치고, 학교의 졸업식에서 자주 불려지는 기본 스타일의 곡이 되어, 현재에도 중년 이상의 세대를 중심으로, 일본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노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제이차 세계대전 후에는, 그 가사의 내용이 「교사를 우러러보는 것으로, 민주주의에 맞지 않다」로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특히 1960년대말에 학생 운동이 고양하면, 이 노래를 졸업식에서 노래하는 것을 꺼리는 공기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양성되었다.학생 운동 종식 후도 전통적인 의식의 퇴조가 계속 된 것, 또 가사가 문어이기 위해, 아동·학생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등에서, 졸업식에서 불려지지 않는 것도 많아졌다.대도시의 공립 학교(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졸업식 합창곡을 「여행일에」, 「주는 말」, 「벚꽃 (모리야마직타로)」등 , 보다 근년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가 많다.게다가 「바라보면 존 해」를 노래하고 있는 학교에 있어도, 2번의 가사에서는 「몸을 세워 이름을 떨쳐」라고 입신 출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이 「민주주의」적이지 않고, 또 「실」 「이나」와 같은 문어는 「난해하다」로서 경원되어 본래의 2번을 생략 해 3번을 2번으로서 불려지는 것도 많다.


가사

1
바라보면 존 해 우리 스승의 은혜
교의 뜰에도는이나 몇 년
생각하면 실질 해 이 세월
이제야말로 이별째막상 안녕히

2
호에 무츠미 해 평소의 은혜
별후에도나망인
몸을 세워 이름을 떨쳐나힘써
이제야말로 이별째막상 안녕히

3
조석순으로 해 배움의 창
반디의 등화 쌓는 백설
망간울어 가는 세월
이제야말로 이별째막상 안녕히

 

바라보면 존 해(창가)

 

 

 

「개똥벌레의 빛 」 ( Wiki )


「개똥벌레의 빛」(반딧불의 빛)은, 스코틀랜드 민요의 「올드·랑그·싸인」을 원곡으로 한, 일본의 창가이다.작사는 이나가키천영, 작곡자는 미상이다.


경위

올드·랑그·싸인은, 유럽중에, 또 바다를 넘어 미국 대륙에도 보급 사제.메이지 10년대 초두, 일본에서 초등학교 창가집을 편찬 할 때, 이나가키천영이 작사 한 요즈음의 유행 형식의 가사가 채용되어 「개똥벌레의 빛」이 되었다.

1881년(메이지 14년)에 진죠소학교의 창가로서 초등학교 창가집초편(소학창가집초편)에  실렸다.

 

 가사

1
형의 빛, 창의 눈,
책 읽는 세월, 겹침개□,
몇 시 밖에 해도, 넘은 문을,
개오늘 아침은, 헤어져 간다.

2
멈추는 것도 가는 것도, 한계와라고,
서로 사, 천만의,
마음의 구석을, 한마디에,
되고와 허, 노래하든지.

3
치쿠시의 극한, 육지의 안쪽,
미야마 멀고, 격개와도,
그 진심은, 멀리하지 않고,
한 살에 진 버릇, 국이기 때문에.

4
치시마의 안쪽도, 충승도,
일본 중의, 지켜 되어,
도달하지 않는 국에, 훈 까는,
노력해라 우리 키, 양 없고.

 

개똥벌레의 빛 (창가)

 

 

 

 

YOUTUBE의···

「바라보면 존 해」와「개똥벌레의 빛」의 양쪽 모두에 대만에서도 가사는 다르지만
이 곡을 졸업식에 노래하고 있다고 코멘트가 있었으므로 조사해 보았다

Wiki에 의하면···
「개똥벌레의 빛」은, 졸업식에 한국·대만·홍콩·필리핀에서 불려지고 있는 것 같다

 

「올드·랑그·싸인」 ( Wiki )

「올드·랑그·싸인」(Auld Lang Syne)은 스코틀랜드 민요, 비공식인 준국가이다.일본에서는 「개똥벌레의 빛」의 원곡으로서 알려진다.

옛부터 스코틀랜드에 전해지고 있던 노래로, 현재에 이를 때까지, 특히 연시, 피로연, 생일등에서 불려진다.


각국의 Auld Lang Syne


(일본 )

일본에서는, 독자성의 높은 것 사를 붙일 수 있어 「개똥벌레의 빛」으로서 졸업식등에서 불려진다.

(한국 )

대한민국의 국가 「애국가」는,  이전에는 「올드·랑그·싸인」의 멜로디에 태워 불려지고 있었다.1948년의 이승만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령에 의해서, 안익태가 1935년에 작곡 한 관현악곡 「한국환상곡」의 종곡을 국가의 멜로디에 제정할 때까지 「올드·랑그·싸인」의 멜로디가 계속 사용되었다.

현재의 한국에서도, 졸업식의 정평곡이 되고 있지만, 그 번역 가사는 졸업식에 특화한 것이기 위해, 졸업식 이외로 연주되거나 불려지는 일은 없다.

(그 외 )

영국이나 아메리카 합중국 등 영어권의 나라들에서는 그믐날의 카운트다운 시에, 대만, 홍콩에서는 졸업식, 장의등에서, 필리핀에서는 신년과 졸업식의 양쪽 모두로 불려진다.
대만, 홍콩에서는, 장의와 같이 슬픈 이별의 시간에서도 불려지기도 한다.

 

Auld Lang Syne

 

 

 

「모모타로우의 귀신의 입장에서」 「북방 영토는 어떤 나라?」일본교원노동조합교연집회, 풍부해도 교육의 보고 잇따른다

2011.1.25 01:04

졸업식에서 「바라보면 존 해」를 노래하게 한 없게 사전 교섭 해, 평화 교육으로 「모모타로우의 귀신의 입장에 서 보자」라고 물어 보는


♪252 卒業式

 

まだ1月で・・・

少し早いですが・・・ ^^:

 

「あおげば尊し」原曲、一橋大教授が発見

2011.1.24 21:47

 卒業式でよく歌われてきた唱歌「あおげば尊し」の原曲とみられる米国の歌の楽譜を、一橋大名誉教授(英語学・英米民謡、歌謡論)の桜井雅人さん(67)が24日までに発見した。研究者の間で長年、作者不詳の謎の曲とされていた。

 桜井さんによると、曲名は「SONG FOR THE CLOSE OF SCHOOL」。米国で1871年に出版された音楽教材に楽譜が載っていた。直訳すると「学校教育の終わりのための歌」で、友人や教室との別れを歌った歌詞という。作詞はT・H・ブロスナン、作曲はH・N・Dと記されていた。

 旋律もフェルマータの位置も「あおげば尊し」と全く同じという。桜井さんは約10年前から唱歌などの原曲を研究。何十曲もの旋律を頭に入れ、古い歌集や賛美歌などを調べていたところ、1月上旬に楽譜を見つけた。

 桜井さんは「日本にはたどれる資料がなく、今の米国でも知られていない歌。作詞・作曲者の実像など不明な点も多く、今後解明されればうれしい」と話している。

http://www.sanspo.com/shakai/news/110124/sha1101242148016-n1.htm

 

「 仰げば尊し 」 ( Wiki )

『仰げば尊し』(あおげばとうとし)は、1884年(明治17年)に発表された文部省唱歌。卒業生が先生方に感謝し、学校生活を振り返る内容の歌で、特に明治から昭和にかけては学校の卒業式で広く歌われ、親しまれた。ニ長調または変ホ長調が多い。8分の6拍子で、編曲されたものが何種類か存在する。 2007年(平成19年)に日本の歌百選の1曲に選ばれた。

 

歴史

研究者の間では、長年、作者不詳の謎の曲とされていた。これまで作曲者については、作者不詳のスコットランド民謡説、伊沢修二説などがあった。しかし、「Song for the Close of School」という楽曲が、1871年に米国で出版された楽譜『The Song Echo: A Collection of Copyright Songs, Duets, Trios, and Sacred Pieces, Suitable for Public Schools, Juvenile Classes, Seminaries, and the Home Circle.』に収録されていた事実を、桜井雅人一橋大学名誉教授が2011年1月に発見した。同書が基本的に初出の歌曲を載せていることと、旋律もフェルマータの位置も同曲と同一であることから、恐らくこれが原曲であろうと思われる。同書によれば作曲者はH. N. D.、作詞者はT. H. ブロスナンと記載されているが、どのような人物であったかは明らかではない。

日本への移植は、文部省音楽取調掛の伊沢修二らによって行われた。日本語の歌詞は、大槻文彦・里見義・加部厳夫の合議によって作られたとされている。1884年(明治17年)発行の『小学唱歌集』第3編より収録されたのが、唱歌としての始まりである。

明治から大正、昭和にかけて、学校の卒業式でしばしば歌われる定番の曲となり、現在でも中年以上の世代を中心に、日本の多くの人々の記憶に残る歌となっている。

しかし、第二次世界大戦後には、その歌詞の内容が「教師を崇めるもので、民主主義にそぐわない」として大都市を中心に批判の対象となった。特に1960年代末に学生運動が高揚すると、この歌を卒業式で歌うことを憚る空気が大都市を中心に醸成された。学生運動終息後も伝統的な意識の退潮が続いたこと、また歌詞が文語であるため、児童・生徒には分かりにくいということなどから、卒業式で歌われないことも多くなった。大都市の公立学校(特に小学校)では、卒業式合唱曲を『旅立ちの日に』、『贈る言葉』、『さくら (森山直太朗)』等、より近年のヒット曲を中心にする学校が多い。さらに、『仰げば尊し』を歌っている学校においても、2番の歌詞では「身を立て名をあげ」と立身出世を呼びかけている事が「民主主義」的でなく、また「いと」「やよ」のような文語は「難解である」として敬遠され、本来の2番を省略し3番を2番として歌われることも多い。


歌詞

1
仰げば 尊し 我が師の恩
教の庭にも はや幾年
思えば いと疾し この年月
今こそ 別れめ いざさらば

2
互に睦し 日ごろの恩
別るる後にも やよ 忘るな
身を立て 名をあげ やよ 励めよ
今こそ 別れめ いざさらば

3
朝夕 馴にし 学びの窓
蛍の灯火 積む白雪
忘るる 間ぞなき ゆく年月
今こそ 別れめ いざさらば

 

仰げば尊し(唱歌)

 

 

 

「 蛍の光 」 ( Wiki )


「蛍の光」(ほたるのひかり)は、スコットランド民謡の「オールド・ラング・サイン」を原曲とした、日本の唱歌である。作詞は稲垣千頴、作曲者は不詳である。


経緯

オールド・ラング・サインは、ヨーロッパ中に、さらには海を越えてアメリカ大陸へも普及していった。明治10年代初頭、日本で小学唱歌集を編纂するとき、稲垣千頴が作詞した今様形式の歌詞が採用され、「蛍の光」となった。

1881年(明治14年)に尋常小学校の唱歌として小学唱歌集初編(小學唱歌集初編)に載せられた。

 

 歌詞

1
螢の光、窓の雪、
書読む月日、重ねつゝ、
何時しか年も、すぎの戸を、
開けてぞ今朝は、別れ行く。

2
止まるも行くも、限りとて、
互いに思ふ、千萬の、
心の端を、一言に、
幸くと許り、歌うなり。

3
筑紫の極み、陸の奥、
海山遠く、隔つとも、
その眞心は、隔て無く、
一つに尽くせ、國の為。

4
千島の奥も、沖繩も、
八洲の内の、護りなり、
至らん國に、勲しく、
努めよ我が背、恙無く。

 

蛍の光 (唱歌)

 

 

 

 

YOUTUBEの・・・

「仰げば尊し」と「蛍の光」の両方に台湾でも歌詞は異なるが
この曲を卒業式に歌っているとコメントがあったので調べてみた

Wikiによると・・・
「蛍の光」は、卒業式に韓国・台湾・香港・フィリピンで歌われているらしい

 

「オールド・ラング・サイン」 ( Wiki )

「オールド・ラング・サイン」(Auld Lang Syne)はスコットランド民謡、非公式な準国歌である。日本では「蛍の光」の原曲として知られる。

古くからスコットランドに伝わっていた歌で、現在に至るまで、特に年始、披露宴、誕生日 などで歌われる。


各国のAuld Lang Syne


( 日本 )

日本では、独自性の高い訳詞が付けられ、「蛍の光」として卒業式などで歌われる。

( 韓国 )

大韓民国の国歌「愛国歌」は、かつては 「オールド・ラング・サイン」のメロディーにのせて歌われていた。1948年の李承晩大統領による大統領令によって、安益泰が1935年に作曲した管弦楽曲『韓国幻想曲』の終曲を国歌のメロディーに制定するまで「オールド・ラング・サイン」のメロディーが使われつづけた。

現在の韓国でも、卒業式の定番曲となっているが、その訳詞は卒業式に特化したものであるため、卒業式以外で演奏されたり歌われる事はない。

( その他 )

イギリスやアメリカ合衆国など英語圏の国々では大晦日のカウントダウンの際に、台湾、香港では卒業式、葬儀などで、フィリピンでは新年と卒業式の両方で歌われる。
台湾、香港では、葬儀のように悲しい別れの時でも歌われることもある。

 

Auld Lang Syne

 

 

 

「桃太郎の鬼の立場で」「北方領土はどこの国?」日教組教研集会、とんでも教育の報告相次ぐ

2011.1.25 01:04

卒業式で「仰げば尊し」を歌わせないよう根回しし、平和教育で「桃太郎の鬼の立場に立ってみよう」と問いかける-。24日終了した日本教職員組合(日教組)の教育研究全国集会(教研集会)では、学習指導要領に基づいているとは思えない教育内容の報告が相次いだ。「北方領土はどこの国の領土か分からなくなった」と児童に問いかけた教師も。専門家からは「公教育で行うべきことか」と批判の声が上がる。

 「卒業式には『仰げば尊し』ではなく『○○』を歌って卒業させたかった」と報告したのは、広島県三原市の小学教師。年度初めから校長らに根回しし、子供たちにも「今年はこの曲を歌おうと思うんよ」と別の曲を聴かせていた。

 最終的に「仰げば尊し」を歌ったが、報告書では「『君が代』『仰げば尊し』の強制は子供たちのためになっているのか」と強調。個人の思想からの行為であることを隠さなかった。

 日本の“非”だけを強調する歴史観や、国際情勢を無視して単純に「戦争は恐い」というイメージを強調する「平和教育」の授業報告も多かった。

 千葉県木更津市の小学校では、戦争を考えさせるために、子供たちに「童話『桃太郎』で退治される鬼の立場になって考えてみよう」という筋違いな学習課題を提示していた。

 佐賀市の小学校では、このような平和教育を行った結果、将来の夢が「自衛隊に入り日本を守る」だった児童が、授業後、「自衛隊を含め一切の武力を放棄すべきだ」と考えを変えたという。

 ただ、沖縄県の中学校では、自衛隊の国際貢献を否定的に考えさせようとしたところ、子供から「他国の人々を助ける」などとプラスの評価が相次いだケースもあった。担当の教師は報告で「教科書や資料が政府の考えばかり。反論できる資料を持ち込まないと…」とぼやいた。

 北海道根室市の中学教師は北方領土を取り上げた社会の授業を報告。経緯を教える中で、「僕自身、北方領土がどこの国の領土か分からなくなった」と告白し、子供たちに「みんなはどう思う」と問いかけた。この教師によると、授業を受け、「どこの国か分からなくなった」という意見が子供たちから出たという。

 高崎経済大の八木秀次教授は「公教育を教員の私的な思想表現の場にしている。こうした日教組組合員の行為は以前から行われてきたが、支援してきた民主党が政権についたことで、勢いを増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話している。

http://sankei.jp.msn.com/life/news/110125/edc11012501060002-n1.htm

 

 


 ( おまけ )

 

さくら(独唱) 森山直太朗

 

 

さくら / 森山直太朗+合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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