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여러분은, 부모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어떤 말을 가르칠 수 있었습니까?
 
소중히 하고 있는 말이 있습니까?
 
 
 
★영화 「없지도 응인가」예고편

 

 

영화 「없지도 응인가」를 보았습니다.

 

어릴 적에 부모가 이혼해 생이별해 그 후는, 부친에게 버려져 모친이 병사해, 타인이나 친척의 집에서 서로의 얼굴도 알지 못하고
 
(으)로 자란 형제와 두 명을 둘러싸는 주위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인정 코메디입니다.
 
 
 
영화의 재료를 분해하게 되므로 자세한 경위는 생략 합니다만, 어느 장면을 보면서 어머니의 말을 생각해 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가 나쁜 일을 해 선생님에게 야단 맞았을 때에, 부모가
 
 「 나의 아이는 나쁜 일은 하지 않는다.나의 아이가,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일방적으로 옹호 하는 것은 안 된다.
 
 아이가, 집에서 보이는 얼굴, 학교에서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차이가 나도 부자연스럽지 않다.
 
 언제나, 어디에서도, 좋은 아이로 있을 것은 없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듣게 해 주었습니다.
 
「남의 앞에서, 함부로 자신의 아이를 칭찬하거나 타인의 아이의 욕은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아이의 목을 습기차는 결과가 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아이가 나쁜 일을 하거나 실패하거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이것은 자주 있는 것.
 
 그러한 때에, 부모가 말한 자랑이나 욕을 들어 불쾌하게 생각한 사람의 공격이, 여분으로 아이로 향할지도 모르다.
 
 누구라도, 자신의 아이는 사랑스러우니까」
 
아이의 일로 부끄러운 체험을 하는, 이것도 부모의 소중한 일
 
 
당시의 나는 소녀였습니다.
 
물론 부모가 된 적도 없기 때문에, 안 것 같은, 모르는 것 같은 기분으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중년이 된 지금은, 어머니가 나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을 상당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납득하고, 자신의 생활속에 도입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연로한 어머니의 언동을 봐
 
「그 때의 이야기는 무엇이었어요?이야기와 실제의 언동이 다르잖아···」라고 중얼거리면서, 문득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아이의 앞에서는 필사적으로 열심히 숨기고 있던 부분이, 지금은 나왔을지도 모르다」

 

 


隠している顔

 

みなさんは、親から、人から、どんな言葉を教えられましたか?
 
大切にしている言葉がありますか?
 
 
 
★映画『なくもんか』 予告編

 

 

映画「なくもんか」を観ました。

 

幼い頃に親が離婚して生き別れ、その後は、父親に捨てられ母親が病死し、他人や親戚の家で互いの顔も知らず
 
に育った兄弟と、二人を取り巻く周囲の人々が織り成す人情コメディーです。
 
 
 
映画のネタをばらすことになるので詳しい経緯は省略しますが、ある場面を見ながら母の言葉を思い出しました。
 
「学校で子供が悪いことをして先生に叱られた時に、親が
 
 『私の子供は悪いことなんてしない。私の子供が、そんなことをするはずがない』
 
 こういう考えで、子供を一方的に擁護するのはいけない。
 
 子供が、家で見せる顔、学校で見せる顔を持っていて、それが違っていても不自然ではない。
 
 いつも、何処でも、良い子供でいることはない、こう思っていた方がいい」
 
そして、こんな話も聴かせてくれました。
 
「人様の前で、無闇に自分の子供を誉めたり、他人の子供の悪口は言うものではない。
 
 それは、自分の子供の首をしめる結果になる場合がある。
 
 自分の子供が悪いことをしたり、失敗したり、他人に迷惑をかける、これはよくあること。
 
 そういう時に、親の言った自慢や悪口を聴き不快に思った人の攻撃が、余分に子供へ向かうかも知れない。
 
 誰だって、自分の子供は可愛いから」
 
子供のことで恥ずかしい体験をする、これも親の大事な仕事
 
 
当時の私は少女でした。
 
もちろん親になったこともないので、わかったような、わからないような気持ちで聴きました。
 
でも、中年になった今は、母が私に伝えたかったことを随分と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思います。
 
納得して、自分の生活の中に取り入れる部分もあります。
 
年老いた母の言動を見て
 
「あの時の話は何だったの?話と実際の言動が違うじゃない・・・」とつぶやきながら、ふと思います。
 
「母も、色々な顔を持っているんだ。
 
 子供の前では必死に頑張って隠していた部分が、今は出てきたのかも知れない」

 

 



TOTAL: 335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651 독일어를 공부하는 Sternchens 2011-01-29 813 0
23650 (*′∀`) 아하한♪막상!아시아 왕자....... konta3 2011-01-29 1078 0
23649 Ψ[ ˚ д ˚ ]Ψ한국에는 없다고....... hisui 2011-01-29 1098 0
23648 스피치와 스커트는 … Dartagnan 2011-01-29 976 0
23647 불고기점 「조선 반점」의 오리 SugarlessTea 2011-01-29 1120 0
23646 우세요 ワグラノ 2011-01-28 991 0
23645 swedish meal ollo 2011-01-28 1117 0
23644 Ψ[ `∀′]Ψ일본의 구정월 hisui 2011-01-28 1052 0
23643 LANCOMEランコムサンプルが激安!550....... narecosme 2011-01-28 5890 0
23642 자기로 하겠습니다. clavier 2011-01-27 912 0
23641 ♪253 카가와가 골절 TT reviver 2011-01-27 1050 0
23640 ♪252 졸업식 reviver 2011-01-27 1491 0
23639 Ψ[ `∀′]Ψ오늘의 enjoy 브라우저....... hisui 2011-01-26 1198 0
23638 하루종일 속이 좋지않다.. noir_rswboy 2011-01-26 1073 0
23637 어제의, Haru-chan clavier 2011-01-26 1108 0
23636 조금 따뜻해 진 것 같습니다 chgjwjq 2011-01-26 935 0
23635 기상 정보를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clavier 2011-01-26 834 0
23634 키·손 욘이 원숭이의 흉내를 냈다고 ....... Dartagnan 2011-01-26 1118 0
23633 어젯밤은 축구 보았어? Dartagnan 2011-01-26 1074 0
23632 숨기고 있는 얼굴 SugarlessTea 2011-01-26 9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