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하고 싶은 말은 산더미 같지만,

할수 있는 말이 더 없는걸…

우린 어디로 가는걸까? 너의 따스함조차 잘 보이지 않아

하지만 오늘같은 새벽이면 보이지 않았던 진실이 떠올라…

너가 없어진다면?, 내 곁을 떠난다면?

다시 볼수없다면?, 만나주지 않는다면?


われらはどこに行く?

言いたいことは山盛りみたいだが,

できるものがもっとないのを…

われらはどこに行く? お前の温もりさえちゃんと見えなくて

しかし今日みたいな夜明けなら見えなかった真実が浮び上がって…

お前が消えたら?, 私のそばを離れたら?

また見られなければ?, 会ってくれなか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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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0 ♪252 졸업식 reviver 2011-01-27 1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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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8 하루종일 속이 좋지않다.. noir_rswboy 2011-01-26 1077 0
23637 어제의, Haru-chan clavier 2011-01-26 1113 0
23636 조금 따뜻해 진 것 같습니다 chgjwjq 2011-01-26 939 0
23635 기상 정보를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clavier 2011-01-26 842 0
23634 키·손 욘이 원숭이의 흉내를 냈다고 ....... Dartagnan 2011-01-26 1121 0
23633 어젯밤은 축구 보았어? Dartagnan 2011-01-26 1078 0
23632 숨기고 있는 얼굴 SugarlessTea 2011-01-26 981 0
23631 우린 어디로 가는걸까? zombie_girl 2011-01-26 938 0
23630 오늘도 목욕중인 캐릭터 stuy 2011-01-26 10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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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8 애니메이션 OTAKU의 성지에 갔던 hisui 2011-01-25 995 0
23627 AKB, 데뷔 5 년 만에 첫 밀리언! krisunaa1 2011-01-25 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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