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일본관련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큰 어려움이 었다
일본을 좋아한다
하지만
일본은 가기싫다
일본을 통해 넓은 시각을 가졌고
그로인해 중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중국어를 배우려고 하지만
학원을 다녀야하는 돈이 없서서 못다니고 있다
그래서 다른쪽으로 생각해 보았다
한국에 체류해 있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봉사활도을 하면 어떨까?
하지만 그곳에서도 나를 받아주지 않았다
나는 처음 부터 다시 생각하게 했다
무엇을 하든지 돈이 필요했다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부모님이 하시는 애견샾이 생각이 났다
부모님도 내가 애견 미용을 배우는데 흔쾌히 승낙을 받았다
그것도 국비무료 전문학교라서 다행이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도전인가?
당신은 몇번이나 실패를 했는가?
과연 당신은 KFC 창업주 커넬 센더스 처럼 1000번 넘게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나는 솔직히 애견샾이 아니더라도 도전 또 도전 할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무엇이 되겠는가?
애견샾이라...
부모님께서는 강아지를 나혼자 깍을 수 있을때 까지
애견샾을 물려주기로 하셨다
하지만 그 이후의 삶은 무엇이란 말인가?
착찹하다
日本が好きな私としては
日本関連職業を持つということが大きい難しさがオッダ
日本が好きだ
しかし
日本は行きたくない
日本を通じて広い視覚を持ったし
それによって中国が好きになった
中国語を学ぼうと思うが
学院を通わなければならないお金がオブソで通う事ができない
それでダルン方へ思って見た
韓国に滞留している外国人勤労者対象でボングサファルドウルすればどうかな?
しかしその所でも私を受けてくれなかった
私は初めてからまた考えさせた
何をしようがお金が必要だった
じっくり考えて見た結果
ご両親がなさるペッ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