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폭력과 폭언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그것들은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대화가 안통하는 짐승 이하의 인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룰이 통하지 않는 녀석들에게 존중이나 대화는 필요없다.
난 그런 녀석들에게는 육체적인 고통을 느끼게 해준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짐승처럼 육체적 고통에 의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존재다.
그리고 그런 녀석들은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폭력의 레벨에 리미트를 걸어두지 않는다.
잘못했다고 사죄하거나 잘못을 뉘우친다는 말 따위도 필요없다.
죗값은 폭력을 당함으로써 갚으면 되는 것이다.
그 관계에 대화와 인간성이 개입될 필요는 없다.
그것이 gentle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gentleman
私は暴力と暴言が好きではない性格だが.
それらは世の中に必要だと思う.
何故ならば世の中には対話が通じないけだもの以下の人間たちが存在するからだ.
人間のルールが通じないやつらに尊重や対話は必要ない.
私はそんなやつらには肉体的な苦痛を 感じるようにしてくれる.
切なくも人間はけだもののように肉体的苦痛によって悟りを得ることができる存在だ.
そしてそんなやつらは人間で扱わないから暴力のレベルにリミットをかけておかない.
間違ったと謝罪するとか過ちを悔やむという話なんかも必要ない.
ジェッガブは暴力にあうことで返せば良いのだ.
その関係に対話と人間性が介入される必要はない.
それが gentleの基準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