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에도···눈이 내렸습니다 w
이번 겨울···첫 눈입니다만···
꽤···내렸습니다 TT
자동차 이동이므로···큰 일이었습니다 www
대부분···녹아버렸습니다만 ＾＾：
나고야권도 폭설로 교통망 혼란
2011.1.17 12:59
눈이 쌓인 나고야성 주변에서 노는 자녀 동반=17일 오전 10시 20분 , 나고야시 키타구
폭설의 영향으로 도카이 지방은 17일이나 교통망이 흐트러져 아이치현경이나 중일본 고속으로 밤과 도메이 고속도로외 히가시메이한, 이세만기슭, 토카이 환상의 각자 동차도의 아이치, 미에 양현의 일부가 통행금지가 되었다.
JR는 고산선이 토야마시와 기후현 히다시의 사이에 일시 운전을 보류한 것 외, 재래선의 각처에서 포인트 변환의 불편이 발생, 최대 약 1시간의 지연이 나왔다.나고야철도에서는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의 건널목에서 트럭이 탈륜, 지연이 나왔다.
나고야 지방 기상대에 의하면, 나고야시는 17일, 오전 11시까지 9센치의 적설이 있었다.냉각은 18일 아침까지 계속 될 전망.
(덤 )
토요타, 전12 공장의 가동 중지에 눈으로 부품 납입에 지장 18일 아침으로부터 재개 예정
2011/1/17 13:30
토요타 자동차는 17일, 오후 4시 전후로부터 전12 공장에서 가동을 중지할 것을 밝혔다.아이치현내의 강설에 의해, 거래처로부터의 부품 납입이나 사원의 출근에 지장이 나오는 것이 예상되기 위해.18일 아침에서는 「통상 대로 가동할 예정」(동사).생산할 수 없었던 대수에 대해서는, 후일에 대체한다.
가동을 중지하는 것은, 제방 공장(아이치현 토요타시) 등 차량이나 엔진등을 생산하는 각 공장.현재는 2 시프트제를 시행하고 있어 통상이라면 오후에 출근하는 2 시프트눈의 사원이, 오후 11 시 넘어까지 생산 활동에 종사할 예정이었다.토요타 계열에서도 토요타 전용의 차량을 생산하는 도요다자동직기의 장초공장(아이치현 오부시)등에서 생산을 중지한다.
중부 지구의 폭설, 고속도로나 철도의 흐트러져 계속 된다
2011/1/17 14:04
눈은 동일 오후에는 그칠 전망이지만, 기온이 낮은 상태가 계속 되기 위해, 기상청은 언 노면에서의 교통사고나 전도에 주의하도록(듯이) 호소하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나고야시에서는 16일에 1953년의 관측 개시 이래, 9번째로 많은 11센치의 적설량을 관측했다.동형의 기압배치가 강해진 뒤, 북서의 바람이 계속 되어 일본해측에서 흘러든 눈구름이 오와리 지방 등에 폭설을 내리게 했다고 한다.아이치현내의 눈은 17일 오후에 들어간 그칠 전망이지만, 밤에 다시 내리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나고야시 나카가와구 노다에서는 16일 오후 11시 40분쯤, 아파트의 밖계단아래에서 거주자의 무직, 미카미 야치요씨(76)가 넘어져 있는 것을 귀가한 장남(50)이 찾아내 119번 했다.미카미씨는 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미카미씨는 위를 향할 수 있는으로 쓰러져 후두부에 상처가 라고 한다.현경 나카가와서는 미카미씨가 눈으로 전도한 가능성도 있다고 봐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현경에 의하면, 15일부터 17일 오전 0시까지 적설이나 동결로 발생했다고 보여지는 교통사고는 1208건(잠정치).이 중 물손사고는 1154건, 사상사고는 54건으로 81명이 상처를 입었다.모두 경상으로 보여진다.나고야시 소방국에 의하면, 15일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눈에 의한 사고로 상처를 입은 사람은 26명.대부분이 보행중이나 눈치우기중에 전도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적설로 교통기관도 흐트러졌다.토카이도 신간선은 시발로부터 신오사카-하마마츠간에서 속도를 떨어뜨려 운행.최대로 약 90 분의 지연이 나왔다.나고야철도는 이누야마선이나 나고야본선으로 지연이나 운휴가 발생.킨테츠 나고야선도 일부 구간에서 서행 운전을 실시해,10~20분의 지연이 발생했다.고속도로에서는 나고야 고속도로의 전선으로, 히가시메이한의 상하선의 일부 구간에서 통행금지가 계속 되고 있다.
愛知県にも・・・雪が降りました ｗ
この冬・・・初めての雪ですが・・・
かなり・・・降りました ＴＴ
自動車移動ですので・・・大変でした ｗｗｗ
殆ど・・・融けてしまいましたが ＾＾：
名古屋圏も大雪で交通網混乱
2011.1.17 12:59
雪の積もった名古屋城周辺で遊ぶ親子連れ＝１７日午前１０時２０分、名古屋市北区
大雪の影響で東海地方は１７日も交通網が乱れ、愛知県警や中日本高速によると、東名高速道路のほか東名阪、伊勢湾岸、東海環状の各自動車道の愛知、三重両県の一部が通行止めとなった。
ＪＲは高山線が富山市と岐阜県飛騨市の間で一時運転を見合わせたほか、在来線の各所でポイント切り替えの不具合が発生、最大約１時間の遅れが出た。名古屋鉄道では愛知県一宮市の踏切でトラックが脱輪、遅れが出た。
名古屋地方気象台によると、名古屋市は１７日、午前１１時までに９センチの積雪があった。冷え込みは１８日朝まで続く見込み。
（ おまけ ）
トヨタ、全12工場の稼働中止へ 雪で部品納入に支障 18日朝から再開予定
2011/1/17 13:30
トヨタ自動車は17日、午後４時前後から全12工場で稼働を中止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愛知県内の降雪により、取引先からの部品納入や社員の出勤に支障が出ることが予想されるため。18日朝からは「通常通り稼働する予定」（同社）。生産できなかった台数については、後日に振り替える。
稼働を中止するのは、堤工場（愛知県豊田市）など車両やエンジンなどを生産する各工場。現在は２シフト制を敷いており、通常なら午後に出勤する２シフト目の社員が、午後11時過ぎまで生産活動に従事する予定だった。トヨタ系列でもトヨタ向けの車両を生産する豊田自動織機の長草工場（愛知県大府市）などで生産を中止する。
中部地区の大雪、高速道路や鉄道の乱れ続く
2011/1/17 14:04
愛知県など中部地方で16日に降り始めた雪は17日午前も続いた。同日午前９時現在の積雪量は名古屋市で９センチ、蟹江市と岐阜市で25センチなど。高速道路は通行止め区間が相次ぎ、鉄道のダイヤも大きく乱れ、週明けの通勤の足を直撃。名古屋市中川区で足を滑らせて転倒したとみられるお年寄りが死亡するなど、雪や凍結による事故も多発している。
雪は同日午後にはやむ見通しだが、気温の低い状態が続くため、気象庁は凍った路面での交通事故や転倒に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
気象庁によると、名古屋市では16日に1953年の観測開始以来、９番目に多い11センチの積雪量を観測した。冬型の気圧配置が強まったうえ、北西の風が続いて日本海側から流れ込んだ雪雲が尾張地方などに大雪を降らせたという。愛知県内の雪は17日午後にはいったんやむ見通しだが、夜に再び降り始め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名古屋市中川区野田では16日午後11時40分ごろ、アパートの外階段の下で住人の無職、三上八千代さん（76）が倒れているのを帰宅した長男（50）が見つけ、119番した。三上さんは搬送先の病院で死亡が確認された。三上さんはあおむけで倒れ、後頭部に傷があったという。県警中川署は三上さんが雪で転倒した可能性もあるとみて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る。
県警によると、15日から17日午前０時までに積雪や凍結で発生したとみられる交通事故は1208件（暫定値）。このうち物損事故は1154件、人身事故は54件で81人がけがをした。いずれも軽傷とみられる。名古屋市消防局によると、15日から17日午前６時までに雪による事故でけがをした人は26人。大半が歩行中や雪かき中に転倒したことが原因だった。
積雪で交通機関も乱れた。東海道新幹線は始発から新大阪―浜松間で速度を落として運行。最大で約90分の遅れが出た。名古屋鉄道は犬山線や名古屋本線で遅れや運休が発生。近鉄名古屋線も一部区間で徐行運転を実施し、10～20分の遅れが発生した。高速道路では名古屋高速道の全線で、東名阪の上下線の一部区間で通行止めが続い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