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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동이 먹고 싶어집니다.

군대에서 눈이  많이 오면 눈 치우기가 끝나고 먹었던 인스턴트 우동

그리고 정말 추울때 겨울 오사카에서 먹었던 330yen짜리 우동

왠지 모르게 그냥 평범한 우동보다는 튀김이 들어간 튀김 우동이 맛이 있던..^ ^

한국인은 우동만으로는 약하므로 김치우동이나 고춧가루를 우동에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만

우동 국물이 진하면 우동 본래의 맛이 나서 추가해서 먹는 것이 필요 없게 됩니다

왠지 오늘 저녁 우동과 소주 한 잔 하고 싶다


雪がたくさん降れば..

なんだかうどんが食べたくなります.

軍隊で目が  たくさん降れば雪片付けるのが終わって食べたインスタントうどん

そして本当に寒い時冬大阪で食べた 330yenのうどん

なんだか分からなくそのまま平凡なうどんよりは揚げることが入って行ったてんぷらうどんが美味しかった..^ ^

韓国人はうどんだけでは弱いのでキムチうどんや唐辛子粉をうどんに入れて食べたりしますが

うどんおつゆが濃ければうどん本来の味が出て追加して食べることが必要なくなります

なんだか今日の夕方うどんと焼酒一杯飲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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