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오늘은 신바시의 리만들(친구)과 마셨다.

 

모두, 여러가지 일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다.

 

 

「너는 좋다.고민이 적어서」라고인가

 

「너는 자유롭고 좋다.나도 그렇게 살아 보고 싶었다.」라고인가

 

실례와도 받아 들이는 발언이 다발했다.

 

 

 

뭐, 너희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w

 

 

 

 

하늘의 소용돌이째와 무엇인가 최근연이 있다.

그녀와라면 결혼해도 괜찮은데.

 

 

함께 Club로 춤추고 싶다.


俺の日記帳 12.19

今日は新橋のリーマン達(友達)と飲んだ。

 

みんな、いろんな事で悩んでいるようだった。

 

 

「お前は良いね。悩みが少なくて」とか

 

「お前は自由で良いね。俺もそう生きて見たかった。」とか

 

失礼とも受け取れる発言が多発した。

 

 

 

まあ、お前らが羨ましがるような人生を歩めるように努力するよw

 

 

 

 

天のうずめと、何かと最近縁がある。

彼女となら結婚してもいいな。

 

 

一緒にClubで踊りたい。



TOTAL: 334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558 축성인 AKB48 미야자와 사에의 코멘트 ....... Dartagnan 2011-01-11 1065 0
23557 (*′∀`) 아하한♪성인식 w konta3 2011-01-10 1228 0
23556 deplorablely my drive is not functional. Sternchens 2011-01-10 5042 0
23555 oneiricking 누구야? oneiric 2011-01-10 926 0
23554 호떡을 만들어 보았던^^; hanuru2 2011-01-10 1331 0
23553 나는 아무입니다. stuy 2011-01-10 1081 0
23552 어떻게 한다?어떻게 한다? takeha 2011-01-10 5639 0
23551 시발 전철의 승객 Dartagnan 2011-01-10 1193 0
23550 한국 분에게 질문 sumatera 2011-01-09 1075 0
23549 tyt computertop 2011-01-09 1177 0
23548 AKB48 리쿠에스토아와 셋토리스토베스....... krisunaa1 2011-01-09 987 0
23547 doichi ->nihon->kangoku chgjwjq 2011-01-08 2321 0
23546 서울에 살고 있는 분에 (들)물었던 적....... hanuru2 2011-01-08 1187 0
23545 고추장미의 KFC SugarlessTea 2011-01-08 1396 0
23544 (이)라고 없어지지 않는 글자지요 Sternchens 2011-01-08 1065 0
23543 오늘은 전국적으로 추웠던 것 같네요 ....... 8chan 2011-01-08 1061 0
23542 한국의 징병(결국 또 독토귀댁…) Dartagnan 2011-01-07 1173 0
23541 저 오늘 절도당했어요.. stuy 2011-01-07 1076 0
23540 요즘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w ROK_Maslo 2011-01-07 995 0
23539 일곱가지죽 먹은(독 토해 추가 www) Dartagnan 2011-01-07 9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