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오늘은 신바시의 리만들(친구)과 마셨다.

 

모두, 여러가지 일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다.

 

 

「너는 좋다.고민이 적어서」라고인가

 

「너는 자유롭고 좋다.나도 그렇게 살아 보고 싶었다.」라고인가

 

실례와도 받아 들이는 발언이 다발했다.

 

 

 

뭐, 너희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w

 

 

 

 

하늘의 소용돌이째와 무엇인가 최근연이 있다.

그녀와라면 결혼해도 괜찮은데.

 

 

함께 Club로 춤추고 싶다.


俺の日記帳 12.19

今日は新橋のリーマン達(友達)と飲んだ。

 

みんな、いろんな事で悩んでいるようだった。

 

 

「お前は良いね。悩みが少なくて」とか

 

「お前は自由で良いね。俺もそう生きて見たかった。」とか

 

失礼とも受け取れる発言が多発した。

 

 

 

まあ、お前らが羨ましがるような人生を歩めるように努力するよw

 

 

 

 

天のうずめと、何かと最近縁がある。

彼女となら結婚してもいいな。

 

 

一緒にClubで踊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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