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지난 달(2월)의, 제3 목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저녁 식사는, 일을 끝낸 후, 그녀와 나의 거리의 음식점( 나의 거리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에서, 밤 7 시경부터 밤 9 시경까지, 한가롭게 2시간정도 걸치고, 제대로 한 내용의 저녁 식사를, 회화를 즐기면서 먹었던(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고(이 날은, 원래, 그녀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는), 전철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돌아갔습니다.
이 다음날(지난 달(2월)의, 제3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 (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54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하우스(house)(일본의 대규모 식품 회사의 하나)의, 버몬트(Vermont) 카레(curry)는, 1963년에 판매가 개시된,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카레(curry) 가루(고형 카레 루)입니다.
하우스(house)의, 버몬트(Vermont) 카레(curry)는, 사과와 벌꿀(honey)을 사용한, 카레(curry) 가루(고형 카레 루)입니다.
이하, 「」 안.기본적으로, 하우스(house)의 공식 site로부터 발췌해 온, 하우스(house)의, 버몬트(Vermont) 카레(curry)의 설명→
https://housefoods.jp/products/special/vmt/index.html
「1963년의 발매 당시 , 카레(curry)라고 말하면, 매운 어른의 음식이었습니다.그 카레(curry)를, 아이나 어른도,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듯이)와 시행 착오를 거듭해 탄생한 것이 버몬트(Vermont) 카레(curry).
버몬트(Vermont) 카레(curry)의 대명사는, 사과와 벌꿀(honey).상품명은, 미국 북동부의 버몬트(Vermont) 주에 전해지는, 사과식초와 벌꿀(honey)에 의한 건강법으로 연관되어 붙여졌습니다.아이도, 어른도, 함께 되어 즐길 수 있는, 순하고(온화한 맛으로), 풍미가 있는(농후한 맛의) 카레(curry)입니다.」
하우스(house)의 카레(curry) 가루(고형 카레 루)의, 괴로움의 단계는, 이하와 같다가 되고 있습니다.1에서 5까지의 단계에서, 숫자가 클 수록, 괴롭습니다.
1 버몬트(Vermont) 카레(curry)의 단맛(적은 매움).
2 버몬트(Vermont) 카레(curry)안신(중간 정도의 괴로움).개기미(kokumaro) 카레(curry)의 단맛(적은 매움).
3버몬트(Vermont) 카레(curry)의 매운 맛(괴롭다).개기미(kokumaro) 카레(curry)안신(중간 정도의 괴로움).쟈와(Java) 카레(curry)의 단맛(적은 매움).
4 개 기미(kokumaro) 카레(curry)의 매운 맛(괴롭다).쟈와(Java) 카레(curry)안신(중간 정도의 괴로움).
5 쟈와(Java) 카레(curry)의 매운 맛(괴롭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쟈와(Java) 카레(curry)안신(중간 정도의 괴로움)을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카레(curry)를 포함한 투고.
등 봄(17 세기에 일본으로부터 Java섬에 건넌 여성)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0902/page/25?&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참고에, 개기미(kokumaro) 카레(curry)안신(중간 정도의 괴로움)을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카레(curry)를 포함한 투고.
롤 케이크(Swiss rol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page/27?&sfl=membername&stx=nnemon2
우리 집에 사 있던, 버몬트(Vermont) 카레(curry)안신(중간 정도의 괴로움).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카레(curry) 가루(고형 카레 루)를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카레(curry)로 했던(카레(curry)는, 밥(rice)과 함께 먹었습니다).
위의, 1상자, 전부 사용해 만들어,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는 분과 이 다음 다음날의 저녁 식사에 먹는 분을 제외한 만큼은(이 다음 다음날의 저녁 식사에 먹는 분은, 냉장고에 넣어 두어, 이 다음 다음날의 저녁 식사로,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밥(rice)과 함께 먹었습니다), 후일, 나 혼자의, 우리 집에서의 식사의 일부, 또는, 그녀와 2명으로의 우리 집의 식사의 일부로서 먹을 수 있도록(듯이), 우리 집의 냉장고의 냉동고에 냉동 보존해 두었습니다.
카레(curry)의 도구는, 돼지고기(국산(일본산)의, 카레(curry) 용의 돼지고기를 500 g정도 사용했습니다), 감자(potato), 인삼, 양파입니다.
조미료로서 져 사과(접내린 사과) 등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카레(curry).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밥(rice)와 함께 먹었습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2배 먹었습니다만, 한잔은, 날달걀을 걸쳐 먹었던(버몬트(Vermont) 카레(curry)로 만든, 카레(curry)는, 밥(rice)과 함께 먹을 때에, 날달걀을 걸쳐 먹어도, 맛있습니다.뭐, 자인(어린이용의·아이가 좋아한다) 먹는 방법입니다만 w).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도, 이 다음 다음날의 저녁 식사시도(재차, 이 날 만든, 카레(curry)를, 밥(rice)과 함께, 메인(main) 요리로서 먹은),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 내가, 차로, 나의 거리의 주변의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 거래처의 주변의, 손수 만든 빵점( 나의 거리의 주변의, 손수 만든 빵점의 하나)에서 사 온 빵.아침 식사·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용.이 빵점의 빵은 맛있습니다.
호두 빵.
사진 이하 2매.식빵.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으로 했습니다만, 이 다음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빵은, 위의, 호두 빵을 2명이서 나누어 먹어 위의 식빵을, 1매씩 먹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달(2월)의 제3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우리 집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세타가야(setagaya) 구(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중동부 area에 있는, 하네기(hanegi) 공원에 방문해 매화의 꽃놀이 산책(매화의 꽃을 보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서쪽에도 인접하고 있습니다).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지는 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구이며,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락？`소 도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차로, 하네기(hanegi) 공원을 방문했습니다만, 우리 집으로부터, 하네기(hanegi) 공원까지는, 전철로도, 가깝습니다(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하네기(hanegi) 공원의 근처역의, 우메가오카(umegaoka) 역까지는, 통근 전철로 6분 정도, 우메가오카(umegaoka) 역에서 하네기(hanegi) 공원까지는, 걷자마자입니다.덧붙여서, 우메가오카(umegaoka)란, 「매화의 언덕」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하네기(hanegi) 공원은, 1956년에 개원한, 공원입니다.하네기(hanegi) 공원은, 오타큐(odakyu) 전철(dentetsu)의 노선의 연선에 있습니다만, 하네기(hanegi) 공원의 부지는, 원래, 네즈(nezu) 재벌(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당주가인 네즈(nezu) 가가 소유하고 있던 토지에서 만난 님입니다(네즈(nezu) 가의, 별장의 하나의, 부지에서 만났던가...).하네기(hanegi) 공원은, 매화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네즈(nezu) 재벌：일본의, 한 때의 중견 재벌(중 규모 재벌)의 하나로, 토부(tobu) 철도(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경영을 핵으로 한(중심으로 한) 재벌.
토부(tobu) 철도：1899년에, 최초의 노선을 개업.동경권의 9개의, 대기업(대규모) 사영 철도 회사(덧붙여서, 이것에는, JR동일본(원, 일본 국유철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의 하나.주로, 도쿄도심부와 동경권의 북부(도쿄의 북부 교외·근교)를 묶는, 통근 전철·근교 전철·관광 전철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철도 회사.
사진 이하 21매.하네기(hanegi) 공원의 매화의 꽃의 풍경예.금년은, 매화의 개화가, 예년보다도, 빠른 님으로, 이 날, 매화의 꽃은, 너무 볼만해라고 한 느낌으로, 내리막 6할에서 5할소귀로말？`치느낌이었지만, 매화의 꽃놀이 산책(매화의 꽃을 보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상술한 대로, 하네기(hanegi) 공원은, 매화의 꽃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 나의 친가는, 우리 집의 부근에 있습니다만), 하네기(hanegi) 공원은, 아이가 놀기 때문에(위해)의 놀이 도구·시설이, 비교적 충실하는 공원인 일로부터, 내가, 어릴 적부터 어릴 적, 어머니나 부모님은, 자주(잘), 사·사와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을, 하네기(hanegi) 공원에, 놀이에 데려 왔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
매화의 꽃이 볼만한 시기의, 하네기(hanegi) 공원의 매화의 꽃의 풍경예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관련 투고.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매화의 꽃) 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7673?&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매화의 꽃) 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7672?&sfl=membername&stx=nnemon2
후츄시 향토의 숲박물관(매화의 꽃) 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7671?&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날, 차로, 하네기(hanegi) 공원을 방문한 오는 길에 , 오오제키(oozeki)(동경권의, 대중적인, 마트의, 체인(chain)의 하나)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의 점포에서 사 온, 손으로 말기 스시의 도구세트를 사용하고, 손으로 말기 스시로 했습니다(2명, 손으로 말기 스시 party로 했습니다).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나의 가(시부야구(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안북부 area)의, 서쪽의 린가의(서쪽으로 인접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안북동부(안북동 단부) area에 있는, 학생등의,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번화가.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전철(통근 전철)로, 2분부터 3분 정도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손으로 말기 스시로 사용한, 초밥식초(스시식초)로, 유기(organic) 초밥식초(스시식초).유기(organic) 순쌀식초, 유기(organic) 설탕 사용.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손으로 말기 스시의, 손으로 말기 스시의 도구세트.이 날, 오오제키(oozeki)의, 시모키타자와(shimokitazawa)의 점포에서 사 온 것.다랑어는, 다랑어입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달(2월)의, 제3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 가볍고, 야채 사라다(salad)와 과일만 먹고, 우리 집을 나오고,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은, 도쿄도심의 시티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끼리 그룹으로의, 한가롭게, 2시간정도 걸치고, 술과 회화가 즐기면서의, 제대로 한 내용의 식사의, 식사회였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점심 식사(저희들( 나와 그녀)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라고 한 느낌)의 식사회때도 그렇습니다만, 나와 그녀가 참가하는 식사회때는, 언제나, 음식비는, 그녀의 몫도 내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일전에들일에,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해, 냉장고에 보존해 치？`「, 버몬트(Vermont) 카레(curry)를,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밥(rice)과 함께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메인(main) 요리(카레(curry)) 이외에 먹은 것의 하나.23고미를 채운 병아리(닭고기)의 로스트(서양식의 구이), 체다치즈(cheddar
cheese).이 날, 식사회의 오는 길에 , 비교적 최근(작년의 7월 후반에), 나의 거리에 오픈(open)한, 서양 요리·양식(yoshoku)(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의, 총채(반찬)·도시락(bento)(간단하고 쉬운 식사) 가게(이하, 이 가게라고 씁니다)에서 사 온 것.먹을 때에,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이 가게의 요리는, 맛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식후의, 차과자도 겸한다).그녀의 희망으로, 이 날, 식사회의 오는 길에 ,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일본의, 편의점의, 대규모, 체인(chain)의 하나)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서, 사 온, 이 때, 2월 22일의 고양이의 날에 연관되고, 패밀리 마트(family
mart)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던, 고양이를 테마로 한, 과자(그녀가, 선택한 것).패키지(포장)의 디자인(design)은, mofusand(일본의, 고양이의, 일러스트(삽화)·캐릭터(character) 시리즈)가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카라멜(caramel)＆바닐라(vanilla) 크림(cream) 샌드.내가, 4분의 3, 그녀가, 4분의 1먹었습니다.이하, 「」 안.이, 과자의 설명.기본적으로,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의 공식 site보다...
「고양이의 얼굴의 형태에 본뜬 케이크(cake)입니다.2 종류의 카라멜(caramel) 천을 대리석(marble) 모양으로 완성한 케이크(cake)에, 바닐라(vanilla) 크림(cream)을 샌드 했습니다(사이에 두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는, 그녀가 먹었습니다.
녹는(부드럽다) 초콜렛(chocolate) 쿠키(cookie). (caramel) 바닐라(vanilla) 미.
육구 만두.딸기미.이하, 「」 안.이, 과자의 설명.기본적으로,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의 공식 site보다...
「고양이의 육구를 이미지 한, 핑크색의, 사랑스러운, 만쥬(만두)입니다.새콤달콤한 딸기의 맛으로 희미하게로 한 밀크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습니다.」
mofusand 만만구이.이하, 「」 안.이, 과자의 설명.기본적으로,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의 공식 site보다...
「떡떡먹을 때의 느낌의 천에 카스타드(custard) 미의 크림(cream)을 넣은, 만만구이입니다.」
mofusand만만구이의, 덤의, 씰(sticker).그녀가, 그녀의 맨션에 가지고 갔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다음날(지난 달(2월)의 제3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그녀는, 재택 근무로, 괜찮고,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이 날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는, 기본적으로,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지만,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에 가세하고,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의 넘치는 카레(curry)도,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
이하, 참고에, 미도리(midori) 스시에 관한 설명입니다.
미도리(midori)(미도리(midori) 스시로 불리는 것이 많다)는, 우메가오카(umegaoka)에 본점을 가지는, 스시 식당에서, 현재, (우메가오카(umegaoka)의 본점과 작년의 4월의 하순에 새롭게 오픈(open)한, 나의 거리의 점포를 포함해),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7 점포,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에 1 점포, 나고야(nagoya)(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３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에 1 점포, 홍콩(Hong
Kong)에 3 점포, 대만(Taiwan)에 2 점포의, 합계, 14 점포의, 스시 식당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도리(midori)는, 가격과 질의 밸런스의 좋은 점으로부터(적당한 가격(싼 가격)으로서는, 질이 높은 일로부터), 매우 인기가 있는, 스시 식당입니다.
미도리(midori)는,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점도,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8 점포 전개 함과 동시에, 오오제키(oozeki)(동경권의, 대중적인, 마트의, 체인(chain)의 하나)의 점포에서도,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미도리(midori)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는, 미도리(midori)의 식당의 스시와 가격과 질이 다릅니다.
참고에, 이하로 링크를 붙인 2개의 투고.미도리(midori)의 스시 식당의 스시(어느 쪽도, 작년의 4월의 하순에 새롭게 오픈(open)한, 나의 거리의 점포의 스시)을 포함한 투고입니다.
라자니아(이탈리아의 전통 요리)·스시(일본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8728/page/9?&sfl=membername&stx=nnemon2
쥠스시(도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6779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이상, 참고에, 미도리(midori) 스시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이 다음날(지난 달(2월)의 제3 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날은,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으로, 우리 집에서, 일을 끝냈습니다.이 날은, 일을 끝낸 후,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에, 걷고, 퇴근길의(그녀의 직장으로부터의 귀가의) 그녀를 맞이하러 갔습니다.
사진 이하는, 어느 쪽도, 이 날의 저녁 식사로 먹은 것으로, 이 날,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 맞이하러 간 오는 길에 사 온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나의 거리의 미도리(midori)의 스시 식당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미도리(midori)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점의 장수 사와 오오제키(oozeki)로 팔리고 있는 미도리(midori)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보다, 질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스시는,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의, 스시는, 1 팩씩 먹었습니다.다랑어는, 다랑어(다랑어)입니다.2 팩 모두, 스시의 내용은, 같습니다만, 1 팩은, 최초부터, 스시에 와사비가 붙어 있는 것, 1 팩은, 스시에, 와사비가 붙지 않고, 스스로, 좋아하는 양(기호의 양), 와사비를 찍어 먹는 스시입니다.특히, 의식해 선택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의식 중에,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스시를 선택하면, 그렇게 되어 버렸던 w( 나나 그녀도, 성격에, 세세한 일을 신경쓰지 않는, 대략적인(잘 말하면, 느긋한 w) 면이 있어요).나도, 그녀도, 어느 쪽을 먹어도 좋았습니다만, 결국, 그녀가, 최초부터, 스시에 와사비가 붙어 있는 것, 내가, 스시에, 와사비가 붙지 않고, 스스로, 좋아하는 양(기호의 양), 와사비를 찍어 먹는 스시의 분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에는, 상시, 와사비를 사 두고 있습니다).
천연, 다랑어(다랑어) 다함 스시(천연, 다랑어(다랑어)의 스시).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시로, 메인(main) 요리(스시) 이외에 먹은 것의 하나.이 날, 나의 거리의, 서양 요리·양식(yoshoku)의, 총채(반찬)·도시락(bento) 점(일전에들일의 저녁 식사로 먹은, 「23고미를 채운 병아리(닭고기)의 로스트(서양식의 구이), 체다치즈(cheddar cheese)」를 산 가게와 같은 가게)에서 산, 하라미(소의 횡격막)의 스테이크(구이).먹을 때에, 다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
우크라이나의 전통 요리·카고시마의 전통 과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8013?&sfl=membername&stx=nnemon2
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先月（２月）の、第三木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夕食は、仕事を終えた後、彼女と、私の街の飲食店（私の街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夜７時頃から夜９時頃まで、のんびりと２時間程かけて、しっかりとした内容の夕食を、会話を楽しみながら食べました（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らず（この日は、元々、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夕食を食べた後、（彼女は）、電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帰りました。
この翌日（先月（２月）の、第三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100年の歴史を有する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5455/page/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ハウス（house）（日本の大規模食品会社の一つ）の、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は、１９６３年に販売が開始された、６０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カレー（curry）粉（固形カレールー）です。
ハウス（house）の、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は、林檎と蜂蜜（honey）を使った、カレー（curry）粉（固形カレールー）です。
以下、「」内。基本的に、ハウス（house）の公式siteから抜粋して来た、ハウス（house）の、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の説明→
https://housefoods.jp/products/special/vmt/index.html
「1963年の発売当時、カレー（curry）と言えば、辛い大人の食べ物でした。そのカレー（curry）を、子供も大人も、一緒に、美味しく楽しめるようにと試行錯誤を重ねて誕生したのが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
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の代名詞は、林檎と蜂蜜（honey）。商品名は、アメリカ北東部のバーモント（Vermont）州に伝わる、林檎酢と蜂蜜（honey）による健康法に因んでつけられました。子供も、大人も、一緒になって楽しめる、まろやかで（穏やかな味で）、コクのある（濃厚な味の）カレー（curry）です。」
ハウス（house）のカレー（curry）粉（固形カレールー）の、辛さの段階は、以下の通りとなっています。１から５までの段階で、数字が大きい程、辛いです。
1 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の甘口（少ない辛さ）。
2 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の中辛（中程度の辛さ）。こくまろ（kokumaro）カレー（curry）の甘口（少ない辛さ）。
3 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の辛口（辛い）。こくまろ（kokumaro）カレー（curry）の中辛（中程度の辛さ）。ジャワ（Java）カレー（curry）の甘口（少ない辛さ）。
4 こくまろ（kokumaro）カレー（curry）の辛口（辛い）。ジャワ（Java）カレー（curry）の中辛（中程度の辛さ）。
5 ジャワ（Java）カレー（curry）の辛口（辛い）。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ジャワ（Java）カレー（curry）の中辛（中程度の辛さ）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カレー（curry）を含む投稿。
じゃがたらお春（17世紀に日本からJava島に渡った女性）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0902/page/25?&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参考に、こくまろ（kokumaro）カレー（curry）の中辛（中程度の辛さ）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カレー（curry）を含む投稿。
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10361/page/27?&sfl=membername&stx=nnemon2
我が家に買ってあった、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の中辛（中程度の辛さ）。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カレー（curry）粉（固形カレールー）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カレー（curry）にしました（カレー（curry）は、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
上の、一箱、全部使って作り、この日の夕食で食べる分と、この翌々日の夕食に食べる分を除いた分は（この翌々日の夕食に食べる分は、冷蔵庫に入れて置き、この翌々日の夕食で、温め直して、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後日、私一人の、我が家での食事の一部、又は、彼女と２人での我が家の食事の一部として食べられるように、我が家の冷蔵庫の冷凍庫に冷凍保存して置きました。
カレー（curry）の具は、豚肉（国産（日本産）の、カレー（curry）用の豚肉を500g程使いました）、ジャガイモ（potato）、人参、玉葱です。
隠し味として、すりおろし林檎（摺り下ろした林檎）等を入れて作り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カレー（curry）。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２杯食べたのですが、１杯は、生卵をかけて食べました（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で作った、カレー（curry）は、ご飯（rice）と共に食べる際に、生卵をかけて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まあ、お子ちゃまな（子供向きの・子供が好む）食べ方なのですがｗ）。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も、この翌々日の夕食時も（再度、この日作った、カレー（curry）を、ご飯（rice）と共に、メイン（main）料理として食べた）、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写真以下３枚。この日、私が、車で、私の街の周辺の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の、手作りパン店（私の街の周辺の、手作りパン店の一つ）で買って来たパン。朝食・遅い朝食兼昼食用。このパン店のパンは美味しいです。
胡桃パン。
写真以下２枚。食パン。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にしたのですが、この翌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パンは、上の、胡桃パンを２人で分けて食べ、上の食パンを、１枚ずつ食べ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月（２月）の第三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我が家から比較的近い、世田谷（setagaya）区（下の補足説明参照）の中東部areaにある、羽根木（hanegi）公園に訪れ、梅の花見散歩（梅の花を見ながら散歩）をしました。
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西にも隣接しています）。東京の２３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区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区であり、基本的に、東京の都心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ｗ、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日は、車で、羽根木（hanegi）公園を訪れましたが、我が家から、羽根木（hanegi）公園までは、電車でも、近いです（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羽根木（hanegi）公園の最寄り駅の、梅ヶ丘（umegaoka）駅までは、通勤電車で６分程、梅ヶ丘（umegaoka）駅から羽根木（hanegi）公園までは、歩いてすぐです。ちなみに、梅ヶ丘（umegaoka）とは、「梅の丘」と言う意味です）。
羽根木（hanegi）公園は、１９５６年に開園した、公園です。羽根木（hanegi）公園は、小田急（odakyu）電鉄（dentetsu）の路線の沿線にありますが、羽根木（hanegi）公園の敷地は、元々、根津（nezu）財閥（下の補足説明参照）の当主家であった根津（nezu）家が所有していた土地であった様です（根津（nezu）家の、別荘の一つの、敷地であったのかな。。。）。羽根木（hanegi）公園は、梅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ます。
根津（nezu）財閥：日本の、かつての中堅財閥（中規模財閥）の一つで、東武（tobu）鉄道（下の補足説明参照）の経営を核とした（中心とした）財閥。
東武（tobu）鉄道：１８９９年に、最初の路線を開業。東京圏の９つの、大手（大規模）私営鉄道会社（ちなみに、これには、JR東日本（元、日本国有鉄道）は、含まれていません）の一つ。主として、東京都心部と、東京圏の北部（東京の北部郊外・近郊）を結ぶ、通勤電車・近郊電車・観光電車路線を運営している鉄道会社。
写真以下２１枚。羽根木（hanegi）公園の梅の花の風景例。今年は、梅の開花が、例年よりも、早い様で、この日、梅の花は、見頃過ぎと言った感じで、下り６割から５割咲き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梅の花見散歩（梅の花を見ながら散歩）を楽しめました。前述の通り、羽根木（hanegi）公園は、梅の花の名所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私の実家は、我が家の近所にあるのですが）、羽根木（hanegi）公園は、子供が遊ぶ為の遊具・施設が、比較的充実している公園である事から、私が、幼い頃から子供の頃、母や両親は、よく、私・私と私の２歳年下の弟を、羽根木（hanegi）公園に、遊びに連れて来ました。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っています。
梅の花が見頃時期の、羽根木（hanegi）公園の梅の花の風景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７０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関連投稿。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梅の花）1→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7673?&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梅の花）2→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7672?&sfl=membername&stx=nnemon2
府中市郷土の森博物館（梅の花）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7671?&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日、車で、羽根木（hanegi）公園を訪れた帰りに、オオゼキ（oozeki）（東京圏の、大衆的な、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一つ）の、下北沢（shimokitazawa）（下の補足説明を参照）の店舗で買って来た、手巻き寿司の具のセットを使って、手巻き寿司にしました（２人、手巻き寿司partyにしました）。
下北沢（shimokitazawa）：私の街（渋谷区（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中北部area）の、西の隣街の（西に隣接する）、世田谷（setagaya）区（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の中北東部（中北東端部）areaにある、学生等の、若者に人気が高い繁華街。下北沢（shimokitazawa）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電車（通勤電車）で、２分から３分程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この日の夕食の、手巻き寿司で使った、すし酢（寿司酢）で、有機（organic）すし酢（寿司酢）。有機（organic）純米酢、有機（organic）砂糖使用。
この日の夕食の、手巻き寿司の、手巻き寿司の具のセット。この日、オオゼキ（oozeki）の、下北沢（shimokitazawa）の店舗で買って来た物。鮪は、本鮪です。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月（２月）の、第三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軽く、野菜サラダ（salad）と果物だけ食べて、我が家を出て、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は、東京都心のシティ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同士グループでの、のんびりと、２時間程かけて、お酒と会話の楽しみながらの、しっかりとした内容の食事の、食事会で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昼食（私達（私と彼女）にとっては、実質的に、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感じ）の食事会の時もそうですが、私と彼女が参加する食事会の時は、いつも、飲食代は、彼女の分も出しています。
前述の通り、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前々日に、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冷蔵庫に保存して置いた、バーモント（Vermont）カレー（curry）を、温め直して、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で、メイン（main）料理（カレー（curry））以外に食べた物の一つ。23穀米を詰めた若鶏（鶏肉）のロースト（西洋式の焼き物）、チェダーチーズ（cheddar
cheese）。この日、食事会の帰りに、比較的最近（去年の７月後半に）、私の街にオープン（open）した、西洋料理・洋食（yoshoku）（日本で、近代以降、日本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の、惣菜（おかず）・弁当（bento）（簡易な食事）店（以下、この店と書きます）で買って来た物。食べる際に、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この店の料理は、美味しい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す）。
写真以下５枚。おまけ。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食後の、お茶菓子も兼ねる）。彼女の希望で、この日、食事会の帰りに、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日本の、コンビニの、大規模、チェーン（chain）の一つ）の私の街の店舗で、買って来た、この時、２月２２日の猫の日に因んで、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で、期間限定で、販売されていた、猫をテーマとした、お菓子（彼女が、選んだ物）。パッケージ（包装）のデザイン（design）は、mofusand（日本の、猫の、イラスト（挿絵）・キャラクター（character）シリーズ）となっています。
猫のキャラメル（caramel）＆バニラ（vanilla）クリーム（cream）サンド。私が、４分の３、彼女が、４分の１食べました。以下、「」内。この、お菓子の説明。基本的に、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の公式siteより。。。
「猫の顔の形に型取ったケーキ（cake）です。2種類のキャラメル（caramel）生地をマーブル（marble）模様に仕上げたケーキ（cake）に、バニラ（vanilla）クリーム（cream）をサンドしました（挟み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は、彼女が食べました。
とろける（柔らかい）チョコ（chocolate）クッキー（cookie）。 きゃにゃめる（caramel）バニラ（vanilla）味。
肉球饅頭。苺味。以下、「」内。この、お菓子の説明。基本的に、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の公式siteより。。。
「猫の肉球をイメージした、ピンク色の、可愛らしい、おまんじゅう（饅頭）です。甘酸っぱい苺の味わいとほんのりとしたミルクのハーモニーをお楽しみいただけます。」
mofusand まんまる焼き。以下、「」内。この、お菓子の説明。基本的に、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の公式siteより。。。
「もちもち食感の生地にカスタード（custard）味のクリーム（cream）を入れた、まんまる焼きです。」
mofusand まんまる焼きの、おまけの、シール（sticker）。彼女が、彼女のマンションに持って行き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翌日（先月（２月）の第三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彼女は、在宅勤務で、大丈夫で、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この日は、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は、基本的に、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が、普段の朝食の内容に加えて、この前日の夕食の余りのカレー（curry）も、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以下、参考に、美登利（midori）寿司に関する説明です。
美登利（midori）（美登利（midori）寿司と呼ばれる事が多い）は、梅ヶ丘（umegaoka）に本店を有する、寿司食堂で、現在、（梅ヶ丘（umegaoka）の本店と、去年の４月の下旬に新しくオープン（open）した、私の街の店舗を含み）、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7店舗、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に１店舗、名古屋（nagoya）（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三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に１店舗、香港（Hong
Kong）に３店舗、台湾（Taiwan）に２店舗の、合計、１４店舗の、寿司食堂を展開しています。
美登利（midori）は、値段と質のバランスの良さから（手頃な値段（安い値段）にしては、質が高い事から）、非常に人気のある、寿司食堂です。
美登利（midori）は、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店も、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８店舗展開すると共に、オオゼキ（oozeki）（東京圏の、大衆的な、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一つ）の店舗でも、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を販売していますが、美登利（midori）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は、美登利（midori）の食堂の寿司と、値段と質が異なります。
参考に、以下でリンクを付けた２つの投稿。美登利（midori）の寿司食堂の寿司（何れも、去年の４月の下旬に新しくオープン（open）した、私の街の店舗の寿司）を含む投稿です。
ラザニア（イタリアの伝統料理）・寿司（日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8728/page/9?&sfl=membername&stx=nnemon2
握り寿司（東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6779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以上、参考に、美登利（midori）寿司に関する説明でした。
この翌日（先月（２月）の第三火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日は、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我が家で、仕事を終えました。この日は、仕事を終えた後、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に、歩いて、仕事帰りの（彼女の職場からの帰りの）彼女を迎え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は、何れも、この日の夕食で食べた物で、この日、彼女を、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に迎えに行った帰りに買って来た物です。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私の街の美登利（midori）の寿司食堂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美登利（midori）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店の寿司とオオゼキ（oozeki）で売られている美登利（midori）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よりも、質が高い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寿司は、好きな食べ物です。
写真以下２枚の、寿司は、１パックずつ食べました。鮪は、本鮪（鮪）です。２パック共、寿司の内容は、同じですが、１パックは、最初から、寿司に山葵がついている物、１パックは、寿司に、山葵がついておらず、自分で、お好みの量（好みの量）、山葵をつけて食べる寿司です。特に、意識して選んでそうなったと言う訳ではなく、無意識に、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寿司を選んだら、そうなってしまいましたｗ（私も彼女も、性格に、細かい事を気にしない、大雑把な（良く言えば、大らかなｗ）面があります）。私も、彼女も、どちらを食べ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結局、彼女が、最初から、寿司に山葵がついている物、私が、寿司に、山葵がついておらず、自分で、お好みの量（好みの量）、山葵をつけて食べる寿司の方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我が家には、常時、山葵を買い置いています）。
天然、本鮪（鮪）尽くし寿司（天然、本鮪（鮪）の寿司）。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時で、メイン（main）料理（寿司）以外に食べた物の一つ。この日、私の街の、西洋料理・洋食（yoshoku）の、惣菜（おかず）・弁当（bento）店（この前々日の夕食で食べた、「23穀米を詰めた若鶏（鶏肉）のロースト（西洋式の焼き物）、チェダーチーズ（cheddar cheese）」を買った店と同じ店）で買った、ハラミ（牛の横隔膜）のステーキ（焼き物）。食べる際に、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以下、最近の投稿。
ウクライナの伝統料理・鹿児島の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88013?&sfl=membername&stx=nnem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