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참고의 투고를 바꿔 넣는 등 하고 있습니다), 2019년의 9월에 간 투고의 재게입니다.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와), 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에 체재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7월의 마지막으로부터 8 월초에 걸치고,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부터의 계속입니다.
여름의 고원 체재 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747470?&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 때의 4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26매.별장 주변의 숲을 산책...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는,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온천이, 매우 좋아합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원래, 온천은, 있다 정도, 좋아함 님입니다만, 나의 영향과 합하고, 역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온천을 좋아해)이 되고 있습니다.
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어요가,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와？`효니 말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 나는, 온천이, 매우 좋아합니다.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원래, 온천은, 있다 정도, 좋아함 님입니다만, 나의 영향과 합하고, 역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온천을 좋아해)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의 온천은,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온천 시설의 하나(이하, 이 온천 시설이라고 씁니다)를 이용했습니다(덧붙여서, 이 온천 시설은, 이 때의 2일째나 이용했습니다).
이 온천 시설은, 원래는, 1899년에 창업한 온천 여관이었습니다.1899년 창업입니다만, 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는 님으로, 현재의 건물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무렵 지어진 님느낌입니다(부분적으로는, 더, 낡을지도...).덧붙여서,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온천 여관이었을 때부터(숙박하지 않아도, 온천만 이용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온천 시설의 온천은, 온천 여관이었을 때의 온천 시설을 계승하고 있어 남용의, 쿄도우, 온센 노천(야외) 목욕탕이 2개, 녀용의, 쿄도우, 온센 노천(야외) 목욕탕이 2개, 대잘라 온천 목욕탕(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1개, 남용의, 쿄도우, 야나이(무로우치) 목욕탕이 하나, 녀용의, 쿄도우, 야나이(무로우치) 목욕탕이 하나의, 합계, 7개의 온천 목욕탕이 있어요(전은, 남녀 혼욕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도,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없어져 있어 모두, 남녀별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은, 모두,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가 되고 있습니다(아마...).
대절온천 목욕탕：공동 목욕탕은 아니고, 부부나 couple, 가족만으로 들어올 수가 있는 온천 목욕탕.들어갈 때는, 안쪽으로부터 열쇠를 잠그거나 입욕중의 표시를 내거나 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지 않게 합니다(열쇠가, 걸려 있거나, 입욕중의 표시가, 나와 있으면, 이용중이라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 오지 않는다).
이 때도, 물론, 대절온천 목욕탕도 이용했습니다(그녀와 대절온천 목욕탕에 입욕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예.온천 여관이었을 때에 작성된 팜플렛(leaflet)으로, 게다가, 아마, 꽤 전에(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 무렵에?) 작성된 팜플렛(leaflet)이라면 찬`v 있습니다만), 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이 온천 시설은, 팜플렛(leaflet)은, 아직, 온천 여관이었을 때에 작성된, 낡은 팜플렛(leaflet)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온천 목욕탕은, 현재도, 이 팜플렛(leaflet)의 사진과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이와 같은, 이동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이 온천 시설의, 둘 있다, 남용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나 혼자로, 대절상태때에, 촬영.
사진 이하 11매.이 온천 시설의, 둘 있다, 남용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 더.나 혼자로, 대절상태때에, 촬영.
덧붙여서, 이 온천 시설은, 녀용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도, 2있어요.상술한 대로, 이 온천 시설(온천 여관이었을 때를 포함한다)은, 전은, 남녀 혼욕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도,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없어져 있어 모두, 남녀별의, 공동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온천 시설의, 남용의,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나 혼자로, 대절상태때에, 촬영.녀용의,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도,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4매.이 온천 시설의, 복도나 휴식소.이 온천 시설이 온천 여관이었을 무렵의 시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온천 여관때부터, 120년의 역사를 가집니다.다만, 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는 님으로, 현재의 건물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무렵 지어진 님느낌입니다(부분적으로는, 더, 낡을지도...).
내가, 이 때, 목욕탕 오름에 마신 음료, 신슈(나가노(nagano) 현), 흰색, 포도, 사이다(soda pop).그녀는, 이 때, 신슈(나가노(nagano) 현), 복숭아, 사이다(soda pop)를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에서,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것을 중심으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술(알코올(alcoholic) 음료).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것.
덧붙여서, 나는, 술(알코올(alcohol))은 강합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왼쪽, THE 카루이자와(karuizawa) 맥주(나가노(nagano) 현의 맥주 회사의 하나)의, 맥주.오른쪽, 별장의 현지산(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 area산)의, 맥주.
미인(reijin)(별장의 현지(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 area)의, 일본술의 회사의 하나.1789년 창업)의, 일본술.
사진 이하 5매.별장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어느 쪽도,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것.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외, 야채 사라다(salad), 같은, 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주먹밥(onigiri·rice ball), 몇개의 세세한 반찬(side dish) 등을 먹었습니다.
은어(민물 고기)의, 구이.한마리씩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잉어의 조림.나는, 3끊어져 그녀는, 2끊어져 먹었습니다.잉어의 조림은, 나가노(nagano) 현의 산물(전통적으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독특한 음식)이 되고 있습니다.
우에다(ueda)(나가노(nagano) 현안북동부에 있는 중 도시(중 규모 정도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의 음식으로, 좋은 맛(oi) 누구(dare) 닭꼬치(닭고기의 구이).이 요리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마늘(마늘) 냄새난, 음식으로, 선택, 실패했군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w, (이 때의 저희들도 그랬습니다만), couple로, 마늘(마늘) 냄새난 음식을 먹을 때는, 두 명모두, 먹으면, 서로, 마늘(마늘)의 냄새가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므로, 괜찮습니다 w
이하, 좋은 맛(oi) 누구(dare) 닭꼬치(닭고기의 구이)에 관해서 참고의 site→
이하, 참고의 투고.
히라츠카(hiratsuka) 칠석(tanabata) 축제→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697523/page/4?&sfl=membername&stx=nnemon2
여름 축제 스이트바이킹→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371703/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이 때의 5일째(이 때의 마지막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로부터입니다...
이 날의, 아침, 나만, 조금, 일찍 일어나기를 해, 별장 주변의 숲에서, 뽑아 온 버섯입니다.
사진 이하.이 때, 오는 길에 , 담합비탈(dangouzaka) S.A.(rest area)(으)로 먹은, 점심 식사.담합비탈(dangouzaka) S.A.(rest area)(은)는, 중앙 고속도로(motorway)(도쿄와 나가노(nagano) 현 등을 잇는 고속도로(motorway))의, 야마나시(yamanashi) 현(동경권의 서부에 인접하는 현)의, 동경권에 가까운 장소에 있는, S.A.(rest area)(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잘) 이용하고 있는, 고속도로(motorway)의, S.A.·P.A.(rest area)의 하나입니다.
선인장(sabote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돈까스(tonkatsu)의 판매점의, 담합비탈(dangouzaka) S.A.(rest area)의 점포에서 산 것입니다.
선인장(saboten)：신쥬쿠(도쿄의 주요한 비즈니스(business) 지구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에 본사를 가지는, 대중적인, 돈까스(tonkatsu)의 레스토랑·돈까스(tonkatsu)의 판매점의 체인(chain).도쿄를 중심으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로스육(loin)의, 돈까스(tonkatsu)의, 된장(된장, 돈까스(tonkatsu)) 사발.
붙여(side dish)의, 양배추(cabbage).한 명, 1 팩씩.된장(된장, 돈까스(tonkatsu)) 사발의 경우, 위에 실어 먹습니다(뭐, 따로 따로 먹어도 좋은데).
그녀가 먹은, 로스육(loin)의, 돈까스(tonkatsu), 도시락(bento)(간단하고 쉬운 식사).
여름의 고원 체재, 마지막...
基本的に（参考の投稿を入れ替える等しています）、２０１９年の９月に行った投稿の再掲です。彼女（私の今の彼女と）、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に滞在して来た時の物です。
７月の終わりから８月の初めにかけて、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
以下、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からの続きです。
夏の高原滞在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747470?&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この時の４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写真以下２６枚。別荘周辺の森を散歩。。。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は、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温泉が、とても好きです。ちなみに、彼女は、元々、温泉は、ある程度、好きであった様ですが、私の影響と合わせて、やはり、温泉好き（温泉が好き）となっています。
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あ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ｗ、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は、温泉が、とても好きです。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元々、温泉は、ある程度、好きであった様ですが、私の影響と合わせて、やはり、温泉好き（温泉が好き）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の温泉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温泉施設の一つ（以下、この温泉施設と書きます）を利用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温泉施設は、この時の２日目も利用しました）。
この温泉施設は、元々は、１８９９年に創業した温泉旅館でした。１８９９年創業ですが、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る様で、現在の建物は、１９５０年代から１９６０年代頃建てられた様な感じです（部分的には、もっと、古いかも。。。）。ちなみに、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温泉旅館であった時から（宿泊しなくても、温泉だけ利用する事が可能でした）、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
この温泉施設の温泉は、温泉旅館であった時の温泉施設を引き継いでおり、男用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が２つ、女用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が２つ、貸切り温泉風呂（下の補足説明参照）の、温泉露天（野外）風呂が１つ、男用の、共同、屋内（室内）風呂が一つ、女用の、共同、屋内（室内）風呂が一つの、合計、７つの温泉風呂があります（前は、男女混浴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も、設定されていましたが、今はなくなっており、全て、男女別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は、全て、源泉かけ流しとなっています（おそらく。。。）。
貸切り温泉風呂：共同風呂では無く、夫婦やcouple、家族だけで入る事が出来る温泉風呂。入る時は、内側から鍵をかけたり、入浴中の表示を出したりして、他の人が、入って来ないようにします（鍵が、かかっていたり、入浴中の表示が、出ていると、利用中だと判断して、他の人が、入って来ない）。
この時も、もちろん、貸切り温泉風呂も利用しました（彼女と貸切り温泉風呂に入浴し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例。温泉旅館であった時に作成されたパンフレット（leaflet）で、しかも、おそらく、かなり前に（１９８０年代から１９９０年代初め頃に？）作成されたパンフレット（leaflet）だと思いますが）、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この温泉施設は、パンフレット（leaflet）は、まだ、温泉旅館であった時に作成された、古いパンフレット（leaflet）を使用し続けています）。ちなみに、温泉風呂は、現在も、こ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の写真と、基本的に、変わっていません。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は、この様な、渡り廊下で結ばれています。
写真以下８枚。この温泉施設の、二つある、男用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つ。私一人で、貸切り状態の時に、撮影。
写真以下１１枚。この温泉施設の、二つある、男用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の、もう一つ。私一人で、貸切り状態の時に、撮影。
ちなみに、この温泉施設は、女用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も、２つあります。前述の通り、この温泉施設（温泉旅館であった時を含む）は、前は、男女混浴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も、設定されていましたが、今はなくなっており、全て、男女別の、共同温泉露天（野外）風呂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この温泉施設の、男用の、室内（屋内）温泉風呂。私一人で、貸切り状態の時に、撮影。女用の、室内（屋内）温泉風呂も、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４枚。この温泉施設の、廊下や休憩所。この温泉施設が温泉旅館であった頃の施設を活用しています。この温泉施設は、温泉旅館の時から、１２０年の歴史を有します。ただし、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る様で、現在の建物は、１９５０年代から１９６０年代頃建てられた様な感じです（部分的には、もっと、古いかも。。。）。
私が、この時、風呂上りに飲んだ飲み物、信州（長野（nagano）県）、白、葡萄、サイダー（soda pop）。彼女は、この時、信州（長野（nagano）県）、桃、サイダー（soda pop）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７枚。この日の夕食は、別荘で、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物を中心に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物。
ちなみに、私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は強いで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左、THE軽井沢（karuizawa）ビール（長野（nagano）県のビール会社の一つ）の、ビール。右、別荘の地元産（長野（nagano）県の中南部area産）の、ビール。
麗人（reijin）（別荘の地元（長野（nagano）県の中南部area）の、日本酒の会社の一つ。１７８９年創業）の、日本酒。
写真以下５枚。別荘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何れも、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物。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他、野菜サラダ（salad）、同じく、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お握り（onigiri・rice ball）、幾つかの細かい総菜（side dish）等を食べました。
鮎（川魚）の、焼き物。一匹ずつ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鯉の煮物。私は、三切れ、彼女は、二切れ、食べました。鯉の煮物は、長野（nagano）県の産物（伝統的に、よく食べられている、独特な食べ物）となっています。
上田（ueda）（長野（nagano）県の中北東部に有る中都市（中規模程度の人口を有する都市））の食べ物で、美味（oi）だれ（dare）焼き鳥（鶏肉の焼き物）。この料理は、初めて食べました。大蒜（ニンニク）臭い、食べ物で、選択、失敗したなぁとも思いましたがｗ、（この時の私達もそうでしたが）、coupleで、大蒜（ニンニク）臭い食べ物を食べる時は、二人共、食べれば、お互いに、大蒜（ニンニク）の匂いが気にならなくなるので、大丈夫ですｗ
以下、美味（oi）だれ（dare）焼き鳥（鶏肉の焼き物）に関して参考のsite→
平塚（hiratsuka）七夕（tanabata）祭り→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697523/page/4?&sfl=membername&stx=nnemon2
夏祭りスイーツバイキング→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6/view/id/3371703/page/8?&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この時の５日目（この時の最終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からです。。。
この日の、朝、私だけ、少し、早起きをし、別荘周辺の森で、採って来た茸です。
写真以下。この時、帰りに、談合坂（dangouzaka）S.A.（rest area）で食べた、昼食。談合坂（dangouzaka）S.A.（rest area）は、中央高速道路（motorway）（東京と、長野（nagano）県等を結ぶ高速道路（motorway））の、山梨（yamanashi）県（東京圏の西部に隣接する県）の、東京圏に近い場所にある、S.A.（rest area）で、個人的に、最も、よく利用している、高速道路（motorway）の、S.A.・P.A.（rest area）の一つです。
さぼてん（saboten）（下の補足説明参照）の豚カツ（tonkatsu）の販売店の、談合坂（dangouzaka）S.A.（rest area）の店舗で買った物です。
さぼてん（saboten）：新宿（東京の主要なビジネス（business）地区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に本社を有する、大衆的な、豚カツ（tonkatsu）のレストラン・豚カツ（tonkatsu）の販売店のチェーン（chain）。東京を中心に、店舗を展開している。
写真以下２枚。私が食べた、ロース肉（loin）の、豚カツ（tonkatsu）の、味噌（味噌、豚カツ（tonkatsu））丼。
付け合わせ（side dish）の、キャベツ（cabbage）。一人、一パックずつ。味噌（味噌、豚カツ（tonkatsu））丼の場合、上に載せて食べます（まあ、別々に食べても良いけど）。
彼女が食べた、ロース肉（loin）の、豚カツ（tonkatsu）、弁当（bento）（簡易な食事）。
夏の高原滞在、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