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후술 하는, Maker’s Mark(미국의, 버본 위스키(bourbon))를 제조하고 있는, 사뮤에르즈(Samuels) 가는, 9대에 건너고, 위스키(whiskey)를 계속 만들고 있는 가족입니다.
스코틀랜드(Scotland)·아일랜드(Ireland) 계의 이민의 가족인, 사뮤에르즈(Samuels) 가는, 1780년에, 미국의, 켄터키(Kentucky) 주에서, 농업을 하면서, 자가용의 위스키(whiskey)의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사뮤에르즈(Samuels) 가의 3대째는, 1840년에, 위스키(whiskey)의 증류소를 설립해, 본격적인, 버본 위스키(bourbon)의 제조를 개시했던(위스키(whiskey)의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시작했습니다).1959년에, 사뮤에르즈(Samuels) 가는, 현대에 연결되는, Maker’s
Mark의 제조·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사진은, 차용물.사뮤에르즈(Samuels) 가의, 위스키(whiskey)의 증류소.1978년에, 알코올(alcohol) 음료 관련의 시설에서, 처음으로, 미국의, 나라 지정의, 역사 건조물에 인정되었습니다.
이하, 최근 간, 「미국의 1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Jack Daniel’ s는, 1866년부터의 역사를 가지는(1875년부터라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위스키(whiskey)의 브랜드(brand)입니다.
Jack
Daniel’ s는, 버본 위스키(bourbon)입니다(Tennessee
whiskey로서 버본(bourbon)이란, 나누고 생각하는 생각도 있는 님입니다만, 원료등 , 스카치위스키(Scotch)와의 대비로 보면, 분명하게, 버본(bourbon)입니다).
Jack
Daniel’ s의, 위스키(whiskey)는, 1904년에, 미국의, 센트루이스(St.
Louis)로 열린, 만국 박람회(World Expo), 센트루이스 만국 박람회(Louisiana Purchase
Exposition)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은, 차용물.1908년의, Jack Daniel’ s의 광고.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5 종류에서 7 종류정도의, 위스키(whisky·whiskey)를 사 두고 있습니다만, 나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통상, 락(on
the
rocks)로 마시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1주간중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만(덧붙여서,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 , 나는, 술은, 와인(wine)이나 일본술을, 잘 마시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집에서는, 위스키(whisky·whiskey)는, 그녀가, 우리 집에 묵지 않는 날의 밤에, 락(on
the rocks)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가, 좋아하고,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는, 기본,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습니다만, 언제나, 어느, 아이라섬계의 위스키(whisky)(Islay
whisky)를 사고 있는지(사 두고 있는지)라든가,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Scotland의 18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whisky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9969/page/5?&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의 사진의, 위스키(whiskey), Jack
Daniel’ s로 Jim
Beam는, 비교적, 최근 샀다(비교적, 최근이라고 말해도, 있다 정도전의 일입니다만(사 온 것이, 지난 달의 전반으로, 이하의 사진을 찍은 것이, 이번 달의 초순).이 투고는, 더 빨리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투고가 늦어 버린 것입니다), 위스키(whisky·whiskey)입니다.
사진 이하 2매.Jim Beam.상술한 대로, Jack Daniel’ s는,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우리 집에, 잘 사 두고 있는, 위스키(whisky·whiskey)이며, 옛부터(젊은 무렵부터), 가장, 잘 사고 있는, 버본(bourbon)입니다만, JimBeam는, 오랫만에, 샀습니다.
이상, 최근 간, 「미국의 1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Jim Beam에 관해서는, 최근 간, 이하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미국의 1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위스키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88000?&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나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에 있습니다.나는, 형제 자매는, 2세 연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남동생은, 이미, 결혼을 해, 아이가 2명 있어(사내 아이와 여자 아이), 도쿄의 서부 교외(쿠니타치(kunitachi) 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산 독립주택에, 남동생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하, 재작년의 6월의 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재작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제 밤, 일을 끝낸 후(어제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한 발 앞서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을 가져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를 방문하고, 친가의 현관에서 부모님과 조금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이미 부모님 모두 2번째의 코로나 백신의 접종을 무사히 끝냈다고 하고, 안심했습니다.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은, 위스키를 주었습니다만(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술에 강하고, 술꾼으로( 나도, 나의 남동생도, 부모님의 체질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위스키도 좋아합니다), SUNTORY 치타(chita)의 700 ml 한 개와 Chivas Regal의, 미즈나라(Mizunara) 12년의 700 ml 한 개의, 2개인가,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 한 개인가, SUNTORY 창(Ao)의 700 ml 한 개인가, 헤매었습니다만, Chivas Regal의 18년으로 SUNTORY 창(Ao)은, 내년 이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의 후보라는 것, 결국,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은, 아버지에게, SUNTORY 치타(chita)의 700 ml 한 개와 Chivas Regal의 미즈나라(Mizunara) 12년의 700 ml 한 개의, 2개를 주었습니다.
이상, 재작년의 6월의 후반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재작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하, 작년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나, SUNTORY창(Ao)의 700 ml나, 현재, 생각보다는, 입수가 어려워지고 있는 님으로, 어느 쪽인지 가게에 있던 (분)편을 주면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뭐, SUNTORY 창(Ao)의 700 ml에 관해서는, 거의 확실히 입수 할 수 있는 가게를 알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 모인, 거래처의 주변의 주점에, 운이 좋고,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로 SUNTORY 창(Ao)의 700 ml, 양쪽 모두 놓여져 있었으므로, 양쪽 모두 사고, 금년은, 특별이라고 하는 것으로,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은,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아버지에게, Chivas Regal의 18년의 700 ml로 SUNTORY창(Ao)의 700 ml의, 2개, 주었습니다.
이상, 작년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작년의, 나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주의 일요일(6월 18일)은, 아버지의 날이었습니다.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은, 차로, 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에, 차로, 일의 거래처의 하나를 방문한 김에, 거래처의 주변의,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동경권에 거점을 두는 마트의 chain)의 점포에서,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의 우 의자 키(whisky)를 사,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의 밤에, 한 발 앞서, 조금,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나의 아버지에게,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의, 위스키(whisky)를 건네주어 왔습니다(아버지는,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은, 조금, 드문, 위스키(whisky)로 하려고 해, 대만(Taiwan)의, 질이 높은, 위스키(whisky) 증류소, Kavalan(지금은, 이제(벌써), 별로 드물지 않은 것인지 w)의,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이)라고 하는 위스키(whisky)(버본(bourbon) 준등으로 숙성된 위스키(whisky)입니다)를, 아버지에게 주었습니다.
당초,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은,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인 만큼 할 생각에서 만났습니다만, 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에,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로, 아버지의 날의 선물의,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700 ml)을 샀을 때에, 그렌 리벳(Glenlivet) 12년(700 ml)(스카치위스키(Scotch).이쪽도, 좋은, 위스키(whisky)입니다)가 6월 18일까지의 기간 한정의 세일(할인)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것이 눈에 띄어 w, 그렌 리벳(Glenlivet) 12년(700 ml)이나, 사고,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선물로서 아버지에게 주는 일로 했습니다.
덧붙여서, 금년의, 어머니의 날의, 나의 어머니에게의, 나의 선물에 관한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산트노레(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4530?&sfl=membername&stx=nnemon2
최근 산, 위스키(whiskey)로, Maker’s
Mark.Maker’s Mark의 뚜껑의, 특징적인 납은, 하나하나(일병, 일병), 수작업으로 붙일 수 있고 있습니다.Maker’s
Mark는, 오랫만에 샀습니다.지난 주의 수요일(6월 14일)에, 차로,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 거래처의 주변의,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의 점포에서, 금년의, 아버지의 날의, ( 나의) 아버지에게의 선물의, 위스키(whisky)의, 「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의 700 ml와 「그렌 리벳(Glenlivet) 12년」의 700 ml를 산 김에, 우리 집에(자신용으로) 사 온 것입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위의, Maker’s
Mark를 개봉해(위의, Maker’s Mark의 사진은, 어제의 저녁 식사전에 찍은 것입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시에, 대체로, 동가격대의(Maker’s
Mark가, 조금 높다), 버본(bourbon)의, 동시, 마셔 비교를 해 볼까라고 생각해, Jack Daniel’ s로 Maker’s
Mark의, 락(on the rocks)으로의, 동시, 마셔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상술한 대로, 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술은, 그 이외는(Jack
Daniel’ s로 Maker’s Mark의, 각각, 락(on the
rocks)의, 글래스(glass) 한잔씩 이외는), 붉은 와인(wine)을 마셨던(어제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덧붙여서, 저녁 식사시에, 음료는, 술은, 주로, 와인(wine) 또는 일본술을 마셨을 때에, 와인(wine) 또는 일본술 이외의, 술도, 조금 마시는 일도 있습니다만, 어제의 저녁 식사시와 같이, (저녁 식사시에, 음료는, 술은, 주로, 와인(wine) 또는 일본술을 마셨을 때에), 와인(wine) 또는 일본술 이외의, 술도, 조금 마셨을 때에도, 투고문에 대해서는, 통상, 생략하고,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또는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일본술을 마셨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Jack
Daniel’ s로 Maker’s Mark의, 락(on the
rocks)로의, 동시, 마셔 비교는, 오늘의 밤에도, 또 재차 해 보았습니다.또, 오늘의 밤은, Jack Daniel’ s로 Maker’s
Mark의, 스트레이트(그대로 마시는 마시는 방법)에서도, 동시, 마셔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Jack Daniel’ s로 Maker’s
Mark, 어느쪽이나, 적당한, 중가격대의, 버본(bourbon)으로, 맛있는, 버본(bourbon)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향기는, Maker’s
Mark가, 상대적으로, 달고, 화려한 향기나, Jack Daniel’ s가, 상대적으로, 깊고·무거운 향기, 맛은, Maker’s
Mark는, 상대적으로, 감미가 강한 맛, Jack
Daniel’ s는, 상대적으로, 쓴 맛이 강하고, 어른의 맛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맛이 늘어나(맛의 여운)는, Jack
Daniel’ s가, 꽤 길다고 한 느낌입니다.
같은 버본(bourbon)이라도(가격도, 대체로 동가격대(Maker’s
Mark가, 조금 높다)), 동시, 마셔 비교를 해 보면, 각각의 맛의 개성이, 잘 느껴졌습니다.어느쪽이나, 각각 좋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상술한 대로, Maker’s
Mark는, 이번, 오랫만에 샀습니다만, Jack Daniel’ s나 좋습니다만(상술한 대로, Jack
Daniel’ s는, 상시, 우리 집에 사 두고 있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우리 집에, 잘 사 두고 있는, 위스키(whisky·whiskey)이며, 옛부터(젊은 무렵부터), 가장, 잘 사고 있는, 버본(bourbon)입니다), Jack
Daniel’ s와 동시 마셔 비교를 해 보고, Maker’s Mark도, 재차, 좋다고 생각했습니다.향후, Maker’s
Mark를 사는 빈도가, 지금까지보다, 증가할지도 w.(상술한 대로, 우리 집에는, 상시, 5 종류에서 7 종류정도의, 위스키(whisky·whiskey)를 사 두고 있습니다만), 우리 집에 사 놓아두는, 위스키(whisky·whiskey)의 갯수가, 증가해 버릴지도 모릅니다만, Jack
Daniel’ s와 Maker’s
Mark는, 그 때의, 마시고 싶은 맛에 맞추고, 마셔 나누는, 버본(bourbon)으로서(상시까지는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만, 자주(잘)), 동시에, 우리 집에 사 두고 두는 것도(뭐, 지금이, 그 상태입니다만 w), 좋을지도 모릅니다.
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後述する、Maker’s Mark（アメリカの、バーボンウイスキー（bourbon））を製造している、サミュエルズ（Samuels）家は、９代に渡って、ウイスキー（whiskey）を作り続けている家族です。
スコットランド（Scotland）・アイルランド（Ireland）系の移民の家族である、サミュエルズ（Samuels）家は、１７８０年に、アメリカの、ケンタッキー（Kentucky）州で、農業をしながら、自家用のウイスキー（whiskey）の製造を始めました。
サミュエルズ（Samuels）家の３代目は、１８４０年に、ウイスキー（whiskey）の蒸留所を設立し、本格的な、バーボンウイスキー（bourbon）の製造を開始しました（ウイスキー（whiskey）の本格的な事業展開を始めました）。１９５９年に、サミュエルズ（Samuels）家は、現代に繋がる、Maker’s
Markの製造・販売を開始しました。
写真は、借り物。サミュエルズ（Samuels）家の、ウイスキー（whiskey）の蒸留所。１９７８年に、アルコール（alcohol）飲料関連の施設で、初めて、アメリカの、国指定の、歴史建造物に認定されました。
以下、最近行った、「アメリカの１６０年近い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Jack Daniel’sは、１８６６年からの歴史を有する（１８７５年からと言う説もあります）、ウイスキー（whiskey）のブランド（brand）です。
Jack
Daniel’sは、バーボンウイスキー（bourbon）です（Tennessee
whiskeyとして、バーボン（bourbon）とは、分けて考える考え方もある様ですが、原料等、スコッチウイスキー（Scotch）との対比で見れば、明らかに、バーボン（bourbon）です）。
Jack
Daniel’sの、ウイスキー（whiskey）は、１９０４年に、アメリカの、セントルイス（St.
Louis）で開かれた、万国博覧会（World Expo）、セントルイス万国博覧会（Louisiana Purchase
Exposition）で、金賞を受賞しました。
写真は、借り物。１９０８年の、Jack Daniel’sの広告。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５種類から７種類程の、ウイスキー（whisky・whiskey）を買い置いていますが、私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通常、ロック（on
the
rocks）で飲んでいます。ちなみに、彼女は、１週間の内に、１日から３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るのですが（ちなみに、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際には、私は、お酒は、ワイン（wine）や日本酒を、よく飲んでいます）、私は、我が家では、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は、彼女が、我が家に泊まらない日の夜に、ロック（on
the rocks）で、よく飲んでいます。」
「ちなみに、私は、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が、好きで、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は、基本、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のですが、いつも、どの、アイラ島系のウイスキー（whisky）（Islay
whisky）を買っているか（買い置いているか）とか、特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以下、参考の投稿。
Scotlandの180年近い歴史を有するwhisky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6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9969/page/5?&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の写真の、ウイスキー（whiskey）、Jack
Daniel’sと、Jim
Beamは、比較的、最近買った（比較的、最近と言っても、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買って来たのが、先月の前半で、以下の写真を撮ったのが、今月の上旬）。この投稿は、もっと早く行う予定でしたが、投稿が遅れてしまったものです）、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です。
写真以下２枚。Jim Beam。前述の通り、Jack Daniel’sは、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我が家に、よく買い置いている、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であり、昔から（若い頃から）、最も、よく買っている、バーボン（bourbon）ですが、Jim Beamは、久しぶりに、買いました。
以上、最近行った、「アメリカの１６０年近い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Jim Beamに関しては、最近行った、以下の（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アメリカの１６０年近い歴史を有するウイスキー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88000?&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私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にあります。私は、兄弟姉妹は、２歳年下の弟が一人います。弟は、既に、結婚をし、子供が２人おり（男の子と女の子）、東京の西部郊外（国立（kunitachi）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買った一戸建て住宅に、弟の家族と共に暮らしています。
以下、一昨年の６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一昨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す。
昨日の夜、仕事を終えた後（昨日も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一足早く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を持って我が家の近所の実家を訪れて、実家の玄関で両親と少し立ち話をしたのですが、既に両親とも２回目のコロナワクチンの接種を無事終えたそうで、ほっとしました。
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は、ウイスキーをあげたのですが（ちなみに、私の両親は、酒に強く、酒飲みで（私も、私の弟も、両親の体質を受け継いでいます）、父は、ウイスキーも好きです）、SUNTORY 知多（chita）の700ml一本と、Chivas Regalの、ミズナラ（Mizunara）１２年の700ml一本の、２本か、Chivas Regalの１８年の700ml一本か、SUNTORY 蒼（Ao）の700ml一本か、迷ったのですが、Chivas Regalの１８年と、SUNTORY 蒼（Ao）は、来年以降の父の日の贈り物の候補という事で、結局、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は、父に、SUNTORY 知多（chita）の700ml一本と、Chivas Regalのミズナラ（Mizunara）１２年の700ml一本の、２本をあげました。
以上、一昨年の６月の後半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一昨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した。
以下、去年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す。
Chivas Regalの１８年の700mlも、SUNTORY 蒼（Ao）の700mlも、現在、割と、入手が難しくなっている様で、どちらか店にあった方をあげれば良い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まあ、SUNTORY 蒼（Ao）の700mlに関しては、ほぼ確実に入手出来る店を知っていましたが）、結局、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寄った、取引先の周辺の酒店に、運が良く、Chivas Regalの１８年の700mlと、SUNTORY 蒼（Ao）の700ml、両方置いてあったので、両方買って、今年は、特別と言う事で、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は、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父に、Chivas Regalの１８年の700mlと、SUNTORY 蒼（Ao）の700mlの、２本、贈りました。
以上、去年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去年の、私の、（私の）父への、父の日の贈り物に関する話でした。
今週の日曜日（６月１８日）は、父の日でした。
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は、車で、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
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に、車で、仕事の取引先の一つ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の、成城石井（seijoishii）（東京圏に拠点を置くマートのchain）の店舗で、今年の、父の日の、私の父への贈り物のウイスキー（whisky）を買い、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の夜に、一足早く、ちょっと、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私の父に、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の、ウイスキー（whisky）を渡して来ました（父は、喜んでいました）。
今年の、父の日の、私の父への贈り物は、ちょっと、珍しい、ウイスキー（whisky）にしようと思い、台湾（Taiwan）の、質が高い、ウイスキー（whisky）蒸留所、Kavalan（今は、もう、あまり珍しくないのかｗ）の、「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と言うウイスキー（whisky）（バーボン（bourbon）樽等で熟成されたウイスキー（whisky）です）を、父にあげました。
当初、今年の、父の日の、私の父への贈り物は、「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だけにするつもりであったのですが、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に、成城石井（seijoishii）で、父の日の贈り物の、「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700ml）を買った際に、グレンリベット（Glenlivet）１２年（700ml）（スコッチウイスキー（Scotch）。こちらも、良い、ウイスキー（whisky）です）が６月１８日までの期間限定のセール（割引）価格で売られているのが目に付いてｗ、グレンリベット（Glenlivet）１２年（700ml）も、買って、今年の父の日の贈り物として、父にあげる事にしました。
ちなみに、今年の、母の日の、私の母への、私の贈り物に関する話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サントノーレ（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4530?&sfl=membername&stx=nnemon2
最近買った、ウイスキー（whiskey）で、Maker’s
Mark。Maker’s Markの蓋の、特徴的な蝋は、一つ一つ（一瓶、一瓶）、手作業で付けられています。Maker’s
Markは、久しぶりに買いました。先週の水曜日（６月１４日）に、車で、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の、成城石井（seijoishii）の店舗で、今年の、父の日の、（私の）父への贈り物の、ウイスキー（whisky）の、「Kavalan
Distillery Select No.
2」の700mlと「グレンリベット（Glenlivet）１２年」の700mlを買ったついでに、我が家に（自分用に）買って来た物です。
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ったのですが、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赤ワイン（wine）を飲んだのですが、昨日の夕食時に、上の、Maker’s
Markを開封し（上の、Maker’s Markの写真は、昨日の夕食前に撮った物です）、昨日の夕食時に、概ね、同価格帯の（Maker’s
Markの方が、少し高い）、バーボン（bourbon）の、同時、飲み比べをしてみようかなと思い、Jack Daniel’sと、Maker’s
Markの、ロック（on the rocks）での、同時、飲み比べをしてみました。
前述の通り、昨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お酒は、それ以外は（Jack
Daniel’sと、Maker’s Markの、それぞれ、ロック（on the
rocks）の、グラス（glass）１杯ずつ以外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ちなみに、夕食時に、飲み物は、お酒は、主に、ワイン（wine）又は日本酒を飲んだ際に、ワイン（wine）又は日本酒以外の、お酒も、少し飲む事もありますが、昨日の夕食時の様に、（夕食時に、飲み物は、お酒は、主に、ワイン（wine）又は日本酒を飲んだ際に）、ワイン（wine）又は日本酒以外の、お酒も、少し飲んだ際に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又は「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と書いています。
ちなみに、Jack
Daniel’sと、Maker’s Markの、ロック（on the
rocks）での、同時、飲み比べは、今日の夜にも、また改めてしてみました。また、今日の夜は、Jack Daniel’sと、Maker’s
Markの、ストレート（そのままで飲む飲み方）でも、同時、飲み比べをしてみました。
Jack Daniel’sと、Maker’s
Mark、どちらも、手頃な、中価格帯の、バーボン（bourbon）で、美味しい、バーボン（bourbon）だと思いますが、香りは、Maker’s
Markの方が、相対的に、甘く、華やかな香り、Jack Daniel’sの方が、相対的に、深く・重たい香り、味は、Maker’s
Markの方は、相対的に、甘味が強い味、Jack
Daniel’sの方は、相対的に、苦みが強く、大人の味と言った感じです。味の延び（味の余韻）は、Jack
Daniel’sの方が、かなり長いと言った感じです。
同じバーボン（bourbon）でも（価格も、概ね同価格帯（Maker’s
Markの方が、少し高い））、同時、飲み比べをしてみると、それぞれの味の個性が、よく感じられました。どちらも、それぞれ良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前述の通り、Maker’s
Markは、今回、久しぶりに買いましたが、Jack Daniel’sも良いですが（前述の通り、Jack
Daniel’sは、常時、我が家に買い置いている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我が家に、よく買い置いている、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であり、昔から（若い頃から）、最も、よく買っている、バーボン（bourbon）です）、Jack
Daniel’sと同時飲み比べをしてみて、Maker’s Markも、改めて、良いなと思いました。今後、Maker’s
Markを買う頻度が、これまでよりも、増えるかもｗ。（前述の通り、我が家には、常時、５種類から７種類程の、ウイスキー（whisky・whiskey）を買い置いていますが）、我が家に買い置いておく、ウイスキー（whisky・whiskey）の本数が、増え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が、Jack
Daniel’sとMaker’s
Markは、その時の、飲みたい味に合わせて、飲み分ける、バーボン（bourbon）として、（常時とまでは行かなくても良いですが、よく）、同時に、我が家に買い置いて置くのも（まあ、今が、その状態なのですがｗ）、良い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