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12월 27일까지로, 작년의 일은, 거의 거의 끝냈습니다만, 작년의 12월 28일과 12월 29일은, 조금, 일의 거래처 회전만은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조금, 일의 거래처 회전만은 했습니다).작년의 12월 30일부터는, 완전하게, 연말 연시의 휴일에 들어갔습니다.


작년의 12월 30일의 저녁 식사는, 밤 7 시경부터, 2시간정도 걸치고, 도쿄도심의, 시티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들로, 식사회(작년 마지막 망년회)였습니다.



작년의 12월 30일은, 식사회의 뒤, 그녀와 함께, 우리 집에 돌아오고,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다음날(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은, 전날에, 2명 모두 밤샘을 해,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재차 , 그녀의, (우리 집의) 숙박의 짐을 취하러 감과 동시에, 시나노 가게(shinanoya)(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 미리, 예약 주문해 둔,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를 배달시키러 갔던(시나노 가게(shinanoya)에서는, 그 때에, 식료품의 쇼핑도 하고 왔습니다).

시나노 가게(shinanoya):도쿄를 중심으로, 마트와 술의 판매점을, 전개하는, 체인(chain).마트는, 세타가야(setagaya) 구(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에, 3 점포.
세타가야(setagaya) 구: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서부에 인접하는 구.세타가야(setagaya) 구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로, 도쿄의 23의 구 중(안)에서, 최대급의 면적을 가짐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세타가야(setagaya) 구는, 기본적으로, 도쿄의 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입니다만, 작년의?`P2월 31일(그믐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전에,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소개한, 선물의, 상당히(ooita)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의, 향토 요리(지역의 전통 요리)인, 경단(경단) 국물의, 경단(면)(된장의 국물 첨부)를 사용하고, 경단(경단) 국물을,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해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미즈타끼(후쿠오카현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296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우리 집의(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번, 연말 연시의 식사는,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의 저녁 식사로부터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집의(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번, 연말 연시의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주로, 일본술과 와인(wine)을 마시고 있었던(그믐날(12월 31일)의 저녁 식사와 1월 1일의 식사시는, 일본술, 1월 2일의 식사시는, 와인(wine)).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에, 시나노 가게(shinanoya)에서 사 온, 보일(데쳐 있다), 참게게(게).해동하고, 그대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이것은, 1월 1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그대로, 게 식초로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설명.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일본의 가정에서, 전통적으로, 정월에 먹을 수 있고 있는 요리로, 정월에, 주부가, 가사로부터 개방되는 것처럼(아마), 또, 정월에는, 많은 상점이 휴일이 되기 때문에(위해)(현재는, 마트에 관해서는, 정월이라도 영업하고 있는 가게가 많습니다만), 보존이 효과가 있는 요리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가장,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대부분이, 설날만 먹는 요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설날 이외도, 먹을 수 있고 있는 요리입니다).옛날은,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가정의 주부가 만드는 것이 주류였지만,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만드는데 수고가, 걸리므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진행되어, 전업 주부의 비율이 줄어 드는 것에 따라?, 시판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가, popular가 되어 왔습니다.시판의, 진`˚(osechi) 요리는, 일반적으로, 내용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비쌉니다만, 이것은, 만드는 수고(시간)의 가격이라고(시간을 돈으로 사면), 생각하면 좋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옛날은,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당연, 일본 요리였지만, 현재는, 고급 일본 요리가게 이외(예를 들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나 중국 요리 레스토랑)에도,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를, 메뉴(menu)에 가세하고, 예약 주문을 받아들이고 있는 곳이 있어요.또, 비교적 저렴한(싸다), 마트등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도, 꽤 일반적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에, 시나노 가게(shinanoya)에, 차로, 취하러 간, 미리 예약을 해 둔, 시나노 가게(shinanoya)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













2단이 되어 있고, 1단째는, 일본 요리의(일본의 전통적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 2단째는, 서양 요리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1단째.일본 요리의(일본의 전통적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이것은, 주로, 1월 1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국산(일본산)의 원료만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탄바 검은콩 익혀.홍백.삼치의 사이쿄 구이.땅계란(고품질인 계란)의 다테 권.홋카이도(hokak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일대(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소금, 말린 청어알.국산(일본산)의 률을 사용한, 률킨통.국산(일본산), 참새우(새우)의, 달게 지진 요리.매화 인삼.수구부.국산(일본산) 순과 (*표고)버섯의, 포함해 익혀.홋카이도(hokak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일대(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산의, 범립(scallop)의, 백화구이.백수 참돔(고품질인 도미)의, 용피권.두드리기 우엉.연어(salmon)의, 키누타 권.푸념 들어가, 카마보코.소고름 `, 재료를 식초에 담가 절이기.국산(일본산) 다홍색 참게(게).논농사.















사진 이하 4매.둘째 단.서양 요리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이것은, 주로, 1월 2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우상으로부터, 시계회전에,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정강이육(무릎육)의, 붉은 와인(wine), 삶어(조림).이와테(iwate)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타노하타산의 오리(오리의 고기)의, 로스트(구이), 오렌지(orange)와 베리(berry)의, 포르트주(port wine), 소스(sauce).미야자키(miyazaki) 우(미야자키(miyazaki)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출산의, 고급 쇠고기(검은 털 일본소))의, 로스트 비프(roast beef).오키나와(okinawa) 현(일본최남단의 현) 산의 돼지고기의, 포르켓타(porchetta) 풍, 로스트 포크(roast pork).범립(scallop)의, 무스(mousse), 아메리케이누소스(sauce amé ricaine).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정강이육(무릎육)의, 붉은 와인(wine), 삶어(조림)와 이와테(iwate)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타노하타산의 오리(오리의 고기)의, 로스트(구이), 오렌지(orange)와 베리(berry)의, 포르트주(port wine), 소스(sauce)와 오키나와(okinawa) 현(일본최남단의 현) 산의 돼지고기의, 포르켓타(porchetta) 풍, 로스트 포크(roast pork)는, 먹을 때에, 데워 먹었습니다.


미야자키(miyazaki) 우(미야자키(miyazaki)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출산의, 고급 쇠고기(검은 털 일본소))의, 로스트 비프(roast beef)는, 얇게 자르고, 타노하타산의 오리(오리의 고기)의, 로스트(구이), 오렌지(orange)와 베리(berry)의, 포르트주(port wine), 소스(sauce)는, 엷게, 자르고, 먹었습니다.




왼쪽, 미야자키(miyazaki) 소의, 로스트 비프(roast beef) 용무의, 소스(sauce).오른쪽, 범립(scallop)의, 무스(mousse), 아메리케이누소스(sauce amé ricaine)의, 아메리케이누소스(sauce amé ricaine).





이 외(위의, 시나노 가게(shinanoya)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의 외), 몇인가, 마트에서 산, 시판의, 단품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를, 연말 연시에 먹었습니다.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은,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로 소개한, 그녀가, 나와 우리 집에서 먹기 위해, 사고, 우리 집에 가져 와 준, 벌꿀(벌꿀) 아르테나라고 말하는, 률이 들어간, 초콜릿 케이크(chocolate cake)(자세한 것은,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를, 그녀와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

Scotland의 195년의 역사를 가지는 whisky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6817?&sfl=membername&stx=nnemon2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회화를 즐기면서, 한가롭게 먹었습니다.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에, 시나노 가게(shinanoya)에서 사 온, 생선회(생선회)의 진열로 했습니다(예약해 둔 것이 아니고, 당일, 팔리고 있던 것중에서, 선택해 사 온 것입니다).덧붙여서, 생선회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의 하나입니다.




작년의 12월 31일(그믐날)의 저녁 식사시에, 마트의 새우의 튀김( 한 명 2개씩)을 얹은, 따뜻한 소바를, 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로서 한 명 한 잔씩 먹었습니다.일본에서는, 그믐날(12월 31일)에, 소바를 먹는 습관이 있어, 그믐날(12월 31일)에 먹는 소바를, 섣달그믐날 밤에 먹는 메밀국수라고 말합니다.





이하, 작년의 그믐날의 홍백가합전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본, 작년의 그믐날의, 홍백가합전 중(안)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후지이풍의/`A 「죽는 것이 좋아요」였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
https://youtu.be/M1svm36S4Sc

후지이풍 - 「죽는 것이 좋아요」→
https://youtu.be/dawrQnvwMTY




작년의 홍백가합전 중(안)에서, MISIA의, 디즈니 메들리도, 좋았습니다(그녀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일본인은, 매우, 불꽃이, 좋아하고, 일본에서는, 여름에, 매우 많은, 불꽃놀이(불꽃 축제)가 개최됩니다.참고에, net로, 가볍게 조사한 곳, 2017년에,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치고, 일본(일본 전국)에서,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는, 1000(을)를 넘고 있던 님입니다.또, 일본에서는, 여름에,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도, 매우, 많이 개최됩니다(일본에서는, 여름에 개최되는 축제의 일을, 여름 축제라고 말합니다).예를 들면, 내가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를 구성하는, 23의 구 중의 하나.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한다)만으로도, (여름에, 시부야(shibuya) 구내의 각지역에서, 축제를 해), 7월의 후반부터 8월에 걸쳐, 30가까운, 여름 축제(여름에 개최되는, 불꽃놀이(불꽃 축제) 이외의, 통상의 축제)가 거행됩니다.」


작년의 홍백가합전을 보고 있던 가운데, 문득 깨달았습니다만, 홍백가합전은, 일본의 각지역(각 마을내)에서 행해지는, 축제의, 스테이지(탤런트나 가수·연예인등이 초대되는 경우도 있다)의, 일년에 한번 있는 (일년에 한 번의), 일본 전국민을 위한  판인 것은 아닐까 생각했던 w 홍백가합전은, 일본인의 일본인에 의한 일본인을 위한 개최해(축제의 스테이지)여, 해외에, 일본의 문화를 발신하는, 음악 프로그램이 전혀 아닙니다.확실히, 홍백가합전이, 옛부터 해외방송 되고 있는, 당초의 목적은, 해외 거주의 일본인과 해외의 일본계의(일본인계의) 외국 사람이기 때문에에서 만났을 것입니다.

작년의 그믐날의 홍백가합전은, 일부의 극단적인 사람들의 사이로, 한국의 아이돌에 점령된 것은 아닌가 등이라고 말해진 님입니다만, 홍백가합전을 통해 본(전체를 본) 감상으로서 그런 일은, 전혀 없고, 한국의 아이돌·일본의 젊은이 아이돌 양쪽 모두 포함한 젊은이 아이돌은, 그저, 개막 출연(opening act)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쿠와타 카스케씨가, 사노 모토하루씨, 세라공칙씨, Char씨, 노구치 고로씨와 공동 출연하고 있었어요.엔카는 아닌, 일본의 음악계에 있어서는, 비교적 새로운 장르의 음악인, 락의, 일본에 있어서의 성숙기의 기초를 만든 사람들이(일본에 있어서의 락의 여명기의 뮤지션·가수들은, 그것보다, 더 낡은 세대의 사람들), 이제(벌써), 할아버지가 되고 있다고 하는 일에, 감개 깊이와 J-rock/J-pop의, 깊숙함·층의 두께를 느꼈습니다.


타마오키 코지씨는, 변함 없이, 노래, 능숙한가 찜질해 무릎.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옛부터(내가 어릴 적부터), 타마오키 코지씨·안전지대의 팬입니다.



새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씨로, 「사쿠라자카」를 노래하고 있었어요.「사쿠라자카」는(덧붙여서, 후쿠야마 마사하루씨는, 나보다, 꽤 연상으로, 대형귀라고 한 느낌입니다), 내가 젊은 무렵부터, 가라오케의 레퍼터리의 하나가 되고 있는 곡입니다.




이상, 작년의 그믐날의 홍백가합전의,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작년의 그믐날의 홍백가합전의, 출연자별의, 순간 시청률의 순위의, 상위, 대체로 10위까지는, 1 정도는, 전술한, 후쿠야마 마사하루씨의 「사쿠라자카」에서, 39.5%, 2위는, MISIA의, 「희망의 노래」로, 37.7%, 3위는, 전술한, 쿠와타 카스케씨의, 사노 모토하루씨, 세라공칙씨, Char씨, 노구치 고로씨와의 공동 출연으로, 37.3%, 4위는, 25주년을 맞이한 KinKi Kids(J-pop계의 거장으로, KinKi Kids의 데뷔곡의 작곡을 다룬 야마시타 타츠로씨와의 관계가 강조된 연출이었습니다)로, 36.7%, 5위는, 전술한, 안전지대(타마오키 코지씨)로, 36.3%, 6위는, 마츠토우야 유미씨로, 36.1%, 7위는, 코메디언·탤런트의, 아리요시 히로시행씨가, 순열과 함께 노래한 「흰 구름과 같이」에로 36.0%, 8위는, 이시카와 사유리씨로, 35.8%, 9위는, Yuzu, 노기자카(nogizaka) 46(여기서, 간신히, 젊은이 아이돌(아이돌 그룹)이 순위에 들어간다), back number로, 각각(어느 쪽도), 35.4%인 님입니다.전술한, MISIA를 포함한, 디즈니 메들리는, 36.7%를 기록한 님입니다.

참고로 한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5a7de0da3b23a513d3c7a9e862f526d2438fd544




12월 30일부터 1월 2일까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1월 1일, 1월 2일로 어디에도 나가지 않고 , 계속해, 그녀와 연말 연시의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냈습니다.


덧붙여서, 금년의, (제일탄의) 첫 참배 (hatsumoude)(신년에, 신사(shrine)나 절에, 참배 하고, 그 해의 소원등을 하는, 일본의 풍습)는, 지난 주의 토요일(1월 7일)에, 그녀로 했습니다.혹시, 1월중에, 또, 후일, 그녀와 다른 장소에서, 첫 참배 (hatsumoude)(을)를 할지도 모릅니다.




전날에, 2명 모두 밤샘을 해, 늦잠을 자, 1월 1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한, 떡국(zouni)을 먹었습니다.떡국(zouni)은, 떡이 들어간 국물(soup) 요리입니다.일본에서는, 정월에, 떡국(zouni)을 먹는 습관이 있어요.




참고에, 우리 집의, 떡국(zouni)은, 이런 느낌입니다(전에 올라간, 재작년의 1월 1일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먹은, 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든, 떡국(zouni)입니다).사진은, 일인분.




상술한 대로, 시나노 가게(shinanoya)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1단째의, 일본 요리의(일본의 전통적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주로, 1월 1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또, 상술한 대로, 위의, 보일(데쳐이다), 참게게(게)도, 1월 1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그대로, 게 식초로 먹었습니다).



1월 1일에는, 그녀와 그녀의 iPad로, FaceTime 통화로, 그녀의 부모님과 연시의 인사를 주고 받음과 동시에, 조금 이야기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친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습니다)의 부근에 있는, 독립주택(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 나의 어머니의 친가에서), 외가의 조부모모두 이미 죽어,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그녀의 친가는, 요코하마시/`i그녀의 친가는,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독립주택)이므로, 나나 그녀도, 귀성한다고 하는 감각이 없습니다.나는, 친가에 방문하는 것은, 근처의 마트(슈퍼)에 걷고 쇼핑하러 가는 것과 같은 감각(거리감), 그녀도, 친가는, 상술한 대로, 보통으로, 매일, 통근 전철로, 도쿄도심에 통근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요코하마시의 주택지에 있으므로, 간다면, 당일치기로, 차 차와 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1월 1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로 했습니다.


이하, 「」 안.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도, 그녀도, 밥(rice) 먹어(밥(rice)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비교적,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샤브샤브(shabu-shabu)는, 잘 먹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하고, 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우리 집에서는, 쇠고기해?`담야(shabu-shabu)와 돼지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 양쪽 모두 합니다만,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가, 하는 것이 많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에서, 샤브샤브(shabu-shabu)를 할 때, 나도, 그녀도, 야채도, 잘(많이) 먹고 있습니다.」




1월 1일의 저녁 식사의, 샤브샤브(shabu-shabu)의 쇠고기.국산의(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허벅지살(모모육)과 삼겹살육(안심)의, 잘라 흘리기육.550 g강(553 g).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는, 이 외(쇠고기의 외), 야채, 버섯, 두부, 떡으로 했습니다.







1월 1일은, 나와 그녀, 공동으로, 크림 스튜(cream stew)를 만들었습니다만, 크림 스튜(cream stew)는, 1월 1일에, 맛보기로, 조금 먹었습니다만, 냉장고에 넣어 두고,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1월 2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다시 로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




사진은, 차용물(사진의 작자:I, Rude).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이 때,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크림 스튜(cream stew)에는, 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도 들어가 있습니다.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는, 향기의 좋은 버섯으로, 스튜(stew)의 도구에도, 잘 맞읍니다.

이하, 「」 안.wiki보다...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의 설명.

「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는, 유럽의 낙엽성 수림에 나는 것이 많아, 오크(oak.졸참나무의 나무)와 공생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는, 유럽이나 일본등의 북반구의 넓은 범위에 분포하고 있어, 여름의 처음부터 가을의 마지막까지 브나등의 광엽수숲이나, 송등의 침엽수와의 혼생숲의 지상에 발생한다.특히 프랑스 남서부에서 일반적이다.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는, 많은 이그치 동종 님에 요리에 선호되어서 사용되고 있다.맛에는 버릇이 없지만, 고기는 야마드리타케보다 부드럽다.이탈리아의 포르치니버섯(porcini mushroom) 채집가의 앙케이트의 결과에서는, 1위는 dark cep, 2위는 야마드리타케모드키(summer cep), 3위는, 야마드리타케(porcini mushroom)라고 하는 정보도 있다.」





이 때,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크림 스튜(cream stew)의, 주요한 도구의, 돼지고기.국산의 것(일본산)한, 돼지고기의, 로스육(loin)의, 돈까스(tonkatsu) 등 용.370 g약(366 g) 정.자르고, 크림 스튜(cream stew)의 도구로서 사용했습니다.






크림 스튜(cream stew).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시판의, 크림 스튜(cream stew)의 소(아래)(고형 루등 )는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습니다).도구는, 아래에 가라앉고 있습니다(파묻히고 있습니다).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상술한 대로, 이, 크림 스튜(cream stew)는, 1월 1일에 만들었습니다만, 1월 1일에는, 맛보기로, 조금 먹은 정도로, 냉장고에 넣어 두어,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1월 2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다시 로서 따뜻하게 해 먹었습니다.1월 1일에 맛보기로 먹었을 때도, 맛있었습니다만, 냉장고로, 1일 재우고, 다음날의, 1월 2일의 저녁 식사로 먹었을 때가, 보다 맛있어지고 있었습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이었습니다.신기하다다 w).




1월 1일이나,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도(1월 2일이나), 늦잠을 자, 아침 식사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가 되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1월 2일이나, 어디에도 나가지 않고 , 계속해, 그녀와 연말 연시의 휴일을,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시나노 가게(shinanoya)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둘째 단의, 서양 요리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는, 주로, 1월 2일에,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정강이육(무릎육)의, 붉은 와인(wine), 삶어(조림)는, 1월 2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서 먹은, 크림 스튜(cream stew)와 요리의 계통이, 삶어 요리 계통끼리로, 입으므로, 저녁 식사가 아니고,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먹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1월 2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전술한,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크림 스튜(creamstew)로 했습니다.


1월 2일이나,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다음날의, 1월 3일은,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그녀는, 일단, 그녀의 맨션에 돌아가고 나서, 그녀의 요코하마의 친가에 가, 친가에서 보내, 친가에서, 그녀의 가족과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그녀의 맨션에 돌아왔습니다.





나의 남동생( 나는, 형제 자매는, 2세 연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은, 아내, 두 명의 아이와 함께, 도쿄의 서부 교외(쿠니타치(kunitachi) 시)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산, 독립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1월 3일은, 나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에서, 나의 부모님, 나, 나의 남동생의 가족(제·제의 아내.남동생 부부의 2명의 아이)를 중심으로 한, 친척끼리의, 점심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들인, 다라 다라로 한 연회였습니다.이러한,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연시의 연회는, 코로나재난도 있고, 2020년의 정월(1월 2일) 이래였습니다(덧붙여서, 남동생의 가족은, 코로나재난에 대해서는, 연시에, 영상 통화로, 나의 부모님과 연시의 인사를 주고 받음과 동시에 회화를 하고 있었던 님입니다).


나의 남동생의 아이는, 형(오빠)(초등 학생)/`A여동생(유치원의 년장으로, 금년부터 초등 학생)의 2명입니다.나는, 남동생의 아이에게는, 한 명 3만엔씩 세배돈을 주고 있습니다.남동생의 아이의, 형(초등 학생)은, 축구·가라테에 열중해서, 활발한 님입니다.여동생(유치원의 년장으로, 금년부터 초등 학생)은, 친척끼리의 모임에서는 내숭을 떨고 있습니다만, 집(남동생의 집)이나 유치원에서는, 건방지고, 남동생은, (농담도 포함해) 곤란해 하고 있다고 했던 w(누구를 닮았던 것이다인가 w).

덧붙여서,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w

「상술한 대로, 나도, 나의 남동생도, 부모의 앞, 학교의 선생님의 앞을 포함한, 어른의 앞에서는, 얌전한 좋은 아이를 연기하는 것이, 매우, 즐 영리하고 능숙했습니다만, 나도, 나의 남동생도, 초등 학생으로부터 중학생의 무렵, 기본, 마세녀석인 일은 확실하고, 특정의 어른에 대해서는, 건방지게 송곳니를 향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나도, 나의 남동생도,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걸치고, 점점 온화하게 되어서 갔습니다만...).

나의 남동생은, 중학생때, 담임인, 남자의 선생님에게, 제복의 입는 방법이, 야무지지 못하면 주의받고, 남동생은, 그 입는 방법이, 근사하다고 생각해, 고의로 그 님제복의 입는 방법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에 대하고, 남동생은, 이성을 잃고, 선생님에 대해서/`A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지 않습니까!」라고 강한 어조로 반발을 해, 그 제복의 입는 방법을, 고치지 않았다고 합니다.뭐, 나나 남동생도, 선생님의 가정 방문때는, 언제나, 댁의 자녀분은 무슨 문제도 없어요라고 한 느낌의, 선생님과 어머니의, 짧은 담소로 끝나 있던 느낌입니다만, 그 때의 일도, 그 님가정 방문 시에, 그 남동생의 담임의 선생님과 어머니와의 담소 중(안)에서의, 「댁의 자녀분은, 분명히 말을 할 때는 말하는군요」라고 한 느낌의 화제의 다루어지는 방법만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만 w」



나의 남동생(외자계의 회사원)은, 코로나재난이 되고 나서, 재택 근무 중심의 생활로, 현재에도, 1개월에, 1회정도, 출근(출근)하는 정도의 님입니다.남동생은, 재택 근무 중심의 생활에, 특히, 불만이나 불편은 느끼고 있지 않은 님으로, 통근 시간의 헛됨을 줄일 수 있는 모두, 근무시간이, 보다 자유롭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kj의 투고·레스에 대해서는, 자신의 일을 마구 말해 (마구 써 )입니다만 w, 실생활에 대하고, 여성과 이야기할 때는, 그것과 정반대(설마)의 일을 하고 있어, 내가, 여성에 대해서, 자신의 일을 말하거나/`A깊은 지식을 말하거나 하는 것은, 여성이,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느끼고 있다고 느낄 때만입니다.」

덧붙여서, 1월 3일의,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에서의 연회때도 그랬습니다만, 나는, 옛부터, 친구끼리의, 회식·식사회등때도 그렇습니다만, 각각의 참가자에게, 화제에 관련하고(화제의 흐름 중(안)에서), 「그렇게 말하면, 이 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있었겠지」라고 한 느낌의 일을 말하고, 각각의, 참가자의 에피소드이야기등을, 파티·회식·식사회의 장소에서, 참가자에게, 이야기하게 한다고 하는 일을, 자연과 잘 갔다 왔습니다.그렇다면, 장소가 분위기가  살고, 즐거운 분위기가 되어, 나도 즐거운 기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1월 4일이, 금년의 일 개시의 행사였습니다.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

일본의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서양 과자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붓슈드노엘(프랑스의 전통적인 케이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네델란드의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vodka 증류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7582?&sfl=membername&stx=nnemon2
유럽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의 와인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1360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적인 sauce(소스 로베르)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1136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모나코의 레스토랑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969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니가타현의 115년의 역사를 가지는 일본술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538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후리카데라(덴마크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435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독일의 전통 과자 Stollen·이번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101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사바랭(savarin)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935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프랑스의 전통 요리(라타트이유(ratatouille))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661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토마토케첩(tomato ketchup)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4303?&sfl=membername&stx=nnemon2
겐지권(일본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1473?&sfl=membername&stx=nnemon2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sfl=membername&stx=nnemon2
보르시치(우크라이나(Ukraine)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6101?&sfl=membername&stx=nnemon2
고기는이(nikujyaga)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9474?&sfl=membername&stx=nnemon2
후쿠이현의 1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된장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6879?&sfl=membername&stx=nnemon2
키 웨스트(Key West)의 역사 지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3948?&sfl=membername&stx=nnemon2
등 봄(17 세기에 일본으로부터 Java섬에 건넌 여성)의 화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0902?&sfl=membername&stx=nnemon2
만연원년견미 사절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6373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붕장어 스시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207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5575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日本の正月の伝統料理(お節料理)2023年他





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個人的に、去年12月27日までで、去年の仕事は、ほぼほぼ終えたのですが、去年の12月28日と12月29日は、少し、仕事の取引先回りだけは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少し、仕事の取引先回りだけはしました)。去年の12月30日からは、完全に、年末年始の休みに入りました。


去年の12月30日の夕食は、夜7時頃から、2時間程かけて、東京都心の、シティ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達とで、食事会(去年最後の忘年会)でした。



去年の12月30日は、食事会の後、彼女と一緒に、我が家に帰って来て、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翌日(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は、前日に、2人共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てい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改めて、彼女の、(我が家の)お泊りの荷物を取りに行くと共に、信濃屋(shinanoya)(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予め、予約注文しておいた、お節(osechi)料理を取りに行きました(信濃屋(shinanoya)では、その際に、食料品の買い物もして来ました)。

信濃屋(shinanoya):東京を中心に、マートと、酒の販売店を、展開する、チェーン(chain)。マートは、世田谷(setagaya)区(下の補足説明を参照)に、3店舗。
世田谷(setagaya)区: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西部に隣接する区。世田谷(setagaya)区は、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東京の23の区の中で、最大級の面積を有す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しています。世田谷(setagaya)区は、基本的に、東京の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ちなみに、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なのですが、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前に、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紹介した、頂き物の、大分(ooita)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郷土料理(地域の伝統料理)である、だんご(団子)汁の、団子(麺)(味噌のつゆ付き)を使って、だんご(団子)汁を、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水炊き(福岡県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296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我が家の(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回の、年末年始の食事は、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の夕食からと言った感じでした。





我が家の(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今回の、年末年始の食事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主に、日本酒とワイン(wine)を飲んでいました(大晦日(12月31日)の夕食と1月1日の食事時は、日本酒、1月2日の食事時は、ワイン(wine))。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に、信濃屋(shinanoya)で買って来た、ボイル(茹でてある)、ズワイ蟹(蟹)。解凍して、そのまま食べる事が出来ます。これは、1月1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そのまま、かに酢で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お節(osechi)料理の説明。

「お節(osechi)料理は、日本の家庭で、伝統的に、正月に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正月に、主婦が、家事から開放される様にと(おそらく)、また、正月には、多くの商店が休みとなる為(現在は、マートに関しては、正月でも営業している店が多いですが)、保存が効く料理が中心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お節(osechi)料理は、ほとんどが、お正月だけ食べる料理と言う訳では無く、お正月以外も、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す)。昔は、お節(osechi)料理は、家庭の主婦が作るのが主流でしたが、お節(osechi)料理は、作るのに手間が、かかるので、女性の社会進出が進み、専業主婦の割合が減るにつれて?、市販の、お節(osechi)料理が、popularとなって来ました。市販の、お節(osechi)料理は、一般的に、内容に比べて、値段が割高ですが、これは、作る手間(時間)の値段だと(時間を金で買うと)、考えると良いのかもしれません。昔は、お節(osechi)料理は、当然、日本料理でしたが、現在は、高級日本料理屋以外(例えば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や中国料理レストラン)でも、お節(osechi)料理を、メニュー(menu)に加えて、予約注文を受け付けている所があります。また、比較的チープな(安い)、マート等の、お節(osechi)料理も、かなり一般的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8枚。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に、信濃屋(shinanoya)に、車で、取りに行った、予め予約をして置いた、信濃屋(shinanoya)の、お節(osechi)料理。













2段になっていて、一段目は、日本料理の(日本の伝統的な)、お節(osechi)料理、2段目は、西洋料理の、お節(osechi)料理に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一段目。日本料理の(日本の伝統的な)、お節(osechi)料理。これは、主に、1月1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国産(日本産)の原料のみで作られています。丹波黒豆煮。紅白なます。鰆の西京焼き。地玉子(高品質な玉子)の伊達巻き。北海道(hokak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日本の良質な食材の、一大(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塩、数の子。国産(日本産)の栗を使用した、栗きんとん。国産(日本産)、車海老(海老)の、旨煮。梅人参。手毬麩。国産(日本産)筍と椎茸の、含め煮。北海道(hokak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日本の良質な食材の、一大(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帆立(scallop)の、白糀焼き。白寿真鯛(高品質な鯛)の、龍皮巻き。たたき牛蒡。サーモン(salmon)の、絹田巻き。ぐち入り、蒲鉾。小肌、酢締め。国産(日本産)紅ズワイガニ(蟹)。田作り。















写真以下4枚。二段目。西洋料理の、お節(osechi)料理。これは、主に、1月2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右上から、時計回りに、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脛肉(すね肉)の、赤ワイン(wine)、煮込み(煮物)。岩手(iwate)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田野畑産の鴨(鴨の肉)の、ロースト(焼き物)、オレンジ(orange)とベリー(berry)の、ポルト酒(port wine)、ソース(sauce)。宮崎(miyazaki)牛(宮崎(miyazaki)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高級牛肉(黒毛和牛))の、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沖縄(okinawa)県(日本最南端の県)産の豚肉の、ポルケッタ(porchetta)風、ローストポーク(roast pork)。帆立(scallop)の、ムース(mousse)、アメリケーヌソース(sauce américaine)。


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脛肉(すね肉)の、赤ワイン(wine)、煮込み(煮物)と、岩手(iwate)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田野畑産の鴨(鴨の肉)の、ロースト(焼き物)、オレンジ(orange)とベリー(berry)の、ポルト酒(port wine)、ソース(sauce)と、沖縄(okinawa)県(日本最南端の県)産の豚肉の、ポルケッタ(porchetta)風、ローストポーク(roast pork)は、食べる際に、温めて食べました。


宮崎(miyazaki)牛(宮崎(miyazaki)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高級牛肉(黒毛和牛))の、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は、薄く切って、田野畑産の鴨(鴨の肉)の、ロースト(焼き物)、オレンジ(orange)とベリー(berry)の、ポルト酒(port wine)、ソース(sauce)は、薄めに、切って、食べました。




左、宮崎(miyazaki)牛の、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用の、ソース(sauce)。右、帆立(scallop)の、ムース(mousse)、アメリケーヌソース(sauce américaine)の、アメリケーヌソース(sauce américaine)。





この他(上の、信濃屋(shinanoya)の、お節(osechi)料理の詰め合わせの他)、幾つか、マートで買った、市販の、単品の、お節(osechi)料理を、年末年始に食べました。




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で紹介した、彼女が、私と、我が家で食べる為に、買って、我が家に持って来てくれた、はちみつ(蜂蜜)アルテナと言う、栗の入った、チョコレートケーキ(chocolate cake)(詳細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を、彼女と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Scotlandの195年の歴史を有するwhisky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6817?&sfl=membername&stx=nnemon2




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テレビで、紅白歌合戦を見ながら、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んびりと食べました。




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に、信濃屋(shinanoya)で買って来た、お刺身(刺身)の盛り合わせにしました(予約しておいた物ではなく、当日、売られていた物の中から、選んで買って来た物です)。ちなみに、刺身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の一つです。




去年の12月31日(大晦日)の夕食時に、マートの海老の天婦羅(一人2本ずつ)を載せた、温かい蕎麦を、年越し蕎麦として、一人一杯ずつ食べました。日本では、大晦日(12月31日)に、蕎麦を食べる習慣があり、大晦日(12月31日)に食べる蕎麦を、年越し蕎麦と言います。





以下、去年の大晦日の紅白歌合戦の、個人的な感想です。




彼女と我が家で見た、去年の大晦日の、紅白歌合戦の中で、一番良かったのは、藤井風の、「死ぬのがいいわ」でした(彼女も、同じ感想でした)→
https://youtu.be/M1svm36S4Sc

藤井 風 - 「死ぬのがいいわ」→
https://youtu.be/dawrQnvwMTY




去年の紅白歌合戦の中で、MISIAの、ディズニーメドレーも、良かったです(彼女も、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日本人は、非常に、花火が、好きで、日本では、夏に、非常に多くの、花火大会(花火祭り)が開催されます。参考に、netで、軽く調べた所、2017年に、夏から初秋にかけて、日本(日本全国)で、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は、1,000を超えていた様です。また、日本では、夏に、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も、非常に、たくさん開催されます(日本では、夏に開催される祭りの事を、夏祭りと言います)。例えば、私が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を構成する、23の区の内の一つ。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だけでも、(夏に、渋谷(shibuya)区内の各地域で、祭りが行われ)、7月の後半から8月にかけて、30近い、夏祭り(夏に開催される、花火大会(花火祭り)以外の、通常の祭り)が行われます。」


去年の紅白歌合戦を見ていた中で、ふと気付いたのですが、紅白歌合戦は、日本の各地域(各町内)で行われる、お祭りの、ステージ(タレントや歌手・芸人等が招かれる場合もある)の、年に一度の(一年に一度の)、日本全国民向け版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w 紅白歌合戦は、日本人の日本人による日本人の為の催し(お祭りのステージ)であり、海外に、日本の文化を発信するような、音楽番組では全くありません。確か、紅白歌合戦が、古くから海外放送されている、当初の目的は、海外在住の日本人と海外の日系の(日本人系の)外国人の為であったはずです。

去年の大晦日の紅白歌合戦は、一部の極端な人々の間で、韓国のアイドルに占領されたのではないか等と言われていた様ですが、紅白歌合戦を通して見た(全体を見た)感想として、そんな事は、全くなく、韓国のアイドル・日本の若手アイドル両方含めた若手アイドルは、ほんの、前座(opening act)に過ぎないと言った感じでした。




桑田佳祐さんが、佐野元春さん、世良公則さん、Charさん、野口五郎さんと共演していましたね。演歌ではない、日本の音楽界にとっては、比較的新しいジャンルの音楽である、ロックの、日本における成熟期の基礎を作った人々が(日本におけるロックの黎明期のミュージシャン・歌手達は、それよりも、もっと古い世代の人々)、もう、お爺さんとなっていると言う事に、感慨深さと、J-rock/J-popの、奥深さ・層の厚さを感じました。


玉置浩二さんは、相変わらず、歌、上手かったですね。ちなみに、私の母は、昔から(私が子供の頃から)、玉置浩二さん・安全地帯のファンです。



トリは、福山雅治さんで、「桜坂」を歌っていましたね。「桜坂」は(ちなみに、福山雅治さんは、私よりも、かなり年上で、大兄貴と言った感じです)、私が若い頃から、カラオケの持ち歌の一つとなっている曲です。




以上、去年の大晦日の紅白歌合戦の、個人的な感想でした。



ちなみに、去年の大晦日の紅白歌合戦の、出演者別の、瞬間視聴率の順位の、上位、概ね10位までは、1位は、前述した、福山雅治さんの「桜坂」で、39.5%、2位は、MISIAの、「希望のうた」で、37.7%、3位は、前述した、桑田佳祐さんの、佐野元春さん、世良公則さん、Charさん、野口五郎さんとの共演で、37.3%、4位は、25周年を迎えたKinKi Kids(J-pop界の巨匠で、KinKi Kidsのデビュー曲の作曲を手掛けた山下達郎さんとの関係が強調された演出でした)で、36.7%、5位は、前述した、安全地帯(玉置浩二さん)で、36.3%、6位は、松任谷由実さんで、36.1%、7位は、お笑い芸人・タレントの、有吉弘行さんが、純烈とともに歌った「白い雲のように」にで36.0%、8位は、石川さゆりさんで、35.8%、9位は、ゆず、乃木坂(nogizaka)46(ここで、ようやく、若手アイドル(アイドルグループ)が順位に入る)、back numberで、それぞれ(何れも)、35.4%であった様です。前述した、MISIAを含む、ディズニーメドレーは、36.7%を記録した様です。

参考にした記事→
https://news.yahoo.co.jp/articles/5a7de0da3b23a513d3c7a9e862f526d2438fd544




12月30日から1月2日まで、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1月1日、1月2日と、何処にも出掛けずに、引き続き、彼女と、年末年始の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ました。


ちなみに、今年の、(第一弾の)初詣 (hatsumoude)(新年に、神社(shrine)や寺に、お参りして、その年の願い事などをする、日本の風習)は、先週の土曜日(1月7日)に、彼女としました。もしかしたら、一月中に、また、後日、彼女と、別の場所で、初詣 (hatsumoude)をするかもしれません。




前日に、2人共夜更かしをし、朝寝坊をし、1月1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遅い朝食兼昼食で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をした、お雑煮(zouni)を食べました。お雑煮(zouni)は、餅の入った汁(soup)料理です。日本では、正月に、お雑煮(zouni)を食べる習慣があります。




参考に、我が家の、お雑煮(zouni)は、こんな感じです(前にアップした、一昨年の1月1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食べた、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の、お雑煮(zouni)です)。写真は、一人分。




前述の通り、信濃屋(shinanoya)の、お節(osechi)料理の、一段目の、日本料理の(日本の伝統的な)、お節(osechi)料理は、主に、1月1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また、前述の通り、上の、ボイル(茹でである)、ズワイ蟹(蟹)も、1月1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そのまま、かに酢で食べました)。



1月1日には、彼女と、彼女のiPadで、FaceTime通話で、彼女の両親と、年始の挨拶を交わすと共に、少し話し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実家は、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ります)の近所にある、一戸建て住宅(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私の母の実家で)、母方の祖父母共既に亡くなり、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彼女の実家は、横浜市(彼女の実家は、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一戸建て住宅)なので、私も彼女も、帰省するという感覚がありません。私は、実家に訪れるのは、近所のマート(スーパー)に歩いて買い物に行くのと同じ感覚(距離感)、彼女も、実家は、前述の通り、普通に、毎日、通勤電車で、東京都心に通勤している人々が暮らす、横浜市の住宅地にあるので、行くなら、日帰りで、チャチャっと行って来れま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1月1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にしました。


以下、「」内。参考に、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ご飯(rice)食い(ご飯(rice)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比較的、たくさん食べるタイプ)です。」

「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

「我が家で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は、よく食べ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彼女も肉は好きです)。我が家で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と、豚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両方しますが、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方が、する事が多いです。ちなみに、我が家で、しゃぶしゃぶ(shabu-shabu)をする際、私も、彼女も、野菜も、よく(多く)食べています。」




1月1日の夕食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牛肉。国産の(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股肉(もも肉)と、バラ肉(三枚肉)の、切り落とし肉。550g強(553g)。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は、この他(牛肉の他)、野菜、茸、豆腐、餅にしました。







1月1日は、私と彼女、共同で、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を作ったのですが、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は、1月1日にも、味見で、少し食べましたが、冷蔵庫に入れて置いて、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1月2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




写真は、借り物(写真の作者:I, Rude)。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この時、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には、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も入っています。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は、香りの良い茸で、シチュー(stew)の具にも、よく合います。

以下、「」内。wikiより。。。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の説明。

「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は、ヨーロッパの落葉性樹林に生えることが多く、オーク(oak。楢の木)と共生的な関係を持っている。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は、ヨーロッパや日本などの北半球の広い範囲に分布しており、夏の初めから秋の終わりまでにブナなどの広葉樹林や、松などの針葉樹との混生林の地上に発生する。特にフランス南西部で一般的である。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は、多くのイグチ類同様に料理に好まれて使われている。味にはくせがないが、肉はヤマドリタケよりも柔らかい。イタリアのポルチーニ茸(porcini mushroom)採集家のアンケートの結果では、1位はdark cep、2位はヤマドリタケモドキ(summer cep)、3位は、ヤマドリタケ(porcini mushroom)という情報もある。」





この時、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の、主要な具の、豚肉。国産の(日本産)の、豚肉の、ロース肉(loin)の、豚カツ(tonkatsu)等用。370g弱(366g)程。切って、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の具として使いました。






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市販の、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の素(もと)(固形ルー等)は使わずに作りました)。具は、下に沈んでいます(埋もれています)。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前述の通り、この、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は、1月1日に作ったのですが、1月1日には、味見で、少し食べた程度で、冷蔵庫に入れて置き、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1月2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1月1日に味見で食べた時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冷蔵庫で、1日寝かせて、翌日の、1月2日の夕食で食べた時の方が、より美味しくなっていました(彼女も、同様の感想でした。不思議だw)。




1月1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も(1月2日も)、朝寝坊をし、朝食が、遅い朝食兼昼食となりました。


前述の通り、1月2日も、何処にも出掛けずに、引き続き、彼女と、年末年始の休日を、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


前述の通り、信濃屋(shinanoya)の、お節(osechi)料理の、二段目の、西洋料理の、お節(osechi)料理は、主に、1月2日に、彼女と我が家で食べました。ちなみに、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脛肉(すね肉)の、赤ワイン(wine)、煮込み(煮物)は、1月2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として食べた、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と、料理の系統が、煮込み料理系統同士で、被るので、夕食ではなく、遅い朝食兼昼食で食べ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1月2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前述した、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にしました。


1月2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翌日の、1月3日は、朝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彼女は、一旦、彼女のマンションに帰ってから、彼女の横浜の実家に行き、実家で過ごし、実家で、彼女の家族と夕食を食べてから、彼女のマンションに帰って来ました。





私の弟(私は、兄弟姉妹は、2歳年下の弟が一人います)は、妻、二人の子供と共に、東京の西部郊外(国立(kunitachi)市)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買った、一戸建て住宅に暮らしています。

1月3日は、私は、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で、私の両親、私、私の弟の家族(弟・弟の妻。弟夫妻の2人の子供)を中心とした、親戚同士の、昼食から夕食までかけての、ダラダラとした宴会でした。こうした、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年始の宴会は、コロナ禍もあって、2020年の正月(1月2日)以来でした(ちなみに、弟の家族は、コロナ禍においては、年始に、映像通話で、私の両親と年始の挨拶を交わすと共に会話をしてた様です)。


私の弟の子供は、兄(小学生)、妹(幼稚園の年長で、今年から小学生)の2人です。私は、弟の子供には、一人3万円ずつお年玉をあげています。弟の子供の、お兄ちゃん(小学生)の方は、サッカー・空手に夢中で、活発な様です。妹(幼稚園の年長で、今年から小学生)の方は、親戚同士の集まりでは猫を被っていますが、家(弟の家)や幼稚園では、生意気で、弟は、(冗談も含めて)困っていると言っていましたw(誰に似たのだかw)。

ちなみに、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w

「前述の通り、私も、私の弟も、親の前、学校の先生の前を含む、大人の前では、大人しい良い子を演じるのが、とても、ズル賢く上手でしたが、私も、私の弟も、小学生から中学生の頃、基本、マセたガキであった事は確かで、特定の大人に対しては、生意気に牙を向く事もありました(私も、私の弟も、高校から大学にかけて、だんだんと穏やかになって行きましたが。。。)。

私の弟は、中学生の時、担任であった、男の先生に、制服の着方が、だらしないと注意されて、弟は、その着方が、格好良いと思い、故意にその様な制服の着方をしていたのですが、それに対して、弟は、キレて、先生に対して、「誰にも、迷惑をかけていないじゃないですか!」と強い口調で反発をし、その制服の着方を、直さなかったそうです。まあ、私も弟も、先生の家庭訪問の時は、いつも、お宅のお子さんは何の問題もありませんよと言った感じの、先生と母の、短い談笑で終わっていた感じなのですが、その時の事も、その様な家庭訪問の際に、その弟の担任の先生と母との談笑の中での、「お宅のお子さんは、はっきりと物を言う時は言いますね」と言った感じの話題の取り上げられ方だけで終わったようですがw」



私の弟(外資系の会社員)は、コロナ禍になってから、在宅勤務中心の生活で、現在でも、一か月に、1回程、出勤(出社)する程度の様です。弟は、在宅勤務中心の生活に、特に、不満や不便は感じていない様で、通勤時間の無駄が省ける共に、勤務時間が、より自由になり、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kjの投稿・レスにおいては、自分の事を語りまくり(書きまくり)ですがw、実生活において、女性と話す時は、それと正反対(真逆)の事をしており、私が、女性に対して、自分の事を語ったり、蘊蓄を語ったりするのは、女性が、私がそうする事が必要であると感じていると感じる時だけです。」

ちなみに、1月3日の、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での宴会の時もそうでしたが、私は、昔から、友人同士の、飲み会・食事会等の時もそうですが、それぞれの参加者に、話題に関連して(話題の流れの中で)、「そう言えば、この時、こう言う事があったんでしょ」と言った感じの事を言って、それぞれの、参加者のエピソード話等を、パーティー・飲み会・食事会の場で、参加者に、話させるという事を、自然と、よく行って来ました。そうすると、場が盛り上がって、楽しい雰囲気となり、私も楽しい気分となります。





個人的に、1月4日が、今年の仕事始めでした。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

日本の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西洋菓子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21606?&sfl=membername&stx=nnemon2
ブッシュドノエル(フランスの伝統的なケーキ)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9795?&sfl=membername&stx=nnemon2
オランダの13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ウオッカ蒸留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617582?&sfl=membername&stx=nnemon2
ヨーロッパの伝統的なクリスマスのワイ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1360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的なsauce(ソースロベール)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1136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15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モナコのレストラン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9692/page/3?&sfl=membername&stx=nnemon2
新潟県の115年の歴史を有する日本酒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5384/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リカデラ(デンマーク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435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ドイツの伝統菓子Stollen・今週の日曜の夕食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0101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サバラン(savarin)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9353/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フランスの伝統料理(ラタトゥイユ(ratatouille))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6611/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トマトケチャップ(tomato ketchup)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94303?&sfl=membername&stx=nnemon2
源氏巻(日本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91473?&sfl=membername&stx=nnemon2
トウモロコシ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sfl=membername&stx=nnemon2
ボルシチ(ウクライナ(Ukraine)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6101?&sfl=membername&stx=nnemon2
肉じゃが(nikujyaga)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9474?&sfl=membername&stx=nnemon2
福井県の19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味噌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76879?&sfl=membername&stx=nnemon2
キーウエスト(Key West)の歴史地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3948?&sfl=membername&stx=nnemon2
じゃがたらお春(17世紀に日本からJava島に渡った女性)の話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70902?&sfl=membername&stx=nnemon2
万延元年遣米使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6373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穴子寿司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562072/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5575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TOTAL: 338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554 숨어 부자가 봐 빼기 분결혼하면 매우....... (1) nnemon2 2023-03-08 1222 0
32553 도착하자마자 이동하려고해요 뽀독 2023-03-07 414 0
32552 Strong/A Whole New World他 nnemon2 2023-03-02 910 0
32551 Mannequin Starship- Nothing’s Gonna Stop Us No....... (2) nnemon2 2023-03-02 777 0
32550 Beautiful Romantic Spanish Guitar Music외 nnemon2 2023-03-02 907 0
32549 GO BANG‘S BYE-BYE-BYE/忘れられない男の....... nnemon2 2023-03-02 802 0
32548 Janet Kay-「LOVIN’ YOU」他 nnemon2 2023-03-02 865 0
32547 유니콘- 「히게와 보인」외 nnemon2 2023-03-02 889 0
32546 유니콘- 「히게와 보인」/Sensual Sax JAZZ....... nnemon2 2023-03-01 760 0
32545 Fantasy Music외 nnemon2 2023-03-01 788 0
32544 Sensual Sax JAZZ他 (1) nnemon2 2023-03-01 1021 0
32543 アニメキャラ実写化色々他 nnemon2 2023-03-01 1567 0
32542 파타리로의 테마곡외 nnemon2 2023-03-01 1133 0
32541 딥 sleeve 뮤직외 nnemon2 2023-03-01 890 0
32540 유리!!! on ICE의 테마곡외 (1) nnemon2 2023-03-01 1044 0
32539 후키곡홍아(fukiyakoji) 1 nnemon2 2023-02-28 862 0
32538 후키곡홍아(fukiyakoji) 2 nnemon2 2023-02-28 837 0
32537 후키곡홍아(fukiyakoji) 3 nnemon2 2023-02-28 826 0
32536 후키곡홍아(fukiyakoji) 4 nnemon2 2023-02-28 787 0
32535 후키곡홍아(fukiyakoji) 5 nnemon2 2023-02-28 8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