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여행모임에서 다같이 대형버스대절회사에서 대형버스대절해서
만리포로 가자고 해서 저렴하게 전세버스가격으로 빌리게 되어 단체여행을 가네요
많은 회사에 물어봤는데 가장 저렴한 전세버스가격 견적을 준 곳으로 최종 계약했고
단지 바람만 쐬고 오자는 회원들의 의견으로 당일치기로 다녀와요
예전에 많은 추억이 있었던 만리포.. 저를 기억해줄까요?
久しぶりにが見る万里浦偶然に旅行の集まりですべてのように 大型バス貸切会社で 大型バス貸切真書
万里浦に行こうと言ってチープに 借り家バス価格で借りるようになって団体旅行を行きますね
多くの会社に問って見たが一番チープな 借り家バス価格 見積りを与えた所で最終契約したし
ただ風だけ当てて来ようという会員たちの意見で日帰りで行って来ます
この前に多い思い出があった万里浦.. 私を憶えてくれま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