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맛집 교류회 :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 ] 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맛있는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회원간 상호 방문 및 식도락 여행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현재 계획은 소수정예 중심으로 운영하고자 한국인 100명, 일본인 100명 정도로 회원수를 제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가입을 불허합니다.
좋은 친구는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따스한 배려가 있는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KJCLUB 동호회란에서 [한일 맛집 교류회 :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 ] 모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で会員を募集します.
韓国と日本のおいしい飲食店に対する情報を分けて, 会員間相互訪問及びグルメ旅行を通じて親睦を図ろうとします.
現在計画は小数精鋭中心に運営しようと韓国人 100人, 日本人 100人位に会員数を制限するつもりです. そして未成年者は加入を不許します.
良い友達は会うのではなく作って行くという話があります. おいしい食べ物のみを固執するよりは人間に対する愛と暖かい思いやりがある方々と良い縁を作りたいです.
関心ある方々は KJCLUB 同好会セクションで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 の集まりに申し込んでください.
[한일 맛집 교류회 :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 ] 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맛있는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회원간 상호 방문 및 식도락 여행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현재 계획은 소수정예 중심으로 운영하고자 한국인 100명, 일본인 100명 정도로 회원수를 제한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가입을 불허합니다. 좋은 친구는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따스한 배려가 있는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KJCLUB 동호회란에서 [한일 맛집 교류회 :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 ] 모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で会員を募集します. 韓国と日本のおいしい飲食店に対する情報を分けて, 会員間相互訪問及びグルメ旅行を通じて親睦を図ろうとします. 現在計画は小数精鋭中心に運営しようと韓国人 100人, 日本人 100人位に会員数を制限するつもりです. そして未成年者は加入を不許します. 良い友達は会うのではなく作って行くという話があります. おいしい食べ物のみを固執するよりは人間に対する愛と暖かい思いやりがある方々と良い縁を作りたいです. 関心ある方々は KJCLUB 同好会セクションで [韓日おいしい店交流会] の集まりに申し込ん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