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타케바야시사잎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아는 사람의 모유명 대학의 한국어 강사인 분을 중심으로 「 겨울의 소나타」를 소재로 하면서 한글 교실을 개최합니다.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누어 안, 상급은 한국인의 네이티브가 가르칩니다.초급은 일본인의 유명 대학의 강사인 분입니다.그 쪽은 당연히 한국어 메체크체 능숙하며, 일본인이기 때문에 더욱 일본인이 걸리는 곳(중)을 잘 커버해 줍니다.참가비용은 어 부담없이, 라고 하는 느낌으로, 차대 포함으로 1회 2시간정도로 1000엔을 예정 하고 있습니다.장소는 도쿄의 묘가다니에 있는 교회를 빌립니다.3월 13일의 토요일, 오후 5시 정도로부터 매주 계속해 가는 예정입니다.노래도 노래하거나 가끔씩은 이벤트도 짜거나 즐겁게 배워서 갈 수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YMCA같은 느낌으로 파악해주십시오.자신도 이전 여기의 강사가 되는 한국인에 한글을 배우고 있었습니다만, 많이 능숙해졌습니다.일본어와 한국어의 뉘앙스의 차이 등 세세한 곳까지 가르쳐 주거나 기본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해 가르쳐 주었으므로 귀가 익숙해지거나 해 좋았어요.비용도 싸니까, 확실히 자기 것이 되도록(듯이) 여러분 노력합시다！목표로 할 수 있는 일한의 멋진 문화 교류！
연락은 이쪽까지.
메일 takebayashi-tokyo@seculixjp.com
こんにちは！竹林士葉といいます。 自分の知り合いの某有名大学の韓国語講師の方を中心に「冬のソ¥ナタ」を題材にしながらハングル教室を開催します。初級、中級、上級に分け、中、上級は韓国人のネイティブが教えます。初級は日本人の有名大学の講師の方です。その方は当然韓国語メチャクチャうまいですし、日本人だからこそ日本人の引っかかるところをうまくカバーしてくれます。参加費用は御気軽に、という感じで、お茶代込みで一回2時間位で1000円を予¥定しています。場所は東京の茗荷谷にある教会を借ります。3月13日の土曜日、午後5時くらいから毎週続けていく予¥定です。歌も歌ったり、たまにはイベントも組んだり、楽しく学んでいけたら良いなと思っています。YMCAみたいな感じととらえてくださいませ。自分も以前ここの講師となる韓国人にハングルを習っていましたが、かなり上達しました。日本語と韓国語のニュアンスの違いなど細かいところまで教えてくれたり、基本的に韓国語を使って教えてくれたので耳が慣れたりして良かったですよ。費用も安いですから、しっかり身に付くように皆さん頑張りましょう！めざせ日韓の素敵な文化交流！ 連絡はこちらまで。 メール takebayashi-tokyo@seculixj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