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입원해있었떠염~^^;아직도 입원중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걸을 수 있어서 이렇게 겜방에 와 봅니다.
케제~싸이트도 까마득하게 잊고 지낼 정도로 긴 시간을 병원에서 지내다보니 다시 사회에 복귀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익숙했던 것들도 조금씩 손에서 잊혀져 있네요..
마치 어린 시절 잣치기하며 놀았던 기억이 뇌 한구석에 쳐박혀 있다가 비적이며 나오는 듯한 느낌..
봄이 되면서 다시 일프리가 부활하는 기세가 있더니..
지금 보니 아직 싹이 트지 않았네요..
5분만 모아 개인적으로라도 모임을 하시려는 분도 계신데..
이번 기회에 일프리 모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보심이 어떨 까도 생각해 봅니다.
뭐..여기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즉, 우리 모두가 주인이자 손님이고 가족이니까요.^^*
그럼, 앞으로 일프리의 끝임없는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음 외출 때 또 들리겠습니다..^^*
미운아기오리 또니..
그동안 입원해있었떠염~^^;아직도 입원중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걸을 수 있어서 이렇게 겜방에 와 봅니다. 케제~싸이트도 까마득하게 잊고 지낼 정도로 긴 시간을 병원에서 지내다보니 다시 사회에 복귀하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익숙했던 것들도 조금씩 손에서 잊혀져 있네요.. 마치 어린 시절 잣치기하며 놀았던 기억이 뇌 한구석에 쳐박혀 있다가 비적이며 나오는 듯한 느낌.. 봄이 되면서 다시 일프리가 부활하는 기세가 있더니.. 지금 보니 아직 싹이 트지 않았네요.. 5분만 모아 개인적으로라도 모임을 하시려는 분도 계신데.. 이번 기회에 일프리 모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보심이 어떨 까도 생각해 봅니다. 뭐..여기 주인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즉, 우리 모두가 주인이자 손님이고 가족이니까요.^^* 그럼, 앞으로 일프리의 끝임없는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음 외출 때 또 들리겠습니다..^^* 미운아기오리 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