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행사...안 가길 잘 했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파라파라...가수 초청 무대, 코스프레,그리고 일본인과의 만남시간 등등
취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흠~
저로서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진행 항목이 아녔던 ”벤쳐 광고”는 어디서 튀어나온 것인지요? 왠지 행사장이 피라미드 판매 교육장처럼 비춰지네요.
물론, 협찬을 받기 위해 약간의 도움을 받았는진 몰라도 이렇게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행사를 한 건 운영진의 자질을 의심케 합니다.
그래도 케이제이 클럽만큼은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믿음이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음...
2월 24일 행사...안 가길 잘 했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파라파라...가수 초청 무대, 코스프레,그리고 일본인과의 만남시간 등등 취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흠~ 저로서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진행 항목이 아녔던 "벤쳐 광고"는 어디서 튀어나온 것인지요? 왠지 행사장이 피라미드 판매 교육장처럼 비춰지네요. 물론, 협찬을 받기 위해 약간의 도움을 받았는진 몰라도 이렇게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행사를 한 건 운영진의 자질을 의심케 합니다. 그래도 케이제이 클럽만큼은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믿음이 흐트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