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투고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아니~, 덥다.오늘은 덥습니다.
창을 전개에, 앞의 공기를 수중에 넣어 리프레쉬 하고 나서 시작할까요.
그럼, 물고기를 먹고 싶어졌으므로.
요전날, 또다시 코마세마다이에 도전해 왔습니다.
갑자기 슬픈 소식입니다.휴대 전화를 잊어 승선.낚시하고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
게다가, 외도는 모두하 처리를 해 버렸으므로, 본명의 마다이만의 투고가 됩니다.
【오늘의 낚시질의 성과】
사이즈는 41cm
940 g(낚시한 직후에 노린내 없애기했으므로 1 kg정도입니까)의 마다이입니다.
이 밖, 빨강 이사키ࡨ, 히메, 메다이ࡩ을 외도에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빨강 이사키와 히메는 튀김, 플라이용으로 한 처리해, 메다이(50 cm정도)는 누메리·비늘을 취는 내장을 뽑아 냉동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콧구멍】
맘보-····(이)가 아닌 마다이입니다.인 해-에 영향을 받고 있어도 모른다.
마다이를 바로 정면에서 보는 것은 별로 없을지도.
좌우에 둘씩 열려 있는 것이 콧구멍입니다.양식 마다이의 상당수는 이 콧구멍이 연결되어 버리고, 좌우 하나씩이 된 개체가 많다 합니다.
이 마다이는 사가미만의 수심 약 90 m로 걸린 진짜의 천연물.주위에 이케스도 없었으니까 양식 탈주 마다이도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비늘을 취한다】
큰 도마가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운 콘파네를 소독하고 도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비늘을 취하고,
【석장에 내린다】
내장을 잡고, 석장에 내려, 머리를 나누어
【사크로 한다】
복골을 깎고 가죽을 벗겨, 잔뼈를 잡으면
【즈케】
저미기 하고, 일부를 간장, 생강, 술에 담그어 즈케로 합니다.
【】
가죽이나 뼈를 뒤따른 몸을 뼈가 들어오지 않게 스푼으로 넘어, 장 파, 생강, 양하, 간장, 술과 대면시켜 핥아라 게 합니다.
【다시마 합계】
물과 술을 겹옷 다시마를 담그어 되돌려, 사크에 소금을 해 불필요한 수분을 닦아낸 사크를 다시마에 감고 랩으로 싸, 3시간 정도 냉장고에 재워 다시마 합계로 합니다.
【스시】
아마추어입니다만, 스시를 잡아 보았습니다.
왼쪽에서, 생선회, 즈케, 오바에서 감은 것이 다시마 잡아 군함 권이째입니다.
다시마 합계와 즈케는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상당히 군것질해 버렸습니다.
【조수국물】
아라는, 열탕을 걸쳐 잘 씻어, 다시마와 함께 약한 불로 익혀 세워 열리는을 취하면 술, 소금으로 맛내기장 파를 양념에 조수국물로 했습니다.시라코도 들어갈 수 있어 보았습니다만, 악취는 없었습니다.
이 이빨이 날카롭다.거물이 잡혔다고, 미국산 담수어를 가질 때와 같이 입속에 손가락을 돌진해 들어 올려서는 안됩니다.확실히 다칩니다.
【마지막에】
앞으로의 계절, 낚시하러 나가는 것(분)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특히 기후에 주의해 안전하게 낚시에 외출해 주세요.
일기 예보에서 떨어뜨리기 십상인 것이, 일기개황.맑음 마크가 뒤따르고 있어도 「대기 상태가 불안정」의 한마디가 있으면 낙뢰에 요주의.구름이 많아지면 헤매지 않고 건물이나 차안에 피난합시다.
이상이었습니다.
久しぶりの投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いや～、暑い。今日は暑いですな。
窓を全開に、おもての空気を取り込んでリフレッシュしてから始めましょうか。
では、魚を食べたくなったので。
先日、またしてもコマセマダイに挑戦してきました。
いきなり悲しいお知らせです。携帯電話を忘れて乗船。釣っている写真がありません。
しかも、外道は全て下処理をしてしまったので、本命のマダイのみの投稿になります。
【本日の釣果】
サイズは41cm
940g（釣った直後に血抜きしたので1kg程度でしょうか）のマダイです。
この外、赤イサキ×２、ヒメ×６、メダイ×３を外道に持ち帰りました。
赤イサキとヒメは天ぷら、フライ用にした処理し、メダイ（50ｃｍ程度）はヌメリ・うろこを取ってはらわたを抜き冷凍庫に鎮座してます。
【鼻孔】
マンボー・・・・じゃないマダイです。ふなっしーに影響されてるかもしれない。
マダイを真正面から見ることってあまり無いかも。
左右にふたつづつあいているのが鼻孔です。養殖マダイの多くはこの鼻孔が繋がってしまって、左右ひとつづつになった個体が多いんだそうです。
このマダイは相模湾の水深約90ｍで掛かった正真正銘の天然物。周囲にイケスも無かったから養殖脱走マダイでもないと思います。
【うろこを取る】
大きなまな板が無いので、現場で拾ったコンパネを消毒してまな板に使っています。
まずはうろこを取って、
【三枚におろす】
はらわたを取って、三枚におろし、頭を割って
【サクにする】
腹骨をそいで皮を剥ぎ、小骨を取ったら
【ヅケ】
削ぎ切りして、一部を醤油、生姜、酒に漬けてヅケにします。
【なめろう】
皮や骨に付いた身を骨が入らないようにスプーンでこし、長ネギ、生姜、ミョウガ、醤油、酒とあわせなめろうにします。
【昆布締め】
水と酒をあわせ昆布を漬けて戻し、サクに塩をして余計な水分を拭き取ったサクを昆布に巻いてラップで包み、３時間程度 冷蔵庫に寝かせ昆布締めにします。
【寿司】
ど素人ですが、寿司を握ってみました。
左から、刺身、ヅケ、オオバで巻いたものが昆布締め、軍艦巻きがなめろうです。
昆布締めとヅケはここまで来る過程で大分つまみ食いしてしまいました。
【潮汁】
アラは、熱湯をかけてよく洗い、昆布と一緒に弱火で煮立て、あくを取ったら酒、塩で味付け長ネギを薬味に潮汁にしました。白子も入れてみましたが、臭み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この歯が鋭い。大物が釣れたからといって、ブラックバスを持つときのように口の中に指を突っ込んで持ち上げてはいけません。確実に怪我をします。
【最後に】
これからの季節、釣りに出かける方もおられると思いますが、特に天候に注意して安全に釣りにお出かけください。
天気予報で見落しがちなのが、天気概況。晴れマークが付いていても「大気の状態が不安定」の一言があれば落雷に要注意。雲が多くなってきたら迷わず建物や車の中に避難しましょう。
以上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