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바위를 뒤로 한 우리는, 근처에 있던 찻집에 들러 휴식.
당분간 잡담으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나는 귀가하기로 했다.
쿄토역에서 못난 자식 차남과 헤어져 역 구내에서 선물물을 구입한 후, 시각표로 귀가의 신간선의 시각을 확인.
소1시간 정도 사이가 있었으므로, 헤매지 않고 역 구내에 있는 8죠 다이나로 향한다.
쿄토역 8죠 다이나
http://www.jrt-food-service.co.jp/store/details36.html(2).jpg)
골든 타워의 기울기전에 어딘가와 앉는다고 하는 뻔뻔스러움.
주문한 것은 8죠 맥주안조끼.
라고 8죠 fried potato의 흑양념.
피리 신으로 맥주에 잘 맞는다!
다 먹을 수 있는 된 만큼은 종이에 싸 준 ～.
이하, 덤의 화상.
전날에 데마치 버드나무의 앞에서 바라본 아오이 축제의 행렬.
히토시왕대.
3년전에는 못난 자식 차남의 학부의 4 학년의 아가씨가 이것을 근무한 것 같다.
작년은 못난 자식 차남이 잡색역의 아르바이트를 했다든가.
덧붙여서 일급은 5600엔이었다고.
한층 더 덤의 자료.
못난 자식 차남이 내심 정을 받은 기업의, 올해 졸업자 채용 HP보다.
이러한 스케줄이었던 것 같은 (웃음).
마지막 덤의 화상.
초밥바위로〆로 먹은 관청의 쥠.
고등어인 만큼〆에서도 OK・・・는!
すし岩をあとにした我々は、近所にあった喫茶店に立ち寄り一服。
しばらく無駄話で時間を潰してから私は帰宅することにした。
京都駅で豚児次男と別れて駅構内で土産物を購入した後、時刻表で帰りの新幹線の時刻を確認。
小一時間ほど間があったので、迷わず駅構内にある八条ダイナーへと向かう。
京都駅 八条ダイナー
http://www.jrt-food-service.co.jp/store/details36.html
ゴールデンタワーの斜め前にどっかと座るというあつかましさ。
注文したのは八条ビールの中ジョッキ。
と、八条フライドポテトの黒七味。
ピリ辛でビールに良く合うのだ！
食べ切れなった分は紙に包んでくれた～。
以下、おまけのやけど。
前日に出町柳の前で眺めた葵祭の行列。
斎王代。
三年前には豚児次男の学部の4年生のお嬢様がこれを勤めたらしい。
去年は豚児次男が雑色役のアルバイトをやったとか。
因みに日給は5600円だったとのこと。
さらにおまけの資料。
豚児次男が内内定をいただいた企業の、新卒採用ＨＰより。
このようなスケジュールだったらしい（笑）。
最後のおまけのやけど。
すし岩で〆で食べた関鯖の握り。
鯖だけに〆でもＯＫ・・・なんちゃ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