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당지에도 오사카가 붙지 않는 왕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가 붙는 왕장은 꽤 전부터 있었습니다만.
그 옛날, 쿄토에서 3년만 학생을 하고 있었을 때, 왕장에는 신세를 졌습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쿄토에 가고는 정숙소의 가까이의 왕장에 가고 있었습니다.
당지에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지근 거리로 야마이치개저 편.
좀처럼 기회가 없었습니다.
제2 신토쿄역(화면은 GoogleMap)
그 길정면에 있는 대형 솟핑센타아리오.
본 대로, 버스 터미널 병설입니다.
개점했던 바로 직후인가?그렇지 않으면 점심 식사 시간인가?
2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세입자에게 들어가 있으므로, 전용 주차장이 없는 것이 아픈 곳입니다.
그래그래.이 컵.
왕장이라고 말하면 이 컵입니다.
그리웠기 때문에, 무심코 촬영해 버렸습니다.
메뉴를 봐 영 정식을 찾아 보았습니다만, 역시 없습니다.
할 수 있으면 먹고 싶었습니다만, 없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젓가락의 놓는 방법이 난잡하게 되었습니다.
호이코로 정식입니다.
교자의 왕장으로 교자를 먹지 않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교자는 할 수 있던 지 얼마 안되는(구워 세워?)(이었)였던 탓인지?떡도 통치해 변함 없이 맛있습니다.
이전 야마이치개저 편에서 먹었을 때는?맛이었습니다만, 이것은 맛있었다.
호이코로도 단 맛내기로 나에게는 맞았습니다.
단지 난점은 아무래도 차로 가므로 술을 마실 수 할 수 없는 것과
정식의 경우 주차장의 할인 금액에 닿지 않기 때문에 그 만큼 비교적 비싸게 되어 버리는 일입니다.
당지에 관광때에는 부디
끝.
やっと当地にも大阪の付かない王将が出来ました。
大阪の付く王将はかなり前からあったのですが。
その昔、京都で3年ばかり学生をやっていた時、王将に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
社会人になってから京都に行っては定宿の近くの王将に行っていました。
当地に出来るまでは至近距離で山一つ向こう。
なかなか機会が無かったのです。
第２新東京駅（画面はGoogleMap)
その道向かいにある大型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アリオ。
見ての通り、バスターミナル併設です。
開店したばかりなのか？それとも昼食時間なのか？
20分ほど待たされました。
テナントに入っているので、専用駐車場が無いのが痛い所です。
そうそう。このコップ。
王将と言えばこのコップです。
懐かしかったので、つい撮影してしまいました。
メニューを観てヤング定食を探してみたのですが、やはりありません。
できれば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無いなら仕方がありません。
仕方が無いので
箸の置き方が乱雑になりました。
ホイコーロー定食です。
餃子の王将で餃子を食べないのは無いだろうと言うことで、これを選んでみました。
餃子は出来たて（焼きたて？）だったせいか？もちもちして相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
以前山一つ向こうで食べた時は？な味だったのですが、これは美味しかった。
ホイコーローも甘めの味付けで俺には合いました。
ただ難点はどうしても車で行くのでお酒を飲むことが出来ないのと
定食の場合駐車場の割引金額に届かないのでその分割高になってしまう事です。
当地に観光の時には是非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