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가끔, 가고 있는 라면집에 지난 달이 되지만 갔다 왔다.

 

몇시라도는, 메인의 초과 몹시 라면이지만, 이번은 다른 물건으로 하려고 하고, 쪄서 말림몹시(또, 몹시 다니며 돌포함은 무로 w)

 

소돈이, 서투른 때문에 가게의 호의로, 익혀 계란을 붙여 받고 있습니다.

 

매표기의 전으로, 다소 고민한다···

 

 

 

바이오렌스니보시멘마로 한다.(단지 멘마를 좋아해서 w)

 

확실히 쪄서 말림에 약한 사람에게는, 무리한 맛입니다.

 

 

 

수북히 담음은, 원래 없습니다.

 

대신에 대역이, 150엔으로 부탁할 수 있습니다.

 

스프는, 농후한 쪄서 말림의 맛으로, 이래서야 쪄서 말림에 약한 사람에게는, 무리한 일에 납득 w

 

대역을 주문.현금을 건네주어, 닿은 후에 투입 w

 

물고기(생선)!이것은! 감미다!(와)과 w

 

퇴점시에, 답례와 맛있었다고 전언 귀로에 도착했던 w

 

사진을 보면, 먹고 싶어져 왔다···

 

스레 작성의 시각을 실패했다···orz


ラーメン

時々、行っているラーメン屋に先月になるが行って来た。

 

何時もは、メインの超こってりラーメンだが、今回は別の物にしようと思って、煮干のこってり(また、こってりかよって突込みは無でw)

 

焼豚が、苦手な為にお店の好意で、煮玉子を付けて貰っています。

 

券売機の前で、多少悩む・・・

 

 

 

バイオレンスニボシメンマにする。(単にメンマが好きなのでw)

 

確かに煮干が苦手な人には、無理な味です。

 

 

 

大盛りは、元々ありません。

 

代りに替え玉が、150円で頼めます。

 

スープは、濃厚な煮干の味で、これじゃ煮干が苦手な人には、無理な事に納得w

 

替え玉を注文。現金を渡し、届いた後に投入w

 

う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これは! 嵌る味だ!とw

 

退店時に、お礼と美味しかったと伝え帰路に着きましたw

 

写真を見たら、食べたくなってきた・・・

 

スレ作成の時刻を失敗した・・・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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