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문득, 커틀릿사발이 먹고 싶어진, 단지 그것만의 일.

 

 

 

뭐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분입니다.

그렇지만, 편의점 도시락은 어쩐지 뒷맛이 개운치 않아서 경원하고 있었습니다.

 

모의 시험의 점심의 정평은 주먹밥 2개와 패트병 음료였지만, 주먹밥도

별로 자신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팥찰밥의 주먹밥은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커틀릿사발.

 

필요를 느껴 먹었지만, 의외로 맛있다. 국물이 효과가 있고 있습니다.

 

 

 

 

89식중 전차입니다.

경전차가 아닙니다.

 

3돌과 제휴해 4호를 격파하려고 한 장면으로부터 시작되어,

IS-2의 포격을 주고 받으면서의 설원의 격주.

독일 중전차와의 교전···.

 

감개 깊은 것이 있습니다.

 

열대의 정글등에서 보병과 수반 한 운용을 상정하고 있다고는 해도,

더 화력이 있으면···.

 

 

 

어째서 , 이런 것을 사 버렸을 것이다···수수께끼입니다.

 

근채류는 몸을 녹이므로, 몸의 욕구에 따랐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추위로 핫코타···(이)가 아닙니다.

 

 

 

 

 

칼로리는 180 cal 미만. 의외로 낮다.

 

이것은 내일의 커피의 수행에 남몰래···.

 

 

그러나, 이런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요전날, 노포 라면점의 남편과 이야기했습니다.

예과련에 지원, 종전 직전의 일로, 살아 남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풍조에 흘러간 군국 소년인 일,

전쟁은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절대로 안 된다고 하는 일이 역설되고 있었습니다.

 

「 그렇지만, 이길 수 있는 전쟁이라면···」라고 해 버리면, 「전쟁은 반드시 사람이 희생이 된다」라고 말해져

매우 부끄러운 생각을 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와 경험자와는 묻기 어려운 도랑이 있는 일을 통감합니다.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들르지 않는, 객관적 한편 논리적인 교육이 확실히 행해진 다음의 애니메이션이라면

좋은데요···.

 

그렇다고는 해도, 전차도는 전쟁이 아닙니다. (게훈게훈···.) 

 

 

 

캠페인 제 1탄으로, 위를 군과 잡는 것이, 공략하는 요령이다.

 

그런 의미로의 기용일까.

 

 

 

 


カツ丼が食べたかっただけなのに・・・。

ふと、カツ丼が食べたくなった、ただそれだけの事。

 

 

 

なんでも美味しく食べられる方です。

だけど、コンビニ弁当はなんだか後味が悪くて敬遠してました。

 

模試の昼飯の定番はおにぎり2個とペットボトル飲料でしたが、おにぎりも

あまり得意じゃなかった。 でも、赤飯のおにぎりは好きでした。

 

そしてカツ丼。

 

必要に迫られて食べたけど、意外と旨い。 出汁が効いてます。

 

 

 

 

89式中戦車ですな。

軽戦車じゃありません。

 

3突と連携して4号を撃破しようとしたシーンから始まり、

IS-2の砲撃をかわしながらの雪原の激走。

ドイツ重戦車との交戦・・・。

 

感慨深いものがあります。

 

熱帯のジャングル等で歩兵と随伴しての運用を想定しているとはいえ、

もっと火力があれば・・・。

 

 

 

なんで、こんなものを買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謎です。

 

根菜類は体を温めるので、カラダの欲求に従っただけだと思います。

 

きっとそうです。

 

寒さで八甲田・・・ではありません。

 

 

 

 

 

カロリーは180cal未満。 意外と低い。

 

これは明日のコーヒーのお供にこっそりと・・・。

 

 

しかし、こういうのはあまり好ましくない。

 

先日、老舗ラーメン店のご主人とお話しました。

予科練に志願、終戦間際の事で、生き残る事が出来たそうです。

 

その当時の風潮に流された軍国少年であった事、

戦争はいかなる理由があってもぜったいにいけないという事を力説されていました。

 

「でも、勝てる戦争なら・・・」と言ってしまうと、「戦争は必ず人が犠牲になる」と言われ、

非常に恥ずかしい思いをしました。

戦争を知らない世代と、経験者とでは埋めがたい溝がある事を痛感します。

 

右にも左にも寄らない、客観的かつ論理的な教育がしっかり行われた上でのアニメなら

いいんですけどね・・・。

 

とはいえ、戦車道は戦争じゃありません。 (ゲフンゲフン・・・。) 

 

 

 

キャンペーン第1弾で、胃袋をギュッと掴む事が、攻略するコツである。

 

そんな意味での起用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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