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같은 사진이 많으니까 삼가할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준비는 되어 있었으므로, UP 합니다.

 

화상을 선택하고, 축소 가공해···.

여기까지 해 두고, 사장들이의 것, 상당히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그렇습니다만 감동도 희미해지고, 문장이 나오지 않지요···.w

 

3도의 새벽, 매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외출처에서의 아침은 일찍 일어나기. 사람과 함께일거라고, 그렇지 않아도.

 

누군가와 함께시에는, 근처의 사람에게 말할 수 없지만, 1명만의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

한 명때는···인기가 없는 숙소의 현관을 살그머니 열어 빠져 나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지금의 계절이라면···아마, 추위에 꺾이고, 에어콘을 (듣)묻게 한 방에서, 창월 해의 경치일까.

아마, 유리로부터의 냉기도 싫고, 서서히 배트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w

 

이 때는, 아직 빠듯이, 참지 않아도 좋은, 서늘한 아침.

 

 

 

 

 

 

 

 

 

생각하는 것보다도, 희미한 빛으로부터 아침해가 얼굴을 내밀 때까지의 시간은 길다.

 

시시각각 하늘의 색조가 바뀌기 때문에 싫증은 하지 않지만, 대체로, 도중에 돌아갑니다.

 

태양이 뜨면, 색의 깊은 곳이 없어지고, 문득 모두가 밝아져 버린다.

그것보다, 후 얼마 안되는, 아침의 고요함이 아까운 생각이 들고, 방으로 돌아옵니다.

 

심야도 그런 느낌일까.

한밤중의 2시, 3시는 귀중한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이하의 사진은 황혼입니다.

 

한 번만, 황혼을 산책했습니다.

조금 빨리 도착한 날.

2일째에, 다음날의 생선회도 부탁해 두었습니다.

그 시간이 되는 동안에 산책.

 

해안의 주차장에는 몇대인가의 차.

가끔, 석양은 보고 싶어지는군요.

 

태평양측이니까, 진짜 일몰이 아닙니다만, 태양으로부터 먼 분의 하늘,

햇빛을 잃고 땅거미가 다가오는 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화면상에서는 작아서 알기 어렵습니다만, 달이 보입니다.

 

 

 

 

 

 

 

 

 

 

 

밤과 낮의 경계선.

 

땅거미와 서로 섞이는 근처.

 

 

 

 

 

 

그리고 시간이 되었으므로, 생선가게씨에게.

 

근처의 가족 동반의 손님이 있었으므로, 조금 시간을 늦춥니다.

 

오른쪽의 안쪽으로 보이는 것이 역의 등불입니다.

 

이 근처의 주택지는 정말로 어두웠다.

교외입니다만, 주택은 밀집하고 있습니다.

 

가로등도 있었습니다만, 왜일까 어두웠다.

밤이 어두운, 위험이라고 생각한 것은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지금의 방에서는, 이런 물고기를 요리하는 것은 우선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유감으로 될 정도로,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고기의 요리를 도우면···정확하게는, 어느 정도의 하 처리를 한 물고기를, 한층 더 깨끗이 씻거나

요리 후의 부엌의 정리를 돕거나입니다만, 그러한 일을 하면, 물고기 요리는 큰 일이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받고, 숙소에.

 

모치무네 해안에서는 마지막 생선회.

 

 

 

 

 

최고로 맛있는 생선회였습니다.

 

오징어는 부위별로 씹는 맛의 차이를 즐길 수 있기도 했습니다.

 

 

 

 

 

조금, 서비스해 주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굉장히 맛있었다!」(은)는 감사를 전하면, 굉장히 환영받았습니다.

근처는, 맛있음에 익숙하는 탓인지, 재차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다.

 

가끔은, 예의적으로, 과잉에 감사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때는 정말로 맛있어서, 진심으로의 감사.

 

평소, 마음에도 없는 감사를 다용하면, 자신의 귀로 (듣)묻는 자신의 말이 거짓말 같게 들려 버린다.

그런 때, 말에서는 다 전할 수 없는, 혹은 자신의 어휘, 표현력의 부족함에 절망해 버립니다.w

 

호의나 감사를 전할 때, 그 순간까지의 사이에, 자연과 말이 떠오르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예행 연습 하는 형태가 되고, 만전의 체제로 임하는 일이 될 것.

 

그렇지만, 나와 버린 말은, 소리로 되어 있지 않아도 곧바로 진부화, 혹은 잊어 버리고,

실전에서는 5%도 발휘 할 수 없는 생각이 듭니다.

 

심야의 메일과 같이, 그러한 망상 중(안)에서의 진부한 말은, 브리자트와 같은 추위를

야기하기 때문에, 잊는 것이 「길」이지요지만.w

 

 

「흑생선 굳힌 식품」은 생으로 먹을 것이 아니었습니다.

 

간장과 와사비로, 생선회와 같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참을 수 없는 비릿함이라고 할까···생선가게의 배수 미조베에 코를 접근한 것 같은 강렬한

냄새가 구강에 부풀어 오릅니다.

 

일단,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까?」라고 판매원씨에게 (들)물으면, 「생으로 먹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라는 일이었습니다.

 

아마, 「그대로 먹어도 배는 부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였던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가열해 먹어야 합니다.

 

아깝기 때문에 참아 완식은 했습니다.

 

 

아래의 반찬은, 생선회 구입의 생선가게씨로 받은, 덤.

 

마구로가 담그어 구이일까.

이것도 최고로 맛있었다.

 

이것을 먹고, 「이 사람은 요리가 능숙구나.그러니까, 생선회도 맛있겠지」(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흰 밥의 대신.

 

맛있지 않은, 따뜻하게 해 수선의 흰 밥보다, 팥찰밥이 맛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숙소에서 나온 밥은 맛있었다. 시즈오카는 물이 좋을까요들 , 밥이 맛있는 토지

인지도 모릅니다.

 

 

 

 

 

작은 간장과 와사비는, 스스로 구입.

설마 3일간, 계속 사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지금 사는 거리의 생선가게에서, 가다랭이의 생선회를 구입했을 때.

 

「맛있는, 신선한 가다랭이에는 향기가 있어. 다음에 냄새 맡아 보고」라고 해졌습니다만,

「그렇게 말해져 보면, 그런 생각도 들까···」라고 생각하는 정도.

향기보다 비릿함이 약간 웃돌고 있었는지.

 

그 때 들은, 「생선회의 향기」, 여기서 처음으로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으로부터의 향기보다, 코에 빠지는 향기일까.

 

우선, 생선회 삼매의 3일간이었습니다.w  ^^

 

 

 

 

 

 


用宗海岸の4日間③~夜と昼の境目~

同じような写真が多いから控えようかな・・・と思いました。

だけど、準備はしてあったので、UPします。

 

画像を選んで、縮小加工して・・・。

ここまでしておいて、お蔵入りのもの、結構あるんです。

時間が経つと、記憶もそうですが感動も薄れて、文章が出てこないんですよね・・・。w

 

3度の夜明け、毎回見る事が出来ました。

未だに外出先での朝は早起き。 人と一緒だろうと、そうでなくても。

 

誰かと一緒の時は、隣の人に言えないけど、1人だけの時間を過ごす楽しさ。

一人の時は・・・人気のない宿の玄関をそっと開けて抜け出す楽しさがあります。

 

今の季節だと・・・多分、寒さに挫けて、エアコンをきかせた部屋で、窓越しの景色かな。

多分、ガラスからの冷気も嫌で、早々にベットに戻るかも知れません。w

 

この時は、まだギリギリ、我慢しなくても良い、ひんやりした朝。

 

 

 

 

 

 

 

 

 

思うよりも、薄明かりから朝日が顔を出すまでの時間は長い。

 

刻一刻と空の色合いが変わるから退屈はしないけど、大抵、途中で帰ります。

 

太陽が昇ると、色の深みが無くなって、フッと全てが明るくなってしまう。

それよりも、後僅かな、朝の静けさがもったいない気がして、部屋に戻ります。

 

深夜もそんな感じかな。

夜中の2時、3時は貴重な時間に思います。

 

 

 

 

 

以下の写真は夕暮れです。

 

一度だけ、夕暮れを散歩しました。

少し早く着いた日。

2日目に、次の日のお刺身もお願いしておきました。

その時間になる間に散歩。

 

海岸の駐車場には何台かの車。

時々、夕日って見たくなりますよね。

 

太平洋側だから、本当の日の入りではありませんが、太陽から遠い方の空、

日の光を失って夕闇が迫る様を見る事が出来ました。

 

 

 

 

 

 

画面上では小さくて分かり難いですが、月が見えます。

 

 

 

 

 

 

 

 

 

 

 

夜と昼の境目。

 

夕闇と混ざり合うあたり。

 

 

 

 

 

 

そして時間になりましたので、魚屋さんへ。

 

近所の家族連れのお客が居たので、少し時間をずらします。

 

右の奥に見えるのが駅の灯りです。

 

この辺りの住宅地は本当に暗かった。

郊外ですが、住宅は密集しています。

 

街灯もあったのですが、何故か暗かった。

夜が暗い、危険と思ったのは久し振りでした。

 

 

 

 

 

今の部屋では、こんな魚を料理することはまずありません。

だけど、買って帰れないのが残念になるくらい、美味しそうでした。

 

魚の料理を手伝うと・・・正確には、ある程度の下処理をした魚を、さらに綺麗に洗ったり、

料理後の台所の片づけを手伝ったりですが、そういう事をすると、魚料理は大変だな・・・と思います。

 

 

 

 

 

 

 

 

 

 

 

 

 

受け取って、宿へ。

 

用宗海岸では最後のお刺身。

 

 

 

 

 

最高に美味しいお刺身でした。

 

イカは部位別に歯ごたえの違いを楽しめたりもしました。

 

 

 

 

 

少し、サービスしてくれています。

 

正直に、「凄く美味しかった!」って感謝を伝えたら、凄く喜ばれました。

ご近所の方は、美味しさに慣れてるせいか、改めてそんな風に言う人は少ないらしい。

 

時々は、礼儀的に、過剰に感謝する事もあります。

だけど、この時は本当に美味しくて、心からの感謝。

 

日頃、心にも無い感謝を多用すると、自分の耳で聞く自分の言葉が嘘っぽく聞こえてしまう。

そんな時、言葉では伝えきれない、あるいは自分の語彙、表現力の乏しさに絶望してしまいます。w

 

好意や感謝を伝える時、その瞬間までの間に、自然と言葉が浮かんで、何度も何度も

予行演習する形になって、万全の体制で臨む事になるはず。

 

だけど、出てしまった言葉って、音になっていなくてもすぐに陳腐化、もしくは忘れてしまって、

本番では5%も発揮出来ない気がします。

 

深夜のメールと同様、そういう妄想の中での陳腐な言葉は、ブリザートのような寒さを

巻き起こすから、忘れるのが「吉」なんでしょうけどね。w

 

 

「黒はんぺん」は生で食べ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しょうゆとわさびで、お刺身のように食べられると思った。

だけど・・・我慢できない生臭さというか・・・魚屋の排水溝辺りに鼻を近づけたような強烈な

匂いが口中に膨らみます。

 

一応、「生でたべられますか?」と販売員さんに聞いたら、「生で食べる事も出来ます」との事でした。

 

多分、「そのまま食べてもお腹は壊さない」という意味だったんだろうと思います。

加熱して食べるべきです。

 

もったいないから我慢して完食はしました。

 

 

下のおかずは、お刺身購入の魚屋さんで貰った、おまけ。

 

マグロの漬け焼きかな。

これも最高に美味しかった。

 

これを食べて、「この人は料理が上手なんだな。だから、お刺身も美味しいんだろうな」と

思う事になりました。

 

 

 

 

 

白いご飯の代わり。

 

美味しくない、温め直しの白いご飯よりも、赤飯が旨いかな、と思いました。

 

でも、宿で出されたご飯は美味しかった。 静岡は水が良いでしょうから、ご飯が美味しい土地

なのかもしれません。

 

 

 

 

 

小さな醤油とわさびは、自分で購入。

まさか3日間、使い続け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以前、今住む街の魚屋で、鰹の刺身を購入した時。

 

「美味しい、新鮮な鰹には香りがあるんだよ。 後で嗅いで見て」と言われましたが、

「そう言われてみれば、そんな気もするかな・・・」と思う程度。

香りよりも生臭さが若干上回っていたかな。

 

その時聞いた、「刺身の香り」、ここで初めて体験出来ました。

そのものからの香りよりも、鼻に抜ける香りかな。

 

とりあえず、お刺身三昧の3日間でした。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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