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오늘은 소용으로 오래간만에 아키하바라에 다녀 왔다.

볼일을 마쳤을 무렵에는 정오가 되었기 때문에···

전부터 가 보고 싶은 터키 요리집의 가게에서 비후케바브사발(레귤러 사이즈) 되는 것을 먹었다.


맛있었어요 w (이)지만···이 사발은 조금지방 같기 때문에 야채를 넣는 것이 밸런스 잡혀 좋을까??



이 후, 적당하게 배회하고 있으면(자) 이런 물건을 찾아낸다.

( ′д`) <이 카레를 만든 사람은 비전향작인가···

(;′д`) <먹으면 역시 아레인 기분이 되는 것일까??

(이)라고 생각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뭐단시간 밖에 아키하바라에 체재 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있으면 더 놀고 싶었다.

~응유감.

【덧붙여 씀】
누군가 나와 함께 아키하바라에 가오징어?


秋葉原に行ってきてね・・・

今日は所用で久々に秋葉原に行ってきた。

用を済ませた頃には昼時になってたので・・・

前から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たトルコ料理屋の店でビーフケバブ丼(レギュラーサイズ)なるものを食った。


美味しかったよw けど・・・この丼は少々脂っぽいので野菜を入れた方がバランス取れて良いかな??



この後、適当にうろついてたらこんな物を見つける。

( ´д`) <このカレーを作った人って鼻田香作なのかなあ・・・

(;´д`) <食ったらやっぱりアレな気分になるのかな??

と思ったのは言うまでも無い・・・。

まあ短時間しか秋葉原に滞在出来なかったけど、時間があったらもっと遊びたかったなぁ。

う~ん残念。

【追記】
誰かオイラと一緒に秋葉原に行かなイ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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