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제 보통 호텔에 묵고 싶다···.」

 

민박이나 여관에 기꺼이 묵습니다만, 몇일의 여행으로 그렇게 말한 숙박이 계속 되면, 프라이빗과 시큐러티

하지만 견실한 보통 호텔에 묵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민박이나 여관도, 여행의 비일상성을 즐기는 장치의 하나. 그렇지만, 비일상이 계속 되면 역시 지친다.

 

그것과 같고···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최근, 사라다계, 혹은 차가 중심의 가벼운 음식이

중심이었으므로, 보통 외식을 하고 싶다···그렇게 생각해 일요일의 낮을 선택했습니다.

 

더운 것 같기 때문에 외출은···(와)과 구더기 구더기 하고 있어 낮이 되었다···이렇게 말할 뿐(만큼)일지도 모릅니다만.w

 

 

잡거 빌딩의 상층층. 익숙해진 장소도 위로부터 보면 굉장히 신선.

 

치토세 카라스야마, 쵸후 방면.

눈아래에 예상외의 폭으로 넓어지는 이노카즈라의 초록. 멀리는 다마구릉의 구석이 보였습니다.

 

 

 

 

 

전채 3종 번화가. 마구로, 쇠고기, 닭고기를 맛있게 조리한 것.

(다음에 밖의 흑판 메뉴 찍어 두면···(이)라고 생각하면, 흑판에는 「전채·메인(물고기 or육)적인 쓰는 법으로···)

 

 

 

 

접시가 깨끗하다라고 생각해, 찍은 것.

홍차를 기꺼이 마시고 있었을 무렵을 생각해 냅니다. 

 

최근에는 귀찮아서, 커피콩을 담가두는 것으로.그것도 녹차계.

 

 

물고기 요리를 선택.

 

고기를 먹고 싶다···그렇다고 할 때는, 과학적으로는 어떤 근거도 없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질보다 양과

갓트리 먹고 싶다. 평상시는 물고기 요리를 선택하는 것이 많습니다.

 

 

 

「사진은 좋으니까 빨리 먹어라!」

···그렇다고 하는 가게의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으므로 재빠르게 찍어···.

 

나이프를 넣으면 후왁과 김이 나고, 맛있음이 아직 도망치지 않는 동안이라고 알아 마음이 놓입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만, 아이스가 한층 더 맛있었습니다.

 

무엇으로 향기나 붙여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적육 멜론의 맛의 것인지라고 하는 정도로, 향수적인

향기가 강했다. 그렇지만, 능숙하게 밸런스를 잡히고 있고, 요리의 맛을 닦아 구강을 전혀 시킨다

그렇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매우 좋았습니다.

 

 

커피의 그릇이 변했습니다. 

 

약간의 초록.

한국의 맨션은 폭로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초록은 둘 수 없는 것인지?

 

 

 

돌아갈 때, 요금을 지불할 때.

 

맛있었던 때는, 「00이 맛있었습니다.」(이)라고 말할 때도 있지만, 「아이스가 맛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미묘한가···(이)라고 생각할 때에 일련의 흐름이 끝나고, 밖에.

 

위로부터 보면, 지저분하게 어질러진 어디에라도 있는 거리이지만, 이노카즈라 공원의 초록이 있으니까, 조금 편한 기분에

되는 것일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게이오선 방면의 버스 etc··· 미묘한 기억도 많은 거리입니다만···.

 

여담···그렇다고 하지 않고와도, 스레 자체가 여담 적이므로 가···

 

지하철, 사철, 각각의 노선으로 이용객의 미묘한 분위기의 차이를 눈치채는 것이 있습니다만,

버스를 타고 있으면, 사풍의 차이를 눈치채는 것이 있습니다.

 

키치죠우지는 주로 칸토 버스, 게이오 버스가 달리고 있습니다만, 게이오 버스는 온화하고 표준, 모범적.

 

칸토 버스는···이런과 아레입니다만, 「한(남자)」.

노란 라행은 끝내라! 적인 강력함?!(을)를 느끼고, 서두르고 있을 때에는 초조해하지 않는다.

(이미지인만으로, 칸토 버스도 꽤 여유가 있는, 안전 운전하고 있습니다. 보행자의 입장에서 거기에

깨달았습니다.)

 

 

 

위로부터 보고 있던 골목의 사람의 흐름을 생각해 내 걸은 첫 길.

 

햇볕의 강한, 더운 날이었으므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깨끗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평소의 코스를 타 버립니다.

 

전회의 반성으로부터 커피는 패스.

 

「 천천히 보내 주세요.」라고 해집니다만, 「 천천히 대」를 포함한 비교적 비싼 메뉴를 예 보면서···

결국 푸딩을 주문.

 

프···

프··· 어딘지 모르게 말하기 어렵다. 말하기 힘들지만, 만약 맛있었으면, 혼자서 왔을 때의, 숨어 마음에 드는 것

메뉴가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대를 담아 주문.

 

도달해 보통 맛이었습니다. 

 

 

 

다른 날.

 

모처럼이니까 무엇인가 사 돌아갈까···(와)과 또 하나 에스컬레이터를 내려 데파 지하에.

 

많이 있고, 모두 활발히 사고 있지만 특히 갖고 싶은 것이 없다.

좋은 것이 없지 않아서, 자신이 무관심, 무기력할 뿐(만큼)이니까 안될 뿐(만큼).

 

아마, 사 먹으면 맛있겠지 해, 아무것도 사지 않고 귀가한 후, 「뭐든지 좋기 때문에 사 오면

좋았다···」(은)는 생각컨대 틀림 없다.

 

결국, 사소한 이유를 구실에 어디도 가지 않았습니다···, 무거운 허리를 올리고, 조금 무리해 어쨌든

나가면, 그 나름대로 즐거워졌는데···그렇다고 하는 금년의 여름이나, 평소의 토일요일과 같다.

 

그런 생각이 들었으므로 총채를 구입.

술을 마실 수 있으면, 시선이 바뀌고, 갖고 싶은 것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요.

 

 

 

꽤 보수적, 무난한 선택.

 

쿄토등에서 호텔에 묵을 때.

 

사원등의 배관시간은 5 시경까지. 거기에서 시조 하천마을, 혹은 쿄토 에키마에에 도착하는 무렵,

꼭 데파 지하에서는 가격 인하가 시작되어, 판매원의 분들의 소리로 활기차 옵니다.

 

어느 도시락으로 할까···백화점을 이동해야할 것인가···한정된 시간에 상당히 두근두근 하면서 인원수 분의

도시락 물어 구두인가의 총채, 술을 구입하는 것은 즐거워요.^^

 

여행지의 밥은 가게에 들어가는 것보다도, 그런 식으로 해 호텔의 방에서 기다리거나 보내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요정계가 습격하는 재산은 조금 여행의 비일상을 떠올릴 수 있는 밥이 됩니다.

 

요정이라고 말해도, 공장과 같은 곳에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본점의 맛과는 큰 열림은 있겠지요지만.

 

 

 

 

구입할 때, 손에 들어 성분 표시를 확인합니다만, 신경질적인 닌겐에 생각되고 있는 것일까···

(이)라고 생각한다. 새우·게가 들어 있지 않는가의 확인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도시락은 좋아해서, 이런 「가득 담겼다」비주얼은 매력적으로 비칩니다.

단지 탐식이 치고 있을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집에서 먹는 역에서 파는 도시락과 같고, 방에서 먹는 총채도 맛있지 않은데···(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행 밥으로 해 버렸다

폐해일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나름대로 맛있고, 페로리와 먹어 버렸습니다.w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 데파 지하는, 지나는 길에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케부쿠로 세이부는 거의 통과할 뿐(만큼)이지만, 상당히 즐거운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とある日曜日。

「そろそろ普通のホテルに泊まりたい・・・。」

 

民宿や旅館に好んで泊まりますが、数日の旅行でそういった宿泊が続くと、プライベートとセキュリティ

がしっかりした普通のホテルに泊まりたくなる時があります。

民宿や旅館も、旅の非日常性を楽しむ装置のひとつ。 でも、非日常が続くとやっぱり疲れる。

 

それと同じで・・・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最近、サラダ系、あるいはお茶が中心の軽い食べ物が

中心だったので、普通の外食がしたい・・・そう思って日曜の昼を選びました。

 

暑そうだから外出は・・・とウジウジしていて昼になった・・・と言うだけかもしれませんが。w

 

 

雑居ビルの上層階。 慣れた場所も上から見ると凄く新鮮。

 

千歳烏山、調布方面。

眼下に予想外の幅で広がる井の頭の緑。 遠くには多摩丘陵の端が見えました。

 

 

 

 

 

前菜3種盛り。 マグロ、牛肉、鶏肉を美味しく調理したもの。

(後で外の黒板メニュー撮っておけば・・・と思っていたら、黒板には「前菜・メイン(魚or肉)的な書き方で・・・)

 

 

 

 

お皿が綺麗だなと思い、撮ったもの。

紅茶を好んで飲んでいた頃を思い出します。 

 

最近は面倒なので、水出しで。それも緑茶系。

 

 

魚料理を選択。

 

肉が食べたい・・・という時は、科学的には何の根拠も無いと分かってはいますが、質より量と、

ガッツリ食べたい。 普段は魚料理を選ぶ事が多いです。

 

 

 

「写真はいいから早く食べろよ!」

・・・という店の人の声が聞こえてくるような気がするので手早く撮って・・・。

 

ナイフを入れるとフワッと湯気が立って、美味しさがまだ逃げない内だと分かってホッとします。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アイスが一際美味しかったです。

 

何で香り付けしてあるのか分からないけど、赤肉メロンの味はほのかという程度で、香水的な

香りが強かった。 でも、上手くバランスが取れていて、料理の味を拭って口中をさっぱりさせる

という意味で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コーヒーの器が変わっていました。 

 

ちょっとした緑。

韓国のマンションは暴露タイプじゃないからこういう緑は置けないのかな?

 

 

 

帰り際、料金を支払う時。

 

美味しかった時は、「〇〇が美味しかったです。」って言う時もあるけど、「アイスが美味しかった」

と言うのは微妙かな・・・と思っているうちに一連の流れが済んで、外へ。

 

上から見ると、雑然としたどこにでもある街だけど、井の頭公園の緑があるから、少し楽な気持ちに

な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

 

ここから出る京王線方面のバスetc・・・ 微妙な記憶も多い街なのですが・・・。

 

余談・・・といわずとも、スレ自体が余談的なのですが・・・

 

地下鉄、私鉄、それぞれの路線で利用客の微妙な雰囲気の違いに気づく事がありますが、

バスに乗っていると、社風の違いに気づく事があります。

 

吉祥寺は主に関東バス、京王バスが走っているのですが、京王バスは穏やかで標準、模範的。

 

関東バスは・・・こういうとアレですが、「漢(おとこ)」。

黄色なら行ってしまえ! 的な力強さ?!を感じて、急いでいる時にはイライラしない。

(イメージなだけで、関東バスもかなり余裕のある、安全運転しています。 歩行者の立場でそれに

気付きました。)

 

 

 

上から見ていた路地の人の流れを思い出して歩いた初めての道。

 

日差しの強い、暑い日でしたので木漏れ日が綺麗でした。

 

 

 

 

 

 

 

 

 

 

 

なんとなくいつものコースに乗ってしまいます。

 

前回の反省からコーヒーはパス。

 

「ごゆっくりお過ごし下さい。」と言われますが、「ごゆっくり代」を含んだ割高なメニューを睨みながら・・・

結局プリンを注文。

 

プ・・・

プ・・・ なんとなく言い辛い。 言いづらいけど、もし美味しかったら、一人で来た時の、隠れお気に入り

メニュー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期待を込めて注文。

 

至って普通の味でした。 

 

 

 

別の日。

 

せっかくだから何か買って帰ろうかな・・・ともうひとつエスカレーターを降りてデパ地下へ。

 

沢山あるし、みんな盛んに買っているけど特に欲しいものが無い。

良いものが無いんじゃなくて、自分が無関心、無気力なだけだからダメなだけ。

 

多分、買って食べると美味しいんだろうし、何も買わないで帰宅した後、「何でも良いから買ってくれば

良かった・・・」って思うに違いない。

 

結局、些細な理由を口実にどこも行きませんでした・・・、重い腰を上げて、ちょっと無理してとにかく

出かければ、それなりに楽しくなったのに・・・という今年の夏や、いつもの土日と同じ。

 

そんな気がしたので惣菜を購入。

お酒が飲めれば、目線が変わって、欲しいものが沢山あるんですけどね。

 

 

 

かなり保守的、無難な選択。

 

京都等でホテルに泊まる時。

 

寺院等の拝観時間は5時頃まで。 そこから四条河原町、あるいは京都駅前に着く頃、

丁度デパ地下では値下げが始まり、販売員の方々の声で賑わってきます。

 

どの弁当にしようか・・・デパートを移動するべきか・・・限られた時間で結構ドキドキしながら人数分の

弁当といくつかの惣菜、お酒を購入するのは楽しいですよ。^^

 

旅先のご飯は店に入るよりも、そんな風にしてホテルの部屋でまったり過ごすのが好きなので、

こういう料亭系のおそうざいはちょっとだけ旅の非日常を思いだせるご飯になります。

 

料亭と言っても、工場のような所で作っているから本店の味とは大きな開きはあるんでしょうけどね。

 

 

 

 

購入する時、手に取って成分表示を確認しますが、神経質なニンゲンに思われているんだろうな・・・

と思う。 エビ・カニが入ってないかの確認なので仕方ありません。

 

 

 

 

 

 

元々、お弁当は好きなので、こういう「ぎっしり詰め込まれた」ビジュアルは魅力的に映ります。

ただ食い意地が張っているだけ・・・とも言えますが。

 

 

 

 

 

 

 

 

 

 

 

 

 

家で食べる駅弁と同じで、部屋で食べるお惣菜も美味しくないな・・・と思うのは旅ごはんにしてしまった

弊害かな・・・と思いつつ、それなりに美味しく、ペロリ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w

 

なんだかんだ言いつつ、デパ地下って、通りすがりに見るだけでも楽しい。

池袋西武なんてほとんど通るだけだけど、結構楽しい事を思い出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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