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냉장고 안에, 피망 3개, 샐러리 반, 양파 3개 밖에 없었기 때문에,

심야에 직매하러 갔습니다.

오크라가 쌌기 때문에, 오늘의 밥은 간보.


본고장에 가면, 가재의 간보라든지, 오이스타간보라든지,

씨푸드의 간보가 많습니다만,

정통적으로, 치킨과 소세지의 간보를 만듭니다.



우선은 컵 반의 소맥분과 동량의 오일을 중불로 가열해서 갑니다.




화이트 소스같이 약한 불로 차분히는,

그렇게 귀찮지는 않습니다.

태우지 않으면 브라운 루는 되지 않기 때문에,

중불로 단번에 갑니다.




꾸물거리는 ~꾸물거리는, ~~~~응♪




루가 가지거나로서 밀크 초콜릿색이 되면,

브라운 루의 완성.




여기에 결점 봐 인에 자른 야채를 투입!! 고기도 투입!!

단번에 갈것!!단번에 갈것!!


홀 토마토를 일관 넣고, 바특이의 물을 넣고,

콩소메, 소금, 파프리카, 카이엔펩파, 블랙 페파를 넣으면


하이 완성되어.ヽ(´▽`) 노






여분 야채로 만든, 아메리칸으로 저렴한 밥이므로,

거리에서 유행하고 있는 같은, 오사레인 장식물을 해 보았습니다.





모처럼의 밥해 세워의 밥에, 로 리에의 향기가 스며들어 붙고,
밥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사레인 장식물은, 없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간보는 맛있었다 입니다.ヽ(´▽`) 노






【6인분 재료 】

소맥분반컵
오일반컵

샐러리 반(잎도 투입)
양파 3개
비만 3개
오크라 2봉분 (10~12개)

닭고기 1 팩
결점 켜 소세지 1 팩

홀 토마토캔 1개

파프리카 가루 큰 스푼 3
블랙 페파 작은 스푼 1
카이엔펩파 기호로
콩소메 적당량
소금 적당량


로 리에는 필요 없습니다.



「장식이야 ~」


정말 드야얼굴 하고 있으면(자),

돈 당겨 되기 때문에 www

冷蔵庫の余り物でガンボ~ヽ(´▽`)ノ


冷蔵庫の中に、ピーマン3個、セロリ半分、タマネギ3個しかなかったので、

深夜に買い出しに行きました。

オクラが安かったので、今日のご飯はガンボ。


本場に行くと、ザリガニのガンボとか、オイスターガンボとか、

シーフードのガンボが多いのですが、

オーソドックスに、チキンとソーセージのガンボを作ります。



まずはカップ半分の小麦粉と同量のオイルを中火で熱していきます。




ホワイトソースみたいに弱火でじっくりなんて、

そんなにめんどくさくありません。

焦がさないと、ブラウンルーにはならないので、

中火で一気に行きます。




ぐるぐるぐ~るぐる、ふふんふ~~~~ん♪




ルーがもったりとして、ミルクチョコレート色になったら、

ブラウンルーの出来上がり。




ここに粗みじんに切った野菜を投入!! 肉も投入!!

一気に行くべし!!一気に行くべし!!


ホールトマトを一缶入れて、ひたひたの水を入れて、

コンソメ、塩、パプリカ、カイエンペッパー、ブラックペッパーを入れたら


ハイでき上がり。ヽ(´▽`)ノ






余り物野菜で作った、アメリカンでチープなご飯なので、

ちまたで流行しているらしき、オサレな飾り付けをしてみました。





せっかくの炊きたてのご飯に、ローリエの香りが染みついて、
ご飯が台無しになっちゃいました。



オサレな飾り付けって、ない方が良かったです。



でもガンボは美味しかったでーす。ヽ(´▽`)ノ






【6人前材料】

小麦粉 半カップ
オイル 半カップ

セロリ半分(葉っぱも投入)
タマネギ3個
ビーマン3個
オクラ2袋分(10~12本)

鶏肉1パック
粗挽きソーセージ1パック

ホールトマト缶1個

パプリカパウダー 大さじ3
ブラックペッパー 小さじ1
カイエンペッパー お好みで
コンソメ 適量
塩 適量


ローリエは要りません。



「飾りつけだよ~」


なんてドヤ顔してたら、

ドン引きされますので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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