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홋카이도에 다녀 왔습니다.
아직 서늘해 반소매로 조금 추울 정도 였습니다.
된장 라면.아사다 자매도 왔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별의 가게의 괴로운 라면.
징기스칸.별로 악취가 없고 맛있었습니다.
공항에서.
2번째에 왔을 때에 간 가게.
사시미 번화가~
낙지！！
이것도 공항에서.
여기에서는 8월의 중국은 샹하이.
41℃이라든지···그만두어 주세요 죽어 버립니다.
게다가 직장이 아직 미완성으로 쿨러나 선풍기도 없고···
외가 희어서···
호텔안의 가게.
조금( 꽤) 일본어가 이상한 일이 되어 있습니다.
산랄탕, 회과육 등
검은 것은 초콜렛한 포테이토.맛있어서.
오른쪽의 붉은 고기는 오리의 혀라고 하고.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먹을때의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예원.사람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예원안에 있던 코고메파오등의 가게.맛있었지만 사진 잊어 버렸습니다.
예원의 가까이의 가게의 코고메파오.여기도 맛있었지만, 위의 사진의 곳 쪽이 기호.
밤은 동방명주전시탑의 가까이.
외 나다.비가 내리기 시작했던 것이 유감.
공항에서.
재차 보면, 면류 많다.ε(^;0-0)
６月に北海道に行ってきました。
まだひんやりして半袖で少し寒いくらいでした。
味噌ラーメン。浅田姉妹も来たことがあるそうです。
別のお店の辛いラーメン。
ジンギスカン。あまり臭みが無く美味しかったです。
空港にて。
２回目に来た時に行ったお店。
刺し身盛り～
蛸！！
これも空港にて。
ここからは８月の中国は上海。
４１℃とか・・・やめてくださいしんでしまいます。
しかも仕事場がまだ未完成でクーラーも扇風機も無く・・・
外が白くて・・・
ホテルの中のお店。
ちょっと（かなり）日本語がおかしな事になっています。
酸辣湯、回鍋肉など
黒いのはチョコをまぶしたポテト。美味しくて。
右の赤い肉は鴨の舌だそうで。
不味くは無かったけど食感があまり好きでは無かったです。
豫園。人がすごい多かったです。
豫園の中にあった小籠包などのお店。美味しかったけど写真忘れてしまいました。
豫園の近くのお店の小籠包。ここも美味しかったけど、上の写真のとこのほうが好み。
夜は東方明珠電視塔の近くへ。
外灘。雨が降ってきたのが残念。
空港にて。
改めて見ると、麺類多いなぁ。ε(^;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