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걷는 방법에 실리고 있는 만주 요리의 가게가 옆에 있었으므로 가 보았다.

대련, 심양에서 체인 전개하고 있는 듯 하다.

입구.


점내.점원은 만족풍의 제복을 입고 있다.


메뉴에는 곳곳에 아이신카쿠라의 자손의 사진.아직 있는 것인가..메뉴의 삽화를 쓴 것 같다.




명물 요리.매우담음.쇠고기를 다랑어 다랑어에 삶고 야채로 싸 먹는 것 같다.
스튜 같은 수준으로 부드러운 고기.그렇지만 지방이 많아서 3매 정도가 한도.



이런 식으로 먹는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단 옷으로 칼리 칼리에 올린 요리.꽤 맛있지만 양이 많다.



요리가 올 때마다 점원가 설명해 준다.중국어 모른다고 말하면 모두가 상담했지만 결국 중국어로 열심히 이야기해 주었다.



메뉴에는 일본어 표시도 있고 게테모노의 삶어?라든가 돼지의 피의 소세지라든지 있었지만 주문하는 용기가 없었다.


어제는삼계탕.외형은 나쁘지만 스프 맛있었다.




今日は満州料理

歩き方に載ってる満州料理の店がそばにあったので行ってみた。

大連、瀋陽でチェーン展開してるようだ。

入り口。


店内。店員は満族風の制服を着てる。


メニューには所々に愛新覚羅の子孫の写真。まだいるのか。。メニューの挿画を書いたらしい。




名物料理。たいそうな盛り付け。牛肉をトロトロに煮込んで野菜で包んで食べるらしい。
シチュー並みに柔らかい肉。でも脂が多くて3枚くらいが限度。



こんな感じで食べる。



あと豚肉を甘い衣でカリカリに揚げた料理。なかなか旨いけど量が多い。



料理が来るたびに店員さんが説明してくれる。中国語わからないって言ったら皆で相談してたけど結局中国語で一生懸命はなしてくれた。



メニューには日本語表示もあってゲテモノの煮込み?とか豚の血のソーセージとかあったけど注文する勇気が無かった。


おまけ
昨日は参鶏湯。見た目は悪いけどスープ旨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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