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일때는 도시락입니다만, 오늘은 오랫만에 외식하는 일로 했습니다.

최근 늘 가는 체인점의 라면집입니다.

몇시라도는 오목 말삶은 국수를 간장에 데친 요리를 먹습니다만, 라면이라고 하는 날씨에서도 기분도 아니었기 때문에

오목 튀김 야끼소바와


반볶음밥입니다.


맛은 어느쪽이나 시원시럽게 눈.오목 팥고물이 맛있습니다.

후, 교자 혹은 유림계를 갖고 싶었습니다만



이미 여기에서 재료 코스트는 1060엔.700엔은 커녕 1000엔을 넘어 버렸습니다.
자작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좀처럼 그러한 환경은 아니고.
어떻게 한 것인가?사안중입니다.


ヤング定食無理だ。


仕事の時はお弁当なのですが、今日は久しぶりに外食する事にしました。

最近行きつけのチェーン店のラーメン屋です。

何時もは五目うま煮麺を食べるのですが、ラーメンと言う天気でも気分でも無かったので

五目揚げ焼きそば と


半チャーハンです。


味はどちらもあっさり目。五目あんが美味しいです。

後、餃子若しくは油淋鶏が欲しかったのですが



既に此処でネタコストは1060円。700円どころか1000円を超えてしまいました。
自作したい所なのですが、なかなかそういう環境ではなく。
どうしたものか?思案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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