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6달도 벌써 끝나 ・・・
2013년이나, 나머지 반.

지금부터 장마가 개여 더운 더운 여름이 오네요^^;

그런데,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며, 마지막 날이기도 한 오늘,
치바현의 카토리시에, 다치게 해의 감상하러 다녀 왔던 w






실은,
다치게 해 축제는 오늘에 종료^^;

꽃도 마지막에 가까운 상태였지만,
아직도 아름답게 피어 있던 것도 많았습니다.

덧붙여서,
일주일간 후의 7월 6일부터는,
연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원내를 주유하는 작은 배가 있었으므로, 승선해 보았습니다.
수련의 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던 것은 기뻤습니다 w

단지,
수련은, 점심 이후가 되면 꽃이 닫아 버립니다.
다음날의 아침에는 또 개화한다라는 일^^;



원내에서는,
약 300 종류의 연꽃을 기르고 있어
7월 이후에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상기에 게재한 오가연꽃은,
『고대연꽃』라고도 말해
2000년 이상전의 하스의 열매로부터 발아한 것이라고 합니다.

운천으로 공기도 찌고 있었습니다만,
시원스럽게 피는 붓꽃과 수련 덕분에,
마음이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생식물원을 나왔던 것이 점심전.
어딘가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곳(점)이 없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자(면),
논의 한가운데에, 이탈리안의 가게가 있다라는 일.
조속히 가 보았습니다(・∀・)

오르드노리타케의 콜렉션을 가진다
사영 박물관에 인접하는,
『라이스・테라스』라고 하는 가게입니다.



예약 없음으로 물었으므로, 조금 불안했습니다만,
20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므로, 테라스 기다리면서 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기분 좋고, 조용하고 침착하는 장소였습니다.

테라스에서도 식사는 할 수 있습니다만,
생증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므로 실내의 자리에.





점내는 만석.

11시부터 들어가 있던 선객과 바뀌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아보카드오일을 사용한 요리가 장점과의 일입니다.

우선은 식전술 w



상리아로 건배(´-`) w



사라다.

이 자가제의 야채가 맛있었다.
아보카드오일과 흰색 와인 비니거, 소금・후추와
맛내기는 심플했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사라다만으로 가볍게 배가 가득 찼습니다^^;



양파의 크림 스프.

코쿠가 있고, 양파의 맛이 농후(≧∀≦)
상대자도『맛있는~♪』와 연발하고 있었던 w



메인의 적계의 그릴.

닭을 아주 좋아해서,
언제나 이런 것을 부탁해 버립니다^^;

가죽이 파리로 하고 있고,
고기가 부드럽고, 간 맞추기도 밧치리였습니다 w

곁들여의 야채가 이것 또 맛있었던 w



식후의 커피와 디저트.

크래쉬 한 젤리에 바닐라 아이스를 싣고 있습니다.
맛은・・・~응^^;イマイチ

요리는 전체에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단지, 빵이 차가운 상태로 나왔으므로,
그것은 유일 유감이었습니다.

배려나 가게의 분위기는 좋았기 때문에,
근처까지 발길을 뻗쳐진 (분)편은,
방문되어 봐 어떻습니까인가?(´-`)



~덤~



길의 역에서 구입한 것.

익고 있을 것 같은 것을 선택해 설감상은 ・・・
『―!! 떫은맛!! 산!!!(゜접시 ゜;) 』 되었던 orz

잼이나 설탕 절임, 혹은 과실주로 하는 것 외는
없을 것 같습니다(ノД`)



입가심 w

이쪽은 당지 명과,
『』(치바+이바라키)

고구마와 계란의 노른자위를 사용한 팥소를 넣은,
소박한 달콤함의 과자였습니다.

맛있었기 때문에, 다음 번도 기회가 있으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



今日のランチ(´ー`)

6月ももう終わり・・・
2013年も、あと半分。

これから梅雨が明け、暑い暑い夏がやってきますね^^;

さて、
6月の最後の日曜日であり、最終日でもある今日、
千葉県の香取市へ、あやめの鑑賞に行ってきましたw






実は、
あやめ祭りは本日で終了^^;

花も終わりに近い状態でしたが、
まだまだ美しく咲いていたものも多かったです。

ちなみに、
一週間後の7月6日からは、
蓮祭りが開催されるそうです。





園内を周遊する小船があったので、乗船してみました。
睡蓮の花を間近で観られたのは嬉しかったですw

ただ、
睡蓮は、お昼以降になると花が閉じてしまいます。
翌日の朝にはまた開花するとの事^^;



園内では、
約300種類もの蓮を育てており、
7月以降に見頃を迎えるそうです。

上記に掲載した大賀蓮は、
『古代蓮』とも言われ、
2000年以上前のハスの実から発芽したものだそうです。

曇天で空気も蒸していましたが、
涼しげに咲くあやめと睡蓮のおかげで、
心がホッとしました(´ー`)





水生植物園を出たのがお昼前。
どこか食事が出来るいい所がないか、探してみました。

すると、
田んぼのど真ん中に、イタリアンのお店があるとの事。
早速行ってみました(・∀・)

オールドノリタケのコレクションを有する
私営博物館に隣接する、
『ライス・テラス』というお店です。



予約無しで伺ったので、少々不安でしたが、
20分程の待ち時間なので、テラス待ちながら外を眺めていました。



風が心地よく、静かで落ち着く場所でした。

テラスでも食事は出来るのですが、
生憎雨が降ってきたので室内の席へ。





店内は満席。

11時から入っていた先客と入れ替わり、
席に着きました。

ここは、アボカドオイルを使った料理がウリとの事です。

まずは食前酒w



サングリアで乾杯(´ー`)w



サラダ。

この自家製の野菜が美味しかった。
アボカドオイルと白ワインビネガー、塩・胡椒と
味付けはシンプル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だけで軽く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玉ねぎのクリームスープ。

コクがあって、玉ねぎの味が濃厚(≧∀≦)
相方も『美味しい~♪』と連発していましたw



メインの赤鶏のグリル。

鶏が大好きなので、
いつもこういうのを頼んでしまいます^^;

皮がパリっとしていて、
肉が柔らかく、塩加減もバッチリでしたw

付け合せの野菜がこれまた美味かったw



食後のコーヒーとデザート。

クラッシュしたゼリーにバニラアイスを乗せています。
味は・・・う~ん^^;イマイチ

お料理は全体に素晴らしいものでした。

ただ、パンが冷たい状態で出されたので、
それは唯一残念でした。

気配りやお店の雰囲気は良かったので、
お近くまで足を伸ばされた方は、
訪問されてみては如何でしょうか?(´ー`)



~おまけ~



道の駅で購入したもの。

熟れていそうな物を選び齧った感想は・・・
『ぶべー!! 渋ッ!! 酸っぱ!!!(゜皿゜;)』 となりましたorz

ジャムか砂糖漬け、あるいは果実酒にするほかは
なさそうです(ノД`)



お口直しw

こちらはご当地銘菓、
『ちばらぎ』(千葉+茨城)

サツマイモと玉子の黄身を使用した餡を入れた、
素朴な甘さのお菓子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ので、次回も機会があれば購入し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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