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따금 먹고 싶어집니다.



편의점의 콩큰 복.
78엔(913.81원)

제일 가까운 편의점에서 퇴근길에 사 왔습니다.
양갱이라든지, 일본식 과자라든지 이따금 먹고 싶어집니다.

희미하게단 팥소가 들어간 떡.그리고 콩.
사실이라면 일본식 과자가게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만, 갑자기 생각났으므로 편의점의 물건입니다.


별로 누가 무엇을 먹어도, 혼자라도 이성과 둘이서에서도, 나는 상관없는데요.
그래서 나의 인생에 영향은 완전히 관계없기 때문에.

어째서 그렇게 타인의 행동이 신경이 쓰이겠지요?
나에게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なんだ。チープな話題でも良かったんだ。


たまに食べたくなります。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豆大福。
78円(913.81ウォン)

一番近い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仕事帰りに買って来ました。
羊羹とか、和菓子とかたまに食べたくなります。

ほんのりと甘い餡が入った餅。それから豆。
本当なら和菓子屋に行くべきなのですが、急に思い立ったので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物です。


別に誰が何を食べても、一人でも異性と二人ででも、俺は構わないんですけどね。
それで俺の人生に影響は全く関係ないので。

どうしてそんなに他人の行動が気になるんでしょうね?
俺には理解出来ません。




TOTAL: 177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43
No Image
청어의 산초지 kanasahime 2013-06-24 2781 0
7742
No Image
오늘의 간식 Costa del sol☆ 2013-06-23 2283 0
7741
No Image
내일 고객 상담실에 (들)물어 보자.그....... aooyaji 2013-06-23 2617 0
7740
No Image
중국 대련화과 japana 2013-06-23 2518 0
7739
No Image
오늘의 반찬 ~ q0o0p 2013-06-23 2044 0
7738
No Image
음식판에 매력적인 사람이 많네 .. -_- winwinwinwin25 2013-06-23 2292 0
7737
No Image
이따금 먹고 싶어진다··· q0o0p 2013-06-23 2572 0
7736
No Image
카스테라를 만드는 방법 manderin 2013-06-25 2986 0
7735
No Image
염원의 「역전 여관」에 묵어 보았습....... forest8 2013-06-23 2180 0
7734
No Image
모닝 커피 aooyaji 2013-06-23 2388 0
7733
No Image
나날의 저녁 반주와 브타멘 gontakun 2013-06-23 2449 0
7732
No Image
비스마르크의 지갑 yajisei 2013-06-23 2328 0
7731
No Image
게의 이야기 めっこまま 2013-06-22 2793 0
7730
No Image
덤에 이끌린 aooyaji 2013-06-23 2557 0
7729
No Image
처음 뵙겠습니다 hidekichan 2013-06-22 2048 0
7728
No Image
불꽃~☆삼 gossip_girl 2013-06-22 2196 0
7727
No Image
여기 몇일 요코하마 yajisei 2013-06-22 2184 0
7726
No Image
하코네(hakone) 짧은 여행&음식 1. jlemon 2013-06-22 4420 0
7725
No Image
유신호 めっこまま 2013-06-22 2333 0
7724
No Image
( ^д^)<계절이 여름의 탓인가....... farid 2013-06-22 19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