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대만의 taipei로, 짧은 2박3일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여행은 특히 힘들었는데,
기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먹을것이 맞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대만의 음식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저와 맞지 않는 음식들이어서,
여행동안 고생을 많이 했네요.
아무튼,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귀찮기 때문에 공항에서의 사진은 없습니다w
송산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에, 짐을 찾은후 공항 게이트로 나와
필수품인 usim card를 샀습니다. 대만의 usim은 저렴한 편이어서,
데이터만 무제한으로 사용하는것이지만 3일에 250元이었습니다. 한화로는, 2천원정도였네요.
통화는 사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저렴한 해당 usim card를 사용했습니다.
송산 국제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바로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2시 가량이었는데, 체크인은 3시부터였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저녁때 가기로한 마트 투어를 이때 가기로 합니다.
로비 카운터에 짐을 잠깐 맞기고, 근처에 위치한 까르푸로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걸어가도 괜찮을 정도로 멀지 않았지만, 대만의 날씨도 무척 더운 편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닐 계획인데, 시작부터 땀을 내기는 싫었네요w
까르푸 식료품 매장의 모습입니다.
일본에도 까르푸가 있나요? 아마도 있지않을까 하지만..
대형매장의 모습은, 어느나라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구입한 물건들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무리한w
선물용 제품들과, 우리가 먹을것을 함께 산다고 샀는데,
대부분 다 들고 왔습니다. 추천의 제품은 망고의 맥주?
망고의 소프트 드링크로, 알콜 도수가 낮은 탄산음료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네요.
장을 보고 나니, 한시간쯤 지나 있었기에, 호텔로 돌아와 관광을 하러 나갈 차비를 마칩니다.
옷을 갈아입고 향한 곳은 tamsui였습니다.
tamsui에 있는 먹자골목(음식점등이 많이 모여있는 골목)입니다.
아무래도 홍콩, 상해와 무언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라지만, 첫날이라서인지, 그렇게 짜증이 나지는 않앗던것 같네요.
덥고, 습한것이 거의 방콕에 갔을때랑 비슷할 정도였어요.
덥기 때문에, 신기한 음료를 찾아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하얀 과일(?)로,
고과(한국식의 읽는 발음인데, 쓴 과일 정도로 해석되는 한자였습니다.)로 만든 주스였는데,
당근 주스를 갈아대던 믹서기에 바로 갈아서 줬습니다ww
덕분에 색상은 아름다운 핑크빛이 되었네요w
당근맛도 나고....
아무튼, 고과 자체의 맛은 꽤 독특했습니다.
시럽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사과향처럼 풋풋한 냄새와 달콤함이 느껴지다가,
뒷맛이 씁쓸한 음료였습니다.
취향의 맛이었습니다w 당근냄새만 아니었다면.
이곳에서 꼭 먹어보라던, 반 건조 오징어의 튀김입니다.
라면스프같은, 특이한 가루를 뿌려주는데, 이게 길거리에서 파는 거의 모든 튀김류 음식에서
동일한 맛이 난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뭘먹어도 똑같은 맛이 난다..랄까요.
하지만, 처음 먹었던 이때의 오징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확실히, 이건 맛있었어요.
만두? 같은것을 파는곳이었는데,
먹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먹은것은, 새송이 버섯의 튀김이네요.
사실 이때 결국 참지못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함께 마시게 되었습니다w
타이완에는, 거리마다 상당히 많은 수의 사원들이 있었는데, 용을 무척이나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tamsui의 골목을 뒤로하고, 담강중학교와 진리대학교를 향해 갔습니다만..
담강 중학교의 개방 시간은 오후 4시까지였는데, 이미 늦은 상황이라 아쉽게도 볼수 없었네요.
무슨 드라마인지, 영화인지의 배경이라 유명한 곳이라고 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이때쯤, 더워서 부채도 하나 구입했었습니다.
20TWD로, 800원돈이었나.. 싸구려지만, 잘 썼습니다. 결국 마지막날쯤 손잡이가 다 나가서
버리게 되었지만w
담강 중학교 근처의 길로 기억합니다. 지나가는 학생이 있는것으로 보아 분명하군요w
들어가이볼 수 없는 것, 정말 아쉬웠습니다.
잠깐 입구 근처에서 사진만 찍으려고 하는것도,
수위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뭐라고 해서, 몇장 찍지 못했습니다.
담강중학교 담장위로 갑자기 올라섰던, 새였습니다.
이쁘게 생겨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저 안에보이는 수위아저씨였네요w
양해를 구하고 사진만 입구에서 몇장 찍고 나왔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곳이라서, 매혹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었네요.
안쪽까지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지만..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별수 없이 지나쳐, 진리대학에 갑니다.
계속^^
こんにちは.
この間, 台湾の taipeiで, 短い 2泊3日の旅行をただいま.
今度旅行は特に大変だったが,
期間と天気に構わずに食べ物が当たらなければ病気にかかるというのをもう一度感じました.
台湾の食べ物を楽しむ方々もいらっしゃるが, 個人的には本当に私と当たらない食べ物なので,
旅行の間苦労をたくさんしましたね.
とにかく, 始めます.
今度にも同じく, 面倒だから空港での写真はないですw
宋山国際空港に到着した後, 荷物を引き戻した後空港ゲートで出て
必需品である usim cardを買いました. 台湾の usimはチープな方なので,
データだけ無制限で使用するのだが 3日に 250元でした. 韓国火薬では, 2千ウォン位だったですね.
通話は使う仕事がなかったから, チープな該当の usim cardを使いました.
宋山国際空港で, タクシーに乗ってすぐ宿所に向けました.
宿所に到着した時間は 2時ほどだったが, チェックインは 3時からでした.
そのため, 元々は日暮れ行く事にしたマートツアーをこの時行く事にします.
ロビーカウンターに負けることをちょっとマッギで, 近くに位したカルプでタクシーに乗って 移動します.
いい天気だったら, 歩いて行っても良い位に遠くなかったが, 台湾の天気もすごく暑い方でした.
一日中歩き回る計画なのに, 手始めから汗を賭は嫌いだったですねw
カルプ食料品売場の姿です.
日本にもカルプがあるんですか? たぶんないかと思うが..
大型売場の姿は, どの国でもすべて似ているようです.
購入した品物です.
もちろん今度にも 無理なw
プレゼント用製品たちと, 私たちが食べ物を一緒に買うと買ったが,
大部分すべて持って来ました. 推薦の 製品はマンゴーのビール?
マンゴーのソフトドリンクで, アルコール度数が低い炭酸飲み物です.
思ったよりあんまりつけないで, おいしかったですね.
買い物してからこそ, 1時間ほど経っていたから, ホテルに帰って来て観光をしに出る準備を終わります.
服を着替えて向かった所は tamsuiでした.
tamsuiにある食べ横丁(飲食店等がたくさん集まっている路地)です.
どうしても香港, 傷害と何か似ている感じを持っていました.
すごく暑い気候というが, 初日なのでか, それほどかんのむしがおこるのはアンアッドンゴッみたいですね.
暑くて, じめじめするのがほとんどバンコクにガッウルテと似ている位だったです.
暑いから, 不思議な飲み物を捜して飲むようになりました.
写真の中に見える白い果物(?)で,
考課(韓国式の読む発音なのに, 書いた果物位に解釈される漢字でした.)で作ったジュースだったが,
にんじんジュースをガルアデドンミキサー期にすぐ行って与えましたww
おかげさまで色相は美しいピンクになりましたねw
にんじん味もして....
とにかく, 考課自らの味はかなり独特でした.
シロップをたくさん入れてそうか初めにはりんごの香りのようにいきいきとしたにおいと甘ったるさが感じられてから,
後味がやや苦い飲み物でした.
趣向の味でしたw にんじんにおいさえなかったら.
こちらで必ず試食しなさいといった, 半分乾燥イカのてんぷらです.
ラーメンスープみたいな, 珍しいパウダーを振り掛けてくれるのに, これが路頭で売るほとんどすべてのてんぷら類食べ物で
等しい味がするということを後ほど悟りました.
ムォルモックオもまったく同じな味がする..ラルカです.
しかし, 初めて食べたこの時のイカは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確実に, これはおいしかったです.
饅頭? みたいなものをパヌンゴッだったが,
食べなかったです.
私たちが食べたことは, 新松たけきのこのてんぷらですね.
実はこの時結局堪えることができずにコンビニでビールを私書函に飲むようになりましたw
台湾には, 距離(通り)ごとによほど多い数の社員たちがいたが, 竜をとても好むようでした.
tamsuiの路地を後にして, ダムガングズングハックギョと真理大学を向かって行ったんですが..
ダムガング中学校の開放時間は午後 4時までだったが, もう遅れた状況だから惜しくも見られなかったですね.
何のドラマなのか, 映画認知の背景だから有名な所だと言ったが切なかったです.
この時頃, 暑くて団扇も一つ購入しました.
20TWDで, 800ワンドンや.. 安物だが, よく使いました. 結局最終日ほど取っ手がすべて出て
捨てるようになったがw
ダムガング中学校近くの道で憶えます. 通り過ぎる学生がイッヌンゴッで見て明らかですねw
ドルオがイボル数ないこと, 本当に惜しかったです.
ちょっと入口近くで写真だけ撮ろうと思うことも,
守衛のように見えるおじさんが何として, 何枚取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ダムガングズングハックギョ垣根慰労急に立ち上がった, 鳥でした.
きれいな顔付きで一枚取って見ました.
あのアンエボイは守衛おじさんだったですねw
了解を求めて 写真だけ入口で何枚取って出ました.
建物自体が古い所なので, 魅惑的な趣が感じられる所だったですね.
内側まで入って行って見たい心が切実だったが.. 仕方なかったです.
仕方がなく度が外れて, 真理大学に 行きます.
引き続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