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날의 음식중에서, 적당하게...

 

사진 이하 2매.앞으로주의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식품 재료의 일부(두 명분 ).덧붙여서, 이 날은, 빨리, 사무소(직장)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우리 집에서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메인(main)의, 반찬.줄무늬 혹케 열림.구워 먹었습니다.

 

 

 

 

 

사이드(side dish)의, 반찬의 하나.타라바게의 다리( 나는, 1개.그녀는, 2개 먹었습니다).구워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지난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주된, 반찬의, 식품 재료(두 명분 ).

 

 

쇠고기의, 스테이크(steak) 육.간장 걀릭(garlic) 소스(sauce)의, 스테이크(beef steak)로 해 먹었습니다.위, 그녀가 먹은, 국산(일본산), 쇠고기의, 필레육(fillet)의, 스테이크(steak) 육.아래, 내가 먹은, 국산(일본산),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퇴육의, 스테이크(steak) 육(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라고는 해도,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 중(안)에서는, 싼 class의 고기입니다).

 

 

 

 

일본의, 시즈오카(shizuoka) 현산의, 값 도미.익혀 붙여(조림)로 했습니다.


 

 

 

 

 

꽁치(꽁치).구워 먹었습니다.

 

 

이 외, 이 저녁 식사시는, 차가운 두부, 야채 사라다(salad), 밥(rice) 등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다음날(지난 주의 월요일), 일의 용무로,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를 방문했을 때에,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마음에 드는, 가렛트(galette)·크레페(crepe)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 식사.

 

 

스프(soup).차가운, 인삼의 포타주(potage).

 

 

 

 

 

라크렛트치즈(Raclette cheese), 날 햄(ham), 감자(potato), 사라다(salad)의, 가렛트(galette).

 

 

 

 

 

 

디저트(dessert).프랑스의 카오카(KAOKA) 사의 유기(organic) 초콜릿(chocolate)의, 가렛트(galette).

 

 

 

 

 

사진 이하 3매.지난 주의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이 날의 저녁 식사는, 피자(pizza)의 택배(delivery)를 주문했습니다.SALVATORE의, 토마토(tomato), 바질(basil), 켑파(caper), 체리 토마토(cherry tomato), 안쵸비(anchovy), 오레가노(oregano), 마늘(마늘), 물소(water buffalo)의 젖(milk) 100%의 bocconcini(모짜렐라 치즈(mozzarella))의, 피자(pizza).SALVATORE는, 솥구이의 피자(pizza)를 택배(delivery)해 주는 체인점(chain)입니다.Domino’ s등과 달리, 분명하게 이탈리아식의 솥으로 구운 피자(pizza)를 택배(delivery)해 주므로, 나는, 택배(delivery)의 피자(pizza)라고 말하면, 기본적으로(제일 많아), 이 가게(SALVATOR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택배(delivery)의 피자(pizza)는, 언제나(항상) SALVATORE라고, 과연 질리므로, 기분 전환에, Domino’ s나 Pizza Hut등 , 미국식의 피자(pizza)의, 택배(delivery)의 체인(chain)도 이용합니다만, SALVATORE는, Domino’ s나 PizzaHut등 , 미국식의 피자(pizza)의, 택배(delivery)의 체인(chain)보다, 기본적으로, 훨씬 좋기 때문에, 택배(delivery)의 피자(pizza)는, 기본적으로(제일 많아), SALVATOR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은, 덤의 것(무료)한 포테이토(French fries).

 

 

 

 

 

토마토(tomato), 바질(basil), 켑파(caper), 체리 토마토(cherry tomato), 안쵸비(anchovy), 오레가노(oregano), 마늘(마늘), 물소(water buffalo)의 젖(milk) 100%의 bocconcini(모짜렐라 치즈(mozzarella))의, 피자(pizza).이 피자(pizza)는, 이 날의 저녁 식사와 야식으로서 먹었습니다.

 

 

 

덤의 것(무료)한 포테이토(French fries).

 

 

이 외,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 날, 일의 마지막에, 나의 거리의 서쪽의 린가의 거래처를 방문한 후, 이따금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서쪽의 린가의 서민적인 이집트(Egypt) 요리점에서 사 온 것.다음날의 아침 식사용.나는, 아침 식사는, 통상은, 시리얼(cereal) 또는 빵, 혹은, 시리얼(cereal)과 빵 양쪽 모두에, 3 종류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 그리고, 거기에 더하고,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지 먹지 않을까 말한 느낌입니다만, 기분 전환의 아침 식사에...사진 오른쪽, 피타(pita) 빵.피타(pita) 빵의, 반은, 다음날에, 아침 식사로 먹어 이제(벌써) 반은, 다른 날의 아침 식사에 먹기 때문에(위해), 냉동 보존했던(덧붙여서, 기본적으로는, 이 피타(pita) 빵에는, 딥(dip)이 제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 빵과 같은 감각으로, 다양하게, 다른 도구를 사이에 두어 먹어도, 꽤 맛있습니다).사진왼쪽, 딥(dip) 류(우상, 페타치즈(feta)와 야채등 , 우하, 병아리콩의 페이스트(paste), 왼쪽, 야채계의 딥(dip)).덧붙여서, 이 가게의 딥(dip)은, 이 가게의 피타(pita) 빵에 붙여(사이에 두어)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 빵이나, 토르틸리아 팁(tortillachips)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 다음날(지난 주의 목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출근하지 않아도 괜찮고(직장(사무소)에 나오지 않아도, 괜찮고), 하루종일, 우리 집에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거리의, choripan의 전문점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choripan(쇠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쵸리소(chorizo)를 사이에 둔, 아르헨티나(Argentina) 식의 샌드위치(sandwich)).샌드위치(choripan)의 도구중, (주된 도구이다) 쵸리소(chorizo) 이외(야채, 조미료등 )는, 바이킹(buffet·salad bar)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이 가게는, 최근(금년에), 오픈(open)한 가게입니다만, 이미, 마음에 드는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아르헨티나(Argentina)를 방문한 일이 없기 때문에(아르헨티나(Argentina)라고 말하는지, 중남미 제국은, 방문한 일이 없고, 멕시코조차, 방문한 일이 없다), 본고장의, choripan는, 어떤 물건인가 모릅니다만, Burger King의 같은, 햄버거(hamburger)의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fast food restaurant)의 체인(chain)의, 햄버거(hamburger)를 먹는 것보다도, 이 가게의, choripan를 먹는 분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다음날(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이 외, 이 저녁 식사시는, 야채 사라다(salad)와 간단한 스프(soup)를 만들어 먹었던(스프(soup)는, 다시 따뜻하게 하고 , 다음날의, 아침 식사에서도 마셨다).

 

 

마트의, 연어(salmon)와 봄비(cellophane noodles)의 사라다(salad).

 

 

 

 

 

 

KINOKUNIYA(1910년 창업의, 일본의, 고급 마트의 체인(chain))의 빵.이것 전부, 이 날의 저녁 식사시에 먹은 것은 아니고, 사진은, 야식용, 및, 아침 식사용으로 산 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덧붙여서, 한가운데의 열의, 제일 왼쪽의, 반원형의 빵은, 애플(apple) 신나몬(cinnamon) 빵.한가운데의 열의, 애플(apple) 신나몬(cinnamon) 빵 이외의 빵(올려 있는 빵)은, 피로시키(pirozhki).

 

 

 

 

사진 이하 2매.프랑스산의, 포아그라(foie gras)의 통조림.빵에 발라 먹음과 동시에, 와인(wine)의, 안주로서 그대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냉장고로 차게 해 먹어도, 맛있습니다.

 

 

 

 

 

 

 

 

 

 

 

 

 

 

 

메인(main)의, 반찬.이 날, 일의 행선지의, 서민적인, 육점에서 산,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

 

 

 

 

사진 이하 7매.그저께(수요일), 일의 용무로,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에, 방문했을 때에, 키치죠우지(kichijyoji)에서, 마음에 드는 북구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 식사.이 레스토랑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이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만, 이 레스토랑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 주변에 있는, 북구요리 레스토랑(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입니다)의, 키치죠우지(kichijyoji)에 있던 자매점(이미 폐점)에서 세프(chef)를 맡고 있는 것이, 10 년 남짓정전에 열린 가게의 같습니다.덧붙여서, 이 레스토랑의 경영자 및 세프(chef)는, 일본인입니다만(아마...), 시원시원한, 검소한 것을 좋아하는 곳이나, 조심스러운 성격등 , 북유럽의 사람들의 감성은, 서양인중에서도, 일본에 가까운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빵.빵은, 물론, 마음껏 먹기(한 그릇 더 자유)입니다.

 

 

 

 

 

 

작은 전채.즈와이게를 사용한 것.

 

 

 

 

 

 

전채.전채의 진열.테리느(terrine)에 들어가 있는 버섯은, 칸타레라(trattkantarell)라고 하는 버섯.

 

 

 

 

 

 

호박의 스프(soup).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순록(reindeer)의 고기의 살라미(salami)와 베이비 리프(mesclun), 모짜렐라 치즈(mozzarella)의 사라다(salad).덧붙여서, reindeer를 의미하는, 일본어의 순록(tonakai)은, 아이누(ainu) 어로부터 와있습니다.

 

 

 

 

 

메인(main) 요리.록육(자록의 고기)의 로스트(구이), 린곤베리(lingonberry) 소스(sauce).사과의 피클즈(pickles)와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잉카가 눈을 떠(감자(potato)의 품종의 하나)의,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 더해져라.

 

 

 

 

 

디저트(dessert).디저트(dessert) 진열.

 

 

 

 

 

사진 이하, 적당하게, 덤...

 

사진 이하 2매.요전날, 일의 용무로, 록뽄기(ropponngi) area를, 방문했을 때, 일의 사이에, (단시간입니다만) 본, 현재, 국립 니이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Toky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로, 행해지고 있는, 전람회(exhibition)의 하나, 「귀부인과 일각수(The Lady and the Unicorn)」전의, 광고지(leaflet)(사진은,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국립 니이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Tokyo):2006년에 건물이 완성, 2007년에 개관한, 록뽄기(ropponngi) area(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한다)에 있는, 새로운, 국립의, 미술관.수장품(collection)을 거의 지없는, 기획전이나 공모전등의 전람회(exhibition) 전문의 미술관입니다.도쿄의 박물관·미술관(museum)에서는, 도쿄 국립 박물관(Tokyo national museum)과 함께, 최대급의 규모를 가집니다(상시, 복수의 전람회(exhibition)를, 동시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국립 니이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Tokyo)로, 현재, 행해지고 있는, 프랑스의 파리의, 크리니 중세 미술관(Musee national du Moyen Age)의 수장품(collection)의, 전람회(exhibition), 「귀부인과 일각수(The Lady and the Unicorn)」전의, 광고지(leaflet).이 전람회(exhibition)에서는, 크리니 중세 미술관(Musee national du Moyen Age) 수장의, 귀부인과 일각수(The Lady and the Unicorn)의, 6면의 연작 태피스트리(tapestries)가 전시되고 있습니다만, 이, 귀부인과 일각수(The Lady and the Unicorn)의 태피스트리(tapestries)가, 프랑스 국외에 대출되는 것은, 이번, 1974년에, 미국의 뉴욕의, 매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에 대출되었는데 그 다음에, 사상, 2번째가 됩니다.덧붙여 이 전람회(exhibition)는, 국립 니이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Tokyo)로 개최된 후, 오사카의, 국립 국제 미술관에 순회할 예정입니다.나는, 크리니 중세 미술관(Musee national du Moyen Age)은, 한 번 방문한 일이 있어, 귀부인과 일각수(The Lady and theUnicorn)의 태피스트리(tapestries)도, 거기서, 보고 있습니다만, 이와 같은 세계관은, 생각보다는을 좋아하고, 이 전람회(exhibition)에, 조금 흥미가 있었으므로, 요전날, 일의 용무로, 록뽄기(ropponngi) area를, 방문했을 때, 일의 사이에, (단시간입니다만), 이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영국산의, 크래커(cracker).맛있습니다.

 


 

 

 

 

「ROKA Cheese Puffs」.네델란드산의, 비스킷(biscuit).왼쪽, 올리브(olive)들이.오른쪽, 드라이 토마토(dried tomato) 넣은.맛있습니다.

 

 

 

 

프랑스산의, 쿠키(cookie) 과자.맛있습니다.

 

 

 

 

 

이것은, 개봉해 버리고, 조금 먹어 버린 상태로 촬영했습니다만, 이탈리아의 Loacker사의, wafers(wafer).Loacker사의, wafers(wafer)는, 아마, 일본에서, 수입물의, wafers(wafer) 중(안)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것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녹는 탄산, Torotta라고 말하는, 탄산음료(soda pop).왼쪽, 농밀(진한 꿀)의 사과미.오른쪽, 유제품계.개인적으로는, 농밀(진한 꿀)의 사과미의 Torotta보다, 유제품계의 Torotta가,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유제품계의 탄산음료(soda pop) 중(안)에서도, 꽤 맛있다).

 

 

 

 

코코넛(coconut)과 2 종류의 열대 fruits(패션 프루츠(passion fruit), 파인애플(pineapple)) 우유.

 

 

 

 

 

 


適当に、食べ物。

 

 

日々の食べ物の中から、適当に。。。

 

写真以下2枚。先々週の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食材の一部(二人分)。ちなみに、この日は、早目に、事務所(職場)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我が家で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

 

 

メイン(main)の、おかず。縞ホッケ開き。焼いて食べました。

 

 

 

 

 

サイド(side dish)の、おかずの一つ。タラバ蟹の脚(私は、1本。彼女は、2本食べました)。焼い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先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主な、おかずの、食材(二人分)。

 

 

牛肉の、ステーキ(steak)肉。醤油ガーリック(garlic)ソース(sauce)の、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て食べました。上、彼女が食べた、国産(日本産)、牛肉の、ヒレ肉(fillet)の、ステーキ(steak)肉。下、私が食べた、国産(日本産)、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腿肉の、ステーキ(steak)肉(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は言っても、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中では、安いclassの肉です)。

 

 

 

 

日本の、静岡(shizuoka)県産の、金目鯛。煮付け(煮物)にしました。


 

 

 

 

 

サンマ(秋刀魚)。焼いて食べました。

 

 

この他、この夕食時は、冷たい豆腐、野菜サラダ(salad)、ご飯(rice)等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この翌日(先週の月曜日)、仕事の用事で、私の街の、北の隣街を訪れた際に、私の街の、北の隣街の、お気に入りの、ガレット(galette)・クレープ(crepe)レストランで食べた昼食。

 

 

スープ(soup)。冷たい、人参のポタージュ(potage)。

 

 

 

 

 

ラクレットチーズ(Raclette cheese)、生ハム(ham)、ジャガイモ(potato)、サラダ(salad)の、ガレット(galette)。

 

 

 

 

 

 

デザート(dessert)。フランスのカオカ(KAOKA)社の有機(organic)チョコレート(chocolate)の、ガレット(galette)。

 

 

 

 

 

写真以下3枚。先週の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一人で食べた夕食。この日の夕食は、ピザ(pizza)の宅配(delivery)を注文しました。SALVATOREの、トマト(tomato)、バジル(basil)、ケッパー(caper)、チェリートマト(cherry tomato)、アンチョビ(anchovy)、オレガノ(oregano)、ニンニク(大蒜)、水牛(water buffalo)の乳(milk)100%のbocconcini(モッツァレラチーズ(mozzarella))の、ピザ(pizza)。SALVATOREは、釜焼きのピザ(pizza)を宅配(delivery)してくれるチェーン店(chain)です。Domino’s等と違って、ちゃんとイタリア式の釜で焼いたピザ(pizza)を宅配(delivery)してくれるので、私は、宅配(delivery)のピザ(pizza)と言えば、基本的に(一番多く)、この店(SALVATORE)を利用しています(宅配(delivery)のピザ(pizza)は、いつも(常に)SALVATOREだと、さすがに飽きるので、気分転換に、Domino’sやPizza Hut等、アメリカ式のピザ(pizza)の、宅配(delivery)のチェーン(chain)も利用しますが、SALVATOREは、Domino’sやPizza Hut等、アメリカ式のピザ(pizza)の、宅配(delivery)のチェーン(chain)よりも、基本的に、ずっと良いので、宅配(delivery)のピザ(pizza)は、基本的に(一番多く)、SALVATOREを利用しています)。

 

 

写真右は、おまけの(無料)のポテト(French fries)。

 

 

 

 

 

トマト(tomato)、バジル(basil)、ケッパー(caper)、チェリートマト(cherry tomato)、アンチョビ(anchovy)、オレガノ(oregano)、ニンニク(大蒜)、水牛(water buffalo)の乳(milk)100%のbocconcini(モッツァレラチーズ(mozzarella))の、ピザ(pizza)。このピザ(pizza)は、この日の夕食と夜食として食べました。

 

 

 

おまけの(無料)のポテト(French fries)。

 

 

この他、この日の夕食は、野菜サラダ(salad)を作って食べました。

 

 

 

この日、仕事の終わりに、私の街の西の隣街の取引先を訪れた後、たまに利用する、私の街の西の隣街の庶民的なエジプト(Egypt)料理店で買って来た物。翌日の朝食用。私は、朝食は、通常は、シリアル(cereal)又はパン、若しくは、シリアル(cereal)とパン両方に、3種類位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あと、それに加えて、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か食べないかと言った感じですが、気分転換の朝食に。。。写真右、ピタ(pita)パン。ピタ(pita)パンの、半分は、翌日に、朝食で食べ、もう半分は、別の日の朝食に食べる為、冷凍保存しました(ちなみに、基本的には、このピタ(pita)パンには、ディップ(dip)が一番合うと思いますが、普通のパンと同じ感覚で、色々と、他の具を挟んで食べても、中々美味しいです)。写真左、ディップ(dip)類(右上、フェタチーズ(feta)と野菜等、右下、ひよこ豆のペースト(paste)、左、野菜系のディップ(dip))。ちなみに、この店のディップ(dip)は、この店のピタ(pita)パンにつけて(挟んで)食べるのが一番美味しいと思いますが、普通のパンや、トルティーヤチップ(tortilla chips)につけて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この翌日(先週の木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出勤しなくても大丈夫で(職場(事務所)に出なくても、大丈夫で)、一日中、我が家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

 

 

 

私の街の、choripanの専門店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choripan(牛肉と豚肉で作ったチョリソ(chorizo)を挟んだ、アルゼンチン(Argentina)式のサンドイッチ(sandwich))。サンドイッチ(choripan)の具の内、(主な具である)チョリソ(chorizo)以外(野菜、調味料等)は、バイキング(buffet・salad bar)形式となっています。この店は、最近(今年に)、オープン(open)した店ですが、既に、お気に入りの店になりつつあります。私は、アルゼンチン(Argentina)を訪れた事がないので(アルゼンチン(Argentina)と言うか、中南米諸国は、訪れた事がなく、メキシコすら、訪れた事がない)、本場の、choripanは、どんな物か分かりませんが、Burger Kingの様な、ハンバーガー(hamburger)のファーストフードレストラン(fast food restaurant)のチェーン(chain)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を食べるよりも、この店の、choripanを食べる方が、ずっと良いと思います。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は、私の街の、居酒屋で、酒を飲みながら、食べ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翌日(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一人で食べた夕食。この他、この夕食時は、野菜サラダ(salad)と、簡単なスープ(soup)を作って食べました(スープ(soup)は、温め直して、翌日の、朝食でも飲んだ)。

 

 

マートの、サーモン(salmon)と春雨(cellophane noodles)のサラダ(salad)。

 

 

 

 

 

 

KINOKUNIYA(1910年創業の、日本の、高級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パン。これ全部、この日の夕食時に食べたのではなく、写真は、夜食用、及び、朝食用に買ったパンも含まれています。ちなみに、真ん中の列の、一番左の、半円形のパンは、アップル(apple)シナモン(cinnamon)パン。真ん中の列の、アップル(apple)シナモン(cinnamon)パン以外のパン(揚げてあるパン)は、ピロシキ(pirozhki)。

 

 

 

 

写真以下2枚。フランス産の、フォアグラ(foie gras)の缶詰。パンに塗って食べると共に、ワイン(wine)の、おつまみとして、そのまま食べました。ちなみに、冷蔵庫で冷やして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メイン(main)の、おかず。この日、仕事の出先の、庶民的な、肉店で買った、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

 

 

 

 

写真以下7枚。一昨日(水曜日)、仕事の用事で、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に、訪れた際に、吉祥寺(kichijyoji)で、お気に入りの北欧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昼食。このレストランが、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になったのは、最近の事ですが、このレストランは、東京都心部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周辺にある、北欧料理レストラン(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です)の、吉祥寺(kichijyoji)にあった姉妹店(既に閉店)でシェフ(chef)を務めていた方が、10年強程前に開いた店の様です。ちなみに、このレストランの経営者及びシェフ(chef)は、日本人ですが(おそらく。。。)、さっぱりとした、質素な物を好む所や、控え目な性格等、北欧の人々の感性は、西洋人の中でも、日本に近い様な気がします。

 

 

パン。パンは、もちろん、食べ放題(お代わり自由)です。

 

 

 

 

 

 

小さな前菜。ズワイ蟹を使った物。

 

 

 

 

 

 

前菜。前菜の盛り合わせ。テリーヌ(terrine)に入っている茸は、カンタレラ(trattkantarell)と言う茸。

 

 

 

 

 

 

南瓜のスープ(soup)。

 

 

 

 

 

 

北海道(hokkaido)産のトナカイ(reindeer)の肉のサラミ(salami)と、ベビーリーフ(mesclun)、モッツァレラチーズ(mozzarella)のサラダ(salad)。ちなみに、reindeerを意味する、日本語のトナカイ(tonakai)は、アイヌ(ainu)語から来ています。

 

 

 

 

 

メイン(main)料理。鹿肉(仔鹿の肉)のロースト(焼き物)、リンゴンベリー(lingonberry)ソース(sauce)。林檎のピクルス(pickles)と、北海道(hokkaido)産の、インカの目覚め(ジャガイモ(potato)の品種の一つ)の、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添え。

 

 

 

 

 

デザート(dessert)。デザート(dessert)盛り合わせ。

 

 

 

 

 

写真以下、適当に、おまけ。。。

 

写真以下2枚。先日、仕事の用事で、六本木(ropponngi)areaを、訪れた際、仕事の合間に、(短時間ですが)見た、現在、国立新美術館(The national art center,Tokyo)(下の補足説明参照)で、行われている、展覧会(exhibition)の一つ、「貴婦人と一角獣(The Lady and the Unicorn)」展の、チラシ(leaflet)(写真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国立新美術館(The national art center,Tokyo):2006年に建物が完成、2007年に開館した、六本木(ropponngi)area(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する)にある、新しい、国立の、美術館。収蔵品(collection)をほとんど持た無い、企画展や公募展等の展覧会(exhibition)専門の美術館です。東京の博物館・美術館(museum)では、東京国立博物館(Tokyo national museum)と並んで、最大級の規模を有します(常時、複数の展覧会(exhibition)を、同時開催し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国立新美術館(The national art center,Tokyo)で、現在、行われている、フランスのパリの、クリューニー中世美術館(Musee national du Moyen Age)の収蔵品(collection)の、展覧会(exhibition)、「貴婦人と一角獣(The Lady and the Unicorn)」展の、チラシ(leaflet)。この展覧会(exhibition)では、クリューニー中世美術館(Musee national du Moyen Age)収蔵の、貴婦人と一角獣(The Lady and the Unicorn)の、6面の連作タピストリー(tapestries)が展示されていますが、この、貴婦人と一角獣(The Lady and the Unicorn)のタピストリー(tapestries)が、フランス国外に貸し出されるのは、今回、1974年に、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の、メトロポリタン美術館(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に貸し出されたのに次いで、史上、2回目となります。なお、この展覧会(exhibition)は、国立新美術館(The national art center,Tokyo)で開催された後、大阪の、国立国際美術館に巡回する予定です。私は、クリューニー中世美術館(Musee national du Moyen Age)は、一度訪れた事があり、貴婦人と一角獣(The Lady and the Unicorn)のタピストリー(tapestries)も、そこで、見ていますが、この様な世界観は、割と好きで、この展覧会(exhibition)に、ちょっと興味があったので、先日、仕事の用事で、六本木(ropponngi)areaを、訪れた際、仕事の合間に、(短時間ですが)、こ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イギリス産の、クラッカー(cracker)。美味しいです。

 


 

 

 

 

「ROKA Cheese Puffs」。オランダ産の、ビスケット(biscuit)。左、オリーブ(olive)入り。右、ドライトマト(dried tomato)入り。美味しいです。

 

 

 

 

フランス産の、クッキー(cookie)菓子。美味しいです。

 

 

 

 

 

これは、開封してしまって、ちょっと食べてしまった状態で撮影しましたが、イタリアのLoacker社の、ウエハース(wafer)。Loacker社の、ウエハース(wafer)は、おそらく、日本で、輸入物の、ウエハース(wafer)の中で、最も、多く売れている物の一つだと思います。

 

 

 

 

とろける炭酸、Torottaと言う、炭酸飲料(soda pop)。左、濃蜜(濃い蜜)の林檎味。右、乳製品系。個人的には、濃蜜(濃い蜜)の林檎味のTorottaよりも、乳製品系のTorottaの方が、美味しいと思います(乳製品系の炭酸飲料(soda pop)の中でも、かなり美味しい)。

 

 

 

 

ココナッツ(coconut)と、2種類の熱帯fruits(パッションフルーツ(passion fruit)、パイナップル(pineapple))牛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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