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이하 14매.조금 전의 일입니다만, 3월의 마지막에, 일의 용무로, 오메(oume)에, 방문한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일입니다.오메(oume)는, 도쿄의, 안북서부 근교에 위치하는 중소 도시입니다.오메(oume)는, 교외에 오다케(mitake) 산(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로서 인기의 산) 등을 껴안는 등 , 풍부한 자연을 가지는 도시입니다.

 

사진 이하 7매.이 날(덧붙여서, 이 날은, 날씨가 나빴습니다), 오메(oume)에, 일의 용무로, 방문한 김에, 오메(oume)의 시가지에 있는, 매암(baigan) 사라고 말하는, 10 세기말에 창건 된 불교의 절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7매.매암(baigan) 사.소규모의 절입니다만, 훌륭한, 수양 벚나무(지수앵)의 나무를 가지는 절입니다.매암(baigan) 사는,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오메(oume)의 시가지에 있는, 1932년에 지어진 건물을 개장한 카페(cafe)에서 먹었습니다.이 카페(cafe)는,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던(꽤, 기분이 좋은 카페(cafe)였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카페(cafe)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치킨(닭고기) 카레(curry).꽤, 맛있었습니다.

 

 

 

 

 

 

 

사진 우측은,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

 

 

 

점심 식사 후, 오메(oume)의, 다른 거래처를 방문하는 등 한 후, 이 날은, 조금 빨리 일을 끝내 카와베(kabe) 역(오메(oume) 시에 있는, 전철역의 한 개)의 역전에 있는, 온천 시설에서, 온천 목욕탕등에 들어갔습니다.오메(oume) 역(오메(oume) 시에 있는, 전철역의 한 개)의 주변은, 오메(oume)의 옛부터의 중심 시가지이다고 한 느낌인데 대해, 카와베(kabe) 역의 주변은, 비교적, 새롭게 개발된, 오메(oume) 시의 부도심·신도심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부도심·신도심이라고 말해도, 오메(oume) 시 자체, 중소 도시이므로, 매우 규모가 작은 것입니다만...).

 

사진 이하 3매.이 때, 이용한, 카와베(kabe) 역의 역전에 있는 온천 시설의 목욕탕의 예.이 온천 시설의 광고지·팜플렛(leaflet)보다...이 온천 시설은,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의 카와베(kabe) 역에, 직결하고 있다, 매우 편리한 온천 시설입니다(카와베(kabe) 역의 역전의 빌에 들어가 있는 온천 시설입니다).이 온천 시설의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이 되고 있고, 남용 공동 목욕탕, 녀용 공동 목욕탕, 각각, 노천(옥외) 목욕탕을 포함한, 여러가지 종류의, 목욕탕이나 사우나(sauna)가 있습니다.덧붙여 이 온천 시설은, 온천 시설이라고는 해도, 남용 공동 목욕탕과 녀용 공동 목욕탕의 목욕탕중, 각각, 온천 목욕탕은, 노천(옥외) 목욕탕의 하나와 옥내 목욕탕중, 메인(main)의 목욕탕만이,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어 그 이외의 목욕탕은, 지하수를 끓인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

 

광고지(leaflet) 위의 부분의 숲의 경치는, 이 온천 시설의, 노천(옥외) 목욕탕으로부터 보이는 경치가 아니고(이 온천 시설은, 상술한 대로, 빌딩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도시형의 온천 시설입니다), 오메(oume) 시(아마...)의 숲의 풍경입니다.뭐, 오메(oume) 및, 그 주변의(오메(oume) 및, 그 주변은, 자연이 풍부가 되고 있습니다), 숲이나 산에서, 하이킹(hiking), 등산, 낚시해, 카누·카약(canoeing·kayaking) 등을 즐긴 후에, 이 온천 시설을 이용해 주세요라고 하는 선전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이 온천 시설은, 시설 자체는, (청결감이 있다고 하는 점은, 좋기는 하지만), 목욕탕은, 온천 목욕탕과 지하수를 끓인 목욕탕(온천 목욕탕이 아닌 목욕탕)을 병용 하고 있어, (온천 시설로서 보았을 경우), 별로 매력적이 아니었습니다.무엇보다, 편리한 장소에 있는 일로부터, 오메(oume) 및, 그 주변의, 숲이나 산에서, 하이킹(hiking)을 한 후, 이용하려면.좋을지도 모릅니다.

 

 

사진 이하 2매.온천 시설에서, 목욕한 후는, 오메(oume) 거주의 친구와 만나고, 는인 것 무용(hananomai.해산물(seafood) 요리를 중심으로 한, 대중적인, 선술집의 체인(chain).해산물(seafood) 요리를 중심으로 한, 대중적인, 선술집의 체인(chain) 중(안)에서는, 비교적, 젊은 여성 손님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 느낌입니다)의, 카와베(kabe) 역의 역전의 점포에서, 둘이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이 때, 친구가 마신, 음료의 하나.겹벗나무(여덟 겹(yae벚꽃)) 하이볼(highball).일본에서는, 하이볼(Highball)은, 일반적으로, 위스키(whisky)를 탄산수등으로 나눈 음료(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맥주보다, 조금 고눈)을 가리켜, 서민적인, 술(알코올(alcoholic) 음료)로서 선술집등에서 인기의 음료가 되고 있습니다.이것은, 조금 개성적인, 사쿠라카제미의, 하이볼(highball)...

 

 

 

 

이 때, 저희들이 먹은, 음식·안주의, 극히 일부.왼쪽, 오징어(창오징어)의, 겹벗나무(여덟 겹(yae) 벚꽃) 스시.오른쪽, 먹고 있는 도중에 가, 고래 고기의, 육케(yukhoe).

 

 

(은)는인 것 무용(hananomai)으로, 친구와(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먹은 후,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덧붙여 이 날은, 자동차가 아니고, 전철로, 일의 부근에 나와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9매.앞으로주의 수요일, 일의 용무로, 신쥬쿠(도쿄의 주요한 비지니스(business) 지구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를 방문했을 때에, LIO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신쥬쿠의 중심적인 점포의 3층의, 대중적인, 이탈리아 요리계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먹은 점심 식사.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은, 소위, 쌀 것이다, 나쁠 것이다의 바이킹(buffet)입니다만, 싼 가격에 비해, 다양한 것이, 밸런스 좋게 먹을 수 있고, 꽤, 좋다고 생각해, 신쥬쿠에, 일의 용무로 방문했을 때에,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외식의 점심 식사는, 아무래도, 영양이 치우쳐 승리입니다만, 적어도, 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야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것을 먹고 있으면, 싸게 해결의 점심 식사라도, 영양이 치우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이 때는, 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 바이킹(buffet)은, 조금, 전회의 이용시로 사이가 비고, 2개월만위에, 이용했습니다만, (원래, 쌀 것이다, 나쁠 것이다의 바이킹(buffet)입니다만), 전반적으로, 조금, 질이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이제(벌써), 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 바이킹 (buffet)(은)는, (신쥬쿠에, 일의 용무로 방문했을 때에),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로 좋을까....개인적으로, 아무리 , 싼 가격으로, 다양한 것을 먹을 수 있다고해도도, 쌀 것이다, 나쁠 것이다(저렴하고(싸서), 질의 낮다)의 바이킹(buffet)은, 이제(벌써), 서서히, 졸업해 가도 좋을까라고 생각했던 w(졸업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w).

LION:LION(원래, 에비스(yebisu) beer hall라는 이름 전이었다)는, 삿포로(sapporo) 맥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1876년 창업)이 운영하는, beer hall·퍼브(pub)·맥주를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의, 체인(chain)(1899년 창업)입니다.덧붙여서, 기린(kirin) 맥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그 기원은, 1869년에 거슬러 올라간다)는, Kirin City라고 말하는, beer hall·퍼브(pub)·맥주를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의, 체인(cha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LION의, 신쥬쿠의 중심적인 점포는, 1937년에 개점했습니다(덧붙여서, 당시 , 신쥬쿠는, 도쿄도심부의 서쪽의 빗나가에 위치하는, 급성장한 신흥 번화가였습니다).현재의, LION의, 신쥬쿠의 중심적인 점포의 건물은, LION계의, 여러가지 음식점이 들어가는, 지상 7층, 지하 1층건물의 빌딩이 되고 있습니다.

 

 

 

사라다(salad).사라다(salad)는, 한잔 더, 먹었습니다.

 

 

 

 

 

 

미트 볼(meatball).

 

 

 

 

 

 

우상, 돼지고기(타카하라 돼지(타카하라로 사육된, 돼지의 고기?))의 토마토(tomato) 삶어.우하, 후릿타타(frittata).좌상, 마카로니(macaroni) 그라탕(gratin).

 

 

 

 

 

파스타(pasta).좌하, 포모드로(pomodoro).왼쪽, 베이컨(bacon)과 버섯의 페페론치노(aglio, olio e peperoncino).오른쪽, 참마의 냉 (차갑다) 파스타(pasta).

 

 

 

 

 

스프(soup).콘 스프(corn soup).

 

 

 

 

 

 

포캇체(focaccia).걀릭 토스트(garlic toast).저렴한(싸구려 같다) 피자(pizza).

 

 

 

 

 

 

카레(curry).저렴한(싸구려 같다) 파에리아(paella).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

 

 

 

 

 

 

 

 

 

왼쪽, 초콜릿 케이크(chocolate cake).오른쪽, 초콜릿 파운틴(chocolate fountain) 식의, 초콜릿 폰듀(chocolate fondue).마시마로(marshmallow), 슈크림(profiterole), 바나나(banana).

 

 

 

 

이하, 적당하게, 덤...

 

 

브라질산의, 가라나(guarana) 음료(soda pop).

 

 


 

 

둘 모두, 타이(Thailand) 산의 코코넛(coconut) 드링크(drink).

 

 

 

 

 

 


適当に食べ物等。

 

 

 

写真以下14枚。少し前の事ですが、3月の終わりに、仕事の用事で、青梅(oume)に、訪れた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事です。青梅(oume)は、東京の、中北西部近郊に位置する中小都市です。青梅(oume)は、郊外に御岳(mitake)山(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として、人気の山)等を擁する等、豊かな自然を有する都市です。

 

写真以下7枚。この日(ちなみに、この日は、天気が悪かったです)、青梅(oume)に、仕事の用事で、訪れたついでに、青梅(oume)の市街地にある、梅岩(baigan)寺と言う、10世紀末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を訪れました。

 

写真以下7枚。梅岩(baigan)寺。小規模な寺ですが、立派な、しだれ桜(枝垂桜)の木を有する寺です。梅岩(baigan)寺は、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の昼食は、青梅(oume)の市街地にある、1932年に建てられた建物を改装したカフェ(cafe)で食べました。このカフェ(cafe)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中々、居心地の良いカフェ(cafe)でした)。

 

写真以下2枚。このカフェ(cafe)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チキン(鶏肉)カレー(curry)。中々、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右側は、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昼食後、青梅(oume)の、別の取引先を訪れる等した後、この日は、少し早目に仕事を終え、河辺(kabe)駅(青梅(oume)市にある、電車駅の一つ)の駅前にある、温泉施設で、温泉風呂等に入りました。青梅(oume)駅(青梅(oume)市にある、電車駅の一つ)の周辺は、青梅(oume)の古くからの中心市街地であると言った感じであるのに対し、河辺(kabe)駅の周辺は、比較的、新しく開発された、青梅(oume)市の副都心・新都心と言った感じです(副都心・新都心と言っても、青梅(oume)市自体、中小都市なので、とても規模が小さな物ですが。。。)。

 

写真以下3枚。この時、利用した、河辺(kabe)駅の駅前にある温泉施設の風呂の例。この温泉施設のチラシ・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この温泉施設は、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の河辺(kabe)駅に、直結している、とても便利な温泉施設です(河辺(kabe)駅の駅前のビルに入っている温泉施設です)。この温泉施設の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となっていて、男用共同風呂、女用共同風呂、それぞれに、露天(屋外)風呂を含む、様々な種類の、風呂やサウナ(sauna)があります。なお、この温泉施設は、温泉施設とは言っても、男用共同風呂と、女用共同風呂の風呂の内、それぞれ、温泉風呂は、露天(屋外)風呂の一つと、屋内風呂の内、メイン(main)の風呂のみが、温泉風呂となっており、それ以外の風呂は、地下水を沸かした風呂となっています。

 

チラシ(leaflet)の上の部分の森の景色は、この温泉施設の、露天(屋外)風呂から見える景色ではなく(この温泉施設は、前述の通り、ビルの中に入っている都市型の温泉施設です)、青梅(oume)市(おそらく。。。)の森の風景です。まあ、青梅(oume)及び、その周辺の(青梅(oume)及び、その周辺は、自然が豊かとなっています)、森や山で、ハイキング(hiking)、登山、釣り、カヌー・カヤック(canoeing・kayaking)等を楽しんだ後に、この温泉施設を利用して下さいと言う宣伝と言った感じです。

 

 

 

 

 

 

 

 

 

 

この温泉施設は、施設自体は、(清潔感があると言う点は、良いものの)、風呂は、温泉風呂と、地下水を沸かした風呂(温泉風呂ではない風呂)を併用しており、(温泉施設として見た場合)、あまり魅力的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もっとも、便利な場所にある事から、青梅(oume)及び、その周辺の、森や山で、ハイキング(hiking)をした後、利用するには。良いかもしれません。

 

 

写真以下2枚。温泉施設で、風呂に入った後は、青梅(oume)在住の友人と待ち合わせて、はなの舞(hananomai。海産物(seafood)料理を中心とした、大衆的な、居酒屋のチェーン(chain)。海産物(seafood)料理を中心とした、大衆的な、居酒屋のチェーン(chain)の中では、比較的、若い女性客を意識している事が、特徴と言った感じです)の、河辺(kabe)駅の駅前の店舗で、二人で、(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みながら夕食を食べました。

 

 

この時、友人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八重桜(八重(yae桜))ハイボール(highball)。日本では、ハイボール(Highball)は、一般的に、ウイスキー(whisky)を炭酸水等で割った飲み物(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ビールよりも、少し高目)を指し、庶民的な、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として、居酒屋等で人気の飲み物となっています。これは、ちょっと個性的な、桜風味の、ハイボール(highball)。。。

 

 

 

 

この時、私達が食べた、食べ物・おつまみの、極一部。左、烏賊(槍烏賊)の、八重桜(八重(yae)桜)寿司。右、食べている途中ですが、鯨肉の、ユッケ(yukhoe)。

 

 

はなの舞(hananomai)で、友人と、(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みながら夕食を食べた後、東京都心部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なお、この日は、自動車ではなく、電車で、仕事の外回りに出ていました)。

 

 

 

写真以下9枚。先々週の水曜日、仕事の用事で、新宿(東京の主要なビジネス(business)地区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を訪れた際に、LION(下の補足説明参照)の、新宿の中心的な店舗の3階の、大衆的な、イタリア料理系レストランの、昼食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た昼食。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バイキング(buffet)は、所謂、安かろう、悪かろうのバイキング(buffet)なのですが、安い値段の割に、色々な物が、バランス良く食べられて、中々、良いと思い、新宿に、仕事の用事で訪れた際に、時々利用しています。外食の昼食は、どうしても、栄養が偏り勝ちなのですが、少なくとも、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バイキング(buffet)で、野菜を中心に、色々な物を食べていれば、安上がりの昼食でも、栄養が偏る事はないと思います。もっとも、この時は、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バイキング(buffet)は、ちょっと、前回の利用時と間が空いて、2ヶ月振り位に、利用したのですが、(元々、安かろう、悪かろうのバイキング(buffet)なのですが)、全般的に、少し、質が落ちた感じでした。もう、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バイキング(buffet)は、(新宿に、仕事の用事で訪れた際に)、たまに利用する程度でいいかな。。。。個人的に、いくら、安い値段で、色々な物が食べられるからと言っても、安かろう、悪かろう(チープで(安くて)、質の低い)のバイキング(buffet)は、もう、徐々に、卒業して行っても良いかなと思いましたw(卒業出来な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w)。

LION:LION(元々、エビス(yebisu)beer hallと言う名前だった)は、サッポロ(sapporo)ビール(日本の大手(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1876年創業)が運営する、beer hall・パブ(pub)・ビールを中心とした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1899年創業)です。ちなみに、キリン(kirin)ビール(日本の大手(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その起源は、1869年に遡る)は、Kirin Cityと言う、beer hall・パブ(pub)・ビールを中心とした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を運営しています。LIONの、新宿の中心的な店舗は、1937年に開店しました(ちなみに、当時、新宿は、東京都心部の西の外れに位置する、急成長した新興繁華街でした)。現在の、LIONの、新宿の中心的な店舗の建物は、LION系の、様々な飲食店が入る、地上7階、地下1階建てのビルとなっています。

 

 

 

サラダ(salad)。サラダ(salad)は、もう一杯、食べました。

 

 

 

 

 

 

ミートボール(meatball)。

 

 

 

 

 

 

右上、豚肉(高原豚(高原で飼育された、豚の肉?))のトマト(tomato)煮込み。右下、フリッタータ(frittata)。左上、マカロニ(macaroni)グラタン(gratin)。

 

 

 

 

 

パスタ(pasta)。左下、ポモドーロ(pomodoro)。左、ベーコン(bacon)と茸のペペロンチーノ(aglio, olio e peperoncino)。右、山芋の冷製(冷たい)パスタ(pasta)。

 

 

 

 

 

スープ(soup)。コーンスープ(corn soup)。

 

 

 

 

 

 

フォカッチャ(focaccia)。ガーリックトースト(garlic toast)。チープな(安っぽい)ピザ(pizza)。

 

 

 

 

 

 

カレー(curry)。チープな(安っぽい)パエリア(paella)。

 

 


写真以下2枚。デザート(dessert)。

 

 

 

 

 

 

 

 

 

左、チョコレートケーキ(chocolate cake)。右、チョコレートファウンテン(chocolate fountain)式の、チョコレートフォンデュ(chocolate fondue)。マシュマロ(marshmallow)、シュークリーム(profiterole)、バナナ(banana)。

 

 

 

 

以下、適当に、おまけ。。。

 

 

ブラジル産の、ガラナ(guarana)飲料(soda pop)。

 

 


 

 

二つ共、タイ(Thailand)産のココナッツ(coconut)ドリンク(drink)。

 

 

 

 

 

 



TOTAL: 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3
No Image
6월 중순의 나가노(nagano) 현 체재&음....... jlemon 2013-07-19 2173 0
522
No Image
적당하게 음식. jlemon 2013-07-17 2892 0
521
No Image
적당하게 근교 산책&음식. jlemon 2013-07-14 3200 0
520
No Image
적당하게 음식. jlemon 2013-07-11 3610 0
519
No Image
적당하게 음식. jlemon 2013-07-07 3495 0
518
No Image
카마쿠라(kamakura) 산책&음식. jlemon 2013-07-02 2520 0
517
No Image
하코네(hakone) 짧은 여행&음식 3. jlemon 2013-06-30 2444 0
516
No Image
하코네(hakone) 짧은 여행&음식 2. jlemon 2013-06-26 4192 0
515
No Image
하코네(hakone) 짧은 여행&음식 1. jlemon 2013-06-22 4514 0
514
No Image
이즈(izu) 반도 짧은 여행&음식 후편........ jlemon 2013-06-15 8160 0
513
No Image
이즈(izu) 반도 짧은 여행&음식 전편........ jlemon 2013-06-13 3516 0
512
No Image
적당하게 음식. jlemon 2013-06-09 4173 0
511
No Image
적당하게, 음식. jlemon 2013-06-07 9820 0
510
No Image
장미의 정원을 산책&음식 후편. jlemon 2013-06-02 3433 0
509
No Image
장미의 정원을 산책&음식 전편. jlemon 2013-06-01 2526 0
508
No Image
지난 주의 일요일의 저녁 식사등. jlemon 2013-05-30 4904 0
507
No Image
카마쿠라(kamakura) 산책&음식. jlemon 2013-05-28 5842 0
506
No Image
팬케이크(pancake) 외. jlemon 2013-05-22 2300 0
505
No Image
적당하게 음식등. jlemon 2013-05-22 7170 0
504
No Image
신록의, 카마쿠라(kamakura) 산책 3 jlemon 2013-05-19 134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