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하순에(사실은, 9월의 전반에 가고 싶었지만, 여행의 계획과 나와 그녀의 휴일의 조정이 늦은), 오키나와(okinawa) 현의 쿠메(kume) 섬을 여행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뭐, 최후, 나하(naha)에 1박 했습니다만...).
사진 이하 3매.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도쿄의 하네다(haneda) 공항(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서...이 때는, 도쿄로부터,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나하(naha) 공항)까지의 왕복은, 일본 항공(JAL)을 이용했습니다.일본 항공(JAL)(1951년 설립)는, 전 일본 공수(ANA)(1952년 설립)와 함께, 일본의 2대항공 회사가 되고 있습니다.
하네다(haneda) 공항：1931년 개항.나리타(narita) 공항과 함께, 도쿄 area의 2 넓은 하늘항이 되고 있는(나리타(narita) 공항은, 국제선이 주체.하네다(haneda) 공항은, 국내선이 주체).국내선이 주체의 공항이면서, 일본 최대급의 공항이며, 세계에서도 유수한 이용자수(세계 제 5위)를 자랑하는 공항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행에, 비행기 중(안)에서 먹은, 두번째의 아침 식사겸조목의 점심 식사(이 날, 나는, (전날, 늦게 잤지만), 확실히, 평상시 그대로의 아침 식사를 우리 집에서 먹어 오고, 그녀는, 그녀의 아파트(맨션)에서, 가볍게 아침 식사를 먹어 왔습니다).하네다(haneda) 공항의, 공변(soraben)의 매점에서 산, 공변(soraben).공변(soraben)은, 주로, 일본의 국내선의 비행기의 이용객을 위해, 공항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행기내에서, 먹는 도시락 (간단하고 쉬운 식사)입니다.일본에서는, 국내선의 이용객이 많은 공항을 중심으로서 여러가지 종류의 공변(soraben)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내가 먹은, 마츠자카(matsusaka) 우(미에(mie) 현(일본의 칸사이(kansai) 지방의 동단에 위치하는 현)의 마츠사카(matsusaka) 시 및, 그 주변을 산지로 하는 고급 쇠고기)의, 팥밥.뭐, 간단하게 설명하면, 쇠고기가 위에 실린, 밥(rice)입니다.
그녀가 먹은 것.이쪽도, 간단하게 설명하면, 쇠고기가 위에 실린, 밥(rice).위에 실려 있는 것은, 요네자와(yonezawa) 우(요네자와(yonezawa) 시를 중심으로 한, 야마가타(yamagata) 현(일본의 동북지방의 현의 한 개)의 남부를 산지로 하는 고급 쇠고기).
오키나와(okinawa) 현은, 일본의 47의 도도부현(prefecture) 중의 하나로, 일본의 도도부현(prefecture)안에서, 최남단에 위치하는 현입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기후는, 열대성으로부터 아열대성이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일본은, 남북으로 약 2800 km 있어,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하는 현)의 기후는, 아한대 기후가 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은, 1879년까지, 류큐(ryukyu) 왕국이라고 하는 독립국이었던 때문, 일본안에서, 꽤 개성적인 문화를 가지는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전통 문화는, 지리적 조건 및, 중계 무역나라로서 번창한 역사로부터, 매우 대잡파 말하면, 일본·중국·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Oceania)의 요소가 들어가 섞인 문화라고 하는 느낌일까...).또, 오키나와(okinawa) 현은, 제이차 세계대전의 일본의 패전에 수반해, 1945년부터, 1972년에 일본에 반환될 때까지, 미국의 통치하에 놓여져 있던 일등으로부터, 오키나와(okinawa) 현의 현대문화는, 일본의 타지역의, 그것보다,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그 일이, 게다가 오키나와(okinawa) 현의 문화를, 일본안에서, 개성적인 물건으로 하고 있는(뭐,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으로부터의 영향에 의한, 현대, 오키나와(okinawa) 문화의 개성은, 오키나와(okinawa) 현이, 긴 역사 중(안)에서 길러 온, 오키나와(okinawa) 현의 전통 문화의 개성에 비하면, 미미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만...).오키나와(okinawa) 현은／`A 매우 많은 열대적이고 아름다운 비치(beach)와 매력적인 문화를 가지는 일로부터, 일본의 타지역으로부터, 매우 많은 관광객·보양객이 방문합니다.나는,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은 하지 않습니다만(일단, 먼 옛날에, PADI(미국에 본부를 두는, 세계 최대의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 단체.미국(PADI 미국), 캐나다(PADI 캐나다), 일본(PADI 일본), 오스트레일리아(PADI Asia Pacific), 영국(PADI international), 스위스(PADI 유럽), 스웨덴(PADI 북유럽)의, 세계 7개소에 지역 사무소를 둔다)의, Open Water Diver의 license를 취했지만, 완전한 페이퍼 다이버(license는, 가지고 있지만, 거의,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w), 오키나와(okinawa) 현은, 물론, 일본에 있어서의,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의 메카(있는 사물의 중심지로서 거기에 관계하는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동경하거나 하는 장소)인 일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섬)의, 나하(naha) 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 탔습니다.나하(naha)는,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 남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에서, 오키나와(okinawa) 현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임과 동시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 도시입니다.나하(naha)의 나하(naha) 공항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하늘의 현관문(gateway)임과 동시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적인, 하늘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습니다.하네다(haneda) 공항과 나하(naha) 공항을 묶는 항공 노선은, 일본 유수한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항공 노선이 되고 있습니다.
나하(naha) 공항에서...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전 일본 공수(ANA)의 Pokemon가 기체에 그려진 비행기.도쿄와 홋카이도의 삿포로(sapporo)·후쿠오카·오키나와(okinawa)의 나하(naha)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이나, 오사카와 삿포로(sapporo)·나하(naha)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등 , 일본내의, 이용자수가 많은 항공 간선을 중심으로 취항하고 있습니다.아이가, 기쁨 그런 비행기입니다.
오키나와(okinawa) 현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섬) 및, 그 주변의 섬들로부터 완성됩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은, 동서 약 1000 km, 남북 약 400 km의 해역에 퍼지는, 약 160의 섬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로부터, 하테루마(hateruma) 도(오키나와(okinawa) 현 최남단의 유인섬임과 동시에, 일본최남단의 유인섬)까지는, 남서로 400 km이상,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로부터, 요나구니(yonaguni) 도(오키나와(okinawa) 현 최니시하타의 섬임과 동시에, 일본최니시하타의 섬.유인섬)까지는, 남서로, 약 500 km 있습니다(덧붙여서, 도쿄와 오사카의 거리는, 500 km대 전반, 서울과 부산의 거리는, 400 km대 전반, 후쿠오카(일본의 남부(큐슈(kyusyu))의 중심 도시)와 부산의 거리는, 약 200 km입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은, 상술한 대로, 약 160의 섬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현의 섬들의, 대부분이, 열대적인, 매우 아름다운 바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약 160의 섬들중, 유인섬(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섬)은, 47에서 49 정도(자료에 따라서 다르다), 또, 유인 시마노우치, (이번, 저희들이 방문한) 쿠메(kume) 섬과 같이, 아름다운 비치(beach)가 있다고 하는 사(뭐, 상술한 대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섬들의, 대부분이, 열대적？`네, 매우 아름다운 바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만...)(와)과 숙박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고 하는 일의, 두 개의 조건을 채우는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를 포함해, 3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는, 유인섬으로부터, 아름다운 비치(beach)를 가지는 무인도에의, 해수욕 투어(tour)도, 활발히 행해지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비치(beach)의 바다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 이외의 섬들의 비치(beach)의 바다는, 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뭐,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 많은 관광객·보양객이 방문하므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비치(beach)의 바다도, 도쿄에 살고 있는, 나부터 하면, 너무 충분한만큼, 아름답습니다만...).
이 때, 저희들이, 방문한, 쿠메(kume)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로부터, 서쪽으로, 약 100 km의 위치에 있는, 면적 약 60평방 km, 인구 약 8,000명 섬입니다.쿠메(kume)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로부터, 비행기로, 30분 정도입니다.쿠메(kume) 섬은, 류큐(ryukyu) 왕국 시대(오키나와(okinawa) 현이, 류큐(ryukyu) 왕국이었던 시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와 중국등의 사이의, 무역·통행의 중계지로서 영했다.
쿠메(kume) 섬을 방문한 것은, 이번에 2번째였습니다.쿠메(kume) 섬은, 2년 정도전, 11월말에 처음으로 방문했던(오키나와(okinawa) 현의 섬은, 그것까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외, 미야코(miyako) 시마, 이시가키(ishigaki) 섬, 이리오모테(iriomote) 섬, 다케토미(taketomi) 시마, 자마미(zamami) 섬등을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쿠메(kume) 섬을 방문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그 때는, 렌트카(rent-a-car)로, 조금 시마우치를 돌거나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서의(해수욕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과연, 헤엄은 하지 않았다), 한가롭게 한 휴가였습니다.해수욕 시기가 아니었습니다만, 도쿄에 비하면, 훨씬 따뜻했기 때문에, 세간 좋은 피한하러도 되었습니다.무엇보다, 도쿄(적어도 도쿄도심부)의 겨울은, 개인적으로 피한의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적어도, 여름의 피서의 필요성에 비하면, 겨울의 피한의 필요성은, 훨씬 적다...).지구 온난화의 영향인가, 내가, 어릴 적은, 도쿄도심부의 겨울은, 지금보다, 더 추웠던 생각이 들고, 도쿄도심부의 여름은, 지금보다, 더위가 심하지 않았던 생각이 듭니다.
전회(처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 체재한 호텔의 앞의 비치(beach)와 하테(hate)의 빈(쿠메(kume) 섬의 동쪽의 바다에 있는, 전체 길이 7 km의 모래 사장만의 무인도)가, 해수욕 장소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 이번은, 해수욕 시기에 온 벼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번, 또 방문했습니다.
나하(naha) 공항과 쿠메(kume) 섬의 하늘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쿠메(kume) 섬공항의 사이는, 기본적으로, 일본 트랜스 대양(transocean) 항공(JTA)과 류큐(ryukyu) 에어 커뮤터(air Commuter)(RAC)(어느쪽이나, 나하(naha) 공항을 허브공항(airline hub)으로 하고 있는, 일본의 항공 회사)의 여객기가, 1일, 7 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교통편은,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일본 트랜스 대양(transocean) 항공(JTA)이, 제트(jet) 여객기로의 운행, 류큐(ryukyu) 에어 커뮤터(air Commuter)(RAC)가, 소형의 프로펠라(propeller) 여객기로의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여름의 휴가 시기의 최성기(7월의 중순부터 8월)에는, 일본 트랜스 대양(transocean) 항공(JTA)이, 도쿄의 하네다(haneda) 공항과 쿠메(kume) 섬공항의 사이의 직행편(제트(jet) 여객기)를, 1일 1 왕복 운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는, 행의, 나하(naha) 공항으로부터, 쿠메(kume) 섬공항까지는, 일본 트랜스 대양(transocean) 항공(JT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를 사용해, 귀가의, 쿠메(kume) 섬공항으로부터 나하(naha) 공항까지는, 류큐(ryukyu) 에어 커뮤터(air Commuter)(RAC)(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를 사용했습니다.
일본 트랜스 대양(transocean) 항공(JTA)：일본 항공의 자회사인, 항공 회사의 하나.본사는, 오키나와(okinawa) 현, 나하(naha) 시.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나하(naha))와 오키나와(okinawa) 현의,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 이외의 주요한 섬을 묶는 항공 노선을 주체에 운행하고 있다.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모두, 제트(jet) 여객기.
류큐(ryukyu) 에어 커뮤터(air Commuter)：일본 트랜스 대양(transocean) 항공(JTA)의 자회사.본사는, 오키나와(okinawa) 현, 나하(naha) 시.오키나와(okinawa) 현내의 섬과 섬과의 사이의 항공 노선을 운행.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모두, 소형의 프로펠라(propeller) 여객기.
쿠메(kume) 섬의 하늘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쿠메(kume) 섬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항공 회사의 하나, 류큐(ryukyu) 에어 커뮤터(air Commuter)의 비행기.(류큐(ryukyu) 에어 커뮤터(air Commuter)의 비행기를 타면 받을 수 있다) 그림 엽서보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 분은, 조금 관광을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해수욕을 중심으로 한, 한가로이 체재형의 여행이었습니다.이 때는, 9월의 하순에(사실은, 9월의 전반에 가고 싶었지만, 여행의 계획과 나와 그녀의 휴일의 조정이 늦은) 방문했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현의 해수욕 시기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타지역보다, 꽤 길고, 대체로, 4월부터 10월의 마지막위까지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바다는, 대체로, 10월의 마지막까지 헤엄칠 수 있습니다만(아마...), 9월의 하순은, 과연, 흐림일은, 수영복만으로 헤엄치는 것은, 쌀쌀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들은, 두 명모두, 보온성인 어느 날 타 방지용등의 러쉬 가이드(rashguard)를 가지고 있으므로, 흐림일이라도, 추위적으로 문제는 없었다...).무엇보다, 개여 있으면(태양이 나와 있으면), 수영복만으로 헤엄쳐도, 추위적으로, 전혀 문제는 없고, 매우 쾌적했습니다.오키나와(okinawa)의 한 여름(7월, 8월)의 햇볕은, 꽤 어렵습니다만, 한 여름에 비하면, 햇볕도, 상당히 상냥하고, 9월은, 오키나와(okinawa)에서, (아마), 태풍이, 가장 많은 월(이번, 여행의 후반으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태풍을 태어나고 처음으로, 체험해 버렸습니다...현지의 사람에게는, 미안합니다만, 그것은, 그래서, 조금 흥미로왔다)이다고 하는 결점은 있습니다만, 기후에만 풍족하면(개인 날이라면), 오히려, 한 여름보다, 훨씬 쾌적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쿠메(kume) 섬의 하늘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쿠메(kume) 섬공항.작은 공항입니다만, 제트(jet) 여객기의 발착이 가능하고, 제트(jet) 여객기도 발착하고 있습니다.상술한 대로, 쿠메(kume)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로부터, 서쪽으로, 약 100 km의 위치에 있는, 면적 약 60평방 km, 인구 약 8,000명 섬입니다.쿠메(kume)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로부터, 비행기로, 30분 정도입니다.
수화물 수취소(baggage claim)에 장식해 있는 것은, 사바니(sabani)(오키나와(okinawa) 현의, 옛부터 사용되고 있던, 전통적인 어선).
전회(처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는, 체제중, 쭉 소형자동차의 렌트카를 빌리고 있었다(체제중, 쭉, 렌트카 회사(car rental company)로부터, 소형자동차를 빌리고 있었다)의 것입니다만, 이번은, 렌트카는, 너무 필요없을까(자동차를, 빌릴 필요는 없을까)와 생각(솔직하게 말하고, 전회(처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도, 체제중, 쭉 렌트카를 빌리고 있는(체제중, 쭉, 렌트카 회사(car rental company)로부터 자동차를 빌리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은, 쿠메(kume) 섬에서의 마지막 날만, 소형자동차의 렌트카를 빌렸던(렌트카 회사(car rental company)로부터 소형자동차를 빌렸습니다).빌릴 때는, 렌트카 회사(car rentalcompany)가, 호텔까지 자동차를 보내 주고, 최후는, 공항의 주차장에, 자동차를 타고 간 차를 그대로 버려 둠일이 가능합니다.또, 호텔 체제중, 하테(hate)의 빈(쿠메(kume) 섬의 동쪽의 바다에 있는, 전체 길이 7 km의 모래 사장만의 무인도)에 발길을 뻗치는 경우는, 하테(hate)의 바닷가에의 보트(boat)를 운행하고 있는 회사가, 호텔과 보트(boat) 승강장의 사이의 송영을 자동차로 하고 주므로, 교통의 걱정은 없습니다.
공항으로부터, (이 때, 저희들이, 쿠메(kume) 섬에서 체재한) 호텔까지는, 행은, 버스(bus)를 이용했습니다(귀가는, 렌트카(rent-a-car)).
이 때, 쿠메(kume) 섬에서는, 4박 했습니다만, 전회(처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와 같은 호텔에 숙박했습니다.가격이 적당한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에서, 창으로부터 보이는, 호텔의 눈앞에 퍼지는 비치(beach)의 경치가 아름다운 호텔입니다.1970년대에, 개업한 호텔에서, 호텔의 건물은, 개업 이래의 물건으로(아마...), 약간 낡아서 더러워진 건물의 호텔입니다만, 멘테넌스(maintenance)는, 제대로 되고 있고,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종업원의 서비스(service)의 느낌은, 좋습니다.이 호텔에 특징적인 시설로서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를 바라보면서 들어갈 수가 있는, 쿠메(kume) 섬의 해양 심층수(deep ocean water)를 사용한,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이 있습니다.호텔내의 음식 시설은, 레스토랑이 하나로 바(bar)가 한 개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호텔의 로비(lobby)로부터 바라본,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의 풍경.
사진 이하 4매.호텔의 객실(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방.전회도, 전망을 포함하고, 같은 방에 숙박했습니다).스위트 룸(suite)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뭐, 이 방에서 충분히라고 한 느낌입니다.가격이 적당한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의 객실로서 특히, 좋은 곳도 없습니다만, 나쁜 곳도 없고, 뭐, 충분한 쾌적함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무엇보다도, 객실로부터 보이는,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의 경치가 깨끗합니다.
사진 이하 3매.객실의 창으로부터 바라본,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의 풍경.
사진 이하 15매.객실의 발코니(balcony)로부터 바라본,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의 풍경.
사진 이하 41매.첫날은, 하루종일, 맑음으로, 오후 1시 반무렵 호텔에 도착한 후는, 해가 질 때까지,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에서 헤엄치거나 호텔의 풀(swimming pool)에서 헤엄치거나 하면서, 한가롭게 보냈습니다.
사진 이하 3매.호텔의 풀(swimming pool).
사진 이하 21매.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이 비치(beach)는, 전체 길이 2 km에 건너고, 아름다운, 흰 모래 사장이 계속 되는 비치(beach)입니다.
사진 이하 4매.호텔의 풀(swimming pool).안쪽으로 보이는 건물은, 호텔의 건물.
사진 이하 5매.호텔의 부지로부터 바라본,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
사진 이하 3매.호텔의 뜰의 옥외석으로, 중목의, 간식겸, 이 날, 2번째의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호텔의 뜰의 옥외석으로 먹은, 중목의, 간식겸, 이 날, 2번째의 점심 식사.모두, 호텔의 매점에서 산 것입니다.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는, 참새우를 사용한 음식.쿠메(kume) 섬은, 참새우의 양식이 번성하고, 일본 최대의 참새우의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참새우의, 토르틸리아(tortilla) 랩(wrap).
참새우 dog(핫도그(hot dog)의, 소세지(sausage) 대신에 참새우의 튀김을 사용한 음식).둘이서 나누어 먹어 쉽게, 둘에 잘라 주었습니다.
이 호텔의, 참새우의, 토르틸리아(tortilla) 랩(wrap)과 참새우 dog는, 이번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라고 말하는지, 참새우의, 토르틸리아(tortilla) 랩(wrap)과 참새우 dog 자체, 이번,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맛있고, 이 날을 포함해 3일 연속 먹어 버렸습니다(그 이후는, 조금 질려 버려 먹지 않았습니다만...).
서타안다기(sata andagi)(호텔 자가제).서타안다기(sata andagi)는, 오키나와(okinawa) 현의, 대중적인, 과자의 하나로, 튀김 과자입니다(도너츠(doughnut)의 같은 것).서타안다기(sata andagi)는,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5매.호텔의 풀(swimming pool).
이 날의 저녁 식사는, 호텔 주변(호텔 근처)의 선술집에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전회(처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는(상술한 대로, 전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도, 이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체제중의 저녁 식사는, 모두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끝마쳤습니다만(호텔의 레스토랑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요리, 현지(쿠메(kume) 섬＆오키나와(okianwa) 현)의 식품 재료를 살린, 일본 요리와 서양 요리, 옥외석으로 먹는 바베큐(고기, 어패류, 야채등을, 스스로 구워 먹는 요리)와 메뉴(menu)의 종류가 풍부하고, 맛은, 각별(매우) 맛있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보통으로 맛있습니다), 이번은, 저녁 식사는, 주로, 호텔 주변의 선술집에서 먹으려고 해, 이번, 쿠메(kume) 섬체제중의 저녁 식사, 4식중, 3식은, 호텔 주변의 선술집(3가 다른 선술집을 이용했다)에서 끝마쳤습니다(1식은,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끝마쳤다).덧붙여서, 전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는, 아침 식사도, 모두, 호텔의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끝마쳤습니다만, 이번은, 아침 식사는, 무슨식인가는, 현지의 편의점에서 산 빵등의 음식으로 끝마치려고 생각했다(이 호텔의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은, 맛이 없지는 않지만, 질린다).
사진 이하 6매.호텔의 주변(호텔 근처)의 선술집의 하나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 가게는, 현지의 사람들과 관광객으로 활기차 있는, 서민적인, 오키나와(okinawa) 요리등의, 식당·선술집입니다.이 가게는, 음료의 가격이나 음식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매우 싸다) 가게였습니다.이 가게는,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나는, 이 날은, 수면 부족으로(전날의 밤, 수면 시간이 짧았다)로, 쌀소주(awamori)(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는 마실 것 같지 않고, 이 때는, (알코올(alcoholic) 음료를) 마신다고 하는 것보다, 식사가 중심이라고 한 느낌으로, 이 때는(이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오리온(orion) 맥주(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생맥주를 3배 마셨습니다.이 때는, 그녀는, 마시는 것 모드(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는 기분)이 되어 있어(체질적으로, 알코올(alcohol)에, 꽤 약한 그녀는, 나와 기준이, 상당히 달라, 외식시에 있고, 한잔에서도, 알코올(alcoholic) 음료를 마시면,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는 기분때라고 한 느낌 w), 그녀는, 이 때는(이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오리온(orion) 맥주의 생맥주를 한잔과 아세로라(acerola) drink(오키나와(okinawa) 현은, 아세로라(acerola)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를 한잔 마셨습니다.
쌀소주(awamori)：인디카미(홀쪽한 미)를 사용해 만들어지는, 오키나와(okinawa) 현의, 전통적인 소주.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30%에서 40%강위와 보통 소주(통상 25%위)에 비해 비싼(안에는, 알코올(alcohol) 도수 60%같은 물건도 있다).쌀소주(awamori)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매우, 잘 마셔지고 있는, 술로 있어, 오키나와(okinawa) 현의 명물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에는, 매우 많은(50가깝다), 쌀소주(awamori)의 회사가 있습니다).덧붙여서, 쿠메(kume) 섬에는, 둘의, 쌀소주(awamori)의 회사가 있습니다.
오리온(orion) 맥주：오키나와(okinawa)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일본중 규모 맥주 회사입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에서도, 일본의 타지역과 같이, 맥주가, 잘 마셔지고 있습니다만), 오리온(orion) 맥주는, 오키나와(okinawa)에서, 가장 많이 맥주를 매상이라고 있는 맥주 회사이며, 오키나와(okinawa) 현의 맥주 시장에 있어서의, 오리온(orion) 맥주의 쉐어(시장점유율)는, 50％이상이나 됩니다.
사진 이하 3매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왼쪽, 바다 포도(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해조).사진 오른쪽, 미미가(돼지의 귀).어느 쪽도, 오키나와(okinawa) 요리.
쿠메(kume) 시마지계(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닭꼬치(구이).이것은, 맛있었기 때문에, 이제(벌써) 일명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쿠메(kume) 시마지계：쿠메(kume) 도산의 고급 닭고기로, 쿠메(kume) 도산의 지계(jidori.여분의 스트레스(stress)를 걸지 않고 기른 닭의 고기).쿠메(kume) 섬 이외에서는, 고급 닭고기일지도 모릅니다만(아마...), 쿠메(kume) 섬의 선술집에서는, 싸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쪄 돼지고기(돼지고기의 찜).오키나와(okinawa) 요리일까하고 생각해 부탁하면, 중국 요리계의 요리였다 같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돈까스(tonkatsu)(기억이 애매합니다만, 혹시, 돈까스(tonkatsu)가 아니라, 쇠고기의 커틀릿이었을 지도...)(와)과 오키나와(okinawa) 소바(쿠메(kume) 섬에서는, 쿠메(kume) 섬소바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의, 편성 메뉴(menu).
오키나와(okinawa) 소바(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도구의 흰 것은, 어묵(kamaboko.물고기의 반죽물)입니다.오키나와(okinawa)의 어묵(kamaboko)은, 찌는 또는 굽는 어묵(kamaboko)(일본 본토에서, 일반적인, 어묵(kamaboko))과 달리, 기름으로 튀기는 것이 기본이 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일본 본토에서도, 기름으로 튀긴 물고기의 반죽물은,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만, 일본 본토에서는, 기름으로 튀긴 물고기의 반죽물은, 통상, 어묵(kamaboko)이라고는 부르지 않습니다).
오키나와(okinawa) 소바：오키나와(okinawa) 소바는, 오키나와(okinawa) 요리의 하나로,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매우,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경식입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오키나와(okinawa) 소바의 존재는, 미국인에 있어서의, 햄버거(hamburger)의 존재로 같을이라고 한 느낌일까...).기본적인(표준적인), 오키나와(okinawa) 소바는, 주된 도구로서 돼지고기의 안심의 조림과 어묵(kamaboko.물고기의 반죽물)이 실려 있습니다(내가 아는 한...).
그녀가 먹은, 모즈크(조부)(해조의 일종)의 잡탕죽(죽).나도, 조금 먹었습니다(조금 나누어 받았습니다).모즈크(조부)(해조의 일종)는, 오키나와(okinawa) 현 이외의 일본에서도,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특히,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호텔의 로비(lobby).
양쪽 모두, 호텔 주변(호텔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산 것.사진왼쪽은, 이 날, 저녁 식사 후, 호텔에 돌아오고, 내가 방에서 마신,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오리온(orion) 맥주의 캔맥주.오리온(orion) 맥주는, 오키나와(okinawa)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일본중 규모 맥주 회사입니다.오리온(orion) 맥주는, 오키나와(okinawa)에서, 가장 많이 맥주를 매상이라고 있는 맥주 회사이며, 오키나와(okinawa) 현의 맥주 시장에 있어서의, 오리온(orion) 맥주의 쉐어(시장점유율)는, 50％이상이나 됩니다.오리온(orion) 맥주는, 일본의 표준적인 맥주와 달리, Budweiser의 같은, 시원시원한 맛의 맥주(한국의 일반적인 맥주의 맛에, 맛이 비슷할지도 모릅니다)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열대성으로부터 아열대성의 기후에 맞는 맥주입니다.사진 오른쪽은, 이 날, 저녁 식사 후, 호텔에 돌아오고, 저희들이 방에서 마신 음료의 일부로, 오키나와(okinawa) 현(오키나와(okinawa) 메이지(meiji) 유업)의, 「Sweet Orange」라고 하는, 오렌지(orange) drink 제품.
저희들이, 이 때의, (쿠메(kume) 섬에서의) 호텔 체제중에 마시고 있던 음료의 일부로, 산핀(sanpin) 차(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저희들은, 이 때의, 쿠메(kume) 섬체제중, 산핀(sanpin) 차를, 물교체에 마시고 있고, 쿠메(kume) 섬체제중, 종이 팩(carton)들이의 산핀(sanpin) 차를, 이 외, 6개, 추가하고,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산핀(sanpin) 차：산핀(sanpin) 차는, 쟈스민차(jasmine tea)의, 오키나와(okinawa)에서의 통칭입니다.산핀(sanpin) 차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매우, 잘 마셔지고 있는, 차입니다.오키나와(okinawa)의 산핀(sanpin) 차는, 통상의 쟈스민차(jasmine tea)보다, 향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 날, 이 다음날, 아침 식사로서 방에서 먹으려고 하고, 호텔 주변(호텔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산 빵의 일부.결국, 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는, 호텔의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먹었으므로, 이것은, (이 날, 다음날, 아침 식사로서 방에서 먹으려고 하고, 호텔 주변(호텔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산 다른 빵과 함께), 다음날의 점심 식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우하는, UFO 빵(크림 빵의 일종.UFO의 형태를 한, 멜론(melon) 빵이라고 한 느낌).좌상은, 오키코(okiko)(오키나와(okinawa)의 대량생산 빵 회사의 하나)의, zebra(zebra) 빵이라고 말하는, 크림 빵 제품.흑설탕을 사용한 빵으로, 단, 피넛 크림(peanut cream) 등이 사이에 두어 있습니다.덧붙여서, 오키나와(okinawa) 현은, 사탕수수(sugar cane)가 많이 재배되고 있고, 흑설탕의 산지로서 유명합니다(오키나와(okinawa)는, 설탕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에서는, 실제로는, 보통 설탕(흰 설탕)의 원료당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아마...), 일반적으로는, 흑설탕의 산지로서 유명합니다).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전체 길이 2 km에 건너고, 아름다운, 흰 모래 사장이 계속 되는 비치(beach))는, 일출이, 아름다운 비치(beach)입니다(비치(beach)는(호텔도, 그렇습니다만), 동쪽으로 향하고 있으므로...).이하의 사진은,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으로(전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에 촬영한 사진으로), 호텔의 객실 및, 호텔의 부지로부터 바라본,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의 일출입니다.
오키나와(okinawa) 여행＆음식 2에 계속 된다...
９月の下旬に（本当は、９月の前半に行きたかったが、旅行の計画と、私と彼女の休みの調整が遅れた）、沖縄（okinawa）県の久米（kume）島を旅行して来た時の物です（まあ、最後、那覇（naha）に1泊しましたが。。。）。
写真以下３枚。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東京の羽田（haneda）空港（下の補足説明参照）にて。。。この時は、東京から、沖縄（okinawa）本島（那覇（naha）空港）までの行き帰りは、日本航空（JAL）を利用しました。日本航空（JAL）（１９５１年設立）は、全日本空輸（ANA）（１９５２年設立）と共に、日本の二大航空会社となっています。
羽田（haneda）空港：1931年開港。成田（narita）空港と共に、東京areaの二大空港となっている（成田（narita）空港は、国際線が主体。羽田（haneda）空港は、国内線が主体）。国内線が主体の空港でありながら、日本最大級の空港であり、世界でも有数の利用者数（世界第５位）を誇る空港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２枚。行きに、飛行機の中で食べた、二度目の朝食兼早目の昼食（この日、私は、（前日、遅く寝たが）、しっかり、普段通りの朝食を我が家で食べて来て、彼女は、彼女のアパート（マンション）で、軽く朝食を食べて来ました）。羽田（haneda）空港の、空弁（soraben）の売店で買った、空弁（soraben）。空弁（soraben）は、主として、日本の国内線の飛行機の利用客の為に、空港で販売されている、飛行機内で、食べる弁当 （簡易な食事）です。日本では、国内線の利用客が多い空港を中心として、様々な種類の空弁（soraben）が販売されています。
私が食べた、松坂（matsusaka）牛（三重（mie）県（日本の関西（kansai）地方の東端に位置する県）の松坂（matsusaka）市及び、その周辺を産地とする高級牛肉）の、おこわ。まあ、簡単に説明すれば、牛肉が上に載った、ご飯（rice）です。
彼女が食べた物。こちらも、簡単に説明すれば、牛肉が上に載った、ご飯（rice）。上に載っているのは、米沢（yonezawa）牛（米沢（yonezawa）市を中心とした、山形（yamagata）県（日本の東北地方の県の一つ）の南部を産地とする高級牛肉）。
沖縄（okinawa）県は、日本の４７の都道府県（prefecture）の内の一つで、日本の都道府県（prefecture）の中で、最南端に位置する県です（沖縄（okinawa）県の気候は、熱帯性から亜熱帯性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日本は、南北に約2,800kmあり、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に位置する県）の気候は、亜寒帯気候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は、１８７９年まで、琉球（ryukyu）王国と言う独立国だった為、日本の中で、かなり個性的な文化を有する地域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の伝統文化は、地理的条件及び、中継貿易国として栄えた歴史から、とても大雑把言えば、日本・中国・東南アジア・オセアニア（Oceania）の要素が入り混じった文化と言う感じかな。。。）。また、沖縄（okinawa）県は、第二次世界大戦の日本の敗戦に伴い、１９４５年から、１９７２年に日本に返還されるまで、アメリカの統治下に置かれていた事等から、沖縄（okinawa）県の現代文化は、日本の他地域の、それよりも、アメリカの影響を強く受けていると言う特徴を持っており、その事が、さらに、沖縄（okinawa）県の文化を、日本の中で、個性的な物にしています（まあ、第二次世界大戦後の、アメリカからの影響による、現代、沖縄（okinawa）文化の個性は、沖縄（okinawa）県が、長い歴史の中で育んで来た、沖縄（okinawa）県の伝統文化の個性に比べれば、微々たる物だと思いますが。。。）。沖縄（okinawa）県は、非常に多くの熱帯的で美しいビーチ（beach）と魅力的な文化を有する事から、日本の他地域から、非常に多くの観光客・保養客が訪れます。私は、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scuba diving）はしませんが（一応、大昔に、PADI（アメリカに本部を置く、世界最大の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scuba diving）団体。アメリカ（PADIアメリカ）、カナダ（PADIカナダ）、日本（PADI日本）、オーストラリア（PADI Asia Pacific）、イギリス（PADI international）、スイス（PADIヨーロッパ）、スウェーデン（PADI北欧）の、世界７ヶ所に地域事務所を置く）の、Open Water Diverのlicenseを取ったが、完全なペーパーダイバー（licenseは、持っているが、ほとんど、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scuba diving）をしていない人）ですw）、沖縄（okinawa）県は、もちろん、日本における、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scuba diving）のメッカ（ある物事の中心地として、それに関係する多くの人が集まったり、あこがれたりする場所）である事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島）の、那覇（naha）空港にて、飛行機を乗り換えました。那覇（naha）は、沖縄（okinawa）本島南部に位置する中都市で、沖縄（okinawa）県最大の人口を有する都市であると共に、沖縄（okinawa）県の中心都市です。那覇（naha）の那覇（naha）空港は、沖縄（okinawa）本島の空の玄関口（gateway）であると共に、沖縄（okinawa）県の、中心的な、空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ます。羽田（haneda）空港と那覇（naha）空港を結ぶ航空路線は、日本有数の利用者数を誇る、航空路線となっています。
那覇（naha）空港にて。。。向こうに見えるのは、全日本空輸（ANA）のPokemonが機体に描かれた飛行機。東京と、北海道の札幌（sapporo）・福岡・沖縄（okinawa）の那覇（naha）を結ぶ航空路線や、大阪と、札幌（sapporo）・那覇（naha）を結ぶ航空路線等、日本国内の、利用者数が多い航空幹線を中心に就航しています。子供が、喜びそうな飛行機です。
沖縄（okinawa）県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島）及び、その周辺の島々から成ります。沖縄（okinawa）県は、東西約1,000km、南北約400kmの海域に広がる、約160の島々により構成されています。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から、波照間（hateruma）島（沖縄（okinawa）県最南端の有人島であると共に、日本最南端の有人島）までは、南西に400km以上、沖縄（okinawa）本島から、与那国（yonaguni）島（沖縄（okinawa）県最西端の島であると共に、日本最西端の島。有人島）までは、南西に、約500kmあります（ちなみに、東京と大阪の距離は、500km台前半、ソウルと釜山の距離は、400km台前半、福岡（日本の南部（九州（kyusyu））の中心都市）と釜山の距離は、約200kmです）。沖縄（okinawa）県は、前述の通り、約160の島々により構成されていますが、沖縄（okinawa）県の島々の、ほとんどが、熱帯的な、とても美しい海に囲まれ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の、約160の島々の内、有人島（人が居住している島）は、４７から４９くらい（資料によって異なる）、また、有人島の内、（今回、私達が訪れた）久米（kume）島の様に、美しいビーチ（beach）があると言う事（まあ、前述の通り、沖縄（okinawa）県の島々の、ほとんどが、熱帯的な、とても美しい海に囲まれているのですが。。。）と、宿泊施設が整っていると言う事の、二つの条件を満たす島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を含み、３０くらいだと思います。ちなみに、沖縄（okinawa）県では、有人島から、美しいビーチ（beach）を有する無人島への、海水浴ツアー（tour）も、盛んに行われています。沖縄（okinawa）本島のビーチ（beach）の海も十分美しいですが、一般的に、沖縄（okinawa）県の、沖縄（okinawa）本島以外の島々のビーチ（beach）の海は、より美しいと思います（まあ、沖縄（okinawa）本島は、多くの人々が暮らし、多くの観光客・保養客が訪れるので、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沖縄（okinawa）本島のビーチ（beach）の海も、東京に住んでいる、私からすれば、十分過ぎる程、美しいですが。。。）。
この時、私達が、訪れた、久米（kume）島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から、西に、約100kmの位置にある、面積約60平方km、人口約8,000人の島です。久米（kume）島は、沖縄（okinawa）本島から、飛行機で、３０分程です。久米（kume）島は、琉球（ryukyu）王国時代（沖縄（okinawa）県が、琉球（ryukyu）王国であった時代）、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と中国等の間の、貿易・通行の中継地として栄ました。
久米（kume）島を訪れたのは、今回で２回目でした。久米（kume）島は、２年程前、１１月末に初めて訪れました（沖縄（okinawa）県の島は、それまで、沖縄（okinawa）本島の他、宮古（miyako）島、石垣（ishigaki）島、西表（iriomote）島、竹富（taketomi）島、座間味（zamami）島等を訪れた事が有りましたが、久米（kume）島を訪れたのは、その時が、初めてでした）。その時は、レンタカー（rent-a-car）で、ちょっと島内を廻ったりしたけど、基本的には、美しい海を眺めながらの（海水浴時期ではなかったので、さすがに、泳ぎはしなかった）、のんびりとした休暇でした。海水浴時期では有りませんでしたが、東京に比べると、ずっと暖かかったので、調度良い避寒にもなりました。もっとも、東京（少なくとも東京都心部）の冬は、個人的に避寒の必要性は、無いと思いますが。。（少なくとも、夏の避暑の必要性に比べたら、冬の避寒の必要性は、ずっと少ない。。。）。地球温暖化の影響か、私が、子供の頃は、東京都心部の冬は、今よりも、もっと寒かった気がするし、東京都心部の夏は、今よりも、暑さが厳しくなかった気がします。
前回（初めて）久米（kume）島を訪れた時、滞在したホテルの前のビーチ（beach）と、ハテ（hate）の浜（久米（kume）島の東の沖にある、全長７kmの砂浜だけの無人島）が、海水浴場所として、とても魅力的に見え、今度は、海水浴時期に来たいねと話していて、今回、また訪れました。
那覇（naha）空港と、久米（kume）島の空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久米（kume）島空港の間は、基本的に、日本トランスオーシャン（transocean）航空（JTA）と琉球（ryukyu）エアコミューター（air Commuter）（RAC）（どちらも、那覇（naha）空港をハブ空港（airline hub）としている、日本の航空会社）の旅客機が、１日、７往復運行しています（交通の便は、良いと言えます）。日本トランスオーシャン（transocean）航空（JTA）が、ジェット（jet）旅客機での運行、琉球（ryukyu）エアコミューター（air Commuter）（RAC）が、小型のプロペラ（propeller）旅客機での運行となっています。夏の休暇時期の最盛期（７月の中旬から８月）には、日本トランスオーシャン（transocean）航空（JTA）が、東京の羽田（haneda）空港と久米（kume）島空港の間の直行便（ジェット（jet）旅客機）を、１日１往復運行している様です。
この時は、行きの、那覇（naha）空港から、久米（kume）島空港までは、日本トランスオーシャン（transocean）航空（JTA）（下の補足説明参照）を使い、帰りの、久米（kume）島空港から那覇（naha）空港までは、琉球（ryukyu）エアコミューター（air Commuter）（RAC）（下の補足説明参照）を使いました。
日本トランスオーシャン（transocean）航空（JTA）：日本航空の子会社である、航空会社の一つ。本社は、沖縄（okinawa）県、那覇（naha）市。沖縄（okinawa）本島（那覇（naha））と、沖縄（okinawa）県の、沖縄（okinawa）本島以外の主要な島を結ぶ航空路線を主体に運行している。保有している旅客機は、全て、ジェット（jet）旅客機。
琉球（ryukyu）エアコミューター（air Commuter）：日本トランスオーシャン（transocean）航空（JTA）の子会社。本社は、沖縄（okinawa）県、那覇（naha）市。沖縄（okinawa）県内の島と島との間の航空路線を運行。保有している旅客機は、全て、小型のプロペラ（propeller）旅客機。
久米（kume）島の空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久米（kume）島空港に就航している航空会社の一つ、琉球（ryukyu）エアコミューター（air Commuter）の飛行機。（琉球（ryukyu）エアコミューター（air Commuter）の飛行機に乗ると貰える）絵葉書より。。。
今回の旅行は、最後の方は、ちょっと観光をしましたが、基本的には、海水浴を中心とした、のんびり滞在型の旅行でした。この時は、９月の下旬に（本当は、９月の前半に行きたかったが、旅行の計画と、私と彼女の休みの調整が遅れた）訪れましたが、沖縄（okinawa）県の海水浴時期は、基本的に、日本の他地域よりも、かなり長く、だいたい、４月から１０月の終わり位まで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の海は、だいたい、１０月の終わりまで泳げますが（たぶん。。。）、９月の下旬は、さすがに、曇りの日は、水着だけで泳ぐのは、肌寒いと思います（私達は、二人共、保温性のある日焼け防止用等の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を持っているので、曇りの日でも、寒さ的に問題はなかった。。。）。もっとも、晴れていれば（太陽が出ていれば）、水着だけで泳いでも、寒さ的に、全く問題はなく、とても快適でした。沖縄（okinawa）の真夏（７月、８月）の日差しは、かなり厳しいですが、真夏に比べれば、日差しも、大分優しく、９月は、沖縄（okinawa）で、（おそらく）、台風が、最も多い月（今回、旅行の後半で、沖縄（okinawa）県の台風を生まれて初めて、体験してしまいました。。。現地の人には、申し訳ないですが、それは、それで、少し興味深かった）であると言う欠点はありますが、天候にさえ恵まれれば（晴れの日ならば）、むしろ、真夏よりも、ずっと快適でした。
写真以下２枚。久米（kume）島の空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久米（kume）島空港。小さな空港ですが、ジェット（jet）旅客機の発着が可能で、ジェット（jet）旅客機も発着しています。前述の通り、久米（kume）島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から、西に、約100kmの位置にある、面積約60平方km、人口約8,000人の島です。久米（kume）島は、沖縄（okinawa）本島から、飛行機で、３０分程です。
手荷物受け取り所（baggage claim）に飾ってあるのは、サバニ（sabani）（沖縄（okinawa）県の、古くから使われていた、伝統的な漁船）。
前回（初めて）、久米（kume）島を訪れた時は、滞在中、ずっと小型自動車のレンタカーを借りていた（滞在中、ずっと、レンタカー会社（car rental company）から、小型自動車を借りていた）のですが、今回は、レンタカーは、あまり必要ないかな（自動車を、借りる必要はないかな）と思い（率直に言って、前回（初めて）、久米（kume）島を訪れた時も、滞在中、ずっとレンタカーを借りている（滞在中、ずっと、レンタカー会社（car rental company）から自動車を借りている）必要はないと思いました）、今回は、久米（kume）島での最終日だけ、小型自動車のレンタカーを借りました（レンタカー会社（car rental company）から小型自動車を借りました）。借りる時は、レンタカー会社（car rental company）が、ホテルまで自動車を届けてくれますし、最後は、空港の駐車場に、自動車を乗り捨てる事が可能です。また、ホテル滞在中、ハテ（hate）の浜（久米（kume）島の東の沖にある、全長７kmの砂浜だけの無人島）に足を伸ばす場合は、ハテ（hate）の浜へのボート（boat）を運行している会社が、ホテルとボート（boat）乗り場の間の送迎を自動車でしてくれるので、交通の心配はありません。
空港から、（この時、私達が、久米（kume）島で滞在した）ホテルまでは、行きは、バス（bus）を利用しました（帰りは、レンタカー（rent-a-car））。
この時、久米（kume）島では、４泊したのですが、前回（初めて）、久米（kume）島を訪れた時と、同じ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値段が手頃な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窓から見える、ホテルの目の前に広がるビーチ（beach）の景色が美しいホテルです。１９７０年代に、開業したホテルで、ホテルの建物は、開業以来の物で（おそらく。。。）、やや古ぼけた建物のホテルですが、メンテナンス（maintenance）は、きちんとされていて、好感が持てます。従業員のサービス（service）の感じは、良いです。このホテルに特徴的な施設として、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を眺めながら入る事が出来る、久米（kume）島の海洋深層水（deep ocean water）を使った、男女別の共同風呂があります。ホテル内の飲食施設は、レストランが一つとバー（bar）が一つあります。
写真以下５枚。ホテルのロビー（lobby）から眺めた、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の風景。
写真以下４枚。ホテルの客室（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部屋。前回も、眺望を含めて、同様の部屋に宿泊しました）。スイートルーム（suite）もある様ですが、まあ、この部屋で十分と言った感じです。値段が手頃な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客室として、特に、良い所もありませんが、悪い所も無く、まあ、十分な快適さと言った感じです。何よりも、客室から見える、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の景色が綺麗です。
写真以下３枚。客室の窓から眺めた、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の風景。
写真以下１５枚。客室のバルコニー（balcony）から眺めた、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の風景。
写真以下４１枚。初日は、一日中、晴れで、午後１時半頃ホテルに到着した後は、日が暮れるまで、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で泳いだり、ホテルのプール（swimming pool）で泳いだりしながら、のんびりと過ごしました。
写真以下３枚。ホテルのプール（swimming pool）。
写真以下２１枚。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このビーチ（beach）は、全長２kmに渡って、美しい、白い砂浜が続くビーチ（beach）です。
写真以下４枚。ホテルのプール（swimming pool）。奥に見える建物は、ホテルの建物。
写真以下５枚。ホテルの敷地から眺めた、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
写真以下３枚。ホテルの庭の屋外席で、重目の、おやつ兼、この日、２度目の昼食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３枚。ホテルの庭の屋外席で食べた、重目の、おやつ兼、この日、２度目の昼食。全て、ホテルの売店で買った物です。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は、車海老を使った食べ物。久米（kume）島は、車海老の養殖が盛んで、日本最大の車海老の産地となっています。
車海老の、トルティーヤ（tortilla）ラップ（wrap）。
車海老dog（ホットドック（hot dog）の、ソーセージ（sausage）の代わりに車海老の揚げ物を使った食べ物）。二人で分けて食べ易い様に、二つに切ってくれました。
このホテルの、車海老の、トルティーヤ（tortilla）ラップ（wrap）と車海老dogは、今回初めて食べたのですが（と言うか、車海老の、トルティーヤ（tortilla）ラップ（wrap）と車海老dog自体、今回、初めて食べたのですが）、美味しく、この日を含み３日連続食べてしまいました（それ以降は、ちょっと飽きてしまって食べませんでしたが。。。）。
サーターアンダギー（sata andagi）（ホテル自家製）。サーターアンダギー（sata andagi）は、沖縄（okinawa）県の、大衆的な、お菓子の一つで、揚げ菓子です（ドーナツ（doughnut）の様な物）。サーターアンダギー（sata andagi）は、好きです。
写真以下５枚。ホテルのプール（swimming pool）。
この日の夕食は、ホテル周辺（ホテル近く）の居酒屋で食べました。ちなみに、前回（初めて）、久米（kume）島を訪れた時は（前述の通り、前回、久米（kume）島を訪れた時も、この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滞在中の夕食は、全て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済ませたのですが（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一つしかありませんが、沖縄（okinawa）料理、地元（久米（kume）島＆沖縄（okianwa）県）の食材を活かした、日本料理と西洋料理、屋外席で食べるバーベキュー（肉、魚介類、野菜等を、自分で焼いて食べる料理）とメニュー（menu）の種類が豊富で、味は、格別（非常に）美味しい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普通に美味しいです）、今回は、夕食は、主に、ホテル周辺の居酒屋で食べようと思い、今回の、久米（kume）島滞在中の夕食、４食の内、３食は、ホテル周辺の居酒屋（３つの異なる居酒屋を利用した）で済ませました（１食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で済ませた）。ちなみに、前回、久米（kume）島を訪れた時は、朝食も、全て、ホテルの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済ませましたが、今回は、朝食は、何食かは、地元のコンビニで買ったパン等の食べ物で済ませようと思いました（このホテルの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は、不味くはないが、飽きる）。
写真以下６枚。ホテルの周辺（ホテル近く）の居酒屋の一つ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の店は、地元の人々と観光客で賑わっている、庶民的な、沖縄（okinawa）料理等の、食堂・居酒屋です。この店は、飲み物の値段や食べ物の値段が、とてもチープな（とても安い）店でした。この店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私は、この日は、寝不足で（前日の夜、睡眠時間が短かった）で、泡盛（awamori）（下の補足説明参照）は飲む気がせず、この時は、（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と言うより、食事が中心と言った感じで、この時は（こ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オリオン（orion）ビール（下の補足説明参照）の生ビールを３杯飲みました。この時は、彼女は、飲みモード（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気分）になっていて（体質的に、アルコール（alcohol）に、かなり弱い彼女は、私と基準が、大分異なり、外食時において、１杯でも、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めば、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む気分の時と言った感じw）、彼女は、この時は（この夕食時は）、飲み物は、オリオン（orion）ビールの生ビールを１杯と、アセロラ（acerola）drink（沖縄（okinawa）県は、アセロラ（acerola）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を１杯飲みました。
泡盛（awamori）：インディカ米（細長い米）を使って作られる、沖縄（okinawa）県の、伝統的な焼酎。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３０%から４０%強位と、普通の焼酎（通常２５%位）に比べて高い（中には、アルコール（alcohol）度数６０%なんて物も有る）。泡盛（awamori）は、沖縄（okinawa）県で、非常に、よく飲まれている、お酒で有り、沖縄（okinawa）県の名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には、非常に多くの（５０近い）、泡盛（awamori）の会社が有ります）。ちなみに、久米（kume）島には、二つの、泡盛（awamori）の会社が有ります。
オリオン（orion）ビール：沖縄（okinawa）に本社と工場がある、日本の中規模ビール会社です。（沖縄（okinawa）県でも、日本の他地域と同様、ビールが、よく飲まれていますが）、オリオン（orion）ビールは、沖縄（okinawa）で、最も多くビールを売り上げているビール会社であり、沖縄（okinawa）県のビール市場における、オリオン（orion）ビールのシェア（市場占有率）は、５０％以上にもなります。
写真以下３枚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左、海葡萄（沖縄（okinawa）県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海藻）。写真右、ミミガー（豚の耳）。何れも、沖縄（okinawa）料理。
久米（kume）島地鶏（下の補足説明参照）の焼き鳥（焼き物）。これは、美味しかったので、もう一皿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久米（kume）島地鶏：久米（kume）島産の高級鶏肉で、久米（kume）島産の地鶏（jidori。余分なストレス（stress）をかけないで育てた鶏の肉）。久米（kume）島以外では、高級な鶏肉かもしれませんが（おそらく。。。）、久米（kume）島の居酒屋では、安く食べる事が出来ます。
蒸し豚肉（豚肉の蒸し物）。沖縄（okinawa）料理かと思って頼んだら、中国料理系の料理だった様です。
写真以下２枚。私が食べた、豚カツ（tonkatsu）（記憶が曖昧なのですが、もしかしたら、豚かつ（tonkatsu）ではなくて、牛肉のカツだったかも。。。）と、沖縄（okinawa）蕎麦（久米（kume）島では、久米（kume）島蕎麦と呼んでいる様です）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
沖縄（okinawa）蕎麦（下の補足説明参照）の具の白い物は、蒲鉾（kamaboko。魚の練り物）です。沖縄（okinawa）の蒲鉾（kamaboko）は、蒸す又は焼く蒲鉾（kamaboko）（日本本土で、一般的な、蒲鉾（kamaboko））と異なり、油で揚げるのが基本となっている事が、特徴です（日本本土でも、油で揚げた魚の練り物は、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が、日本本土では、油で揚げた魚の練り物は、通常、蒲鉾（kamaboko）とは呼びません）。
沖縄（okinawa）蕎麦：沖縄（okinawa）蕎麦は、沖縄（okinawa）料理の一つで、沖縄（okinawa）県で、非常に、よく食べられている軽食です（沖縄（okinawa）県の人々にとっての、沖縄（okinawa）蕎麦の存在は、アメリカ人にとっての、ハンバーガー（hamburger）の存在と同じと言った感じかな。。。）。基本的な（標準的な）、沖縄（okinawa）蕎麦は、主な具として、豚肉の三枚肉の煮物と蒲鉾（kamaboko。魚の練り物）が載っています（私が知る限り。。。）。
彼女が食べた、モズク（藻付）（海藻の一種）の雑炊（粥）。私も、少し食べました（少し分けて貰いました）。モズク（藻付）（海藻の一種）は、沖縄（okinawa）県以外の日本でも、食べられていますが、沖縄（okinawa）県で、特に、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
写真以下２枚。ホテルのロビー（lobby）。
両方共、ホテル周辺（ホテル近くの）、コンビニで買った物。写真左は、この日、夕食後、ホテルに帰って来て、私が部屋で飲んだ、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オリオン（orion）ビールの缶ビール。オリオン（orion）ビールは、沖縄（okinawa）に本社と工場がある、日本の中規模ビール会社です。オリオン（orion）ビールは、沖縄（okinawa）で、最も多くビールを売り上げているビール会社であり、沖縄（okinawa）県のビール市場における、オリオン（orion）ビールのシェア（市場占有率）は、５０％以上にもなります。オリオン（orion）ビールは、日本の標準的なビールと異なり、Budweiserの様な、さっぱりとした味のビール（韓国の一般的なビールの味に、味が似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で、沖縄（okinawa）県の熱帯性から亜熱帯性の気候に合うビールです。写真右は、この日、夕食後、ホテルに帰って来て、私達が部屋で飲んだ飲み物の一部で、沖縄（okinawa）県（沖縄（okinawa）明治（meiji）乳業）の、「Sweet Orange」と言う、オレンジ（orange）drink製品。
私達が、この時の、（久米（kume）島での）ホテル滞在中に飲んでいた飲み物の一部で、サンピン（sanpin）茶（下の補足説明参照）。私達は、この時の、久米（kume）島滞在中、サンピン（sanpin）茶を、水替わりに飲んでいて、久米（kume）島滞在中、紙パック（carton）入りのサンピン（sanpin）茶を、この他、６本、追加して、コンビニで買いました。
サンピン（sanpin）茶：サンピン（sanpin）茶は、ジャスミン茶（jasmine tea）の、沖縄（okinawa）での呼び名です。サンピン（sanpin）茶は、沖縄（okinawa）県で、とても、よく飲まれている、お茶です。沖縄（okinawa）のサンピン（sanpin）茶は、通常のジャスミン茶（jasmine tea）よりも、香りが、控え目です。
この日、この翌日、朝食として、部屋で食べようと思って、ホテル周辺（ホテル近くの）、コンビニで買ったパンの一部。結局、この翌日の朝食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食べたので、これは、（この日、翌日、朝食として、部屋で食べようと思って、ホテル周辺（ホテル近くの）、コンビニで買った他のパンと共に）、翌日の昼食の一部となりました。右下は、UFOパン（菓子パンの一種。UFOの形をした、メロン（melon）パンと言った感じ）。左上は、オキコ（okiko）（沖縄（okinawa）の大量生産パン会社の一つ）の、ゼブラ（zebra）パンと言う、菓子パン製品。黒砂糖を使ったパンで、甘い、ピーナツクリーム（peanut cream）等が挟んであります。ちなみに、沖縄（okinawa）県は、サトウキビ（sugar cane）が多く栽培されていて、黒砂糖の産地として有名です（沖縄（okinawa）は、砂糖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では、実際には、普通の砂糖（白い砂糖）の原料糖の方が、多く作られているのですが（おそらく。。。）、一般的には、黒砂糖の産地として有名です）。
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全長２kmに渡って、美しい、白い砂浜が続くビーチ（beach））は、日の出が、美しいビーチ（beach）です（ビーチ（beach）は（ホテルも、そうですが）、東に向いているので。。。）。以下の写真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前回、久米（kume）島を訪れた際に撮影した写真で）、ホテルの客室及び、ホテルの敷地から眺めた、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の日の出です。
沖縄（okinawa）旅行＆食べ物２へ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