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8월의 전반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8월 전반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전편으로부터의 계속...

 

이하, 4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으로부터입니다...

 

사진 이하 41매.별장 주변의 산을 산책.이 근처는, 표고 2,240 m위입니다.(이)라고는 말해도, 고생해 등산할 필요는 없고, 자동차의 주차장(자동차로 갈 수 있는 곳)으로부터, 대형의 로프 웨이(aerial tramway)로, 간단하게 편하게 오를 수가 있습니다.여기까지, 로프 웨이(aerial tramway)로 올라 오고, 여기로부터, 한층 더 높은 장소로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진 이하.산의 산책을 끝낸 후는, 별장 주변을, 계속 drive…

 

사진 이하 3매.전회의 투고의 불꽃놀이(불꽃 축제)의 호수(별장 주변의 호수의 하나)를 내려다 보는, 스키장.


 

 

 

 

 

 

 

 

 

 

 

 

 

 

 

사진 이하 2매.전회의 투고의 호수(별장 주변의 호수의 하나).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이 날의 온천은, 별장 주변의 공영의 온천 시설의 한 살에 들어갔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의 중심지가 되고 있는, 인구 5만명정도의, 타카하라의 소도시, 카야노(chino) 시가 운영하는, 7개의 공영의 온천 시설 중의 하나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마음에 드는 온천 시설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고, 이 때로, 이용한 것은, 3번째였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센·온센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으로, 마음에 드는, 온센·온센 시설이, 몇인가 있고, 마음에 드는, 온센·온센 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뭐, 이 날은, 기분 전환에...이 온천 시설의 인상은, 뭐, 나쁘지도 않으면, 자주(잘)도 없다고 한 느낌입니다(이 때, 오래간만에 이용해 보면, 온천 시설 자체는, 개인적으로, 전보다, 기분의 좋은 점을 느끼는 정도가, 낮아졌습니다.온천 시설의 주위의, 한가로운 시골의 풍경은, 변함 없이, 좋은 느낌이었지만...).

 

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어 하고,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 1주간마다,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과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바뀝니다.각각의, 공동 온천 목욕탕에,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없습니다), 사우나(sauna), 물목욕이, 한개씩 있습니다.

 

팜플렛(leaflet)보다...위, 이 온천 시설의 건물.아래의 2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

 

 

 

 

이 온천 시설의 건물.

 

 

사진 이하 7매.이 온천 시설의 주위의 풍경...

 

 

 

 

 

 

 

 

 

 

 

 

 

 

 

 

 

 

 

 

 

 

 

 

 

 

 

 

 

사진 이하 12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서양 요리계의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전은, 가끔 이용하고 있었지만, 가끔으로부터, 이따금, 극히 이따금과 이용하는 빈도가 떨어지고 있던 상태였습니다만, 최근, 조금, 요리 내용이 매력적 바뀐(뭐, 전도, 꽤 좋았습니다만, 최근, 이탈리아 요리계의 요리에 힘을 쓰는 것처럼 된)&좋은 점을 재인식하는 것처럼 되어, 향후, 또 이용하는 빈도가 올라, 가끔 이용하는 정도의 가게에, 부활할지도 모릅니다.이 레스토랑은, 별장 주변의, 숲안에 있는, 광대한 부지를 가지는, 훈제 요리가 자랑의, 서양 요리계의 레스토랑(그, 숲안의 레스토랑은, 전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질려 와 버리고,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좋아하는 레스토랑의 하나인 일에는, 변화가 없습니다)의 오너(owner)가, 경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레스토랑의 건물.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가, 경영하는, 또 하나의 레스토랑, 별장 주변의, 숲안에 있는, 광대한 부지를 가지는, 훈제 요리가 자랑의, 서양 요리계의 레스토랑(그 레스토랑의, 훈제 연어(smoked salmon),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 햄버거(hamburger steak) 등은, 맛있습니다)는, 광대한 부지를 가져, 부지내에는, 레스토랑의 건물 뿐만이 아니라, 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가, 스스로 설계·디자인(design)해, 만든, 여러가지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만, 이 레스토랑(이 날, 저녁 식사를 먹은, 서양 요리계의 레스토랑)의 건물도, 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가, 스스로 설계·디자인(design)해, 만든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외관.

 

 

사진 이하 3매.이 레스토랑의 내장.

 

 

 

 

 

 

 

 

 

 

 

 

 

 

 

이 때, 내가 마신 음료(자동차의 운전이 있으므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마시지 않았습니다.뭐, 별장 체제중의, 저녁 식사(외식)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고, 자동차의 운전 대행 서비스(service)를 부탁하는 일도 있습니다만...)의 하나, 차가운, 바닐라(vanilla) 헤이즐 너트(hazelnut) 오가닉(organic) tea.

 

 

 

 

이 때, 그녀가 마신 음료의 하나.애플 사이다(apple cider).

 

 

 

사진 이하 6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

 

사진 이하 3매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자가 채소밭(자가 농원)의 사라다(salad).

 

 

 

 

토마토(tomato)와 엔도콩의 파스타(pasta).

 

 

 

 

카망베르 치즈(Camembert)와 베이컨(bacon)의 파스타(pasta).

 

 

 

 

내가, 주로 먹은, 아즈미노(azumino) 돈(나가노(nagano) 현의, 아즈미노(azumino) area산의, 고품질인 돼지고기)의 그릴(구이).

 

 

 

 

그녀가, 주로 먹은,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위에 실려 있는 것은, 아몬드(almond).

 

 

 

 

 

디저트(dessert).즉키니(zucchini)와 오렌지(orange)의 케이크(cake).일인일명씩.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

 

 

 

이 다음날(마지막 날.5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오는 길에 , 고속도로(motorway)의 S.A.·P.A.(rest area)(으)로 먹었습니다(사진은, 생략).

 

 

사진 이하 4매.이 때의, 별장 체재시에, 사 온 것의 일부.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빵.

 

 

 

사진 이하 3매.이 때,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사 온 야채의 일부.


 

초록 가지.

 

 

사진 이하 2매.이 때,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사 온 토마토(tomato)의 일부.이 시기(여름)는, 별장 주변은, 토마토(tomato)의 시기입니다.

 

 

 

 

 

 

 

 

 

사진 이하는, 덤..

 

 

그림 엽서보다...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미술관의 하나.인구 7,000명 정도의 타카하라의 마을이 운영하는, 공립의 미술관입니다.1980년의 개관 당시부터의 건물은,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무라노 도고(murano togo)(1891 년생.1984년에 죽는다)에 의한 설계입니다(무라노 도고(murano togo))의 만년(90세 가까이의 무렵)의 작품).이 미술관의 수장품(collection) 및 상설 전시의 중심은, 현지(이 마을) 출신의 일본의 유명한 조각가·근대 화가, 시미즈 다카시(shimizu takashi)(1897 년생.1981년에 죽는다)의 작품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이 미술관은, 아마, 일본(세계) 최대의, 시미즈 다카시(shimizu takashi)의 작품의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미술관은, 시미즈 다카시(shimizu takashi)의 작품을 수장·전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같은 것?).또, 이 미술관은, 이 마을로부터 출토된, 죠몽(jyomon) 시대(지금부터 대략 15,000년 정도 전부터, 2,300년 정도전)의 토기등도 전시하고 있습니다.고대의 생활 용구등의, 조형이나 장식을, 예술로서 감상하는 것도, 꽤 재미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번 여름, 이 미술관에서 행해지고 있던, 군마(gunma) 현(나가노(nagano) 현에 인접하고 있는 현의 한 개)의 쓰마고이(tsumagoi) 마을(인구 10,000명 정도의 마을) 거주의, 디자이너(designer), 장식미술·공예 작가(직공), 현대 미술 artist, 타카하시경야(Takahashi kouya.1965 년생)의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보다...나는, 타카하시경야(Takahashi kouya)의 작품은, 좋아합니다(단지, 우리 집에 장식하고 싶을까 (들)물으면, 그것은, 조금 별문제이지만 w).타카하시경야(Takahashi kouya)의 전람회(exhibition)는, 이 미술관에서, 과거에, 몇회인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별장 주변에서, 여름의 밤에에 행해지는, 영화의, 옥외(자연속에서의) 상영회(198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의, 금년의 팜플렛(leaflet).야외(옥외) 영화관으로서는, 일본에서, 가장 표고가 높은 장소에 있다고 합니다.뭐, 여름에, 피서로, 이 근처의 별장에, 비교적, 장기에 체재하는 사람들(가족) 등의, 시간때우기 전용으로(시간때우기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 이벤트(행사)의 하나라고 하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금년의 상영 작품.왼쪽에서, 「우주 형제(Space Brothers)」(일본.2012년), 「모모에게의 편지(A Letter to Momo)」(일본.2012년), 「딱다구리와 비」(일본.2012년), 「휴고의 이상한 발명(Hugo)」(미국.2011년), 「뉴 시네마 파라다이스(Nuovo Cinema Paradiso)」(이탈리아.1989년), 「라스트·왈츠(The Last Waltz)」(미국.1978년).

 

 

 

 

 

 

 

 

 

 

8월 전반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마지막...

 

 

 

 

 


8月前半の高原滞在&食べ物後編。

 

 

8月の前半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8月前半の高原滞在&食べ物前編からの続き。。。

 

以下、4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からです。。。

 

写真以下41枚。別荘周辺の山を散歩。この辺りは、標高2,240m位です。とは言っても、苦労して登山する必要はなく、自動車の駐車場(自動車で行ける所)から、大型のロープウェイ(aerial tramway)で、簡単に楽に上がる事が出来ます。ここまで、ロープウェイ(aerial tramway)で登って来て、ここから、さらに高い場所へと登山を楽しむ人々も、多いです。

 

 

 

 

 

 

 

 

 

 

 

 

 

 

 

 

 

 

 

 

 

 

 

 

 

 

 

 

 

 

 

 

 

 

 

 

 

 

 

 

 

 

 

 

 

 

 

 

 

 

 

 

 

 

 

 

 

 

 

 

 

 

 

 

 

 

 

 

 

 

 

 

 

 

 

 

 

 

 

 

 

 

 

 

 

 

 

 

 

 

 

 

 

 

 

 

 

 

 

 

 

 

 

 

 

 

 

 

 

 

 

 

 

 

 

 

 

 

 

 

 

 

 

 

 

 

 

 

 

 

 

 

 

 

 

 

 

 

 

 

 

 

 

 

 

 

 

 

 

 

 

 

 

 

 

 

 

 

 

 

 

 

 

 

 

写真以下。山の散歩を終えた後は、別荘周辺を、引き続きdrive。。。

 

写真以下3枚。前回の投稿の花火大会(花火祭り)の湖(別荘周辺の湖の一つ)を見下ろす、スキー場。


 

 

 

 

 

 

 

 

 

 

 

 

 

 

 

写真以下2枚。前回の投稿の湖(別荘周辺の湖の一つ)。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9枚。この日の温泉は、別荘周辺の公営の温泉施設の一つに入りました。この温泉施設は、長野(nagano)県中南部の高原地帯の中心地となっている、人口5万人程の、高原の小都市、茅野(chino)市が運営する、7つの公営の温泉施設の内の一つです。この温泉施設は、お気に入りの温泉施設と言う訳では、全くなく、この時で、利用したのは、3回目でした。別荘周辺には、温泉・温泉施設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その中で、お気に入りの、温泉・温泉施設が、幾つかあって、お気に入りの、温泉・温泉施設を利用する事が多いのですが、まあ、この日は、気分転換に。。。この温泉施設の印象は、まあ、悪くもなければ、良くもないと言った感じです(この時、久々に利用してみたら、温泉施設自体は、個人的に、前より、居心地の良さを感じる度合いが、低くなりました。温泉施設の周囲の、のどかな田舎の風景は、相変わらず、良い感じでしたが。。。)。

 

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言って、共同温泉風呂が二つあり、1週間毎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と女用の共同温泉風呂が入れ替わります。それぞれの、共同温泉風呂に、屋内(室内)温泉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は、ありません)、サウナ(sauna)、水風呂が、一つずつあります。

 

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上、この温泉施設の建物。下の2枚。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

 

 

 

 

この温泉施設の建物。

 

 

写真以下7枚。この温泉施設の周囲の風景。。。

 

 

 

 

 

 

 

 

 

 

 

 

 

 

 

 

 

 

 

 

 

 

 

 

 

 

 

 

 

写真以下12枚。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の西洋料理系の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前は、時々利用していたものの、時々から、たまに、極たまにと、利用する頻度が落ちていた状態であったのですが、最近、ちょっと、料理内容が魅力的変わった(まあ、前も、中々良かったのですが、最近、イタリア料理系の料理に力を入れる様になった)&良さを再認識する様になり、今後、また利用する頻度が上がり、時々利用する位の店に、復活するかもしれません。このレストランは、別荘周辺の、森の中にある、広大な敷地を有する、燻製料理が自慢の、西洋料理系のレストラン(その、森の中のレストランは、前は、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ちょっと飽きてきてしまって、たまに利用する程度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好きなレストランの一つである事には、変わりがありません)のオーナー(owner)が、経営しています。

 

写真以下4枚。このレストランの建物。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が、経営する、もう一つのレストラン、別荘周辺の、森の中にある、広大な敷地を有する、燻製料理が自慢の、西洋料理系のレストラン(そのレストランの、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等は、美味しいです)は、広大な敷地を有し、敷地内には、レストランの建物だけでなく、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が、自ら設計・デザイン(design)し、作った、様々な建物が建っていますが、このレストラン(この日、夕食を食べた、西洋料理系のレストラン)の建物も、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が、自ら設計・デザイン(design)し、作った物です。

 

 

このレストランの外観。

 

 

写真以下3枚。このレストランの内装。

 

 

 

 

 

 

 

 

 

 

 

 

 

 

 

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自動車の運転があるの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でした。まあ、別荘滞在中の、夕食(外食)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んで、自動車の運転代行サービス(service)を頼む事もありますが。。。)の一つ、冷たい、バニラ(vanilla)ヘーゼルナッツ(hazelnut)オーガニック(organic)tea。

 

 

 

 

この時、彼女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アップルサイダー(apple cider)。

 

 

 

写真以下6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

 

写真以下3枚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自家菜園(自家農園)のサラダ(salad)。

 

 

 

 

トマト(tomato)と、えんどう豆のパスタ(pasta)。

 

 

 

 

カマンベールチーズ(Camembert)とベーコン(bacon)のパスタ(pasta)。

 

 

 

 

私が、主に食べた、安曇野(azumino)豚(長野(nagano)県の、安曇野(azumino)area産の、高品質な豚肉)のグリル(焼き物)。

 

 

 

 

彼女が、主に食べた、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上に載っているのは、アーモンド(almond)。

 

 

 

 

 

デザート(dessert)。ズッキーニ(zucchini)とオレンジ(orange)のケーキ(cake)。一人一皿ずつ。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

 

 

 

この翌日(最終日。5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この日の昼食は、帰りに、高速道路(motorway)のS.A.・P.A.(rest area)で食べました(写真は、省略)。

 

 

写真以下4枚。この時の、別荘滞在時に、買って来た物の一部。

 

 

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パン。

 

 

 

写真以下3枚。この時、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て来た野菜の一部。


 

緑茄子。

 

 

写真以下2枚。この時、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て来たトマト(tomato)の一部。この時期(夏)は、別荘周辺は、トマト(tomato)の時期です。

 

 

 

 

 

 

 

 

 

写真以下は、おまけ。。

 

 

絵葉書より。。。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美術館の一つ。人口7,000人程の高原の村が運営する、公立の美術館です。1980年の開館当時からの建物は、日本の有名な建築家、村野 藤吾(murano togo)(1891年生まれ。1984年に亡くなる)による設計です(村野 藤吾(murano togo))の晩年(90歳近くの頃)の作品)。この美術館の収蔵品(collection)及び常設展示の中心は、地元(この村)出身の日本の有名な彫刻家・近代画家、清水 多嘉示(shimizu takashi)(1897年生まれ。1981年に亡くなる)の作品が中心となっています。この美術館は、おそらく、日本(世界)最大の、清水 多嘉示(shimizu takashi)の作品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この美術館は、清水 多嘉示(shimizu takashi)の作品を収蔵・展示する為に作られた様な物?)。また、この美術館は、この村から出土された、縄文(jyomon)時代(今からおよそ15,000年位前から、2,300年位前)の土器等も展示しています。古代の生活用具等の、造形や装飾を、芸術として鑑賞するのも、中々面白いです。

 

 

写真以下2枚。この夏、この美術館で行われていた、群馬(gunma)県(長野(nagano)県に隣接している県の一つ)の嬬恋(tsumagoi)村(人口10,000人程の村)在住の、デザイナー(designer)、装飾美術・工芸作家(職人)、現代美術artist、高橋 耕也(Takahashi kouya。1965年生まれ)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私は、高橋 耕也(Takahashi kouya)の作品は、好きです(ただ、我が家に飾りたいかと聞かれれば、それは、ちょっと別問題だけどw)。高橋 耕也(Takahashi kouya)の展覧会(exhibition)は、この美術館で、過去に、何回か行われています。

 

 

 

 

 

 

 

写真以下3枚。別荘周辺で、夏の夜に行われる、映画の、屋外(自然の中での)上映会(1984年から開催されている)の、今年のパンフレット(leaflet)。野外(屋外)映画館としては、日本で、最も標高が高い場所にあるそうです。まあ、夏に、避暑で、この辺りの別荘に、比較的、長期に滞在する人々(家族)等の、暇つぶし向けに(暇つぶしの為に)、開催されているイベント(催し)の一つと言う側面もあると思います。

 

 

 

 

写真以下2枚。今年の上映作品。左から、「宇宙兄弟(Space Brothers)」(日本。2012年)、「ももへの手紙(A Letter to Momo)」(日本。2012年)、「キツツキと雨」(日本。2012年)、「ヒューゴの不思議な発明(Hugo)」(アメリカ。2011年)、「ニューシネマパラダイス(Nuovo Cinema Paradiso)」(イタリア。1989年)、「ラスト・ワルツ(The Last Waltz)」(アメリカ。1978年)。

 

 

 

 

 

 

 

 

 

 

8月前半の高原滞在&食べ物、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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