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날의 식사중에서, 적당하게...

 

사진 이하 34매.8월의 제일 금요일의,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에 관련하는 것입니다.

 

사진 이하 25매.8월의 제일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 시나가와(shinagawa) 구(도쿄도심부 남부에 위치하는 구)에 있는, 원(hara) 미술관에서, 이 때 개최되고 있던, 안도 마사코(ando masako)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이 미술관의, 근처역의 하나, 시나가와(shinagawa) 역의 주변.시나가와(shinagawa) 역의 주변은, 오피스(office) 거리가 되어 있습니다.

 

 

 

원(hara) 미술관은, 시나가와(shinagawa) 역으로부터, 비탈을 오른 돈대에 있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의 하나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23매.원(hara) 미술관.원(hara) 미술관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미술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원(hara) 미술관은, 옛, 현대 건축의 저택의 건물을 개장해, 1979년에 개관한 사립 미술관에서, 현대 미술의 미술관입니다.이 현대 건축의 저택의 건물(현재의, 원(hara) 미술관의 건물)은, 원방조(hara kuniz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저택의 부지에 있던, 저택의 건물의 하나로, 1938년에 완성한 것입니다.설계는, 와타나베 히토시(watanabe hitoshi)(주로,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근대·현대 건축가)가, 실시했습니다.덧붙여 원방조(hara kunizo)의 저택에서 만났던 시대에는, 광대한 부지에, 이 건물의 외, 일본 전통식의 안방(저택의 메인(main)의 건물) 등이 있던 같습니다.
원방조(harakunizo):1883 년생.1958년에 죽는다.성공을 거둔, 일본의 비지니스맨(businessman).1920년대부터, 제이차 세계대전 후에 걸치고, 토부(tobu) 철도, 테이토 고속도교통영단(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일본 항공등 , 많은 법인·회사의, 경영 간부(이사·사장·회장등 )를 맡는다.
테이토 고속도교통영단:1927년에, 아시아에서 첫 지하철(여기서 말하는 지하철은, 한국에서 말하는 지하철(통근 전철 전반)이 아니고, 주로 지하를 달리는 철도라고 하는 의미로의 지하철)을 도쿄에 개업한 지하철 회사를 전신으로 하는, 지하철 운영 법인.현재의 도쿄 지하철 주식회사(Tokyo Metro).

 

 

 

 

 

 

 

 

 

 

 

 

 

 

 

 

 

 

 

 

 

 

 

 

 

 

 

 

 

 

 

 

 

 

 

 

 

 

 

 

 

 

 

 

 

 

 

 

 

 

 

 

 

 

 

 

 

 

 

 

이 때는, 원(hara)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안도 마사코(ando masak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안도 마사코(ando masako):1976년, 아이치(aichi) 현(나고야(nagoya) 도시권) 태생.2001년, 아이치(aichi) 현립 예술 대학(나고야(nagoya) 교외에 있는, 아이치(aichi) 현이 운영하는, 공립의 예술 대학.1966년 설립) 대학원 졸업업.나고야(nagoya) 시 거주.나고야(nagoya)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 활약중(2000년대 중반무렵부터 활약)의 젊은이, 여성, 현대 화가.

 

그림 엽서보다, 안도 마사코(ando masako)의 작품예(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예).「에 그 뜰(제의 뜰)」.2010년.

 

안도 마사코(ando masako)의 작품은, 이번, 처음으로 보았습니다만, 이 전람회(exhibition), 꽤, 좋았습니다.안도 마사코(ando masako)는, 지금부터, 더욱 더, 활약이 기대되는 화가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7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원(hara) 미술관의 카페(cafe)에서 먹었습니다.원(hara) 미술관의 카페(cafe)는, 꽤, 분위기가 좋은 카페(cafe)입니다.덧붙여서, 원(hara) 미술관은, 매점도,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놓여져 있는 물건들이 재미있고 좋습니다.


 

 

 

 

 

 

 

 

사진 이하 5매.원(hara) 미술관의 카페(cafe)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값 도미와 버섯의 리좃트(risotto).

 

 

 

 

그녀가 먹은, 연어와 이크라(연어의 알)의 레몬(lemon) 소스(sauce) 파스타(pasta).

 

 

사진 이하 2매.디저트.이 때, 원(hara) 미술관에서 행해지고 있던, 안도 마사코(ando masako)의 전람회(exhibition)를 이미지 한 케이크(cake).커피(coffee) 계의 무스(mousse)였는지...일인일명씩.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시나가와(shinagawa) 역 주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이와사키(iwasaki) 가의, 원, 저택(별택)의 하나.현재는, 미츠비시(mitsubishi) group의 클럽(미츠비시(mitsubishi) group 관계자의 사교·친목용의 시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와사키(iwasaki) 가는, 근대의 일본에서 최대급의 재벌(근대 일본의, 3 대재벌 또는 4 대재벌)의 하나로 있던, 미츠비시(mitsubishi) 재벌(현재의, 미츠비시(mitsubishi) group(일본 최대급의 기업 그룹(conglomerate) 중의 하나))의 오너(owner)로 있어, 귀족(남작)이라도 있던, 자본가의 집입니다.이와사키(iwasaki) 가는, 제이차 세계대전전은, 많은, 매우 넓은 부지의 저택·별장을 보유하고 있던 같습니다.이와사키(iwasaki) 가는, 원래, (사무라이(samurai)의 집안이었습니다만), 신분이 비싼 집안은 아니었던 때문?, 아무리 재산을 쌓아 올려도, 근대 귀족으로서는, 남작(가장, 신분이 낮은 작위.일본의 근대 귀족의 작위는, 신분이 비싼 순서에,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 정지였지만, 아마, 제이차 세계대전전에 있고, 일본에서, 가장 부유인 가족의 한 살이었겠지요.이, (원) 이와사키(iwasaki) 가의 저택(부지면적 11200평( 약 37,000평방 m))는, (한국에서는, 악명이 높다) 이토히로부미(ito hirobumi)의 저택지에서 만난 토지를, 이와사키(iwasaki) 가가, 1889년에 구입해, 1889년부터 1908년에 걸치고, 별장(별택)으로서 정비한 것입니다.부지내의 건물은, 제이차 세계대전 말기의 공습에 의해, 큰 피해를 받았습니다만, 1908년에 세울 수 있던, 큰, 서양식의 근대 건축의 저택의 건물이, 현존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 날,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

 

우리 집의 부엌(kitchen)의 찬장에서, 1개월 유효기한이 끊어진, 말레이지아(Malaysia)의 카레(curry) 가루를 발견했으므로 w, 이 날은, 그것을 사용하고, 새우와 설(물고기)의 카레(curry)를 만들고 저녁 식사로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만들고 있는 도중의 모습.

 

 

 

 

 

 

 

 

 

 

완성.거의, 써 있는 요리법대로에 만들었습니다만, 왜일까, 패키지(포장)의 사진과 완전히 다른 색에...w..새우 이외의 도구는, 거의, 뿔뿔이 흩어지는지, 녹아 버렸습니다.이것을, 밥(rice)에 쳐 먹었습니다.외관은, 나쁩니다만, 맛있었습니다.

 

 

 

 

복숭아 들어가, 사라다(salad).야채 사라다(salad)는, 이와 같은 느낌의 물건을, 둘이서, 한잔 더 먹었습니다(2배눈은, 복숭아를 넣지 않았지만...).

 

 

사진 이하 2매.디저트는, 「크룬」이라고 하는 상품명의, 상당히 옛부터 있는(적어도, 내가, 어릴 적부터 있다), 가정에서,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싼 치즈 케이크(cheese cake) 제품을 만들어 먹었습니다.「크룬」은, 옛날, 가끔 먹고 있었습니다만, 오랫만에 먹었습니다.

 

 

 

 

 

내용은, 이런 느낌.오른쪽의 가루에 조금 우유를 더해 혼합하고, 토대를 만들어, 거기에, 왼쪽의 가루에 우유를 더해 혼합한 것을, 흘려 넣고, 냉장고로, 차게 하고, 굳히고, 완성.완성한 것에,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손수 만든 잼(jam)을, 걸쳐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8월의 제일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이 날은, 개인적으로 일로(덧붙여서, 일전에일(8월의 제일 토요일)도,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일의 용무로, 마츠도(matsudo) 역 주변(도쿄의 북동부 교외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북동부 교외에 위치한다)를 방문했습니다만, 그 때, 마츠도(matsudo) 역 주변의, 1905 창업의 소바 식당에서, 먹은 점심 식사.이 소바 식당은, 마츠도(matsudo)에 사는 친구로부터 듣고, 전부터, 그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소바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사진 이하 2매.변화 소바(자쏘 소바).

 

 

 

 

 

 

 

 

 

자쏘 소바에 가세해 먹은, 올린 소바에, 중국 요리풍의, 고명을 친 것.

 

 

 

디저트.고사리(warabi) 떡.

 

 

이 소바 식당, 그저, 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8월의 제일 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이 날은, 일의 용무로,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를 방문했습니다만, 그 때,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가끔 이용하는,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에는, 가끔 이용하는, 인도 요리 레스토랑이 2채 있습니다만, 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은, 그 안의, 한 채입니다.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의 카레(curry)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낭(naan) 등.

 

 

 

치킨(chicken)의 카레(curry).

 

 

 

 

시시키뱁(kebab)과 치킨티카(chicken tikka).

 

 

사진 이하 6매.이 날, 점심 식사 후,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거래처를, 몇채인가 돌아, 일을 끝낸 후, 그녀와 만나고, 나의 거리의, 북쪽의 린가의, 마음에 드는, 서민적인 불고기 식당에서, 이 날의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불고기 식당은, 행방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자주(잘) 이용하는 가게입니다(이 가게의, 불고기는, 맛있습니다).원래, 이 불고기 식당은, 나의 친가의, 마음에 드는 가게이므로, 나는, 어릴 적부터, 마음에 드는, 불고기 식당입니다.뭐, 우리 집 및 친가로부터, 이 가게는, 조금 멀기 때문에(자동차(자가용차) 또는, 택시(taxi)라면, 곧입니다만, 걸으면, 꽤 멀다(통상은, 운동의 작정도 아니면, 걸으려고 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부모님은, 그렇게 이용하고 있지 않는 같습니다만...이 가게는, 한국과 중국, 양쪽 모두에 관계가 있는 가족(한국계와 중국계 또는 중국 조선족계?의 부부( 이제(벌써),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가 영위하고 있는 가게의 같습니다.

 

 

이것으로, 고기를 구어 먹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불고기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두 명분입니다(모두, 둘이서 나눈 것입니다).이것과 밥(rice)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음료는, 맥주와 쇼코술(Shaoxing wine)을 마셨습니다.


 

 

나물(namul).

 

 

 

카크테키(무의 김치).

 

 

 

닭고기.소금 풍미.닭고기도, 맛있습니다.

 

 

 

 

탄(혀)과 갈비(galbi).소금 풍미.

 

 

 

 

로스육(loin).소스 풍미.이 가게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메뉴(menu)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다음날(8월의 제2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이 날은, 출근하지 않고, 하루,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날은, 그렇게, 덥지 않았기 때문에, 도중 , 운동겸, 나의 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이 레스토랑은, 우리 집으로부터, 걸으면, 조금 있습니다)에, 점심 식사를 먹어에, 갔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것에, 이 레스토랑 자가제의 팬이 뒤따릅니다.


 

 

작은 전채.홋카이도(hokkaido) 산의 오징어(오징어)와 킥킥(couscous).

 

 

 

곁들여(side dish)의 스프(soup).차가운, 콘 스프(corn soup).

 

 

 

메인(main) 요리.오오야마지계(daisenjidori.톳토리(tottori) 현의 고급 닭고기).

 

 

 

 

디저트.지계(jidori.여분의 스트레스(stress)를 걸지 않고 기른 닭)의 알을 사용한, 푸딩(cream caramel), 사과의 파운드 케이크(pound cake), 밀크의 샤벳(sorbet).

 

 

사진 이하 4매.이 날,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의 일부.

 

사진 이하 3매.메인(main)의, 반찬.


 

 

마트의 생선회.큐슈(kyusyu)(일본의 남부)로 잡힌, 다양한 물고기의 생선회.

 

 

 

마트의, 아오모리(aomori) 현산의, 메발을, 마트에서, 생선회로 해 받은 것.

 

 

 

 

고기의, 메인(main)의, 반찬(의 식품 재료).카고시마(kagoshima) 현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 허벅지살, 스테이크(beef steak) 용.스테이크(beef steak)로 해 먹었습니다.검은 털 일본소 중(안)에서는, 싼 class의 물건입니다.

 

 

 

이 그 밖에 먹은 것의 하나.바질(basil)(우리 집의 화분의 물건)와 토마토(tomato), 완두콩의, 간단한 사라다(salad).

 

이 외, 밥(rice) 등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8매.8월의 제3 화요일(지난 주의 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에 관한 투고.이 날은, 일의 용무로,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를 방문했습니다만, 그 때,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서민적인,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키치죠우지(kichijyoji)에서, 가끔 이용하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3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키치죠우지(kichijyoji)의 번화가에 인접하고 있는, 광대한 공원입니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은, 일본의 근대식의 공원안에서는, 비교적 역사의 낡은 공원에서, 1917년에 개원했습니다.이노카즈라(inokashira) 공원은, 원래(공원이 되기 전은), 황실 소유지(황실(천황가)의 토지)이었지만, 게다가 그 전(19 세기 중반 이전)은, 토쿠가와(tokugawa) 장군(shogun) 가가, 타카가리를 즐긴, 응장이었습니다(wiki보다...).

 

 

 

 

 

 

 

 

 

 

 

 

사진 이하 5매.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

 

 

 

곁들여(side dish)의 스프(soup).차가운, 인삼의 스프(soup).

 

 

 

 

소의, 하라미의 스테이크(bavette steak).

 

 

 

 

사진 우상, 빵.

 

 

 

디저트.

 

 

사진 이하 4매.이 날,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이 외,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마트의 스시.다양한, 큰 다랑어 스시.

 

 

 

 

마트의, 조금 고급, 리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봉투로부터 보내고,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성하는, 보존식품)의 햄버거(hamburger steak).조금 고급이라고는 해도, 리토르트의 햄버거(hamburger steak)로서는, 비교적 비싼 분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절대적으로는, 저렴한(싸다) 음식입니다.이, 리토르트의 햄버거(hamburger steak)는, 표준적인,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주로 가족 손님층을 상정했다(가장 가격을 포함한 적당함·마음 편함으로부터, 젊은이나 젊은 커플(couple)의 이용도 많다) 대중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의 햄버거(hamburger steak)보다, 훨씬 싸고, 또, 표준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의 체인점(chain)의 햄버거(hamburger steak)보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저녁 식사시는, 이 햄버거(hamburger steak)를 2개 먹었습니다.

 

 

 

디저트.마트의, 흑밀젤리(jelly).

 

 

 

사진 이하 3매.이 다음날(8월의 제3 수요일.지난 주의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이 날은, 추석의, 한가운데였지만, 기본적으로,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이 날의, 점심 식사는, 나의 거리의, 가끔 이용하는, 체코(Czech)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마시고 있는 도중에 촬영했습니다만, 이 때 마신, 알코올(alcoholic) 음료.베헤로후카(Becherovk)의 토닉(tonic water) 나누기.상술한 대로, 이 날은, 기본적으로,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낮부터, 조금, (알코올(alcoholic) 음료를) 마셔 버렸던 w.

 

 

사진 이하 2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로스트 포크(roasted pork), 쿠네드리키(knedliky) 더해져라.

 

 

 

 

디저트.대리석 케이크(marble cake).

 

 

사진 이하 3매.이 날,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반찬.이 저녁 식사시는, 이 외, 밥(rice)과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마트의 새우 플라이(새우의 튀김.fried prawn).이 외의, 반찬의 양을 생각하면, 나의 경우, 통상은, 새우 플라이(이 정도의, 크기의 새우 플라이)는, 2, 3개라고 말하는 곳(중)입니다만, 당초, 청어의 소금구이는, 살 생각이 없었던 것에 가세하고, 여름이므로, 스태미너를 붙일 생각으로, 5개 샀습니다만...(당초는, 새우 플라이(새우의 튀김.fried prawn) 5개를 메인(main)의, 반찬으로 해, 튀김 요리 두부와 나의 거리의 다른 마트에서, 소량의(배에 모이지 않는다), 반찬을 사고, 그래서, 야채 사라다(salad) 이외의, 반찬 모두로 할 생각이었습니다...).회계를 끝마치고, 마트를 나오고, 조금 걸은 다음에, 역시, 청어의 소금구이를 먹고 싶어졌으므로, 청어의 소금구이를 추가에서 사 버렸기 때문에, 반찬의 양이, 상정보다, 많아져 버렸던 w .역시, 다 먹지 못하고, 새우 플라이(새우의 튀김)는, 1개 남겨, 이튿날 아침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 했습니다.

 

 

 

마트의, 청어의 소금구이.이 마트의, 청어의 소금구이는, 저렴하고(싸서), 맛있습니다.

 

 

 

사진상, 튀김 요리 두부.이만큼, 반찬을 가지런히 해도, 마트이므로, 염가(싸다)입니다.

 

 

저녁 식사 후는, 배가, 빵 빵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w, 이 날은, 조금, 밤,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으므로, 심야에는, 조금 배가 고파 버렸습니다.자택에 반입한 일등을 하고 있고, 밤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고, 배가 고팠을 경우는, 야식을 먹습니다만, 그렇게 말할 때는, 인스턴트의(즉석의.더운 물을 사용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라면·구이 소바(yakisoba)·소바·우동, 편의점의 크림 빵·빵등을 야식으로서 먹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에 먹은 야식.컵 누들(Cup Noodle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구이 소바(yakisoba) 판입니다.컵 누들(Cup Noodles)의 구이 소바(yakisoba) 판은,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그저, 맛있었습니다.시원시원한 맛의, 구이 소바(yakisoba)로, 양도, 야식으로서 조금 먹는데, 세간 좋을지도 모릅니다.
컵 누들(Cup Noodles):일 청(Nissin) 식품(일본의 대규모 식품 회사.주력 상품은, 인스턴트의(즉석의.더운 물을 사용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라면·구이 소바(yakisoba)·우동·소바)의 제품으로, 1971년에 판매가 개시된, 세계 최초의, 용기들이의(기본적으로, 더운 물을 따르고, 기다리는 것만으로 먹을 수 있다), 인스턴트(즉석의.더운 물을 사용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라면.

사진 이하 2매.외관.
 

 

 

 

 

 

 

 

 

열고, 부속의 구이 소바(yakisoba) 용 소스(sauce)를 꺼내.

 

 

 

더운 물을 따르고, 뚜껑을 하고, 1분 기다린 후, 더운 물을 잘라...

 

 

 

부속의 소스(sauce)를 치고, 혼합하고, 완성.

 

 

이하, 적당하게, 덤.

 

사진 이하 2매.한국 김.선물.고급 한국 김일까...맛있었습니다.


 

 

2상자 받았습니다만, 1상자는, 이미, 모두 먹어 버렸습니다.

 

 

 

 

 

프랑스산의, 저렴한(싸다), 탄산들이의 사과 쥬스(juice).

 

 

 

「ESPRESSODA」.탄산들이의, 단, 커피(coffee) 음료.

 

 

 

감 얼음(kakigori·shaved ice)의, 딸기 시럽(syrup)&연유(sweetened condensed milk) 풍미의, 저렴한 맛(싸구려 같은 맛)의, 유제품계 음료입니다.고교생위의 남녀를, 중심적인 구매층으로서 상정한, 여름 전용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한 느낌일까...

 

 


適当に食べ物。

 

 

日々の食事の中から、適当に。。。

 

写真以下34枚。8月の第一金曜日の、昼食と夕食に関連する物です。

 

写真以下25枚。8月の第一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品川(shinagawa)区(東京都心部南部に位置する区)にある、原(hara)美術館で、この時開催されていた、安藤 正子(ando masako)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この美術館の、最寄り駅の一つ、品川(shinagawa)駅の周辺。品川(shinagawa)駅の周辺は、オフィス(office)街になっています。

 

 

 

原(hara)美術館は、品川(shinagawa)駅から、坂を上った高台にある、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の一つにあります。

 

写真以下23枚。原(hara)美術館。原(hara)美術館は、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美術館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原(hara)美術館は、昔の、現代建築の邸宅の建物を改装し、1979年に開館した私立美術館で、現代美術の美術館です。この現代建築の邸宅の建物(現在の、原(hara)美術館の建物)は、原 邦造(hara kunizo)(下の補足説明参照)の邸宅の敷地にあった、邸宅の建物の一つで、1938年に完成した物です。設計は、渡辺 仁(watanabe hitoshi)(主として、1920年代から1930年代に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近代・現代建築家)が、行いました。なお、原 邦造(hara kunizo)の邸宅であった時代には、広大な敷地に、この建物の他、日本伝統式の母屋(邸宅のメイン(main)の建物)等があった様です。
原 邦造(hara kunizo):1883年生まれ。1958年に亡くなる。成功を収めた、日本のビジネスマン(businessman)。1920年代から、第二次世界大戦後にかけて、東武(tobu)鉄道、帝都高速度交通営団(下の補足説明参照)、日本航空等、多くの法人・会社の、経営幹部(取締役・社長・会長等)を務める。
帝都高速度交通営団:1927年に、アジアで初めての地下鉄(ここで言う地下鉄は、韓国で言う地下鉄(通勤電車全般)ではなく、主に地下を走る鉄道と言う意味での地下鉄)を東京に開業した地下鉄会社を前身とする、地下鉄運営法人。現在の東京地下鉄株式会社(Tokyo Metro)。

 

 

 

 

 

 

 

 

 

 

 

 

 

 

 

 

 

 

 

 

 

 

 

 

 

 

 

 

 

 

 

 

 

 

 

 

 

 

 

 

 

 

 

 

 

 

 

 

 

 

 

 

 

 

 

 

 

 

 

 

この時は、原(hara)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安藤 正子(ando masako)(下の補足説明参照)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安藤 正子(ando masako):1976年、愛知(aichi)県(名古屋(nagoya)都市圏)生まれ。2001年、愛知(aichi)県立芸術大学(名古屋(nagoya)郊外にある、愛知(aichi)県が運営する、公立の芸術大学。1966年設立)大学院卒業。名古屋(nagoya)市在住。名古屋(nagoya)を拠点に活動している、現在活躍中(2000年代半ば頃から活躍)の若手、女性、現代画家。

 

絵葉書より、安藤 正子(ando masako)の作品例(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例)。「おへその庭(臍の庭)」。2010年。

 

安藤 正子(ando masako)の作品は、今回、初めて見たのですが、この展覧会(exhibition)、中々、良かったです。安藤 正子(ando masako)は、これから、益々、活躍が期待される画家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7枚。この日の昼食は、原(hara)美術館のカフェ(cafe)で食べました。原(hara)美術館のカフェ(cafe)は、中々、雰囲気が良いカフェ(cafe)です。ちなみに、原(hara)美術館は、売店も、(規模が小さいものの)、置いてある品々が面白くて良いです。


 

 

 

 

 

 

 

 

写真以下5枚。原(hara)美術館のカフェ(cafe)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金目鯛と茸のリゾット(risotto)。

 

 

 

 

彼女が食べた、鮭とイクラ(鮭の卵)のレモン(lemon)ソース(sauce)パスタ(pasta)。

 

 

写真以下2枚。デザート。この時、原(hara)美術館で行われていた、安藤 正子(ando masako)の展覧会(exhibition)をイメージしたケーキ(cake)。コーヒー(coffee)系のムース(mousse)だったかな。。。一人一皿ずつ。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品川(shinagawa)駅周辺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岩崎(iwasaki)家の、元、邸宅(別宅)の一つ。現在は、三菱(mitsubishi)groupのクラブ(三菱(mitsubishi)group関係者の社交・親睦用の施設)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岩崎(iwasaki)家は、近代の日本で最大級の財閥(近代日本の、三大財閥又は四大財閥)の一つで有った、三菱(mitsubishi)財閥(現在の、三菱(mitsubishi)group(日本最大級の企業グループ(conglomerate)の内の一つ))のオーナー(owner)で有り、貴族(男爵)でも有った、資本家の家です。岩崎(iwasaki)家は、第二次世界大戦前は、たくさんの、とても広い敷地の邸宅・別荘を保有していた様です。岩崎(iwasaki)家は、元々、(侍(samurai)の家柄ではありましたが)、身分が高い家柄ではなかった為?、いくら財産を築いても、近代貴族としては、男爵(最も、身分の低い爵位。日本の近代貴族の爵位は、身分が高い順に、公爵、侯爵、伯爵、子爵、男爵)止まりでしたが、おそらく、第二次世界大戦前において、日本で、最も富裕な家族の一つであったでしょう。この、(元)岩崎(iwasaki)家の邸宅(敷地面積11,200坪(約37,000平方m))は、(韓国では、悪名が高い)伊藤 博文(ito hirobumi)の邸宅地であった土地を、岩崎(iwasaki)家が、1889年に購入し、1889年から1908年にかけて、別荘(別宅)として、整備した物です。敷地内の建物は、第二次世界大戦末期の空襲により、大きな被害を受けましたが、1908年に立てられた、大きな、西洋式の近代建築の邸宅の建物が、現存しています。

 

 

 

 

 

 

 

 

写真以下7枚。この日、我が家で食べた夕食。

 

我が家の台所(kitchen)の戸棚から、一ヶ月賞味期限が切れた、マレーシア(Malaysia)のカレー(curry)粉を発見したのでw、この日は、それを使って、海老と鱈(魚)のカレー(curry)を作って夕食とし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作っている途中の様子。

 

 

 

 

 

 

 

 

 

 

完成。ほぼ、書いてある料理法通りに作ったのですが、何故か、パッケージ(包装)の写真と、全く違う色に。。。w.。海老以外の具は、ほとんど、ばらばらになるか、溶けてしまいました。これを、ご飯(rice)にかけて食べました。見かけは、悪い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桃入り、サラダ(salad)。野菜サラダ(salad)は、この様な感じの物を、二人で、もう一杯たべました(二杯目は、桃を入れなかったけど。。。)。

 

 

写真以下2枚。デザートは、「クールン」と言う商品名の、結構古くからある(少なくとも、私が、子供の頃からある)、家庭で、とても簡単に出来る、安いチーズケーキ(cheese cake)製品を作って食べました。「クールン」は、昔、時々食べていましたが、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

 

 

 

 

 

中身は、こんな感じ。右の粉に少し牛乳を加えて混ぜて、土台を作り、それに、左の粉に牛乳を加えて混ぜた物を、流し込んで、冷蔵庫で、冷やして、固めて、出来上がり。完成した物に、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母から貰った、手作りジャム(jam)を、か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4枚。8月の第一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この日は、個人的に仕事で(ちなみに、この前日(8月の第一土曜日)も、個人的に仕事でした)、仕事の用事で、松戸(matsudo)駅周辺(東京の北東部郊外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東京中心部(東京23区)に近い、東京の北東部郊外に位置する)を訪れたのですが、その際、松戸(matsudo)駅周辺の、1905創業の蕎麦食堂で、食べた昼食。この蕎麦食堂は、松戸(matsudo)に住む友人から聞いて、前から、その存在は、知っていましたが、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蕎麦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写真以下2枚。変わり蕎麦(紫蘇蕎麦)。

 

 

 

 

 

 

 

 

 

紫蘇蕎麦に加えて食べた、揚げた蕎麦に、中国料理風の、あんかけをかけた物。

 

 

 

デザート。わらび(warabi)餅。

 

 

この蕎麦食堂、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3枚。8月の第一火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この日は、仕事の用事で、私の街の北の隣街を訪れたのですが、その際、私の街の、北の隣街の、時々利用する、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ました。私の街の北の隣街には、時々利用する、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が2軒あるのですが、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は、その内の、一軒です。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のカレー(curry)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


 

 

ナン(naan)等。

 

 

 

チキン(chicken)のカレー(curry)。

 

 

 

 

シシカバブ(kebab)とチキンティッカ(chicken tikka)。

 

 

写真以下6枚。この日、昼食後、私の街の、北の隣街の、取引先を、何軒か回り、仕事を終えた後、彼女と待ち合わせて、私の街の、北の隣街の、お気に入りの、庶民的な焼肉食堂で、この日の夕食を食べました。この焼肉食堂は、前程利用しなくなりましたが、それでも、よく利用する店です(この店の、焼肉は、美味しいです)。そもそも、この焼肉食堂は、私の実家の、お気に入りの店なので、私は、子供の頃から、お気に入りの、焼肉食堂です。まあ、我が家及び実家から、この店は、少々遠いので(自動車(自家用車)又は、タクシー(taxi)ならば、すぐなのですが、歩くと、かなり遠い(通常は、運動のつもりでもなければ、歩こうと思わない))、最近は、両親は、それ程利用していない様ですが。。。この店は、韓国と中国、両方に関係のある家族(韓国系と中国系又は中国朝鮮族系?の夫妻(もう、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です))が営んでいる店の様です。

 

 

これで、肉を焼いて食べます。

 

 

写真以下5枚。この焼肉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二人分です(全て、二人で分けた物です)。これと、ご飯(rice)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は、飲み物は、ビールと、紹興酒(Shaoxing wine)を飲みました。


 

 

ナムル(namul)。

 

 

 

カクテキ(大根のキムチ)。

 

 

 

鶏肉。塩風味。鶏肉も、美味しいです。

 

 

 

 

タン(舌)とカルビ(galbi)。塩風味。

 

 

 

 

ロース肉(loin)。タレ風味。この店で、一番、お気に入りのメニュー(menu)です。

 

 

写真以下4枚。この翌日(8月の第二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この日は、出勤せず、一日、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たのですが、この日は、それ程、暑くなかったので、途中、運動がてら、私の街で、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このレストランは、我が家から、歩くと、ちょっとあります)に、昼食を食べ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れに、このレストラン自家製のパンが付きます。


 

 

小さな前菜。北海道(hokkaido)産の烏賊(イカ)と、クスクス(couscous)。

 

 

 

付け合せ(side dish)のスープ(soup)。冷たい、コーンスープ(corn soup)。

 

 

 

メイン(main)料理。大山地鶏(daisenjidori。鳥取(tottori)県の高級鶏肉)。

 

 

 

 

デザート。地鶏(jidori。余分なストレス(stress)をかけないで育てた鶏)の卵を使った、プリン(cream caramel)、林檎のパウンドケーキ(pound cake)、ミルクのシャーベット(sorbet)。

 

 

写真以下4枚。この日、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夕食の一部。

 

写真以下3枚。メイン(main)の、おかず。


 

 

マートの刺身。九州(kyusyu)(日本の南部)で獲れた、色々な魚の刺身。

 

 

 

マートの、青森(aomori)県産の、メバルを、マートで、刺身にして貰った物。

 

 

 

 

肉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の食材)。鹿児島(kagoshima)県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股肉、ステーキ(beef steak)用。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て食べました。黒毛和牛の中では、安いclassの物です。

 

 

 

この他に食べた物の一つ。バジル(basil)(我が家の鉢植えの物)とトマト(tomato)、枝豆の、簡単なサラダ(salad)。

 

この他、ご飯(rice)等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8枚。8月の第3火曜日(先週の火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に関する投稿。この日は、仕事の用事で、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を訪れたのですが、その際、吉祥寺(kichijyoji)の、庶民的な、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吉祥寺(kichijyoji)で、時々利用す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す。

 

写真以下3枚。井の頭(inokashira)公園。吉祥寺(kichijyoji)の繁華街に隣接している、広大な公園です。井の頭(inokashira)公園は、日本の近代式の公園の中では、比較的歴史の古い公園で、1917年に開園しました。井の頭(inokashira)公園は、元々(公園になる前は)、御料地(皇室(天皇家)の土地)でしたが、さらに、その前(19世紀半ば以前)は、徳川(tokugawa)将軍(shogun)家が、鷹狩を楽しんだ、鷹場でした(wikiより。。。)。

 

 

 

 

 

 

 

 

 

 

 

 

写真以下5枚。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付け合せ(side dish)のスープ(soup)。冷たい、人参のスープ(soup)。

 

 

 

 

牛の、ハラミのステーキ(bavette steak)。

 

 

 

 

写真右上、パン。

 

 

 

デザート。

 

 

写真以下4枚。この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一人で食べた夕食。この他、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マートの寿司。色々な、鮪寿司。

 

 

 

 

マートの、ちょっと高級な、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袋から出して、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ちょっと高級なとは言っても、レトルト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としては、比較的高い方と言うだけで、絶対的には、チープな(安い)食べ物です。この、レトルト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標準的な、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主に家族客層を想定した(もっとも値段を含めた手頃さ・気楽さから、若者や若いカップル(couple)の利用も多い)大衆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よりも、ずっと安く、また、標準的な、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店(chain)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よりも、美味しいと思います。この夕食時は、こ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2個食べました。

 

 

 

デザート。マートの、黒蜜ゼリー(jelly)。

 

 

 

写真以下3枚。この翌日(8月の第3水曜日。先週の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この日は、お盆の、まっただ中でしたが、基本的に、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この日の、昼食は、私の街の、時々利用する、チェコ(Czech)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飲んでいる途中に撮影しましたが、この時飲んだ、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ベヘロフカ(Becherovk)のトニック(tonic water)割り。前述の通り、この日は、基本的に、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たのですが、昼間から、ちょっと、(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んでしまいましたw。

 

 

写真以下2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ローストポーク(roasted pork)、クネドリーキ(knedliky)添え。

 

 

 

 

デザート。マーブルケーキ(marble cake)。

 

 

写真以下3枚。この日、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夕食の、おかず。この夕食時は、この他、ご飯(rice)と、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マートの海老フライ(海老の揚げ物。fried prawn)。この他の、おかずの量を考えると、私の場合、通常は、海老フライ(これ位の、大きさの海老フライ)は、2、3本と言うところなのですが、当初、鰊の塩焼きは、買うつもりがなかった事に加えて、夏なので、スタミナをつけるつもりで、5本買ったのですが。。。(当初は、海老フライ(海老の揚げ物。fried prawn)5本をメイン(main)の、おかずにし、揚げ出し豆腐と、私の街の別のマートで、少量の(腹に溜まらない)、おかずを買って、それで、野菜サラダ(salad)以外の、おかず全てにするつもりでした。。。)。会計を済ませて、マートを出て、少し歩いた後で、やっぱり、鰊の塩焼きを食べたくなったので、鰊の塩焼きを追加で買ってしまったため、おかずの量が、想定よりも、多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w 。やはり、食べ切れず、海老フライ(海老の揚げ物)は、1本残し、翌朝の朝食の一部としました。

 

 

 

マートの、鰊の塩焼き。このマートの、鰊の塩焼きは、チープで(安くて)、美味しいです。

 

 

 

写真上、揚げ出し豆腐。これだけ、おかずを揃えても、マートなので、チープ(安い)です。

 

 

夕食後は、腹が、パンパン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w、この日は、ちょっと、夜、遅くまで起きていたので、深夜には、少し腹が減ってしまいました。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等をしていて、夜遅くまで起きていて、腹が減った場合は、夜食を食べますが、そう言う際は、インスタントの(即席の。お湯を使って、簡単に出来る)、ラーメン・焼き蕎麦(yakisoba)・蕎麦・うどん、コンビニの菓子パン・パン等を夜食として食べています。

 

写真以下5枚。この日に食べた夜食。カップヌードル(Cup Noodles)(下の補足説明参照)の、焼き蕎麦(yakisoba)版です。カップヌードル(Cup Noodles)の焼き蕎麦(yakisoba)版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です。さっぱりとした味の、焼き蕎麦(yakisoba)で、量も、夜食として、少し食べるのに、調度良いかもしれません。
カップヌードル(Cup Noodles):日清(Nissin)食品(日本の大規模食品会社。主力商品は、インスタントの(即席の。お湯を使って、簡単に出来る)、ラーメン・焼き蕎麦(yakisoba)・うどん・蕎麦)の製品で、1971年に販売が開始された、世界初の、容器入りの(基本的に、お湯を注いで、待つだけで食べられる)、インスタント(即席の。お湯を使って、簡単に出来る)ラーメン。

写真以下2枚。外観。
 

 

 

 

 

 

 

 

 

開いて、付属の焼き蕎麦(yakisoba)用ソース(sauce)を取り出し。

 

 

 

お湯を注いで、蓋をして、1分待った後、お湯を切り。。。

 

 

 

付属のソース(sauce)をかけて、混ぜて、出来上がり。

 

 

以下、適当に、おまけ。

 

写真以下2枚。韓国海苔。頂き物。高級な韓国海苔かな。。。美味しかったです。


 

 

二箱頂きましたが、一箱は、既に、全て食べてしまいました。

 

 

 

 

 

フランス産の、チープな(安い)、炭酸入りの林檎ジュース(juice)。

 

 

 

「ESPRESSODA」。炭酸入りの、甘い、コーヒー(coffee)飲料。

 

 

 

かき氷(kakigori・shaved ice)の、苺シロップ(syrup)&練乳(sweetened condensed milk)風味の、チープな味(安っぽい味)の、乳製品系飲料です。高校生位の男女を、中心的な購買層として想定した、夏向けの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感じ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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