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초순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이 때에 붙은 투고는, 3회로 나누어 투고할 예정입니다만, 1회로 2회는, 「이나(ina) drive＆음식」이라고 하는 타이틀(title)로, 3회(최종회)는, 다른 타이틀(title)로 투고하려고 생각합니다.
이하, 이나(ina) drive＆음식 전편으로부터의 계속...
이틀눈(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별장 주변으로부터 조금 발길을 뻗치고, (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남쪽(남서)으로 인접한다) 나가노(nagano) 현 남부의 북부 area의, 이나(ina) area(이나(ina) area의 서부(이나(ina)의 서부 교외))의 drive를 즐겼습니다.이나(ina) area는, 나가노(nagano) 현 남부의 북부에 위치하는, 소도시, 이나(ina) 시를 중심으로 하는 에리어(area)입니다.이나(ina) area는, 동부에 있는 고원(takato) 성(castle) 지공원(나가노(nagano) 현 뿐만 아니라, 동일본을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의 하나가 되고 있다)를 제외하면, 두드러진 관광지는 없습니다만(덧붙여서, 이나(ina) area의 남부에 인접하는 말뿌리(komagane)는, 말뿌리(komagane) 타카하라를 중심으로서 나가노(nagano) 현의 주요한 관광지·보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시골의 풍경이 깨끗한 곳입니다.
사진 이하 52매.이틀눈(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이나(ina) area의 drive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46매.한천(한천(kanten)) 아빠(papa) 가든(garden)(전회의 투고 참조)를 방문한 후는, 중선(chusen) 사를 방문했습니다.
중선(chusen) 사주변의 풍경.
사진 이하 45매.중선(chusen) 사.중선(chusen) 사는, 이나(ina)의 서부 교외에 있는, 816년 창건의 불교의 절입니다(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중선(chusen) 사는,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별로 규모는 크지 않은 절입니다만, 분위기는, 좋은 절이었습니다.
이 절의, 현재의 금강 역사(kongorikishi) 상(사진 이하 4매)은, 1501년에 만들어진(조각해진) 것입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의 온천은, 이나(ina)의 서부 교외에 있는, 공영의 온천 시설의 한 살로 들어갔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미노와(minowa) 마을(이나(ina) area에 있는 도시와 시골의 하나)가 운영하는(엄밀하게는, 조금 다릅니다만,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합니다), 공영의 온천 시설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
이 온천 시설의 외관.
사진 우상, 이 온천 시설의 로비(lobby).사진 우하, 이 온천 시설의 식당.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에서,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 각각, ( 나의 기억 의지이므로, 잘못되어 있으면 끝나지 않습니다만), 3개의 실내 온천 목욕탕(통상의 온천 목욕탕, 저온 온천 목욕탕, 치게 한 온천 목욕탕),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우나(sauna), 물목욕이 있습니다.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과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의 구조는,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예...
사진 우상,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사진 우하,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이것은,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의, (실내 온천 목욕탕 중의) 통상의 온천 목욕탕일까...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의, (실내 온천 목욕탕 중의) 통상의 온천 목욕탕도, 완전히 같은 느낌입니다.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온천은, 누르눌(반들반들) 한 느낌으로, 꽤, 샘질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아담한 느낌으로, 시설면에서의 인상도 좋고, 종합적으로, 이 온천 시설의 인상은, 꽤 좋았습니다.
이것은, 덤사진입니다만, 이 온천 시설의 매점에서, 이 때 산, 우물 주위의 낮은 울(izutsu) 와인(wine)의, 생 탁함 와인(wine).우물 주위의 낮은 울(izutsu) 와인(wine)은, 1933년 창업의, 나가노(nagano) 현 중부의 시오지리(shiojiri)의 와인(wine) 회사(winery)입니다.시오지리(shiojiri)는, 마츠모토(matsumoro)(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남부 교외·근교에 위치하는 시에서, 일본의 와인(wine)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시오지리(shiojiri)의 와인(wine) 제조(와인(wine) 양조)은, 19 세기말로부터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츠모토(matsumoro)：나가노(nagano) 현 중부에 있는 중 도시.나가노(nagano) 시(나가노(nagano) 현 북부에 있는 중 도시)에 이어, 나가노(nagano) 현 제2의 인구를 가지는 도시.덧붙여서, 마츠모토(matsumoro) 도시권은,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북부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나(ina) area로부터, 별장 주변에 돌아오고 나서,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선술집에서 먹었습니다.이 선술집은, 적당한 가격으로,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현지의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차 있는 가게입니다(별장족에는, 별로 알려져 알려지지 않은 느낌의 가게입니다.이 가게, 가게의 외관에서는, 조금, 무슨 식당인가 모르기 때문에, 나도, 최초로, 이 가게에 들어갈 때는, 조금 주저 했습니다).전에는, 별장 체제중, 매회, 적어도, 하룻밤식은, 이 선술집에 먹으러 가고 있었을 정도였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가 아닙니다.이 선술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고, 자동차의 운전의 대행 서비스(service)를 부탁하는 경우와 술(알코올(alcoholic)을 마시지 않고 , 식사 목적만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때는, 자동차의 운전의 대행 서비스(service)를 부탁하지 않고 , 이 선술집에서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마시지 않았습니다.
사진 이하 6매.이 선술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
밀어내기(선술집등에서 최초로 나오는, 약간의 요리).일인일명씩.
사진 이하 5매는, 모두,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두부.
사진 이하 2매.사라다(salad).이 선술집의 사라다(salad)는, 맛있습니다.
아라타마총의 사라다(salad).
오늘의(today’ s) 사라다(salad).날 햄(ham)들이의 사라다(salad).
돼지갈비(spare ribs).
순과 세닢의 파스타(pasta).이 가게의 파스타(pasta)는, 서투른 파스타(pasta) 전문점의 물건보다, 훨씬 맛있습니다.그리고 양이 많습니다.다른 물건을 먹은 후라고, 한 사람 분(사진)을, 둘이서 나누어 먹어도, 배가 가득하게 됩니다.
이 날, 별장에 돌아와 먹은, 단 것의 하나.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싼 딸기.
이 날, 별장에 돌아온 한 잔(그녀가 마신 것도 포함한다).사진왼쪽은, 내가 마신, 다이어국(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의 일본술의 회사의 하나.1717년, 미 도매상으로서 창업.1914년에, 일본술의 제조를 개시한다(일본술의 회사가 된다))의 일본술.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 area)에는, 내가 아는 한, 마스미(masumi), 미인(reijin), 신 와타리(miwatari), 마이히메(maihime), 원금(honkin), 타카마(koten), 호학(mikozuru), 횡적(yokobue), 다이어국화와 9개의, 일본술의 회사가 있습니다(회사명은 아니어서, 알기 쉽게, 제조하고 있는 일본술의 대표적인 brand명으로, 들었습니다).사진 우측은, 그녀가 마신, 복숭아(백도) 풍미의, 캔들이의 츄하이(chuhai)(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이 캔들이의 츄하이(chuhai) 제품은, 알코올(alcohol) 도수의 낮은, 캔들이의 츄하이(chuhai) 제품으로, 알코올(alcohol) 도수는, 3％밖에 없기 때문에, 거의, 소프트 드링크(softdrink)라고 한 느낌입니다(여성으로, 알코올(alcohol)에 약한 사람용의 상품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알코올(alcohol)에 약합니다.
츄하이(chuhai)：(일본에서) 사워(sour)라고도 불린다.소주·보드카(vodka) 등을 탄산수등으로 나눈, 알코올(alcoholic) 음료.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맥주와 동일한 정도.여러가지 종류가 있다.일본에서 대표적인 서민적 알코올(alcoholic) 음료의 하나가 되고 있어 가격이 싸고, 서민적인 선술집이나, 학생등의 젊은이가 자주(잘) 이용하는, 대중 선술집의, 대기업(대규모) 체인점(chain) 등에서, 인기의 음료의 하나가 되어 있다.또, 캔들이의 츄하이(chuhai)도, 같은, 싸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잘 팔리고 있다.(쓴 맛이 있다) 맥주보다 마시기 쉽고, 여성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 날, 별장에 돌아온 한 잔의, 주로, 내가 먹은, 안주.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싼 전복.소금으로 잡고, 생선회로 먹었습니다.매우 쌌기 때문에, 맛은 아무쪼록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의 투고에 계속 된다...덧붙여서, 다음 번의 투고는, 이 계속의 예정입니다만, 지금 단계, 「타카하라의 벚꽃의 절＆음식」이라고 하는 타이틀(title)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５月の初旬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てきた時の物です。この時についての投稿は、３回に分けて投稿する予定ですが、１回と２回は、「伊那（ina）drive＆食べ物」と言うタイトル（title）で、３回（最終回）は、別のタイトル（title）で投稿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以下、伊那（ina）drive＆食べ物前編からの続き。。。
二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別荘周辺から少し足を延ばして、（私の別荘のある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南（南西）に隣接する）長野（nagano）県南部の北部areaの、伊那（ina）area（伊那（ina）areaの西部（伊那（ina）の西部郊外））のdriveを楽しみました。伊那（ina）areaは、長野（nagano）県南部の北部に位置する、小都市、伊那（ina）市を中心とするエリア（area）です。伊那（ina）areaは、東部にある高遠（takato）城（castle）址公園（長野（nagano）県のみならず、東日本を代表する桜の名所の一つとなっている）を除けば、際立った観光地はありませんが（ちなみに、伊那（ina）areaの南部に隣接する駒ヶ根（komagane）は、駒ヶ根（komagane）高原を中心として、長野（nagano）県の主要な観光地・保養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何気ない田舎の風景が綺麗な所です。
写真以下５２枚。二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伊那（ina）areaのdriveの続きです。
写真以下４６枚。かんてん（寒天（kanten））ぱぱ（papa）ガーデン（garden）（前回の投稿参照）を訪れた後は、仲仙（chusen）寺を訪れました。
仲仙（chusen）寺周辺の風景。
写真以下４５枚。仲仙（chusen）寺。仲仙（chusen）寺は、伊那（ina）の西部郊外にある、８１６年創建の仏教の寺です（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る様です）。仲仙（chusen）寺は、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あまり規模は大きくない寺ですが、雰囲気は、良い寺でした。
この寺の、現在の金剛力士（kongorikishi）像（写真以下４枚）は、１５０１年に造られた（彫られた）物です。
写真以下５枚。この日の温泉は、伊那（ina）の西部郊外にある、公営の温泉施設の一つで入りました。この温泉施設は、箕輪（minowa）町（伊那（ina）areaにある町村の一つ）が運営する（厳密には、少し違いますが、詳しい説明は省略します）、公営の温泉施設です。この温泉施設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
写真以下５枚。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この温泉施設の外観。
写真右上、この温泉施設のロビー（lobby）。写真右下、この温泉施設の食堂。
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で、男用共同温泉風呂、女用共同温泉風呂、それぞれに、（私の記憶頼りなので、間違っていたら済みませんが）、３つの室内温泉風呂（通常の温泉風呂、低温温泉風呂、打たせ温泉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サウナ（sauna）、水風呂があります。男用共同温泉風呂と女用共同温泉風呂の造りは、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３枚。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例。。。
写真右上、女用共同温泉風呂の、温泉露天（野外）風呂。写真右下、男用共同温泉風呂の、温泉露天（野外）風呂。
これは、女用共同温泉風呂の、（室内温泉風呂の内の）通常の温泉風呂かな。。。男用共同温泉風呂の、（室内温泉風呂の内の）通常の温泉風呂も、全く同じ感じです。
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温泉は、ヌルヌル（つるつる）した感じで、中々、泉質が良い感じでした。小綺麗な感じで、施設面での印象も良く、総合的に、この温泉施設の印象は、中々良かったです。
これは、おまけ写真ですが、この温泉施設の売店で、この時買った、井筒（izutsu）ワイン（wine）の、生濁りワイン（wine）。井筒（izutsu）ワイン（wine）は、１９３３年創業の、長野（nagano）県中部の塩尻（shiojiri）のワイン（wine）会社（winery）です。塩尻（shiojiri）は、松本（matsumoro）（下の補足説明参照）の南部郊外・近郊に位置する市で、日本のワイン（wine）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塩尻（shiojiri）のワイン（wine）製造（ワイン（wine）醸造）は、１９世紀末からの歴史を有しています）。
松本（matsumoro）：長野（nagano）県中部にある中都市。長野（nagano）市（長野（nagano）県北部にある中都市）に次いで、長野（nagano）県第二の人口を有する都市。ちなみに、松本（matsumoro）都市圏は、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北部に隣接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６枚。この日の夕食は、伊那（ina）areaから、別荘周辺に戻って来てから、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居酒屋で食べました。この居酒屋は、手頃な値段で、全般的に食べ物が美味しく、地元の人達で、いつも賑わっている店です（別荘族には、あまり知られ知られていない感じの店です。この店、店の外観からは、ちょっと、何の食堂か分からないので、私も、最初に、この店に入る時は、ちょっと躊躇しました）。前は、別荘滞在中、毎回、少なくとも、一夕食は、この居酒屋に食べに行っていた程だったのですが、今は、それ程では有りません。この居酒屋で、夕食を食べる時は、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んで、自動車の運転の代行サービス（service）を頼む場合と、酒（アルコール（alcoholic）を飲まずに、食事目的だけで利用する場合とが有ります。この時は、自動車の運転の代行サービス（service）を頼まずに、この居酒屋では、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飲みませんでした。
写真以下６枚。この居酒屋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
突き出し（居酒屋等で最初に出される、ちょっとした料理）。一人一皿ずつ。
写真以下５枚は、全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豆腐。
写真以下２枚。サラダ（salad）。この居酒屋のサラダ（salad）は、美味しいです。
新玉葱のサラダ（salad）。
本日の（today’s）サラダ（salad）。生ハム（ham）入りのサラダ（salad）。
スペアリブ（spare ribs）。
筍と三つ葉のパスタ（pasta）。この店のパスタ（pasta）は、下手なパスタ（pasta）専門店の物よりも、ずっと美味しいです。そして量が多いです。他の物を食べた後だと、一人前（写真）を、二人で分けて食べても、腹が一杯になります。
この日、別荘に帰って来て食べた、甘い物の一つ。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安い苺。
この日、別荘に帰って来ての一杯（彼女が飲んだ物も含む）。写真左は、私が飲んだ、ダイヤ菊（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の日本酒の会社の一つ。１７１７年、米問屋として創業。１９１４年に、日本酒の製造を開始する（日本酒の会社となる））の日本酒。私の別荘が有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中南部area）には、私が知る限り、真澄（masumi）、麗人（reijin）、神渡（miwatari）、舞姫（maihime）、本金（honkin）、高天（koten）、御湖鶴（mikozuru）、横笛（yokobue）、ダイヤ菊と、９つの、日本酒の会社があります（会社名では無くて、分かり易い様に、製造している日本酒の代表的なbrand名で、挙げました）。写真右側は、彼女が飲んだ、桃（白桃）風味の、缶入りのチューハイ（chuhai）（下の補足説明参照）。この缶入りのチューハイ（chuhai）製品は、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の低い、缶入りのチューハイ（chuhai）製品で、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３％しかないので、ほとんど、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感じです（女性で、アルコール（alcohol）が苦手な人向けの商品と言う感じです）。ちなみに、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に弱いです。
チューハイ（chuhai）：（日本で）サワー（sour）とも呼ばれる。焼酎・ウォッカ（vodka）等を炭酸水等で割った、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ビールと同程度。様々な種類がある。日本で代表的な庶民的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の一つとなっており、値段が安く、庶民的な居酒屋や、学生等の若者がよく利用する、大衆居酒屋の、大手（大規模）チェーン店（chain）等で、人気の飲み物の一つになっている。また、缶入りのチューハイ（chuhai）も、同じく、安く、様々な種類があり、よく売れている。（苦味のある）ビールよりも飲み易く、女性にも人気が高い。
この日、別荘に帰って来ての一杯の、主に、私が食べた、おつまみ。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安い鮑。塩で締めて、刺身で食べました。とても安かったので、味は、どうかな？と思いましたが、値段の割に美味しかったです。
次回の投稿に続く。。。ちなみに、次回の投稿は、この続きの予定ですが、今の所、「高原の桜の寺＆食べ物」と言うタイトル（title）に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