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5월)의 하순, 개인적으로 휴일이었던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도쿄의 서부 근교의,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에, 혼자서, 가벼운 하이킹(hiking)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는,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로서 인기의 장소의 하나입니다.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근교에 있어서의, 통근형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이 달리는, 먼 한계라고 한 에리어(area)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날은,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에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을 사용해 갔습니다).
이하, 신록의 도쿄 서부 근교 산책＆음식 3으로부터의 계속...
사진 이하 42매.오다케(mitake) 산을 하이킹(hiking)의 계속...오다케(mitake) 산은, 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로서 인기의 장소의 하나입니다.오다케(mitake) 산만의 하이킹(hiking)이라면(이 날의, 오후는, 오다케(mitake) 산만 하이킹(hiking) 했습니다), 케이블카(funicular)로, 산 위까지 올라 버리면, 산 위의, 너무, 올라 내리막이 격렬하지 않은, 편한 길을 걸을 뿐(만큼)이라고 한 느낌으로, 산인데, 별로 등산이라고 말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따라서, 오다케(mitake) 산의 하이킹(hiking)은, 도달해 가벼운 하이킹(hiking)이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숲으로부터, 다시 도시에...
사진 이하, 오다케(mitake) 산을 하이킹(hiking) 한 후는, 도쿄도심부 서부의 우리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 타치카와(tachikawa)에 들르고,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타치카와(tachikawa)(도쿄도심부로부터 비교적 먼,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는, 키츠쇼지(kichijyouji)(도쿄도심부에서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와 대등한, 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급의 번화가가 되고 있습니다.타치카와(tachikawa)는, 도쿄도심부에서 먼 도쿄의 서부 교외 및 도쿄도심부로부터 비교적 먼 도쿄의 서부 교외의 중심 번화가의 하나임과 동시에, 도쿄도심부로부터 비교적 먼 도쿄의 서부 교외 및 도쿄도심부에서 중간위의 거리의 도쿄의 서부 교외의 중심 번화가가 되고 있습니다(요컨데, 도쿄도심부에서 먼 도쿄의 서부 교외의 주택지에 사는 사람들도, 도쿄도심부에서 중간위의 거리의 도쿄의 서부 교외의 주택지에 사는 사람들도, 놀이나 쇼핑하러 오는 번화가이다고 하는 일).타치카와(tachikawa)는, 동경권의 대규모 번화가안에서,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에, 가장 가까운 번화가가 되고 있습니다.타치카와(tachikawa)는,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로부터,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1시간정도, 타치카와(tachikawa)로부터 도쿄도심부까지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30분부터 40분 정도입니다.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의 타치카와(tachikawa) 역 주변의 풍경...타치카와(tachikawa) 역 주변은, 키츠쇼지(kichijyouji) 역 주변과 대등한, 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급의 번화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몇일전에, 타치카와(tachikawa) 주변에 사는 친구에게, 타치카와(tachikawa) 역 주변에서, 추천의 음식점을, 메일(e-mail)로 (듣)묻고, 2, 3, 식당·레스토랑을 권유받았습니다만, 그 안의 하나(햄버거(hamburger steak) 레스토랑)로, 이 날의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친구에게 권유받은, 타치카와(tachikawa) 주변의 햄버거(hamburger steak)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햄버거(hamburger steak)에는, 밥(rice)과 스프(soup)가 붙습니다.음료는, 맥주를 마셨습니다.이 가게는,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이 가게의, 햄버거(hamburger steak)는, 그저,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디슈(side dish)의 소세지(sausage).
이 가게는, 햄버거(hamburger steak)의 크기는, 7 단계위로부터 선택할 수 있고, 그 안, 아래로부터 3번째의 크기(한가운데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햄버거(hamburger steak)를 주문했습니다만...잘못하고, 제일 작은 사이즈(size)의 햄버거(hamburger steak)를 구어 버리고, 추가의 분 , 구우므로 우선, 이것을, 먹고 있어 주세요와의 일... 그리고, 이것이(위의 사진의 햄버거(hamburger steak)가), 최초로 나온, 제일 작은 사이즈(size)의, 햄버거(hamburger steak).
이것이, 추가로 나온 햄버거(hamburger steak).주문한 것과 다르다, 제일 작은 사이즈(size)의 햄버거(hamburger steak)가 나오는데는, 조금 당황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제일 작은 사이즈(size)의, 햄버거(hamburger steak)가, 2접시 나온 느낌으로(제일 작은 사이즈(size)의 햄버거(hamburger steak) 2개라고, 주문한, 아래로부터 3번째의 크기의 햄버거(hamburger steak) 1개보다, 조금 많다), 뭐, 좋았습니다...
신록의 도쿄 서부 근교 산책＆음식, 마지막...
先月（５月）の下旬、個人的に休みだった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東京の西部近郊の、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に、一人で、軽いハイキング（hiking）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は、東京の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ける、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として、人気の場所の一つです。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は、東京の西の郊外・近郊における、通勤型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が走る、遠い限界と言ったエリア（area）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日は、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に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を使って行きました）。
以下、新緑の東京西部近郊散歩＆食べ物３からの続き。。。
写真以下４２枚。御岳（mitake）山をハイキング（hiking）の続き。。。御岳（mitake）山は、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として、人気の場所の一つです。御岳（mitake）山のみのハイキング（hiking）だったら（この日の、午後は、御岳（mitake）山のみハイキング（hiking）しました）、ケーブルカー（funicular）で、山の上まで登ってしまえば、山の上の、あまり、登り下りが激しくない、楽な道を歩くだけと言った感じで、山なのに、あまり登山と言う感じがしません。したがって、御岳（mitake）山のハイキング（hiking）は、至って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で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
森から、再び都市へ。。。
写真以下、御岳（mitake）山をハイキング（hiking）した後は、東京都心部西部の我が家に戻る途中、立川（tachikawa）に寄って、夕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立川（tachikawa）（東京都心部から比較的遠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は、吉祥寺（kichijyouji）（東京都心部から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の西部郊外最大級の繁華街となっています。立川（tachikawa）は、東京都心部から遠い東京の西部郊外及び東京都心部から比較的遠い東京の西部郊外の中心繁華街の一つであると共に、東京都心部から比較的遠い東京の西部郊外及び東京都心部から中間位の距離の東京の西部郊外の中心繁華街となっています（要するに、東京都心部から遠い東京の西部郊外の住宅地に住む人々も、東京都心部から中間位の距離の東京の西部郊外の住宅地に住む人々も、遊びや買い物しに来る繁華街であると言う事）。立川（tachikawa）は、東京圏の大規模繁華街の中で、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に、最も近い繁華街となっています。立川（tachikawa）は、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から、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１時間位、立川（tachikawa）から東京都心部までは、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３０分から４０分位です。
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の立川（tachikawa）駅周辺の風景。。。立川（tachikawa）駅周辺は、吉祥寺（kichijyouji）駅周辺と並ぶ、東京の西部郊外最大級の繁華街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の、数日前に、立川（tachikawa）周辺に住む友人に、立川（tachikawa）駅周辺で、お勧めの飲食店を、メール（e-mail）で聞いて、２、３、食堂・レストランを勧められたのですが、その内の一つ（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レストラン）で、この日の夕食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３枚。友人に勧められた、立川（tachikawa）周辺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には、ご飯（rice）とスープ（soup）が付きます。飲み物は、ビールを飲みました。この店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この店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です。
サイドディシュ（side dish）のソーセージ（sausage）。
この店は、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大きさは、７段階位から選べて、その内、下から３番目の大きさ（真ん中よりも、少し小さな大きさ）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注文したのですが。。。間違えて、一番小さなサイズ（siz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焼いてしまって、追加の分、焼くので、とりあえず、これを、食べていて下さいとの事。。。 で、これが（上の写真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最初に出てきた、一番小さなサイズ（siz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
これが、追加で出てき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注文したのと異なる、一番小さなサイズ（siz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出てきたのには、少し戸惑いましたが、結果として、一番小さなサイズ（siz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二皿出てきた感じで（一番小さなサイズ（siz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２個だと、注文した、下から３番目の大きさ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１個よりも、少し多い）、まあ、良かったです。。。
新緑の東京西部近郊散歩＆食べ物、終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