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지난 달(5월)의 하순, 개인적으로 휴일이었던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도쿄의 서부 근교의,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에, 혼자서, 가벼운 하이킹(hiking)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는,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로서 인기의 장소의 하나입니다.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는, 도쿄의 서쪽의 교외·근교에 있어서의, 통근형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이 달리는, 먼 한계라고 한 에리어(area)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날은,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에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을 사용해 갔습니다).

 

이하, 신록의 도쿄 서부 근교 산책&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

 

사진 이하 45매.비둘기노 둥지(hatonosu) 계곡을 산책(가볍게 하이킹(hiking)) 한 후는,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로, 마음에 드는 소바가게(소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먹기 위해, 비둘기노 둥지(hatonosu) 계곡의 근처역의 하나로부터, 도쿄도심부 방면으로, 2역,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돌아온(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이라고는 해도, 이 근처까지 오면, 산의 사이를 누비어 달려, 야마무라와 야마무라의 사이를 묶는, 시골의 노선이라고 한 분위기가 되어, 연선 풍경도, 교외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완전하게, 시골이라고 말한 기분이 듭니다.(전철의) 차량은, 도쿄도심부나 교외 주택지를 달리고 있는 것과 변함없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의 차량입니다만..).

 

사진 이하 33매.이 일 낮식을 먹은,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로, 마음에 드는 소바가게(소바 식당)의 근처역 주변의 마을(취락)(이 일 낮식을 먹은 소바가게(소바 식당)가 있는 마을(취락))에서...

 

 

 

소로 한, 불교의 절.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 매우 많은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는 일과 같이, 일본에는, 매우 많은, 불교의 절과 신도의 신사(shrine)가 있어, 또,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동내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도, 어느 동내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불교의 절 또는 신도의 신사(shrine),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은,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동내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

 

사진 이하 15매.신도의 신사(shrine).조사한 곳, 창건 연대는, 불명합니다만, 꽤 역사의 낡은 신사(shrine)의 같습니다.

 

 

 

 

 

 

 

 

 

 

 

 

 

 

 

 

 

 

 

 

 

 

 

 

 

 

 

 

 

 

 

 

 

 

 

 

 

 

 

 

 

 

 

 

 

 

 

 

 

 

 

 

 

 

 

 

사진 이하 6매.마을(취락)의 독립주택의, 도로 가의 꽃의 풍경예.집들의 뜰이나 도로 가에는, 꽃이 깨끗이 피어 있었습니다.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는, 원래 인구가 적었습니다만, 제이차 세계대전시에 있어서의 공습의 피해가 매우 경미함 때문인가, 제이차 세계대전전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낡은 독립주택의 건물이, 도쿄도심부 및 도쿄 교외의 일반적인 비율보다, 많은 비율로(일본의, 한가로운 시골의 일반적인 비율과 거의 같은 정도의 비율이라고 한 느낌으로), 점재해 남아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마을(취락)의, 낡은 독립주택의 예.


 

 

이 주택은, 지붕은, 새로 바르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꽤 낡은 느낌(19 세기부터 20 세기 처음무렵에 지어진 느낌)입니다.덧붙여서, 사진 우단의 건물은, 창(창고)입니다.

 

 

 

 

낡은(혹시, 에도(edo) 시대(17 세기부터 19 세기 중반)에 지어진 것일지도), 훌륭한 문(사진 앞)을 가지는, 훌륭한 독립주택.

 

 

 

191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

 

 

 

사진 이하 2매의, 독립주택은, 낡은 독립주택의 예가 아닙니다만, 일본의 성(castle)의 같은 디자인(design)의, 근대·현대, 일본 전통식의 독립주택.이와 같은, 독립주택은, 일본의 시골에서는, 일반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흔합니다(드문 것이 아닙니다).

 

 

 

 

 

 

 

사진 이하 12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200년 이상전에 지어진, 농가(농민의 집)를 개장한,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로, 마음에 드는, 소바가게(소바 식당)에서, 조금 빨리, 먹었습니다.이 소바가게(소바 식당)는, 소바의 맛은, 절대적으로는, 각별 맛있다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만, 가게의 분위기도 포함하고, 우쿠타마(okutama)·미타케(mitake) 산area로, 마음에 드는 소바 식당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소바가게(소바 식당)의 건물.200년 이상전에 지어진, 농민의 집(비교적 유복한 농민의 집)을 개장한 것입니다.

 

 

훌륭한 문.집의 건물에 비해, 문이 크고 훌륭한 것은, 훌륭한 군주(취락의 장.현재에 말하는 촌장씨라고 한 느낌일까..)(을)를 맡고 있던 농민의 집에서 만났기 때문에입니까...

 

 

 

 

 

 

 

사진 좌단으로 보이는 건물은, 창(창고).

 

 

 

 

 

 

 

 

 

 

 

 

 

 

 

 

 

 

사진 이하 5매.이 소바가게(소바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등.

 

 

 

 

 

 

민물게(깨끗한 강에 사는 게)의 튀김.맛있습니다.

 

 

 

 

버섯(버섯)의 천부라.

 

 

 

사진 이하 2매.천부라첨부의, 차가운 소바.

 

 

소바.

 

 

 

 

천부라.천부라의 우측, 새우의 천부라 위에, 조금 꼬리를 들여다 보게 하고 있는 것은, 어린 은어(은어(민물 고기)의 아이)의 천부라.

 

 

사진 이하, 점심 식사 후,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게다가 2역, 도쿄도심부 방면으로 돌아와, 오다케(mitake) 산에...상, 이하의 사진(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을 재이용한 1매는, 제외하다)은, 대부분이, 이 날의 오다케(mitake) 산하이킹(hiking) 전에 촬영한 것입니다만, 투고문의 편의상, 몇매인가, (이 날의) 하이킹(hiking) 후(저녁)에 촬영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다케(mitake) 산은, 옛부터 산악 신앙(산에 종교적 의미를 주어 숭배하거나 의례를 행하거나 하는 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산에서, 산 위에는, 온타케(mitake) 신사(shrine)가 있어, 옛부터, 참배자를 모아 왔습니다.무엇보다, 현재는, 전반적으로, 참배보다, 하이킹(hiking)·보양을 주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옛부터, 많은 참배자를 받아 들여 온 고로, 산길등 ,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적인 관광 인프라(infrastructure)가, 비교적 옛부터 정비되어 그 일로부터, 근대·현대(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고도 경제성장기(1950년대부터 1960년대) 이후)에 있고, 서민의 사이로, (지금까지의 참배 장소로서 뿐만이 아니고), 하이킹(hiking)·보양 장소라고 해도, 인기를 끄는 것처럼 되었다고 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3매.오다케(mitake) 산케이블카(funicular).1934년에 개업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중의 1944년에, (전황의 악화에 의해, 전시중에는 필요가 없는 노선으로서), 정부에 의해, 운행 휴지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운행이 재개된 것은, 1951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혼란과 대중의 빈곤이, 간신히 들어가 오고, 이윽고의 무렵)의 일입니다.그 이후로, 일본의 고도 경제성장에 수반해, 많은,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의, 휴일·주말 하이킹(hiking) 객을 옮겨 왔습니다.

 

 

 

 

 

 

 

 

 

 

 

사진 이하,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에는, 온타케(mitake) 신사(shrine),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에서, 대대, 신관(shinsyoku.신에 봉사해 의식등을 실시하는 사람)으로서 일하는 사람들(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집,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에 참배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쿠보우(syukubou.절 또는 신사(shrine)에 참배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박시설), 참배자(관광객) 보내의 매점이나 식당등이 있는, 작은 취락(마을)이 있습니다.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까지는, 자동차로 오르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까지 자동차로 오르는 일은,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의 거주자를 중심으로 한) 일부의 사람들에만 제한되어 일반인(하이킹객(hiker), 참배자, 관광객등 )은, 산 위의 취락(마을)까지 자동차로 오르는 일은, 금지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일반인은, 케이블카(funicular)를 이용하는지, 걸어 오르는 일이 됩니다).히사시, 우에로, 소개한, 오다케(mitake) 산케이블카 funicular)는, 산 위의 취락(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온타케(mitake) 신사(shrine)에서, 신관(shinsyoku)으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아이들의 통학 수단이라고 해도 활약하고 있는 여`l입니다(산 위의 취락(마을)에는, 학교가 없다(아마..) 때문..).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에서, 대대, 신관(shinsyoku)으로서 일하는 사람들:중소 규모의 절의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스님(승려)은, 한 명(그 절의 스님(승려)=그 절의 주직(절을 관리하는 승려))인 일과 같이, 중소 규모의 신도의 신사(shrine)의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신관(shinsyoku.신에 봉사해 의식등을 실시하는 사람)은, 한 명(그 신사(shrine)의 신관(shinsyoku)=그 신사(shrine)의 제주(kannushi.그 신사(shrine)를 관리하는 신관(shinsyoku))이라고 생각합니다만(상, 무녀(miko.신관(shinsyoku)을 보좌하는 여성)은, 그 밖에 있습니다), (규모의 큰 절의 경우, 복수의 승려가, 근무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 일과 같이), 규모의 큰 신도의 신사(shrine)의 경우, 복수의 신관(shinsyoku)이 근무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온타케(mitake) 신사(shrine)도, 그 하나입니다.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로부터 바라본, 도쿄의 서부 교외.

 

 

 

 

 

 

 

 

 

 

 

 

 

 

 

 

 

 

 

 

 

 

 

 

 

 

 

 

 

 

 

 

 

 

 

 

 

 

 

 

 

 

 

 

 

 

 

 

사진 이하 3매.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입구(이 날은, 완전하게 하이킹(hiking) 목적으로, 오다케(mitake) 산을 방문했으므로,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에는, 들르지 않았습니다.따라서, 입구의 사진 밖에 찍고 있지 않습니다).온타케(mitake) 신사(shrine)는, 기원 전 91년 창건이라고 말해진다, 매우 역사의 낡은 신도의 신사(shrine)입니다(다만, 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중세 이후, 동일본의 산악 신앙(산에 종교적 의미를 주어 숭배하거나 의례를 행하거나 하는 일)의 영지(성지)의 하나로서 발전해(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 특히, 에도(edo) 시대(17 세기) 이후, 도쿄(당시는, 에도(edo)로 불리고 있었다)가, 대도시로서 발전하면 보조자에, 많은 참배자를 모으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의 거주자의, 대부분이,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신관(shinsyoku.신에 봉사해 의식등을 실시하는 사람) 및, 그 가족이 되고 있습니다(아마...).

 

 

이 사진은, 전에 kj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에 있는 주택의 건물 중(안)에서, 제일 훌륭한 건물이므로, 아마,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제주(kannushi.그 신사(shrine)의 신관(shinsyoku.신에 봉사해 의식등을 실시하는 사람)의 장(leader))의 집이라고 생각됩니다...현재의 건물은, 191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 지어진 것일까...

 

 

사진 이하 9매(사진 이하 9매는, 같은 주택의 건물).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신관(shinsyoku.신에 봉사해 의식등을 실시하는 사람)의 주택의 하나.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의 건물은, 시대에 맞추고, 다시 세워져 왔습니다만, 이 주택의 건물(현재의 건물은, 1866년에 지어진 것)은,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의, 현재의 주택의 건물 중(안)에서, 건물의 낡음, 건물에 개장이 더해지고 있는 정도(건물에 개장이 더해지고 있는 정도의 낮음) 등의 종합면에 있고, 아마 가장 역사적 가치의 높은 건물이며,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진 좌측의, 흰 건물은, 창(창고).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신관(shinsyoku.신에 봉사해 의식등을 실시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에 있다),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에 참배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쿠보우(syukubou.절 또는 신사(shrine)에 참배하는 사람들을 위한 숙박시설)의 경영자도 겸하고 있습니다(또,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에 있는, 스쿠보우(syukubou)의, 대부분은,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신관(shinsyoku)이, 경영하고 있다고 한 느낌입니다).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에 있는, 스쿠보우(syukubou)는, 현재는,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참배자 뿐만이 아니라, 많은 하이킹객(hiker)이나, 보양객도 이용하고 있어, (전통적인 스쿠보우(syukubou)의 분위기를 남기고 있는 스쿠보우(syukubou)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많게는, 실체는, 민박(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이라고 말한 기분이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박:여관보다, 간단하고 쉬운 숙박시설로, 일반적으로, 여관보다, 규모가 작고, 목욕탕등의 시설이 간소하고, 숙박 요금이 싸다.해안이나, 낙도에 많아, 일반적으로 가족 경영으로 있어, 부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해안이나, 낙도에서, 어부의 가정이, 모`숙소도 영위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까...).서민적인 숙박시설이지만, 요리는, 요리의 질의 낮은 여관보다, 오히려 좋은 경우도 있다.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의 스쿠보우(syukubou)의 하나의 입구(문).

 

 

 

오다케(mitake) 산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민박(스쿠보우(syukubou))의 현관옆에는, 석남화(석남)의 꽃이, 깨끗이 피어 있었습니다.이 숙박시설은,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에 있는 스쿠보우(syukubou)의 하나로, 그 실체는, 민박이라고 말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적어도, 이 스쿠보우(syukubou)의 숙박자에 한해서는, 현재는, 온타케(mitake) 신사(shrine)의 참배가 주목적의 사람보다, 하이킹객(hiker)이나, 보양객이, 많은 느낌입니다).이 민박(스쿠보우(syukubou))는, 요리가 좋은 곳이, 특별히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드는 민박이 되고 있습니다.

 

 

 

 

 

 

 

 

 

 

 

 

 

 

 

 

 

 

 

 

 

 

 

 

 

 

 

 

 

 

 

 

오다케(mitake) 산의, 산 위의 취락(마을)을 떠나 오다케(mitake) 산의 하이킹(hiking)을 개시...덧붙여서, 오다케(mitake) 산만의 하이킹(hiking)이라면(이 날의, 오후는, 오다케(mitake) 산만 하이킹(hiking) 했습니다), 케이블카(funicular)로, 산 위까지 올라 버리면, 산 위의, 너무, 올라 내리막이 격렬하지 않은, 편한 길을 걸을 뿐(만큼)이라고 한 느낌으로, 산인데, 별로 등산이라고 말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따라서, 오다케(mitake) 산의 하이킹(hiking)은, 도달해 가벼운 하이킹(hiking)이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신록의 도쿄 서부 근교 산책&음식 3에 계속 된다...

 

 

 

 

 

 

 


新緑の東京西部近郊散歩&食べ物2

 

 

先月(5月)の下旬、個人的に休みだった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東京の西部近郊の、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に、一人で、軽いハイキング(hiking)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は、東京の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ける、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として、人気の場所の一つです。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は、東京の西の郊外・近郊における、通勤型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が走る、遠い限界と言ったエリア(area)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日は、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に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を使って行きました)。

 

以下、新緑の東京西部近郊散歩&食べ物1からの続き。。。

 

写真以下45枚。鳩ノ巣(hatonosu)渓谷を散歩(軽くハイキング(hiking))した後は、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で、お気に入りの蕎麦屋(蕎麦食堂)で、昼食を食べる為に、鳩ノ巣(hatonosu)渓谷の最寄り駅の一つから、東京都心部方面に、2駅、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戻りました(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とは言っても、この辺りまで来ると、山の間を縫って走り、山村と山村の間を結ぶ、田舎の路線と言った雰囲気になり、沿線風景も、郊外と言うよりも、完全に、田舎と言った感じになります。(電車の)車両は、東京都心部や郊外住宅地を走っている物と変わらない、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の車両なのですが。。)。

 

写真以下33枚。この日昼食を食べた、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で、お気に入りの蕎麦屋(蕎麦食堂)の最寄り駅周辺の村(集落)(この日昼食を食べた蕎麦屋(蕎麦食堂)がある村(集落))にて。。。

 

 

 

小ぢんまりとした、仏教の寺。

 

 

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に、非常に多く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事と同様、日本には、非常に多くの、仏教の寺と神道の神社(shrine)があり、また、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町内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も、どの町内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1つの仏教の寺又は神道の神社(shrine)、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町内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

 

写真以下15枚。神道の神社(shrine)。調べた所、創建年代は、不明ですが、かなり歴史の古い神社(shrine)の様です。

 

 

 

 

 

 

 

 

 

 

 

 

 

 

 

 

 

 

 

 

 

 

 

 

 

 

 

 

 

 

 

 

 

 

 

 

 

 

 

 

 

 

 

 

 

 

 

 

 

 

 

 

 

 

 

 

写真以下6枚。村(集落)の一戸建て住宅の、道路沿いの花の風景例。家々の庭や道路沿いには、花が綺麗に咲いていました。

 

 

 

 

 

 

 

 

 

 

 

 

 

 

 

 

 

 

 

 

 

 

 

 

 

 

 

 

 

 

 

 

 

 

 

 

 

 

 

 

 

 

 

 

 

 

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は、元々人口が少なかったですが、第二次世界大戦時における空襲の被害が非常に軽微であった為か、第二次世界大戦前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古い一戸建て住宅の建物が、東京都心部及び東京郊外の一般的な割合よりも、多い割合で(日本の、のどかな田舎の一般的な割合と、ほぼ同じ位の割合と言った感じで)、点在して残っています。

 

写真以下3枚。村(集落)の、古い一戸建て住宅の例。


 

 

この住宅は、屋根は、張り替えている感じですが、かなり古い感じ(19世紀から20世紀初め頃に建てられた感じ)です。ちなみに、写真右端の建物は、倉(倉庫)です。

 

 

 

 

古い(もしかしたら、江戸(edo)時代(17世紀から19世紀半ば)に建てられた物かも)、立派な門(写真手前)を有する、立派な一戸建て住宅。

 

 

 

191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

 

 

 

写真以下2枚の、一戸建て住宅は、古い一戸建て住宅の例ではありませんが、日本の城(castle)の様なデザイン(design)の、近代・現代、日本伝統式の一戸建て住宅。この様な、一戸建て住宅は、日本の田舎では、一般的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有り勝ちです(珍しい物ではありません)。

 

 

 

 

 

 

 

写真以下12枚。この日の昼食は、200年以上前に建てられた、農家(農民の家)を改装した、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で、お気に入りの、蕎麦屋(蕎麦食堂)で、少し早目に、食べました。この蕎麦屋(蕎麦食堂)は、蕎麦の味は、絶対的には、格別美味しいと言う程ではありませんが、店の雰囲気も含めて、奥多摩(okutama)・御岳(mitake)山areaで、お気に入りの蕎麦食堂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7枚。蕎麦屋(蕎麦食堂)の建物。200年以上前に建てられた、農民の家(比較的裕福な農民の家)を改装した物です。

 

 

立派な門。家の建物に比べて、門が大きくて立派なのは、名主(集落の長。現在で言う村長さんと言った感じかな。。)を務めていた農民の家であったからでしょうか。。。

 

 

 

 

 

 

 

写真左端に見える建物は、倉(倉庫)。

 

 

 

 

 

 

 

 

 

 

 

 

 

 

 

 

 

 

写真以下5枚。この蕎麦屋(蕎麦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等。

 

 

 

 

 

 

沢蟹(綺麗な川に住む蟹)の揚げ物。美味しいです。

 

 

 

 

舞茸(茸)の天麩羅。

 

 

 

写真以下2枚。天麩羅付きの、冷たい蕎麦。

 

 

蕎麦。

 

 

 

 

天麩羅。天麩羅の右側、海老の天麩羅の上に、少し尻尾を覗かせているのは、稚鮎(鮎(川魚)の子供)の天麩羅。

 

 

写真以下、昼食後、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さらに二駅、東京都心部方面に戻り、御岳(mitake)山へ。。。尚、以下の写真(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を再利用した1枚は、除く)は、ほとんどが、この日の御岳(mitake)山ハイキング(hiking)前に撮影した物ですが、投稿文の便宜上、何枚か、(この日の)ハイキング(hiking)後(夕方)に撮影した物が含まれています。

 

御岳(mitake)山は、古くから山岳信仰(山に宗教的意味を与え、崇拝したり儀礼を行なったりする事)の対象となっている山で、山の上には、御嶽(mitake)神社(shrine)が有り、古くから、参拝者を集めて来ました。もっとも、現在は、全般的に、参拝よりも、ハイキング(hiking)・保養を主目的で訪れる人々の方が、多いと思います(古くから、多くの参拝者を受け入れて来た故に、山道等、訪れる人々の為の、基礎的な観光インフラ(infrastructure)が、比較的古くから整備され、その事から、近代・現代(特に第2次世界大戦後の高度経済成長期(1950年代から1960年代)以降)において、庶民の間で、(それまでの参拝場所としてだけでなく)、ハイキング(hiking)・保養場所としても、人気を集める様になったと言う面も有ると思います)。

 

写真以下3枚。御岳(mitake)山ケーブルカー(funicular)。1934年に開業し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中の1944年に、(戦況の悪化により、戦時中には必要の無い路線として)、政府により、運行休止の命令が下されました。運行が再開されたのは、1951年(第2次世界大戦直後の混乱と大衆の貧困が、ようやく収まって来て、間も無くの頃)の事です。それ以来、日本の高度経済成長に伴い、多くの、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の、休日・週末ハイキング(hiking)客を運んで来ました。

 

 

 

 

 

 

 

 

 

 

 

写真以下、御岳(mitake)山の、山の上には、御嶽(mitake)神社(shrine)、御嶽(mitake)神社(shrine)で、代々、神職(shinsyoku。神に奉仕し儀式等を行う者)として働く人々(下の補足説明参照)の家、御嶽(mitake)神社(shrine)に参拝する人々の為の宿坊(syukubou。寺又は神社(shrine)に参拝する人々の為の宿泊施設)、参拝者(観光客)向けの売店や食堂等の有る、小さな集落(村)が有ります。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までは、自動車で登る事が可能ですが、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まで自動車で登る事は、(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の住人を中心とした)一部の人々のみに制限され、一般人(ハイキング客(hiker)、参拝者、観光客等)は、山の上の集落(村)まで自動車で登る事は、禁止されています(したがって、一般人は、ケーブルカー(funicular)を利用するか、歩いて登る事になります)。尚、上で、紹介した、御岳(mitake)山ケーブルカーfunicular)は、山の上の集落(村)で暮らす人々(御嶽(mitake)神社(shrine)で、神職(shinsyoku)として働く人々)の子供達の通学手段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様です(山の上の集落(村)には、学校がない(おそらく。。)為。。)。
御嶽(mitake)神社(shrine)で、代々、神職(shinsyoku)として働く人々:中小規模の寺の多くが、基本的に、お坊さん(僧侶)は、一人(その寺のお坊さん(僧侶)=その寺の住職(寺を管理する僧侶))である事と同様、中小規模の神道の神社(shrine)の多くが、基本的に、神職(shinsyoku。神に奉仕し儀式等を行う者)は、一人(その神社(shrine)の神職(shinsyoku)=その神社(shrine)の神主(kannushi。その神社(shrine)を管理する神職(shinsyoku))だと思いますが(尚、巫女(miko。神職(shinsyoku)を補佐する女性)は、他にいます)、(規模の大きな寺の場合、複数の僧侶が、勤めている場合がある事と同様)、規模の大きな神道の神社(shrine)の場合、複数の神職(shinsyoku)が勤めている場合が有ります。御嶽(mitake)神社(shrine)も、その一つです。


 

 

御岳(mitake)山の、山の上から眺めた、東京の西部郊外。

 

 

 

 

 

 

 

 

 

 

 

 

 

 

 

 

 

 

 

 

 

 

 

 

 

 

 

 

 

 

 

 

 

 

 

 

 

 

 

 

 

 

 

 

 

 

 

 

写真以下3枚。御嶽(mitake)神社(shrine)の入り口(この日は、完全にハイキング(hiking)目的で、御岳(mitake)山を訪れたので、御嶽(mitake)神社(shrine)には、立ち寄りませんでした。したがって、入り口の写真しか撮っていません)。御嶽(mitake)神社(shrine)は、紀元前91年創建と言われる、非常に歴史の古い神道の神社(shrine)です(ただし、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ます)。中世以降、東日本の山岳信仰(山に宗教的意味を与え、崇拝したり儀礼を行なったりする事)の霊場(聖地)の一つとして、発展し(wikiを参考にしました)、特に、江戸(edo)時代(17世紀)以降、東京(当時は、江戸(edo)と呼ばれていた)が、大都市として発展すると供に、多くの参拝者を集める様になりました。

 

 

 

 

 

 

 

 

 

 

 

 

 

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の住人の、ほとんどが、御嶽(mitake)神社(shrine)の神職(shinsyoku。神に奉仕し儀式等を行う者)及び、その家族となっています(おそらく。。。)。

 

 

この写真は、前にkj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に有る住宅の建物の中で、一番立派な建物なので、おそらく、御嶽(mitake)神社(shrine)の神主(kannushi。その神社(shrine)の神職(shinsyoku。神に奉仕し儀式等を行う者)の長(leader))の家だと思われます。。。現在の建物は、1910年代から1930年代頃建てられた物かな。。。

 

 

写真以下9枚(写真以下9枚は、同じ住宅の建物)。御嶽(mitake)神社(shrine)の神職(shinsyoku。神に奉仕し儀式等を行う者)の住宅の一つ。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の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来ましたが、この住宅の建物(現在の建物は、1866年に建てられた物)は、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の、現在の住宅の建物の中で、建物の古さ、建物に改装が加えられている度合い(建物に改装が加えられている度合いの低さ)等の総合面において、おそらく最も歴史的価値の高い建物であり、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写真左側の、白い建物は、倉(倉庫)。

 

 

 

 

 

 

 

 

 

 

 

 

 

 

 

 

 

 

 

 

 

 

 

御嶽(mitake)神社(shrine)の神職(shinsyoku。神に奉仕し儀式等を行う者)の、ほとんどが、(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に有る)、御嶽(mitake)神社(shrine)に参拝する人々の為の宿坊(syukubou。寺又は神社(shrine)に参拝する人々の為の宿泊施設)の経営者も兼ねています(また、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に有る、宿坊(syukubou)の、ほとんどは、御嶽(mitake)神社(shrine)の神職(shinsyoku)が、経営していると言った感じです)。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に有る、宿坊(syukubou)は、現在は、御嶽(mitake)神社(shrine)の参拝者だけでなく、多くのハイキング客(hiker)や、保養客も利用しており、(伝統的な宿坊(syukubou)の雰囲気を残している宿坊(syukubou)もある様ですが)、その多くは、実体は、民宿(下の補足説明参照)と言った感じになっている様です。
民宿:旅館よりも、簡易な宿泊施設で、一般的に、旅館よりも、規模が小さく、風呂等の施設が簡素で、宿泊料金が安い。海沿いや、離島に多く、一般的に家族経営で有り、副業で営んでいる場合も多い(海沿いや、離島で、漁師の家庭が、民宿も営んでいる場合が、多いかな。。。)。庶民的な宿泊施設だが、料理は、料理の質の低い旅館よりも、むしろ良い場合も有る。

 

 

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の宿坊(syukubou)の一つの入り口(門)。

 

 

 

御岳(mitake)山で、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民宿(宿坊(syukubou))の玄関横には、シャクナゲ(石楠花)の花が、綺麗に咲いていました。この宿泊施設は、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にある宿坊(syukubou)の一つで、その実体は、民宿と言った感じになっています(少なくとも、この宿坊(syukubou)の宿泊者に限っては、現在は、御嶽(mitake)神社(shrine)の参拝が主目的の人よりも、ハイキング客(hiker)や、保養客の方が、多い感じです)。この民宿(宿坊(syukubou))は、料理が良い所が、特に気に入って、お気に入りの民宿となっています。

 

 

 

 

 

 

 

 

 

 

 

 

 

 

 

 

 

 

 

 

 

 

 

 

 

 

 

 

 

 

 

 

御岳(mitake)山の、山の上の集落(村)を離れ、御岳(mitake)山のハイキング(hiking)を開始。。。ちなみに、御岳(mitake)山のみのハイキング(hiking)だったら(この日の、午後は、御岳(mitake)山のみハイキング(hiking)しました)、ケーブルカー(funicular)で、山の上まで登ってしまえば、山の上の、あまり、登り下りが激しくない、楽な道を歩くだけと言った感じで、山なのに、あまり登山と言う感じがしません。したがって、御岳(mitake)山のハイキング(hiking)は、至って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であると言えるでしょう。

 

 

 

新緑の東京西部近郊散歩&食べ物3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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