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의 식사중에서 적당하게...
금년의 골든 위크(4월말부터 5 월초에 걸친 휴일이 많은 기간.이전, 많은 일본인이, 비교적 긴 휴가를 낸다)의 전반은, 개인적으로, 거의 일이었습니다.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개인적으로 일, 또, 5월 2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출근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점심 식사를 먹으러 나온＆저녁 DVD로 영화를 하나 본 이외는, 하루종일,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5월 2일), 상당히 자주(잘)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일본 요리 식당에서 먹은 점심 식사.이 가게는, 기본적으로는, 일식가게(일본 요리 식당)입니다만, 낮은, cafe·감미곳(kanmidokoro.일본의 전통적인, 단, 디저트(dessert)·간식 cafe), 밤은, 선술집이라고 한 느낌으로도 되는 가게입니다.
사진 이하 4매.초밥과 생선회등의, 반찬의 편성 메뉴(menu).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계란찜.
디저트.과일 케이크(cake)의 크레페(crepe) 싸, 가루차(green tea) 소스(sauce)라고 한 느낌의 디저트.일본의 요소를 도입한, 서양 디저트(dessert)라고 한 느낌일까...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이 날,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내용에 대해서, 적당하게...이 날은, 저녁 식사로서 낙지 밥(rice), 샤브샤브, 곤약(konnyaku)과 해조(seaweed)와 야채의 사라다(salad), 고사리(warabi) 떡을 먹었습니다.
큐슈(kyusyu)의 쿠마모토(kumamoto) 현의 제품으로, 낙지 밥(rice)의 소.도구와 국물(soup)이 들어가 있고, 밥솥(electric rice cooker)으로, 쌀(rice)과 함께 밥하면, 간단하게, 낙지 밥(rice)을 할 수 있습니다.이 날, 저녁 식사로 먹은, 낙지 밥(rice)은, 이것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는, 뭐, 우리 집에 사 있고, 유효기한 조각이 될 것 같았던 것을 처리한 것.
곤약(konnyaku)과 해조(seaweed)의 사라다(salad)의 소.곤약(konnyaku)과 해조(seaweed)와 간장을 기본으로 한 참깨 풍미의 사라다(salad) 용의 조미료가 들어가 있습니다.해조(seaweed)를 물로 되돌려, 곤약(konnyaku)을 물로 씻어, 야채와 함께 담고, 조미료를 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곤약(konnyaku)과 해조(seaweed)와 야채의 사라다(salad)를 할 수 있습니다.이 날, 저녁 식사로 먹은, 곤약(konnyaku)과 해조(seaweed)와 야채의 사라다(salad)는, 이것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고사리(warabi) 떡 가루.고사리(warabi) 떡은, 소박한, 일본 전통 과자의 하나입니다.나는, 고사리(warabi) 떡은, 그저 좋아합니다.나는, 고사리(warabi) 떡은, 거의, 시판의 물건을 사 와 먹습니다만, 극히 이따금, 고사리(warabi) 떡 가루를 사용해 우리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로, 디저트로서 먹은, 고사리(warabi) 떡은, 이, 고사리(warabi) 떡 가루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고사리(warabi) 떡을 만들고 있는 도중의 모습(갈색계의 설탕( 나는, 집에서는, 갈색계의 설탕을 기꺼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을 사용해 만들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색이 되어 있습니다).고사리(warabi) 떡 가루에, 설탕과 물을 더해 혼합해 가열한 후, 굳히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고사리(warabi) 떡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샤브샤브의 도구의 일부(두 명분 ).이 외, 태워, 에노키(버섯)를, 샤브샤브의 도구로서 먹었습니다.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쇠고기(로스육(loin)).
야채.
두부.
디저트.고사리(warabi) 떡(사진은, 하나 하나 먹기 직전에 촬영하는 것이 귀찮아서, 샤브샤브의 도구와 함께, 식사전에, 모아 촬영).두 명분.사진 오른쪽의, 콩가루(대두를 분말로 한 식품)를 붙여 먹습니다.또, 기호로(그, 때의 기분으로), 흑밀도...(우리 집에는, 흑밀도 있습니다).
이 다음날(5월 3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우리 집의 근처역에서, 친구와 만나고, 함께 식사를 한 이외는, 기본적으로 일이었습니다(친구와 점심 식사를 먹은 후, 직장(사무소)에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5매.친구가 가고 싶어하고 있던, 나의 거리의, 소바 식당의 하나로, 친구와 함께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개인적으로, 이 소바 식당은, 소바 자체는, 나의 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소바 식당에 비하면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만(따라서, 이 소바 식당은, 마음에 드는 소바 식당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따금, 기분 전환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소바.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두 명 이상 분의, 큰 소바를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소바 자체는, 나의 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소바 식당이, 맛있습니다.
소바의 양념.소바의 양념은, 바이킹(buffet) 방식으로, 다양한 것을 선택하고 취할 수가 있습니다.
흑카레(curry)의 소바의 국물(사진은, 일인분).이 소바 식당의 특징적인, 국물이 되고 있습니다.친구가 먹어 보고 싶다고 했으므로, 친구나 나도, 통상의, 소바국물에 가세하고, 흑카레(curry)의 소바의 국물을 추가...이 흑카레(curry)의 소바의 국물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는만큼에서는, 전혀 없습니다만, 뭐, 이따금 먹는 분에는, 좋다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소바 식당은, 점심 식사시는, 얼마인가, 돈을 추가로 지불하면, 소바에, 밥을 지어 밥(rice)(한 그릇 더 자유)와 간단한, 반찬 바이킹(buffet)을 붙일 수가 있습니다(이 때, 두 명모두, 밥을 지어 밥(rice)과 반찬 바이킹(buffet)을 붙였습니다).
이 때, 내가, 이 소바 식당의, 반찬 바이킹(buffet)으로 취해 먹은 것.사진 좌상의, 2개의 튀김은, 범립의 튀김.사진하의, 제일 왼쪽은, roll cabbage(cabbage roll), 왼쪽에서 2번째는, 고기 경단.
밥을 지어 밥(rice).
사진 이하 5매.5월의 제2주의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저녁 식사의 일부등.
고기의, 반찬의 식품 재료(두 명분 ).홋카이도(hokkaido) 산의, 쇠고기의 sirloin(sirloin), 스테이크(beefsteak) 용.스테이크(beefsteak)로 해 먹었습니다.
물고기의, 반찬.삼치의 구이.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두 명분.이 때까지, 반약정 먹어 버리고 있었습니다만, 군마(gunma) 현의 하라다(harada) 농원의, 애플 파이(apple pie).선물.맛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에서는, 이 외, 밥(rice)과 야채 사라다(salad)를 먹었습니다.
이 저녁 식사시에, 야채 사라다(salad)에 친, 드레싱(dressing).나가노(nagano) 현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 주변의,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의 드레싱(dressing).
사진 이하 12매.5월의 제2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등.
사진 이하 3매.이 날은, 일의 용무로, 키츠쇼지(kichijyoji)(도쿄의 서부 교외 최대의 번화가.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를 방문했습니다만, 그 때, 키치죠우지(kichijyoji)의, 북유럽(특히, 핀란드(Finland))를 의식한, 소로 한 카페(cafe)에서 먹은 점심 식사등.이 카페(cafe)는,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잡화점에 병설된 좁은 카페(cafe)입니다만, 점원의, 느낌의 좋은 점도 포함하고, 좋은 느낌의 카페(cafe)였습니다(향후, 가끔 이용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커피(coffee).커피(coffee)의 컵(cup)도, 현대 북유럽풍의, 상쾌한 디자인(design).
연어(salmon)의 북유럽풍샌드위치(sandwich), 디르(dill)를 사용한, 탈 탈 소스(tartar sauce).곁들여(side dish)는, 포테이토(potato)의 디르(dill) 풍미와 요구르트(yogurt)의 라즈베리(raspberry) 소스(sauce).
핀란드(Finland) 풍, 신나몬 롤(cinnamon roll).
사진 이하 8매.이 날, 일을 끝낸 후, 그녀와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로 만나 먹은 저녁 식사등.
사진 이하 2매.우선, 타카노(takano)의 본점에 들어가 있는, 프루츠 팔러(신선한 과일,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parfait)·디저트(dessert)·쥬스(juice), 케이크(cake) 등을 중심으로 한 메뉴(menu)의, cafe＆레스토랑)로, 단 것을 먹었습니다.타카노(takano)(1885년 창업.본점은, 신쥬쿠.음식점의 영업은, 1920년대부터)는, 셈비키가게(senbikiya)와 함께, 도쿄를 대표하는, 2 오다카급 과일점이 되고 있습니다(아마...).
내가 먹은, 망고(mango)의 디저트(dessert).
그녀가 먹은, 망고(mango)의 파르페(parfait).
사진 이하 6매.신쥬쿠의 게이오(Keio) 백화점 신쥬쿠 본점의 식당거리에 들어가 있는, 「La villetta」라고 하는, 캐쥬얼(casual)인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이 레스토랑은, 적당한 가격으로, 적당히의 맛이며, 또, 신쥬쿠의 혼잡을 피하고 저녁 식사를 먹는데 세간 좋은 장소에 있는 일로부터,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때, 그녀가 먹은 것.
작은 전채.
곁들여(side dish)의 시저 사라다(Caesar salad).
하마나(hamana) 호산의, 아사리(조개)와 녹조류의 페페론치노(aglio, olio e peperoncino) 파스타(pasta).
아르 그레이(Earl Gray) 홍차의 시폰 케이크(chiffon cake).
사진 이하 2매.이 때, 내가 먹은 것.
날 햄(ham)과 룩코라(rucola)의, 안주 피자(pizza)의 같은 것.
이바라키(ibaraki) 현의 죠요(joyo) 목장의 건강 돼지고기의, 쬐어 구워, 매시드 포테이트(mashed potato) 더해져라.맛있습니다.
이 날, 타카노(takano)의 본점의 매점에서 산, 타카노(takano)의 프루츠(fruit) 초콜릿.타카노(takano)의 프루츠(fruit) 초콜릿은, 저희들의,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타카노(takano)의 프루츠(fruit) 초콜릿은, 적당한 가격으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5월의 제2주의 토요일(덧붙여서, 이 날은,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 나의 거리에, 최근 오픈(open)한 교자(dumpling) 가게에서 산, 물교자와 교자의 소스.이것은, 이 다음날(5월의 제2 일요일)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었습니다.이 가게의 교자는, 이 때, 처음으로 샀습니다만,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만), 맛있었습니다.이 가게는, 향후, 가끔 이용하는 가게가 될 것 같습니다.
물교자.
교자의 소스.
사진 이하 2매.5월의 제3주의 월요일(5월의 제2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저녁 식사의, 반찬의 일부(두 명분 ).
조금 맛보기를 해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w, 메인(main)의, 반찬.이 날은, 일의 용무로, 오다와라(odawara)를 방문했습니다만(자동차가 아니고, 전철(오타큐(odakyu) 로망스카(Romancecar))로 갔습니다), 그 때, 오다와라(odawara)에서 산, 값 도미의 건어물.
같은, 이 날, 오다와라(odawara)에서 산, 물고기의 반죽물.
사진 이하, 적당하게, 덤.
망고(mango), 호박, 야채 쥬스(juice).
망고(mango) 랏시(lassi).
일본 후리 트레이(Japan Frito-Lay)의 팝콘(popcorn) 제품, 「MIKE popcorn」.버터(butter)와 간장으로 맛을 붙일 수 있고 있습니다.이런 종류의 저렴한(싸다), 팝콘(popcorn) 제품 중(안)에서, 일본에서, 가장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저렴한(싸다) 제품입니다만, 나는,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2매.좀, 위에 물건을 떨어뜨리고, 상자가 비뚤어져버렸습니다만, Glico의 Pocky, 「Panda」(cookies and cream미).
日々の食事の中から適当に。。。
今年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４月の末から５月の初めにかけての休日の多い期間。この間、多くの日本人が、比較的長い休みを取る）の前半は、個人的に、ほとんど仕事でした。４月２８日から５月１日までは、個人的に仕事、また、５月２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出勤を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昼食を食べに出た＆夕方ＤＶＤで映画を一つ見た以外は、一日中、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５枚。この日（５月２日）、結構よく利用する、私の街の、日本料理食堂で食べた昼食。この店は、基本的には、和食屋（日本料理食堂）なのですが、昼は、cafe・甘味処（kanmidokoro。日本の伝統的な、甘い、デザート（dessert）・おやつcafe）、夜は、居酒屋と言った感じにもなる店です。
写真以下４枚。ちらし寿司と、刺身等の、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茶碗蒸し。
デザート。果物ケーキ（cake）のクレープ(crepe)包み、抹茶（green tea）ソース（sauce）と言った感じのデザート。日本の要素を取り入れた、西洋デザート（dessert）と言った感じかな。。。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８枚。この日、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内容について、適当に。。。この日は、夕食として、蛸ご飯（rice）、しゃぶしゃぶ、こんにゃく（konnyaku）と海藻（seaweed）と野菜のサラダ（salad）、わらび（warabi）餅を食べました。
九州（kyusyu）の熊本（kumamoto）県の製品で、蛸ご飯（rice）の素。具と出汁（soup）が入っていて、炊飯器（electric rice cooker）で、米（rice）と共に炊けば、簡単に、蛸ご飯（rice）が出来ます。この日、夕食で食べた、蛸ご飯（rice）は、これを使って作り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写真以下２枚は、まあ、我が家に買ってあって、賞味期限切れになりそうだった物を処理した物。
こんにゃく（konnyaku）と海藻（seaweed）のサラダ（salad）の素。こんにゃく（konnyaku）と海藻（seaweed）と、醤油を基本とした胡麻風味のサラダ（salad）用の調味料が入っています。海藻（seaweed）を水で戻し、こんにゃく（konnyaku）を水で洗い、野菜と共に盛り付けて、調味料をかけるだけで、簡単に、こんにゃく（konnyaku）と海藻（seaweed）と野菜のサラダ（salad）が出来ます。この日、夕食で食べた、こんにゃく（konnyaku）と海藻（seaweed）と野菜のサラダ（salad）は、これを使って作りました。
わらび（warabi）餅粉。わらび（warabi）餅は、素朴な、日本伝統菓子の一つです。私は、わらび（warabi）餅は、まあまあ好きです。私は、わらび（warabi）餅は、ほとんど、市販の物を買って来て食べるのですが、極たまに、わらび（warabi）餅粉を使って我が家で作って食べます。この日の夕食で、デザートとして食べた、わらび（warabi）餅は、この、わらび（warabi）餅粉を使って作りしました。
わらび（warabi）餅を作っている途中の様子（茶色系の砂糖（私は、家では、茶色系の砂糖を好んで使っています）を使って作っているので、この様な色になっています）。わらび（warabi）餅粉に、砂糖と水を加えて混ぜ、加熱した後、固めるだけで、簡単に、わらび（warabi）餅が出来ます。
写真以下３枚。しゃぶしゃぶの具の一部（二人分）。この他、もやし、エノキ（茸）を、しゃぶしゃぶの具として食べました。
北海道（hokkaido）産の牛肉（ロース肉（loin））。
野菜。
豆腐。
デザート。わらび（warabi）餅（写真は、いちいち食べる直前に撮影するのが面倒なので、しゃぶしゃぶの具と共に、食事前に、纏めて撮影）。二人分。写真右の、きな粉（大豆を粉末にした食品）を付けて食べます。また、お好みで（その、時の気分で）、黒蜜も。。。（我が家には、黒蜜もあります）。
この翌日（５月３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我が家の最寄り駅で、友人と待ち合わせて、一緒に食事をした以外は、基本的に仕事でした（友人と昼食を食べた後、職場（事務所）に出ました）。
写真以下５枚。友人が行きたがっていた、私の街の、蕎麦食堂の一つで、友人と一緒に食べた、この日の昼食。個人的に、この蕎麦食堂は、蕎麦自体は、私の街で、お気に入りの蕎麦食堂に比べれば味が落ちると思いますが（したがって、この蕎麦食堂は、お気に入りの蕎麦食堂とはなっていません）、たまに、気分転換で利用しています。
冷たい蕎麦。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二人以上分の、大きな蕎麦を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蕎麦自体は、私の街で、お気に入りの蕎麦食堂の方が、美味しいです。
蕎麦の薬味。蕎麦の薬味は、バイキング（buffet）方式で、色々な物を選んで取る事が出来ます。
黒カレー（curry）の蕎麦の付け汁（写真は、一人分）。この蕎麦食堂の特徴的な、付け汁となっています。友人が食べてみたいと言ったので、友人も私も、通常の、蕎麦汁に加えて、黒カレー（curry）の蕎麦の付け汁を追加。。。この黒カレー（curry）の蕎麦の付け汁は、お気に入りにする程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まあ、たまに食べる分には、良い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２枚。この蕎麦食堂は、昼食時は、いくらか、お金を追加で支払えば、蕎麦に、炊き込みご飯（rice）（お代わり自由）と、簡単な、おかずバイキング（buffet）を付ける事が出来ます（この時、二人共、炊き込みご飯（rice）と、おかずバイキング（buffet）を付けました）。
この時、私が、この蕎麦食堂の、おかずバイキング（buffet）で取って食べた物。写真左上の、二個の揚げ物は、帆立の揚げ物。写真下の、一番左は、ロールキャベツ（cabbage roll）、左から２番目は、肉団子。
炊き込みご飯（rice）。
写真以下５枚。５月の第２週の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夕食の一部等。
肉の、おかずの食材（二人分）。北海道（hokkaido）産の、牛肉のサーロイン（sirloin）、ステーキ（beefsteak）用。ステーキ（beefsteak）にして食べました。
魚の、おかず。鰆の焼き物。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
写真以下２枚。デザート（dessert）。二人分。この時までに、半分弱程食べてしまっていましたが、群馬（gunma）県の原田（harada）農園の、アップルパイ（apple pie）。頂き物。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日の夕食では、この他、ご飯（rice）と、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ました。
この夕食時に、野菜サラダ（salad）にかけた、ドレッシング（dressing）。長野（nagano）県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周辺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のドレッシング（dressing）。
写真以下１２枚。５月の第２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と夕食等。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は、仕事の用事で、吉祥寺（kichijyoji）（東京の西部郊外最大の繁華街。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を訪れたのですが、その際、吉祥寺（kichijyoji）の、北欧（特に、フィンランド（Finland））を意識した、小ぢんまりとしたカフェ（cafe）で食べた昼食等。このカフェ（cafe）は、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雑貨店に併設された狭いカフェ（cafe）ですが、店員さんの、感じの良さも含めて、いい感じのカフェ（cafe）でした（今後、時々利用し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コーヒー（coffee）。コーヒー（coffee）のカップ（cup）も、現代北欧風の、すっきりとしたデザイン（design）。
サーモン（salmon）の北欧風サンドイッチ（sandwich）、ディル（dill）を使った、タルタルソース（tartar sauce）。付け合せ（side dish）は、ポテト（potato）のディル（dill）風味とヨーグルト（yogurt）のラズベリー（raspberry）ソース（sauce）。
フィンランド（Finland）風、シナモンロール（cinnamon roll）。
写真以下８枚。この日、仕事を終えた後、彼女と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で待ち合わせて食べた夕食等。
写真以下２枚。まず、高野（takano）の本店に入っている、フルーツパーラー（新鮮な果物、新鮮な果物を使ったパフェ（parfait）・デザート（dessert）・ジュース（juice）、ケーキ（cake）等を中心としたメニュー（menu）の、cafe＆レストラン）で、甘い物を食べました。高野（takano）（１８８５年創業。本店は、新宿。飲食店の営業は、１９２０年代から）は、千疋屋（senbikiya）と共に、東京を代表する、二大高級果物店となっています（おそらく。。。）。
私が食べた、マンゴー（mango）のデザート（dessert）。
彼女が食べた、マンゴー（mango）のパフェ（parfait）。
写真以下６枚。新宿の京王（Keio）デパート新宿本店の食堂街に入っている、「La villetta」と言う、カジュアル（casual）な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このレストランは、手頃な値段で、そこそこの味であり、また、新宿の雑踏を避けて夕食を食べるのに調度良い場所にある事から、時々利用し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この時、彼女が食べた物。
小さな前菜。
付け合せ（side dish）のシーザーサラダ（Caesar salad）。
浜名（hamana）湖産の、アサリ（貝）と青海苔のペペロンチーノ（aglio, olio e peperoncino）パスタ（pasta）。
アールグレイ（Earl Gray）紅茶のシフォンケーキ（chiffon cake）。
写真以下２枚。この時、私が食べた物。
生ハム（ham）とルッコラ（rucola）の、おつまみピザ（pizza）の様な物。
茨城（ibaraki）県の常陽（joyo）牧場の健康豚肉の、炙り焼き、マッシュポテト（mashed potato）添え。美味しいです。
この日、高野（takano）の本店の売店で買った、高野（takano）のフルーツ（fruit）チョコレート。高野（takano）のフルーツ（fruit）チョコレートは、私達の、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高野（takano）のフルーツ（fruit）チョコレートは、手頃な値段で美味しいと思います。
写真以下２枚。５月の第２週の土曜日（ちなみに、この日は、個人的に、仕事でした）、私の街に、最近オープン（open）した餃子（dumpling）屋さんで買った、水餃子と、餃子のタレ。これは、この翌日（５月の第二日曜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した。この店の餃子は、この時、初めて買いましたが、（値段は、高目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この店は、今後、時々利用する店になりそうです。
水餃子。
餃子のタレ。
写真以下２枚。５月の第三週の月曜日（５月の第二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夕食の、おかずの一部（二人分）。
ちょっと味見をして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w、メイン（main）の、おかず。この日は、仕事の用事で、小田原（odawara）を訪れたのですが（自動車ではなく、電車（小田急（odakyu）ロマンスカー（Ｒomancecar））で行きました）、その際、小田原（odawara）で買った、金目鯛の干物。
同じく、この日、小田原（odawara）で買った、魚の練り物。
写真以下、適当に、おまけ。
マンゴー（mango）、南瓜、野菜ジュース（juice）。
マンゴー（mango）ラッシー（lassi）。
日本フリトレー（Japan Frito-Lay）のポップコーン（popcorn）製品、「MIKE popcorn」。バター（butter）と醤油で味が付けられています。この種のチープな（安い）、ポップコーン（popcorn）製品の中で、日本で、最も売れている製品です。チープな（安い）製品ですが、私は、好きです。
写真以下２枚。ちょっと、上に物を落として、箱が歪んでしまいましたが、GlicoのPocky、「Panda」（cookies and cream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