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이하 5매.지난 주의 화요일,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을 방문했을 때,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의 칸나이(kannai) 역의, 곧 가까이의 퍼브(pub)로 먹은 저녁 식사등.이 날은, 세간, 그녀도,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에 나와 있고, 일을 끝낸 후, 둘이서, 이 퍼브(pub)로 만나고, 함께 저녁 식사를 먹는 일로 하고 있었습니다.이 퍼브(pub)를 이용하는 것은, 이 때에 2번째였습니다(그녀는, 처음).이 날은, 이 시기으로서는 따뜻하고, 라고 말하는지, 오히려, 낮은, 더운 정도에 느껴지고, 웬지 모르게, 봄이라고 말하는지, (조금 빠릅니다만 w) 여름 기분이라고 말한 기분이 들어 버렸습니다(그녀도, 그런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모히트(mojito)와 모스코뮤르(MoscowMule)를 마시고, 목의 갈증을 달래면서(그리고, 아주 조금만 취하면서 w)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 30분 정도로, 그녀가 합류했습니다.그녀는, 조목의 시간에, 가볍게(정말로 가볍고였다고 합니다만) 저녁 식사를 끝마쳐 버리고 있고, 여기에서는, 안주를 먹으면서 마시는(마신다고 해도, 그녀는, 알코올(alcohol)에 약합니다만...w) 정도의 생각으로 있었다는 일.그렇다면, 장도, 빨리 알려 줘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뭐, 마시면서, 먹고 있는 동안에, 그런 일은, 꼭 좋아져 버렸던 w.

 

그녀가, 이 때에 마신 음료의 하나.Pimm"s No. 1 Cup라고 하는 칵테일(cocktail)입니다.그녀는, 이 때, 이 외,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를 한 잔 마셨던(상술한 대로, 그녀는, 알코올(alcohol)에 약하기 때문에..). 나는, 이 때는, 전술의, 모히트(mojito)와 모스코뮤르(Moscow Mule) 외, (그녀가 합류하고 나서), 위스키(whisky)와 맥주를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퍼브(pub)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두 명분 ).

 

 

그녀가, 주로 먹은, 야채 사라다(salad).

 

 

 

 

걀릭 토스트(garlic toast).

 

 

 

 

그녀가, 주로 먹은, 오늘의(today’ s) 씨푸드(seafood)의 카파치오(carpaccio).

 

 

 

 

그녀에게, 1, 2끊어져 준 것만으로, 거의, 내가 먹은, 스테이크(beefsteak).이 퍼브(pub)의 스테이크(beefsteak)는, 가격에 비해, 양이, 확실히 있고, 맛도, 꽤 좋습니다.이 퍼브(pub)는, 이번으로, 이용한 것은, 2번째였지만, 전회(처음), 이 퍼브(pub)를 이용했을 때는, 요코하마에서, 일의 용무를 끝낸 후, 혼자서, 마시면서, 이 스테이크(beefsteak)만 먹고 저녁 식사를 끝마쳐 버렸던(외는, 밥(rice)도, 빵도 필요 없다.개인적으로, 이 스테이크(beefsteak)만으로, 1회의 식사로서 충분히라고 한 느낌...기본적으로, 나는, 밥(rice) 먹어(밥(rice)을 기꺼이,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기꺼이, 많이 먹는 사람)이므로...).

 

이 날은, 원래, 혼자라도, 일의 용무를 끝낸 후, 이 퍼브(pub)로, 마시면서 저녁 식사를 먹으려고, 웬지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어느 정도, 전부터, 이 날은,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에 나오는 것이 정해져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생각보다는 갑자기, 이 날,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에 나오는 것이 정해지고, 이 날, 그녀와 함께 요코하마에서 저녁 식사를 먹는 일은, 생각보다는 갑자기 정해졌습니다), 그 경우, 하프(반) size의 야채 사라다(salad)와 위의 스테이크(beefsteak)만으로 저녁 식사를 끝내려고, 웬지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결국, 이 날은, 스테이크(beefsteak) 이외에도, 어느 정도 먹고, 배가, 빵 빵이 되어 버렸던 w.이 퍼브(pub)의, 야채 사라다(salad)와 씨푸드(seafood)의 카파치오(carpaccio)는, 너무 맛있지 않았습니다(그녀에게, 나빴지...).향후, 이 퍼브(pub)는,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에 방문했을 때, 혼자서(적어도, 그녀와 함께, 이 퍼브(pub)를 이용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입니다..), 주로, 스테이크(beefsteak)만 먹어에, 가끔, 이용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 후, 그녀는, 도쿄도심부에 돌아가, 나는, 다음날, 아침부터, 계속해, 요코하마의 거래처와의 일이 있었으므로, 한 번, 돌아가는 것도 귀찮아서, 이 날, 요코하마 도심부의, 적당한 가격의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사진 이하 19매.이 다음날(지난 주의 수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요코하마에서, 일의 용무를 끝낸 후, 먹은 점심 식사와 거기에 관련하는 사진.

 

사진 이하 16매는,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칸나이(kannai) area(요코하마의 도심부에 있는, 요코하마의 옛부터의 중심 비지니스(business) 지구)에 있는, 니혼오도리.니혼오도리는,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대로입니다.

 

 

칸나이(kannai) area에는, 제2차 세계대전전(192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의 칸나이(kannai) area의 모습을 상상시키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의 공습이나, 전후의 재건축의 물결 중(안)에서 살아 남은, 1910년대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진 건물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16매.니혼오도리에 있다, 지금부터 80년 이상전의, 1929년에 오피스(office) 용 빌딩으로서 지어진 건물입니다.

 

 

 

 

 

사진 이하 15매.빌딩의 내장에서는, 현재보다, 빈부의 격차가 격렬하고, 고학력인 일, 화이트 칼라(white-collar worker)로 해서 일하는 것이, 지금보다, 특별한 일이었던 시대의 자취가 느껴집니다.

 

 

 

 

 

 

 

 

공중 전화실.

 

 

 

 

 

 

 

 

 

 

 

 

 

 

 

 

 

 

 

 

 

 

 

 

 

 

사진 이하 2매.이 빌딩의 1층에 들어가 있는 서양 요리 레스토랑.이 레스토랑은, ((평일의?) 낮은, 경목의 식사를, 적당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만), 고급 레스토랑입니다(이 레스토랑은, 밤은,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빌딩의 2층에 들어가 있는 cafe.위의 서양 요리 레스토랑이 경영하고 있는 cafe입니다.이 cafe는, 개인적으로, 요코하마에서, 마음에 드는 cafe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이 빌딩의 1층에 들어가 있는 cafe로 먹었습니다.이 cafe는, 위의 레스토랑과 cafe란, 다른 회사가, 경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cafe를 이용한 것은, 이번에 4번째였습니다(위의 cafe(이 빌딩의 2층에 들어가 있는 cafe)란, 다르고, 이 cafe는,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이 때는, 조금 기분이 내켰으므로, 점심 식사에 이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 이 cafe로 먹은, 점심 식사.

 

 

날 햄(ham)과 치즈(cheese)의 사라다(salad).포캇체(focaccia) 더해져라.

 

 

 

디저트.애플 파이(apple pie).

 

 

점심 식사 후, 도쿄도심부의 직장(사무소)으로 돌아왔다고 하는지, 출근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

 

사진 이하 3매.우리 집의 근처역의 식당거리에 들어가 있는,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fast food restaurant)적인, 저렴한(싸다), 우동가게(우동 식당)의 체인(chain) 점의, 포장판매용(takeout)의, 된장 소스(sauce), 돈까스(돈까스) 도시락(bento).도시락(bento)은, 주로, 하나의 용기에, 반찬과 밥(rice)이 들어간, 간단하고 쉬운 식사로, 점심 식사로,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만, 미국에서 말하면(비유하면), 패스트 푸드(fast food)나 TV dinner에 상당하는 식사라고 한 느낌으로(개인적으로, 미국의 패스트 푸드(fast food)나 TVdinner보다, 전반적으로, 일본의 도시락(bento)이, 훨씬 질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녁 식사라도, 꽤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이, 우동 식당의 체인(chain) 점의, 우리 집의 근처역의 식당거리의 점포는, 우리 집의 근처역이, 최근 개장을 끝내(상당히, 개장에 시간이 걸린), 작년의 6월의 하순에, (우리 집의 근처역의) 구내에, 새롭고, 식당거리가, 오픈(open)했을 때에, 동시에 오픈(open)했습니다.이, 우동 식당의 체인(chain) 점의, 포장판매용(takeout)의, 된장 소스(sauce), 돈까스(돈까스) 도시락(bento)은, 이미, 가끔 사고, 먹고 있습니다만, 싼 가격으로, 개인적으로, 마트나 도시락(bento)의 체인(chain) 점의, 돈까스(돈까스) 도시락(bento)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우측의 된장 소스(sauce)를 치고, 먹습니다.

 

 

 

 

 

 

 

된장 소스(sauce)를 치면, 이런 느낌...

 

 

 

 

마트의, 참마의 튀김.

 

 

 

사진 이하 3매.지난 주의 토요일,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두 명분 ).이 날은, 나의 거리의 북쪽의 이웃거리의 거래처에, 일의 용무로 방문했습니다만, 그 오는 길에 , 가끔, 주로, 포장판매(takeout)로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북쪽의 이웃거리의, 중국 요리 식당에서, 포장판매(takeout) 한 것입니다.

 

 

큰 다랑어의, 가마.

 

 

사진 이하 2매.치킨(chicken).이 중국 요리 식당의 치킨(chicken)은, 맛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막걸리(makgeolli).막걸리(makgeolli)는, 언제나(빈번히) 마시는 것이 아니고, 이따금 마시는 정도입니다만, 꽤, 좋아하는 술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2 개의 패트병(plastic bottle)들이(양쪽 모두 1000 ml들이)의 막걸리(makgeolli) 제품은, 아마,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막걸리(makgeolli) 제품입니다.양쪽 모두, 한국산으로(한국에서 제조되고 있고), 왼쪽이, 후타히가시(E-DON)라고 하는 회사의 제품, 오른쪽이, 진로(Jinro)의 제품입니다.

 

 

모리나가(morinaga) 유업(1917년 창업.일본의 대기업(대규모) 유제품 회사의 하나)의, 코러스(chorus).코러스(chorus)는, 카르피스(calpis)(1919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일본의, 단, 유제품 음료)를 닮은, 유제품 음료입니다.코러스(chorus)는, 카르피스(calpis)와 큰 차이 없는 역사(1927년 발매 개시)를 가집니다만, 일본 시장에 있고, 카르피스(calpis)가, 훨씬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도, 어릴 적부터, 코러스(chorus)보다, 카르피스(calpis)를 즐겨 왔습니다).

 

 

 

컬.메이지(meiji)(일본의 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916년 창업)의 제품으로, 옥수수(corn)를 원료로 한, 상당히 옛부터 있는, 스넥(snack) 과자입니다.복고풍의, 시골의 농가의, 아저씨풍의, 「컬 아저씨」가, 컬의 마스코트(mascot)가 되고 있습니다.컬은, 어릴 적부터 좋아합니다.이것은, 카레(curry) 미의 컬입니다.카레(curry) 미의 컬은, 적어도, 일본안에서, 동경권에 대해(자세한 일은, 모릅니다만,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칸사이(kansai) 도시권에 있어서는, 절구미의 컬이 인기인 같습니다), 치즈(cheese) 미의 컬과 함께, 옛부터, 컬의 정평 상품(가장, 잘 팔리고 있는 상품.아마...)되고 있고, 아마, 일본 전국적으로는, 옛부터, 치즈(cheese) 미의 컬, 절구미(다시마의 국물미)의 컬과 함께, 컬의 정평 상품(가장, 잘 팔리고 있는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6매.대만(Taiwan)의 파인애플 케이크(pineapple cake).선물.맛있었습니다.

 

 

 

 

둘도, 받아 버렸습니다.

 

 

 

 

 

 

 

 

 

 

 

안에, 파인애플(pineapple) 팥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適当に食べ物

 

 

写真以下5枚。先週の火曜日、仕事の用事で、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を訪れた際、横浜の都心部の、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の関内(kannai)駅の、すぐ近くのパブ(pub)で食べた夕食等。この日は、調度、彼女も、仕事の用事で、横浜に出ていて、仕事を終えた後、二人で、このパブ(pub)で待ち合わせて、一緒に夕食を食べる事にしていました。このパブ(pub)を利用するのは、この時で2回目でした(彼女は、初めて)。この日は、この時期にしては暖かく、と言うか、むしろ、昼間は、暑い位に感じられて、何となく、春と言うか、(ちょっと早いですがw)夏気分と言った感じ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彼女も、そんな感じだ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モヒート(mojito)とモスコミュール(Moscow Mule)を飲んで、喉の渇きを癒しつつ(そして、ほんの少しだけ酔いながらw)彼女を待っていると、30分程で、彼女が合流しました。彼女は、早目の時間に、軽く(本当に軽くだったそうですが)夕食を済ませてしまっていて、ここでは、おつまみを食べながら飲む(飲むと言っても、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に弱いのですが。。。w)程度のつもりでいたとの事。それなら、そうと、早く知らせてくれと言った感じでしたが、まあ、飲みながら、食べている内に、そんな事は、どうでも良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w。

 

彼女が、この時に飲んだ飲み物の一つ。Pimm"s No. 1 Cupと言うカクテル(cocktail)です。彼女は、この時、この他、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を一杯飲みました(前述の通り、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に弱いので。。)。 私は、この時は、前述の、モヒート(mojito)とモスコミュール(Moscow Mule)の他、(彼女が合流してから)、ウイスキー(whisky)とビール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パブ(pub)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二人分)。

 

 

彼女が、主に食べた、野菜サラダ(salad)。

 

 

 

 

ガーリックトースト(garlic toast)。

 

 

 

 

彼女が、主に食べた、本日の(today’s)シーフード(seafood)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

 

 

 

 

彼女に、一、二切れ、あげただけで、ほとんど、私が食べた、ステーキ(beefsteak)。このパブ(pub)のステーキ(beefsteak)は、値段の割に、量が、しっかりあって、味も、中々良いです。このパブ(pub)は、今回で、利用したのは、2回目でしたが、前回(初めて)、このパブ(pub)を利用した時は、横浜で、仕事の用事を終えた後、一人で、飲みながら、このステーキ(beefsteak)だけ食べて夕食を済ませてしまいました(他は、ご飯(rice)も、パンも要らない。個人的に、このステーキ(beefsteak)だけで、一回の食事として十分と言った感じ。。。基本的に、私は、ご飯(rice)食い(ご飯(rice)を好んで、たくさん食べる者)ではな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好んで、たくさん食べる者)なので。。。)。

 

この日は、元々、一人でも、仕事の用事を終えた後、このパブ(pub)で、飲みながら夕食を食べようと、何となく考えていたのですが(私は、ある程度、前から、この日は、仕事の用事で、横浜に出る事が決まっていましたが、彼女は、割と急に、この日、仕事の用事で、横浜に出る事が決まって、この日、彼女と一緒に横浜で夕食を食べる事は、割と急に決まりました)、その場合、ハーフ(半分)sizeの野菜サラダ(salad)と、上のステーキ(beefsteak)だけで夕食を済まそうと、何となく考えていました。結局、この日は、ステーキ(beefsteak)以外にも、ある程度食べて、腹が、パンパン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w。このパブ(pub)の、野菜サラダ(salad)とシーフード(seafood)のカルパッチョ(carpaccio)は、あまり美味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彼女に、悪かったかな。。。)。今後、このパブ(pub)は、仕事の用事で、横浜に訪れた際、一人で(少なくとも、彼女と一緒に、このパブ(pub)を利用する事は、もうないでしょう。。)、主として、ステーキ(beefsteak)だけ食べに、時々、利用する事になりそうです。。。

 

夕食後、彼女は、東京都心部に帰り、私は、翌日、朝から、引き続き、横浜の取引先との仕事があったので、一度、帰るのも面倒なので、この日、横浜都心部の、手頃な値段の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

 

写真以下19枚。この翌日(先週の水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横浜で、仕事の用事を終えた後、食べた昼食と、それに関連する写真。

 

写真以下16枚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関内(kannai)area(横浜の都心部に有る、横浜の古くからの中心ビジネス(business)地区)にある、日本大通り。日本大通りは、横浜を代表する通りです。

 

 

関内(kannai)areaには、第2次世界大戦前(1920年代から1930年代頃)の関内(kannai)areaの姿を想像させる、第2次世界大戦末期の空襲や、戦後の建て替えの波の中で生き残った、1910年代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建物が点在しています。

 

写真以下16枚。日本大通りにある、今から80年以上前の、1929年にオフィス(office)用ビルとして建てられた建物です。

 

 

 

 

 

写真以下15枚。ビルの内装からは、現在よりも、貧富の格差が激しく、高学歴である事、ホワイトカラー(white-collar worker)として働く事が、今よりも、特別な事であった時代の名残が感じられます。

 

 

 

 

 

 

 

 

公衆電話室。

 

 

 

 

 

 

 

 

 

 

 

 

 

 

 

 

 

 

 

 

 

 

 

 

 

 

写真以下2枚。このビルの1階に入っている西洋料理レストラン。このレストランは、((平日の?)昼は、軽目の食事を、手頃な値段で食べられますが)、高級レストランです(このレストランは、夜は、利用した事がありません)。

 

 

 

 

 

 

 

 

写真以下2枚。このビルの2階に入っているcafe。上の西洋料理レストランが経営しているcafeです。このcafeは、個人的に、横浜で、お気に入りのcafe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3枚。この日の昼食は、このビルの1階に入っているcafeで食べました。このcafeは、上のレストランとcafeとは、別の会社が、経営している様です。このcafeを利用したのは、今回で4回目でした(上のcafe(このビルの2階に入っているcafe)とは、違って、このcafeは、特に、お気に入り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時は、ちょっと気が向いたので、昼食で利用し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このcafeで食べた、昼食。

 

 

生ハム(ham)とチーズ(cheese)のサラダ(salad)。フォカッチャ(focaccia)添え。

 

 

 

デザート。アップルパイ(apple pie)。

 

 

昼食後、東京都心部の職場(事務所)に戻ったと言うか、出勤し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一人で食べた夕食。

 

写真以下3枚。我が家の最寄り駅の食堂街に入っている、ファーストフードレストラン(fast food restaurant)的な、チープな(安い)、うどん屋(うどん食堂)のチェーン(chain)店の、持ち帰り用(takeout)の、味噌ソース(sauce)、豚かつ(豚カツ)弁当(bento)。弁当(bento)は、主として、一つの容器に、おかずと、ご飯(rice)が入った、簡易な食事で、昼食で、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が、アメリカで言えば(例えれば)、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やTV dinnerに相当する食事と言った感じで(個人的に、アメリカのファーストフード(fast food)やTV dinnerよりも、全般的に、日本の弁当(bento)の方が、ずっと質が高いと思いますが。。。)、夕食でも、中々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この、うどん食堂のチェーン(chain)店の、我が家の最寄り駅の食堂街の店舗は、我が家の最寄り駅が、最近改装を終え(結構、改装に時間がかかった)、去年の6月の下旬に、(我が家の最寄り駅の)構内に、新しく、食堂街が、オープン(open)した際に、同時にオープン(open)しました。この、うどん食堂のチェーン(chain)店の、持ち帰り用(takeout)の、味噌ソース(sauce)、豚かつ(豚カツ)弁当(bento)は、既に、時々買って、食べていますが、安い値段で、個人的に、マートや弁当(bento)のチェーン(chain)店の、豚かつ(豚カツ)弁当(bento)よりも、ずっと美味しいと思います。

 

 

写真右側の味噌ソース(sauce)をかけて、食べます。

 

 

 

 

 

 

 

味噌ソース(sauce)をかけると、こんな感じ。。。

 

 

 

 

マートの、山芋の揚げ物。

 

 

 

写真以下3枚。先週の土曜日、我が家で食べた、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二人分)。この日は、私の街の北の隣り街の取引先に、仕事の用事で訪れたのですが、その帰りに、時々、主として、持ち帰り(takeout)で利用する、私の街の北の隣り街の、中国料理食堂で、持ち帰り(takeout)した物です。

 

 

鮪の、かま。

 

 

写真以下2枚。チキン(chicken)。この中国料理食堂のチキン(chicken)は、美味しくて、お気に入りです。

 

 

 

 

 

 

 

 

 

 

マッコリ(makgeolli)。マッコリ(makgeolli)は、しょっちゅう(頻繁に)飲む訳ではなく、たまに飲む程度ですが、中々、好きな酒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二本の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入り(両方とも1000ml入り)のマッコリ(makgeolli)製品は、おそらく、日本で、最も、多く売れている、マッコリ(makgeolli)製品です。両方共、韓国産で(韓国で製造されていて)、左が、二東(E-DON)と言う会社の製品、右が、眞露(Jinro)の製品です。

 

 

森永(morinaga)乳業(1917年創業。日本の大手(大規模)乳製品会社の一つ)の、コーラス(chorus)。コーラス(chorus)は、カルピス(calpis)(1919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日本の、甘い、乳製品飲料)に似た、乳製品飲料です。コーラス(chorus)は、カルピス(calpis)と大差ない歴史(1927年発売開始)を有しますが、日本市場において、カルピス(calpis)の方が、ずっと大きな存在感を有しています(私も、子供の頃から、コーラス(chorus)よりも、カルピス(calpis)に親しんで来ました)。

 

 

 

カール。明治(meiji)(日本の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1916年創業)の製品で、トウモロコシ(corn)を原料とした、結構古くからある、スナック(snack)菓子です。昔風の、田舎の農家の、おじさん風の、「カールおじさん」が、カールのマスコット(mascot)となっています。カールは、子供の頃から好きです。これは、カレー(curry)味のカールです。カレー(curry)味のカールは、少なくとも、日本の中で、東京圏においては(詳しい事は、分かりませんが、大阪を中心とした、関西(kansai)都市圏においては、うす味のカールが人気な様です)、チーズ(cheese)味のカールと共に、昔から、カールの定番商品(最も、よく売れている商品。おそらく。。。)となっていて、おそらく、日本全国的には、昔から、チーズ(cheese)味のカール、うす味(昆布の出汁味)のカールと共に、カールの定番商品(最も、よく売れている商品)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6枚。台湾(Taiwan)のパイナップルケーキ(pineapple cake)。頂き物。美味しかったです。

 

 

 

 

二つも、頂いてしまいました。

 

 

 

 

 

 

 

 

 

 

 

中に、パイナップル(pineapple)餡が入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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